전 23살 암환자인데 작년 12월에 이식받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주인장님 겁나 멋지네요. 자기의 일이 확실하게 있으면서 단순히 몸 만드는 것도 아니고 대회까지.. 진짜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Boyhood20003 ай бұрын
저도 할 수 있는 한 열심히해서 기간을 길게잡고 대회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토론토스시쉐프의일상3 ай бұрын
재활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오히려 큰시련을 겪으시고 이겨내시는 님의 모습에 비해 몸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고 안좋은걸 때려넣는 사람이라 부끄럽기까지 허네요... 재활잘하시고 운동도 블기시면서 적당히 하세요;; 이운동은 깊게 빠지는순간 건강과는 거리가 멀어진답니다. 저도 응원할께요:)
@Boyhood20003 ай бұрын
@@토론토스시쉐프의일상조언 감사합니다!! 즐기면서 해야하지만 이 종목 강박없인 성장이 어렵더라고요 ㅎㅎ 후회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hangsuyou5384Ай бұрын
본일의 일도 열심! 운동도 열심!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토론토스시쉐프의일상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oyoyoyo-bh9iz3 ай бұрын
😊❤💪
@토론토스시쉐프의일상3 ай бұрын
💪
@하쿠-k4l3 ай бұрын
3~4시간 자고 생활이 됨? 내가 4~5시간 자고 생활 하는데 7일 중 하루는 나도 모르게 자고 있고 주말 되면 낮잠을 5시간 씩 자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