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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user-zs6vs9ht5y 3 ай бұрын

이영상을 보고서, 오영실님의 인간의 향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셨군요. 대단하신분이십니다😮

@hanmasha5949 3 ай бұрын

정말 열씸히 사신... 💛

@sabinapark3017 3 ай бұрын

고생 마니하셨네요ㅋ 저희언니도 그렇게 재산을 불리셨죠. 사람들이 돈많은 사람은 그냥 된줄아는데 다 고생해서 얻은겁니다. 투기한것도 아니고 근로소득으로 큰 돈버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user-hq1kh6qu6j 3 ай бұрын

오영실 반포주공 1단지 살았어요 지금 재건축 중.. 50억짜리 집 입니다

@user-sr2vw2jp9u 3 ай бұрын

명언이다 이자는잠을자지않는다

@user-fz1ev6jx5w 3 ай бұрын

7억대출받고는 당시 집을 엄청 돈들여인테리어 방송한거 봤는데. 분당에가게내고 손해본것도 아는데.남편이 잘나가는 삼성병원의사니까 그많은 은행빚도 얻을수 있었던거지. 엄살도 진짜

@xrfdwxguj5473 3 ай бұрын

내말이 남편덕

@user-mw8uv2up6x 3 ай бұрын

방송하는사람들은 좋겠다 기회가 생겨 돈도 많이 벌구

@user-if8ki4pd5x 3 ай бұрын

오영실 좋아했는데 짜증나네요 ᆢ 지재산 늘리려고 고생한걸 어쩌라구 ᆢ 시청자들 피곤하게 ~~

@user-wx8hq1gn3q 3 ай бұрын

그때 백만원이면 큰 돈이었는데

@user-fz1ev6jx5w 3 ай бұрын

맞아요.대기업 월급이 5십만원이던 시절

@flosj1405 3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대기업 월급 백 넘었었어요.

@user-fg5yr6ct7f 3 ай бұрын

자기욕심

@agtc14thkim81 3 ай бұрын

결국 지꺼 사다 그런걸… 방송에서 생판 남 시청자한테 ㅠ 지 일기장에나 쓰지…

@mijj6030 3 ай бұрын

열심히나 살아 보세요. 열등감 사라집니다 ㅎㅎ

@user-il3eb8un2n 3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쓰는 사람들 열폭 오지네요. 저는 힘들게 살다가 잘살게 되는 스토리 들으면 저런사람들도 저런시절이 있었구나싶고 인간적으로 보이는데

@1maru271 3 ай бұрын

ㅎㅎㅎ 삶의 지혜인데... 왜그러세요 ㅎㅎㅎㅎ 올해 46살인 저는 저렇게 이야기해주시는 어른이 있다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amyyoungleekim7925 3 ай бұрын

하소연을 공식적으로 하네요.ㅎㅎㅎㅎ

@user-gd6nu4lv1r 3 ай бұрын

욕심쟁이😮

@user-rm9rm2mm9t 3 ай бұрын

거짓말같네ㅡㅡ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