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독재자라서 저렇게 할 수 있었던것 아닐까 현재면 좌우 물어뜯고 닥치는데로 정책반대해서 저렇게 독단적으로 할 수가 없는디
@overcome4962 ай бұрын
이 사람을 평가하는 건 마치 지난 주식시장 차트를 보면서 이때 사고 이때 팔고 했어야지 훈수두는 느낌이다. 저 당시의 우리 사정과 대내외정세를 점점 알아갈수록 눈 앞에 캄캄한 느낌이 든다.
@ddueicy2 ай бұрын
뭔 소리?
@overcome4962 ай бұрын
@@ddueicy 박정희 시대 머 누가해도 그 정도 했을거라느니, 부작용가지고 꼬치꼬치 까먹었다느니, 많이들 폄하하죠.
@보보쓰-x5t2 ай бұрын
@@overcome496 명과암이 명확한데, 명의 평가를 뒤엎을 암의 문제가 크다는점이 문제인거죠. 아무리 선한일을 해도, 누군가가 살인을 저질렀다면 그 살인이 없어지지 않으니 평가가 안좋을 수 밖에요
@명박존박산다라박-s5iАй бұрын
@@보보쓰-x5t ㅋㅋ계백 장군은 가족을 다죽이고 전쟁터 나갔는데 , 위인전이 있네요 지금 그러면 싸이코패스 장군이 되지 않겠습니까
@보보쓰-x5tАй бұрын
@@명박존박산다라박-s5i 계백장군이랑 비교할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과거로 갈수록 역사적 기록이 적기때문에 현대의 사람과 비교평가 기준이 달라질수 밖에 없구요. 그리고 계백장군이 가족을 죽였지만, 그게 무마되는건 당시 신라와 백제의 관계 그리고 계백장군위 위치를 보았을때, 가족들이 (이미 패배가 보이는상황) 어떻게 될지 아는 상황에서 가족을 몰살한점, 국가를 향해 충성을다한점, 더 나아가 전투에서 전사한점등을 고려해서 평가받는거죠. 하지만 역사에서도 일각과 여러부분에서 계백의 행동이 무모하고, 잔인했다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다른나에 전투에서도 적군의 손에 죽느니 내손에 죽이겠다고 하는 그런장면들이 많이 있죠. 그래도 가족을 죽인건 너무 과했다 라는 평가가 있겠죠. 그런데 그거랑, 전 국민을 상대로 다수에게 (민주주의 국가의 진행중에) 폭력을 한것은 또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SamZokOh2 ай бұрын
05:44 이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나쁜 리더와 좋은 리더의 차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새마을 운동 같이 국민 의식 계몽 운동 이걸 해냈다는게 가장 큰 업적이 아닐까 싶네
@rachel1h2 ай бұрын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로빈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는 구독자로서 제안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지금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 몇년도 사건인지 화면 한 쪽에 계속 띄워 두는 건 어떨까요. 설명 듣다 보면 이게 언제 있었던 일인가 궁금해 질 때가 있어서요. 예전으로 되돌아 가서 확인할 수 있긴 한데 그건 좀 번거로워서요 ^^ ;; 아무쪼록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이태연-t7j16 күн бұрын
독재자이자 경제개발한 사람입니다
@갓겜a4 күн бұрын
유능한 대통령이. 있다면 5년은 부족하다 우리도 4년 연임제 가자
@Matrix-gq8fq2 ай бұрын
미국 초대대통령 조지 워싱턴에게 주위 사람들이 계속 대통령을 해달라고 했을 때 그가 말하기를 자신이 또 대통령을 하면 이게 선례가 되어 추후 독재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미국엔 루즈벨트(대공황 및 2차대전 특수상황)를 제외하고 3선 이상하는 대통령이 안 나옵니다. 권력 앞에서 초연했던 워싱턴이 존경스럽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욕심이 항상 문제입니다. 원칙이 무너지면 모든 게 부질없죠.
@kbs02051Ай бұрын
굳이 여기서 막 평가를 해야하나 싶네 솔직히 말해서 학생들이 한국사 강의를 들으려고 많이 볼건데 왜 여기서 정치싸움하고 그러는겨
@kongkonggqe25 күн бұрын
그냥 민족의 영웅이야
@haklee20502 ай бұрын
독재를 했기에 경제발전을 했죠. 경제발전은 잘했는데 독재는 잘못됬다. 이게 모순입니다. 3끼밥도 못먹는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무슨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봐야됩니다.
@Ny_uv2 ай бұрын
걍 상황이 특수한 남북 갈라져있는 지리적 요점이라 미국이 지원한게 제일크죠, 그리고 국민을 기계로 쓰고 전쟁터로 내몰아서 그렇게된거죠 ㅋㅋㅋ 박정희가 뛰어난게아니라 ㅋㅋ
@이재현-v4t6y2 ай бұрын
김일성도 찬양할 새끼네 ㅋㅋㅋ
@강태욱-w1q2 ай бұрын
개소리쥬?
@뿌웨엘2 ай бұрын
그건맞는데 3끼는잘먹는데 너네부모가 독재에 처형당해도 나라 잘사닌깐 괜찮은거지?
@kwonpodo30162 ай бұрын
그쵸 지금 관점에서 보면 무자비한 독재자이지만 여타 다른 아시아 국가들처럼 독재와 동시에 나라를 말아먹는 지도자들과는 확실히 다른 길을 가긴 했어서 후세의 평가가 갈리는건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박정희의 덕을 본 것이 분명한 사실이라 적어도 감사한 마음은 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user-silverark2 ай бұрын
내일생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jkl22 ай бұрын
시바스리갈과 여대생은 못본 척 해주고?
@HwangSimok2 ай бұрын
복합적인 인물임 군사 쿠데타는 잘못됐지만, 결국 결과는 경제 발전으로 이어진 인물 박정희 없었으면 김정은 밑에서 김정은 원수님 ㅇㅈㄹ하면서 살앗을수도
@A_free-right_young_man2 ай бұрын
@@HwangSimok 쿠데타 아님! 혁명임!
@이승호-k9c7j27 күн бұрын
5,16혁명없이 장면정권이 계속되었으면 더 좋은 결과기 나왔을까????
@mmgdch2 ай бұрын
굳이 하나로 정할 이유가 있나? 복합적이고 다양한 평가 요소가 있는거지
@김민준-p2j8y22 күн бұрын
모든사람들은 공과사가 있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에는 엄청난기여를 했지만 정치적으로는.....ㅋㅋ
@CrispyChicken-ut7qr2 ай бұрын
자기 사리사욕 채운것 같이 나랏돈을 횡령하기도 했고 부당한 과정을 통해 생겨난 기득권들이 호의호식 하며 사는건 과가 맞지만 경제성장은 분명한 공이 맞죠
@user-uz3mw6ov8t2 ай бұрын
독재자란 포현도 맞고 설계자라는 말도 맞는데 나는 후자에 가깝다고 말하고싶다
@giants5795Ай бұрын
조선국군준비대처럼 독립 직후 한반도에는 훗날 정규 국군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이던 무장집단이 많았습니다. 그 구성도 일본군이나 관동군 출신, 팔로군, 국부군, 광복군, 만주군 등 출신 성분이 다양했습니다. 1945년 11월경에는 군사단체가 60개를 넘을 정도였습니다. 미 군정은 이들이 상황을 어지럽힌다 판단하여, 훗날 대한민국 해군이 될 해방병단을 제외한 모든 사설 무장단체들을 해체시키고 1945년 12월 5일에 군사영어학교만 기회를 주었습니다. 당시 입학자 상당수는 일본군이나 만주군 출신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 35년간 통치로 인하여 조선인 일본군으로 복무한 사람이 20만명이 넘었습니다. 군사영어학교 (1945년 12월) > 남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1946년 5월)/조선경비사관학교 (1946년 6월) > 육군사관학교 (1948년 9월) * 군사영어학교 (1945년 12월) : 목적이 통역관 양성, 일본군/만주군/중국군 출신 장교 및 준사관 중에서 중등학교 이상을 졸업하고 영어에 대한 약간의 지식 군사영어(Military English)와 한국사, 참모학, 화기훈련, 자동차 교육 등이 실시됐었습니다. 웨스트포인트의 교육방식. 이는 위관급 장교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고 상당한 군경력자 17명은(이응준 등) 그냥 군사영어학교에서 하루나 이틀 연수시키고 바로 특별임관시켰습니다. 심지어 교장인 원용덕도 교육생으로 쳐서 군번을 받았습니다. 군번 1번 이형근(1920년생/일본육사 56기), 2번 채병덕(1915년생/일본육사 49기), 3번 유재흥(1921년생), 4번 장석륜, 5번 정일권(1917년생/일본육사55기)까지는 육군 대위로 임관하였습니다. 그리고 백선엽(1920년생), 김백일, 최남근, 이성가는 서류상으로만 수료하고 바로 육군 중위에 임관하여 조선경비대 창설 요원으로 갑니다. 군사영어학교생들을 선발한 일본군 대좌 출신 이응준(군번 110번)은 대령으로 임관(1936년 중일전쟁 때 이미 중좌 - 미군정의 호출된 케이스), 부교장인 만주군 소좌 출신 원용덕(군번 47번)은 소령으로 임관했습니다. 원용덕(1908년생/만주군관학교) + 이응준(1890년생/일본육사26기) vs 조개옥(1894년생/천석꾼 부/와세다대 정경학/중화민국 보정군관학교) * 남조선 국방경비사관학교(1946년 6월 15일 조선경비사관학교로 개칭) : 경비대를 창설하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장교 양성을 목적 초대 교장은 군번 1번 이형근 대위였습니다. 1기 88명을 시작으로 6기까지 있었습니다. 1,2기는 군 경력자, 3,4,6기는 조선경비대 하사관중 추천자, 5기는 민간인이었습니다. 총 1,511명이 입교해 1,255명이 임관하여 366명이 전사하고 257명이 장성을 달았습니다. 1,2기의 경우 군사영어학교생과 일본군 군경력은 비슷하지만 임관일의 차이 때문에 승진이 넘사벽이었습니다. 예를들어 군사영어학교 출신자들이 6.25 때 별을 달고 5.16까지 돌아가며 육군참모총장 해먹을 때 조선경비사관학교 1,2기는 이제 막 장성 달았고, 그 이하 기수는 한국전쟁 당시 대대장~연대장 급이었습니다. 7기~11기 까지 있었습니다. 7~10기만 계산하면 4,055명이 입교하여 3,731명이 임관하고 1,095명이 전사했으며 343명이 별을 달았습니다. 조선인 출신 일본 육군이 39만명이었고 한국광복군 출신은 3만명 정도. 미군정은 임시정부 광복군을 부정했고 임시정부도 저 단체를 인정을 안했습니다. 일본군, 만주군, 중국군(팔로군/광복군/독립군 출신 포함)등을 안가리고 받아들였습니다. 군사영어학교 1기 선발때 만주군/일본군/중국군(광복군) = 20/20/20 으로 추천했는데 광복군 출신들이 미군정 정책에 반대하여 기회를 놓쳤읍니다. 평균 연령은 23-24세 수준, 30대에 중장을 달기도 했습니다. 1919년~1923년생이 가장 많아 보통 26세 안팍이었습니다. 대졸 54명, 전문학교 15명, 중학교 20명, 불분명 21명 110명의 교육수료자 가운데 87명은 일본군 출신이었고(일본육군사관학교 13명/학병 68명/조선지원병 6명) 21명은 만주군(만주국육군군관학교/간도특설대), 2명은 광복군/중국군 결론은 시작이 108명 일본군대 출신 vs 2명 광복군 출신. 이들이 창군의 주역이 되었고, 6.25 전쟁을 이끌어 갔습니다. 최초의 장성도 일본육사출신 이응준(대한민국 국군 창설을 주도/초대 육군참모총장). 전쟁등으로 죽지않은 78명도 장성으로 승진하였다.(대장 8명, 중장 26명, 참모총장도 13명을 배출) 실제 졸업생은 110명보다 더 많았는데 초과 인원은 전부 조선해안경비대로 쫓겨났고 이들은 대한민국 해군으로 개편된 뒤 제독까지 진급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은 13명(이형근, 채병덕, 정일권, 최경록(1920년생), 민기식, 김종오, 김계원(1923년생), 최영희, 백선엽, 김용배, 장도영(1923년생), 송요찬(1918년생), 이응준) 배출,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은 7명(이형근, 정일권, 유재흥, 백선엽, 최영희, 김종오, 장창국)을 배출했습니다. 대부분 5.16 군사 정변으로 군문을 떠나게 되지만 이후 박정희 밑에서 잘보이면 국방부장관, 국회의원, 국무총리, 공기업 사장으로 한자리씩 받았고, 밉보이면 외교대사로 해외를 떠돌았습니다. * 육군사관학교 (1948년 9월) : 6.25 전쟁 이후 1951년 10월 30일 경남 진해서 4년제로 다시 열고 1952년 1월 20일 육사 11기생이 입교합니다. 1기 : 1개월/40명 임관, 이후락 (1924년생/중정부장 70.12 ~ 73.12), 이한림 (1921년생/일본육사 57기) 2기 : 3개월/196명 임관 (1946년 12월), 박정희/김재규 (1926년생/교직>일본 육군 간부 후보생) 3기 : 3개월/296명 임관 4기 : 4개월/107명 임관 5기 : 6개월/380명 임관 6기 : 3개월/235명 임관(대장 배출이 없음) 7기 : 평균2개월/561 + 190 + 345명(1948년 8월 이후 입교/제1공화국 1948년 8월) 8기 : 정규육사 이전 기수들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임관한 기수 1500명 이상 임관 (주한미군이 일시적으로 철수때문), 한국전쟁 때 대다수 전사 김종필(1926년생, 박정희와 같이 남로당 관련 활동), 김형욱(1925년생, 학력위조, 육군상사>육사, 최하위 성적, 생계형 부패, 독재정권 시절의 악명높은 정보기관을 만듬, 중정부장 63.7 ~ 69.10) 강창성(1927년생), 윤필용(1927년생) 비 육사 출신 박종규 (1930년생/47년 국방경비대 하사관 > 육군종합학교 5기 출신/대통령경호실장 64.5 ~ 74.8) 차지철 (1934년생/육사12기 낙방/육군 포병 간부학교/포트베닝 레이저 스쿨/국회의원 4선/대통령경호실장 74.8 ~ 79.10) 박정희 정권 권력의 이동 김종필 > 김형욱(6년) > 이후락(3년) > 박종규(5년/10년) > 차지철(5년) 박정희는 육사8기생들을 겁내기 시작했습니다. 박정희가 "너희가 윤필용 동기생이냐. 김대중보다 겁난다" 했을 정도. 하나회 후원 세력은 윤필용/박종규/차지철, 반대는 강창성(온건파). 박종규와 경쟁 상대는 김형욱, 이후락. 박정희는 독재 시스템이 정착이 되면서 잠재적 경쟁자이면서 이용했던 자들을 토사구팽하게 됩니다. 쿠데타를 위해 키웠던 육사 8기 세력과 선배 1기 출신 이후락을 비육사 출신 박종규를 통해 제거합니다. 육사 11기 하나회 사조직을 알고 있었어도 똥차기수 8기(1920년대생)를 제거하고 새로운 젊은 1930년대생들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즉 나이가 박정희(1917년생)와 가까운 1920년대생들을 거의 제거하고(이유는 저들이 차츰 박정희를 만만하게 보았음) 나이 차이가 있는 1930년대생들 가령 박종규, 차지철, 전두환들에게 미래를 맡깁니다. 1920년대생들 중 온건한 자들만 남기는데 동기인 김재규(1927년생), 신직수(1927년생/박정희 법무참모/중정부장 73.12 ~ 76.12), 강창성(1927년생)등입니다. 중간에 눈치없었던 온간파 강창성 같은 사람들이 나중에 전두환에게 조짐을 당합니다. 박정희의 본심은 자기를 위협하는 세력만 조지는 것인데 아직까지 박정희에게 충성심과 열정이 있었던 세력까지도 조질려고 했으니 권력에 대해서 너무도 몰랐습니다. 저들의 제거는 8기들 이후 나중의 일인데 그런 판세를 읽지를 못했습니다.
@onlibertykevin80632 ай бұрын
위대한 지도자...박정희....
@맑음-t9p2 ай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를 논한다고 한다면, 공이 8이고 과는 2라고 생각함. 과가 있다면 무리하기 장기집권을 했다뿐이지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다 잘했음. 그러니까 국민들이 다 지지했지. 혹자는 쿠데타로 집권했다 알고 있는데 혁명의장직을 내려 놓고 정식으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해서 대통령 된것임. 그리고 대통령 서거후 학생 운동권 세력과 야당세력들은 서울의 봄이 왔다 좋아했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슬프고 비통한 심정이었음.
@연서-i3r2 ай бұрын
????베트남전이랑 한일협정은 어따 팔아먹음??한일협정 때문에 지금까지 위안부 피해자가 공식적으로 사과 못받으시고 계시잖음.사과 대신 돈 받아먹어서 사과 못받고 있잖음 심지어 그 돈이 다 경제개발로 들어갔을 일도 없으니 뒷돈으로 얼마나 많은 돈이 갔겠음...박정희가
@맑음-t9p2 ай бұрын
@@연서-i3r그래요. 님 믿고 싶은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난 내가 믿고 싶은대로 믿을테니까.
@사직의중심에서씨-c5g2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느 독재가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고 국민들이 잘 살 수 있게 하나요? 아니 진짜 궁금해서요 저 윗쪽에 작은 중국만 봐도 국민들 영양실조가 세계 최고잖아요
@헨죠2 ай бұрын
이 멍청아. 촤근 중국 경제발전속도를보고 그딴말이 나오냐?? 인민이 굶어죽지??그게 극심한 빈부격차라는거다. 박통때는 영양실조 없엇니?? 존나 한심하네
@Ny_uv2 ай бұрын
걍 미국이 지원하고, 국민을 기계로 써서 그렇게된거죠 ㅋㅋㅋ 박정희가 뛰어난게아니라 ㅋㅋ
@헌이-y3r2 ай бұрын
중국? 지금도 최저시급 우리 1/4 토막이긴 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에는 부합하면서 성장 중이긴 함
@The_Noble_Lucifer2 ай бұрын
그 시대에는 개발독재가 필요한 시기였음
@玄-j5y2 ай бұрын
저격으로 독재가 끝낫지. 지속됫다면 필리핀 꼴 앗을지도. 고이면 썩는다.
@donghyeonkim99582 ай бұрын
5000년 한반도 역사에서 제일 훌륭한 지도자였다고 생각함. 대부분의 독재자들은 경제발전에는 관심 1도 없던데 강력한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아주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음. 지금도 나라에서 돈 주기만을 바라고 목소리 큰 사람이 유리한 대한민국인데, 저 당시는 시민의식은 물론 뭐만 하면 드러누웠겠지. 그런 헛소리 다 들어주면서 경제발전? 절대 못함. 중공업 육성이니, 인천공항 걸설이니 고속도로니 박정희 시절을 떠나서 그 당시 반대하던 사람들 헛소리 들어주면서 진행했으면 이렇게 성공못했을 거다.
@Ny_uv2 ай бұрын
걍 상황이 특수한 남북 갈라져있는 지리적 요점이라 미국이 지원한게 제일크죠, 그리고 국민을 기계로 쓰고 전쟁터로 내몰아서 그렇게된거죠 ㅋ, ㅋㅋ 박정희가 뛰어난게아니라 ㅋㅋ, 시기가 좋을뿐
@Slayer-x4j2 ай бұрын
반도의 나폴레옹이다
@tornadominister9499Ай бұрын
똥인지 된장인지 퍼먹어봐야 알면 퍼 먹어야지
@ramg16172 ай бұрын
공과과는 같이 놓고 평가해야지 한쪽만보고 편향적으로 평가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스페이스상상리조트2 ай бұрын
독재없이 이링빨리 경제발전이 없습니다
@qwermnbv122 ай бұрын
그 말씀을 세종대왕 이순신 이승만 김대중 노무현 다 할 수 있으신가요?
@이재현-v4t6y2 ай бұрын
스탈린도 세계 2위 초강대국으로 만들었는데 그러면 스탈린도 박정휘 보다 100배 고평가 받아야하는건가??
@잭팟-l3v2 ай бұрын
6.25의 원흉 스탈린과 박정희랑 비교??ㅉㅉㅉ
@jkl22 ай бұрын
그건 모른 척 할겁니다.
@robo-b5o2 ай бұрын
뭐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스탈린은 수백만명을 암살과 학살을 하며 숙청했는데 박정희가 그정도까지는 아니잖아요? 스탈린이랑 비교대상은 아닌듯 싶습니다
@이재현-v4t6y2 ай бұрын
@@robo-b5o 똑같은데??? 자유억압하고 정적제거하고, 국민탄압한건 팩트아님??? 그리고 업적으로만 따지면 박정희 보다 스탈린이 더 압도적 우위 아님?? 물론 난 스탈린에 대해서 부정평가 함
@허정민-u3p2 ай бұрын
그 소련이 지금 어떻게 됐죠?
@wd-ji6qv2 ай бұрын
강력한 철인정치가 필요한시기였는데 시대에 맞게 등장한인물
@A_free-right_young_man2 ай бұрын
박정희 욕 하는 사람들아.. 그럼 대한민국 떠나..
@보르지긴테무진-f2k2 ай бұрын
ㄹㅇ 누릴 거 다 누려놓고 이제와서 욕이라니 ㅋㅋ
@A_free-right_young_man2 ай бұрын
@@보르지긴테무진-f2k 보건복지 시작은 박 대통령 각하셨음. 또한.. 대한민국 모든 곳에 박 대통령 각하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음! 박정희 대통령 각하 때메 누릴 거 다 누리고 욕까지 하겠다.. 이건 무슨 심리인지.. 대한민국 모든 곳에는 각하의 손길이 다 닿았는데.. 박정희 욕할 거면 그거 누리지 말아야지.. 즉, 이민가야지! 욕 하고 싶으면..
@joinso3744Ай бұрын
유일하게 잘못한거 딱 하나 이승만 대통령 돌아가시기 직전 고국에서 눈을 감고 싶다고 입국 하겠다는거 거부함
@joinso3744Ай бұрын
이해는 하면서도... 그래도 국부이신데.. 지지율 하락? 그딴거 다 감수하고 총대 맨 만큼 더 정면 돌파 해주셨음.. 하고 아쉬움
@속시원한사이다26 күн бұрын
박정희의 경제전략보면 요즘 좌우 정치인들 중에 저런 독단있는 혁신을 이룰 인재가 있을까 싶다.
@ko5to1uz5d-x1m2 ай бұрын
분명 김일성 처럼 될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고 국가 발전에 힘썼음 말년에 좋게 하야 했음 세종 이순신 다음가는 인물이 되었음
@@user-silverark 핵강국 되었죠 슨상님 능력이 쌀로 핵폭탄 만드는 연금술인거 모르세요?
@The_Noble_Lucifer2 ай бұрын
둘다 맞아요 모든 인간들은 명암이 존재하죠
@piscesen2 ай бұрын
독재는 독재를 낳았을 뿐.
@horang792 ай бұрын
둘다지머
@헨죠2 ай бұрын
박정희를 논할때는 만주군관학교졸업과 간도특설대 근무부터 시작해야지. 경제발전이고 나발이고 이런자가 국부로서 롤모델이 된다면 그 사회 정의는 어케되는거냐??? 정신들좀차려라.
@맑음-t9p2 ай бұрын
글쎄요. 난 그런건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일제시대에 군인이라는것도 그냥 하나의 직업이었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Yu_ma08152 ай бұрын
당시 일제시대에서 성공은 군인 교사등 이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둘다 했지요 그 당시 상황으로 봐야지 지금봐서 군인 했으니 친일파 이건 뭔 개소립니까 ㅋㅋ
@헨죠2 ай бұрын
@@맑음-t9p 하나의 직업?? 입학이 거부되자 혈서까지 써 가며 적극적으로 일본육사에 입학하는게??? 간도특설대가 먼하는 부댄지는 알고 하는 이야긴가?? 그리고 이런인간들이 이해된다고 한다면 본인 목숨뿐아니라 가족의목숨까지 담보로한 독립운동가분들은 머가 되는거지?? 잘모르겟으면 걍 아가리 여물고잇어라
바로 옆나라 마오를 비웃으면서도 독재자를 칭송하는 아이러니 ㅎ 공과 다 떠나서 독재는 독재인건데 사람 다 죽여놓고도 발전햇으니 문제없다? 그러니 여지껏 이 수준이지
@정효송-j5y2 ай бұрын
ㄴㅁㅆ
@pro-v6d28 күн бұрын
님말도 맞는데 과연 그시절 독재없이 시간이흘러 지금 이시대였다면 지금 님 누워서 배벅벅긁으면서 핸드폰으로 댓글이나 쓸수있었겠음? 박정희가 경제적으로 엄청난 영향을준것도 맞고 독재라는게 민주주의와맞지않지만 민주주의도 기본적인 경제와 교육이 어느정도 올라와야 효율이좋은 정치 시스템이라생각함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아직도 좋게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이유는 그이후에 박정희 발톱만큼이라도 경제 성장 이루어낸 대통령이있음? 해봣자 이명박말고없지 않음? 지금 시대야 독재하면 난리나고 큰일이지만 저시대때는 북한보다 못살때여서 저런인물이 필요했음 잘한 부분도있지만 잘못된부분도 큰 인물임 잘한건 잘햇구나 못한건 못한거구나 하고 넘기면됌
6.25때 한국보다 잘 살아서 물자 지원한 국가들임 :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에쿠아도르, 엘살바도르, 쿠바, 칠레, 멕시코, 파키스탄,니카라구아, 레바논,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등등...........지금 이런 국가들 수준은?........지도자 잘못 만남 이런 국가 수준으로 탈락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