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 이부분 부터 목차 부분이 잘못들어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체크 해뒀다가 통합편에서는 수정적용해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necafe18 ай бұрын
1989년 서울대학교 전산실에 놀러 다니면서 책 보며 도스 명령어 하나하나 치던 생각이 아련합니다. 유틸리티나 게임 복사하고 다니다 아래아한글 버전 1.01 이던가 초창기 버전을 복사해서 집에서 흑백 모니터로 실행해 봤을 때의 그 짜릿함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워지윅 이라고 해도 화면에 보이는 대로 출력이 되었을 때의 그 흥분은.. 하, 옛날 생각나네요
@김진섭-q3v8 ай бұрын
도스 배운다고 컴학원 다닌 사람 여기 있다~😊
@hobbymusicroom8 ай бұрын
저도요. 실과책에 베이직도 나왔었죠.
@JohnDoe-ik8gb8 ай бұрын
@@hobbymusicroom실과?
@kingsseo79628 ай бұрын
저도 도스배운다고 컴학원 다님...ㅎㅎ~~근데 끝나고 게임만함 큰 플로피디스크가 생각나네요^^
@삽이Sab_E8 ай бұрын
게임 돌리기위해 도스를 배웠죠ㅋㅋ
@xcoolez4u8 ай бұрын
어릴때 gw-basic 배웠네요…. ㅋ
@주아-i3h8 ай бұрын
기존의 PC는 8bit 였는데 IBM에서 최초로 16bit PC를 만들어서 성능을 대폭 확장시킨 것도 성공의 중요 요인 중 하나였죠.
@김형찬-l9z8 ай бұрын
APPLE II 도 플로피로 부팅해서 사용했지요. APPLE II 용 하드는 있다는 건 들었지만 구경조차 하기 힘든 물건이었으니까.
@YoYo-oe1ng8 ай бұрын
플로피로 부팅하다 하드나왔을 땐 신세계였죠
@Xzbit-ej6fh8 ай бұрын
도스만 쓰다가 mdir 나와서 얼마나 편했던지.
@jhlee4508 ай бұрын
인정! ^.^
@Signal-n6n8 ай бұрын
난 나름 일찍..xt때부터 ..그전에 8비트까지.. 컴터를 쓰다보니 걍 손으로 치면 되는거지 해서 mdir안썼는데.. 친구놈이 집에와서 m 누르고 반응이 없으니까 이거 왜이러냐고 그러더라.. 초기 컴사용자는 도스명령어 정도는 알고 있었고 배치파일정도는 만들줄 알았는데 mdir나온후로는 뭐..
@padoelec7 ай бұрын
@@Signal-n6n 난 nc를 주로 썼음.
@도꺕이27 ай бұрын
추억의 nc tree ....
@chungwonkeun7 ай бұрын
라떼 얘기 좀 할께요. 옛날에는 5,26인치 플로피디스크 두개를 달고 A: 드라이브에는 MSDOS, B: 드라이브에는 포맷된 데이타 디스크를 사용했습니다. 근데, MSDOS에서 제공하는 BASIC 언어와 명령어 외에는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 거금을 들여 25MB HDD를 구입해서 장착해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제 기억에는 오토캐드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4개 의 5,25인치 디스크를 가지고 설치를 하는데 두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강대조남8 ай бұрын
100장들이 5.25인치 플로피 가방에 들고 다녔네요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만 500장 이상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20장 정도만 남았네요 3.5인치 플로피는 200장정도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디스켓 용량이 작아서 큰파일을 5.25인치에 넣을려고 arj a -v1200 분할압축옵션을 많이 사용했지요 과거 이야기입니다 기억들을 하실려나?
@kmilkyway13938 ай бұрын
게임 용량이 크면 디스크를 장면마다 갈아야하곤 했죠 ㅋㅋ 카세트테이프가 디스크 대용이던 시절도 있었고. 전 하드디스크 출현이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동작속도도 빨랐지만 용량이 어마어마해서 저 많은 용량을 평생 채울수있을까했지요 😂
@intelamd30768 ай бұрын
5.25인치는 너무 뻑이 잘나서 문제였지 않나요? 몇번만 사용하다보면 배드섹터가 많아서 파일이 자꾸 깨지는 문제가 있음....3.5인친도 내구성에 문제가 많고..그러고 보면 저장매체의 신기원인 usb가 개발된게 신의 한 수죠....
@은정-y6w8 ай бұрын
요즘 usb 쓸때마다 늘 신기함 ㅎㅎ
@narito19808 ай бұрын
아... arj ... ㅎㅎ
@남이홍이8 ай бұрын
arj a -v1200 1.2메가로 분할 압출 명령어지요~ 5.25인치는 HD 플로피만 1.2메가 들어갔지요 5.25인치 2D플로피는 360Kb 였나? 1.2메가 복사 넣으면 다 안들어 갔음 압출 풀때 파일이 없거나 에러~ 3.5인치는 1.44메가라 용량이 달랐음
간단한 겜도 로딩만 거의 30분 이상 기다려야 했고, 그나마도 가끔 뻑나 첨부터 다시 시작하기도 했고 ㅋㅋㅋ 제 첫 컴은 1983년 애플투.
@user-dr.088 ай бұрын
나는 현재 5.25인치 디스크와 드라이브까지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3.5 디스크는 가끔 쓰고 있다.
@Snowflake_tv6 ай бұрын
8:10 헐 회사 입장에선 기술+인재유출 아니냥ㅋㅋ
@조단-y5s7 ай бұрын
낭만과 추억이있는 커다란 도트 감성의 옛날 아이콘. .
@whereksj8 ай бұрын
5.25인치 부팅음 참 낭만이였는데...띠~~탁 탁 띠~~~탁 탁..
@kkwgood8 ай бұрын
90년대 M 나오고 진짜 획기적으로 편해졌음. 개발한사람 천재
@세모지8 ай бұрын
맞아요. M 나오고 나서 키보드로 방향키 조작으로 파일을 편하게 선택하여 실행할 수 있었죠!
@80aceman8 ай бұрын
전 ncd 씀 ㅋㅋㅋ 이게. 뭔말인지 요즘것들은 모를듯 ㅋ
@younjiny8 ай бұрын
M-dir 아니었는지…
@jjjlll-j9z8 ай бұрын
@@younjiny mdir 을 줄여 m이라고들 불렀고 ncd 는 노턴 커맨더였지
@강대조남8 ай бұрын
그냥 nc라고 타이핑하고 썼던거 같은데 노턴커맨드는 자주 사용했죠
@하나-m9i7 ай бұрын
8인치플로피디스크도 있었어요. 주로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했었지만
@선우-t1w8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동네 컴퓨터학원에서 286컴퓨터를 플로피디스크로 부팅하던 기억이 나네요 도스 명령어에 영 적응을 못해서 재미가 없길래 한달하고 관뒀는데 좀 열심히 해볼걸 그랬다 싶긴 합니다 ㅎㅎ 그당시 ibm호환pc도 거의 중고차 가격이던 고가의 물건이라 그나마 좀 살던 친구들은 가격이 싼 msx컴퓨터를 갖고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컴퓨터라지만 그냥 게임기였던..
@BladerSoul93758 ай бұрын
전 그린컴퓨터-3로 '5.25인치 + 3.5인치' 플로피를 다 써보고 윈도우 3.1까지 설치해봤습니다ㅎ
@박재현-o6d3c8 ай бұрын
CP/M ,APPLE DOS 사용한 기억 나네요....국딩때 ...84년쯤 학교 전산실에서 SPC-1000 사용한 기억도 납니다..
@Johyeongjin8 ай бұрын
오 저랑 비슷한 연배신듯. 저도 CP/M 애플도스, MSX-DOS, SPC-1000 1500, 금성 패미콤 FC-30, 80(MSX), 100, 150 다 만져본 ㅋ
@Am_SuperMan8 ай бұрын
난 그시기에 SPC-1000을 팔았었음. 설치도 무지 많이 했음.
@도와줘요포청천7 ай бұрын
아직도 DOS와 가라테가 담겨 있는 3M 5.25''디스크가 책장에 꼽혀 있음....
@白正賢6 ай бұрын
가라테가 아니라 부도칸 아닌가?
@Johyeongjin8 ай бұрын
1989년에 학교 전산실에 APPLE ][+ 컴터(디스크 드라이브까지 셋트)가 있어서, APPLE DOS 써봤슴다. MS-DOS의 format 은 애플 도스에선 INIT, MS-DOS의 dir은 애플 도스에선 CATALOG 였다는 ㅋ 학교 전산실에 금성사의 MSX1 컴터도 있어서 Z-80 기계어랑 어셈블리도 독학으로 배웠슴다. 그 해에 국산 MSX의 끝판왕인 X-II 그것도 영상편집 되는 CPC-400S(당시 돈으로 78만원)에 RGB 모니터까지 샀었죠. 그거 사고나서 그 해 여름에 교육용 컴터가 IBM 호환기종으로 결정되는 바람에 제 컴터는 버려진 ㅠ 그러다가 대학교 들어가고 1994년에 대우 윈프로 486이라는 IBM 호환기종에, 2400bps MNP 모뎀을 샀었죠. 그 때가 PC통신 성장기여서 1년에 한번씩 모뎀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ㅋ 나중에는 아예 자취방에다 CO-LAN이란 걸 설치해서(옛날의 ADSL과 비슷) 썼었다는 ps. 아 저는 리눅스 엔지니어로 SI, SM 업계에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취미가 업이 되니 죽을거 같아요 ㅠㅠ
@2sansamify8 ай бұрын
55년생 92년쯤 아들초3 컴 학원에 보내서 배울려고 보냈다 근대 학원에서 C++을 가려켜 줬다 ㅠㅠ 독학으로 배웠다 모든영문 ⚠️ 문장을 번역하며 배웠다 오토팻츠에 들어가서 수위 정하고...
@YoYo-oe1ng8 ай бұрын
92년도에 c++ 을 배우셨다면 당시에 얼만큼 빨랐던건가요? 당시 독학이라니 대단하십니다
@Am_SuperMan8 ай бұрын
난 그 시기에 코볼로 프로그램 개발해서 수없이 많이 팔았음.
@Am_SuperMan8 ай бұрын
C++ 하는 사람은 요새 말로 노가다꾼 임.
@littleboynfatman5587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30년도 전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8088 XT시절때는 교보문고 한 구석에서 게임 복사하고 팔았는데 거기에서 데스트랙인가??도 구매하고, 공덕 어디에서도 게임 복사 구매하고 했던거 같은데... 마우스도 한참 후에 나오고...
@yello_rose8 ай бұрын
1989년 전산병으로 입대 하게 되면서 처음 접해본 컴퓨터 라는 것이 지금의 개인용 컴퓨터가 아닌 더미 터미널에서 코볼로 코딩하고 입력 한 후 데이터를 릴 테이프에 끼워 명령어로 데이터를 읽어 들이던.. 40메가 짜리 하드디스크가 어마어마한 크기였었다는....
@기상캐스터와아나운서8 ай бұрын
전 테이프로도 부팅 했던 사람입니다 카세트테이프
@Am_SuperMan8 ай бұрын
음... 나보다 한 세대 뒷 세대군.
@Am_SuperMan8 ай бұрын
애플 이란 컴퓨터는 부팅이란게 없삼. 걍 켜면 베이직 상태~
@jhd4467 ай бұрын
보면 볼 수록 ibm은 정말 앞길을 보질 못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덩치 큰 골리앗이 앞으로 가질 못해 놓친 기회들이 몇개인지...
@J__will12218 ай бұрын
역시.. 마이크로 부드럽게 잘 말한 빌..!!
@물바둑8 ай бұрын
초기 한컴 워드는 5.25 플로피 2장이었지. cpu는 8088.ㅋ 프린터는 도트방식. 아직도 한컴워드3.1와 한컴워드95 cd롬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돌아갈런지 몰라. 1기가 HDD가 100만원 하던 때여.
@Travel_over_sea8 ай бұрын
지금도 한쪽에 예전 게임용으로 3.5인치와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작동가능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30년 가까이 흐르다 보니 5.25인치의 경우에 3M 제품을 제외한 다른 메이커 디스켓들은 모두 데이터가 날아가 버렸네요.
@davidultra10807 ай бұрын
MS-DOS 6.21 디스켓(5.25인치) 4장으로 보관중입니다.
@LKKVMD8 ай бұрын
ibm의 영향력도 무시할수 없는게 현재 우리가 쓰고있는 ATX 기반의 PC들 모두 IBM - AT PC에서 출발한 규격의 개량판이기에 그 영향력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죠 인텔이 만드는 ATX 규격이 이번 3.1까지 나왓는데 AT의 확장이란 개념으로 X를 붙여 ATX가 된거기도 하구요 심지어 AT 후계자라 하는 인텔의 ATX 규격을 AMD , NVIDIA등 경쟁사도 따르고있죠
어릴때 아부지가 사주신 삼성알라딘 AT286+녹색화면 모니터 사주셔서 도스 명령어 배우고 아래아한글 프린터 뽑고 했지만 뭘 쓰려고 갖고있나 모르겠네요.. 사용하는 자체가 신기해서 그랬을까요? 그때도 엄청 비싼 금액였는데..=_=;; 인디아나존스,프린세스메이커1,자유의 투사등등 게임하려고 칼라모니터와 사운드카드, 허귤레스VGA카드 80메가HDD 업그레이드했는데.. 결국은 게임하려고 샀나? 싶네요..ㅋㅋ
@paulatreides95548 ай бұрын
DOS 2점대 부터 6.22 사용했었군요.. 윈도우 전까지는 부팅은 주로 플로피로 했었지요.. 메모리값이니 셋팅값 달리해서요.. himemsys, himesys emm 어쩌구니.. 다 까먹었군요..
@laputau381620 күн бұрын
후반기엔 ms dos와 같으면서도 메모리 확장성이 더 좋은 4dos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kimbruno-y5m8 ай бұрын
89년에 복학해서 컴동활동 했고 그해여름방학 학교강의실 빌리고 당리 정도컴퓨터라는 업체에서 컴퓨터 렌트해서 컴강으로 하루 100명씩 2회 수강생 받아 동아리자금 크게 모았음. 그때가 5.25"로 부팅하던 시절이었슈~
@kang96627 ай бұрын
하드디스크 없는 컴으로 시작했지요.
@jainb8 ай бұрын
5.25 말고 3.5디스켓 1.44 로는 많이 해봤었죠 디에다 고스트로 씨에 있는거 몽땅 저장해놓고 3.5 로 도스로 들어간후에 고스트 실행하고 복 구했는데 순식간에 그런게 없어진거 같아요
@80aceman8 ай бұрын
로터스랑 도스 배운 나 . . . 계속 배웠으면 김택진 되었을까😂
@liangzzang8 ай бұрын
5.25인치 3.5인치 플로피디스켓으로 부팅은 안해봤고 보통 게임 실행을 많이 했지. 집에 첫 컴퓨터가 무려 40메가 하드디스크가 달려있어서 디스켓 부팅은 운영체제 설치 외엔 안한듯 ㅋㅋㅋ
MS-DOS가 최초 ibm pc 탑재되면서 출발 선상에서 먼저 출발하는( 네입벨류 역시 여기에 포함) 혜택을 얻었지만, 이 자리를 유지하는 것도 쉬운건 아니었죠. ms-dos성공 이후 ,ibm 하드웨어 호환 제품이 쏟아 지듯이 ms-dos호환 제품도 쏟어져 나온.... ibm은 호환 하드웨어 자리에 1인자 자리를 내 줬지만 ms는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windows95출시 때도 안정성 보다 게임 호환을 선택하는 혜안이 빌에게는 있었죠.
플로피디스크 넣고 부팅 웅~지직짘지짘 ms-dos 프롬프트 뜨는거 보고 우와~ 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여기까지
@usergwhsj18 ай бұрын
게임하려고 CONFIG.SYS에 himem.sys와 emm386.exe 메모리 할당해서 게임마다 사양에 맞춰 멀티부팅 메뉴를 만들어 DOS쓴게 초등학생때였는데...이젠 40대를 앞두고있네요
@intelamd30768 ай бұрын
config와 auto배치인가 늘 건드리고 부팅했던 기억이 있네요...그리고 dos책에는 맨날 백업해두라고 쓰여있어서 자료가 저장이 잘 안되나 그런 의문이 있어서 지금까지도 백업은 잘 해두는 편인데...그 기초적인 습관 때문에 아직까지 업무하면서 큰 낭패는 없었네요...
@강대조남8 ай бұрын
devicehigh 명령을 많이 썼습니다 도스6.2부터는 memmaker 라고 치면 자동으로 메모리 설정해주는 프로그램이 기본 내장되었죠
@白正賢6 ай бұрын
어리네... 컴을 뭐 5살쯤부터 했단건가
@ikhong4538 ай бұрын
MS Dos처음 쓴게 3.x였던 것 같은데. 5.25인치 프로피 디스크를 바꾸어 가면서 명령어를 배우고..ㅎㅎ녹응테이프에서 프로피 디스크로 바뀐 것도 혁신이었는데.
@gilwoolee69636 ай бұрын
카세트 테이프 쓰는 컴도 써봤음. 테이프는 읽는데 20~30분... 다 읽으면 고작 되는 게 사각형 점으로 된 게임...ㅋㅋ 5.25는 그 뒤에 나왔고... 시간도 엄청 짧게 걸리고 완전 신세계였음. 그 당시 엄청 쇼킹했던 게임이 배틀그라운드 같은 3d 형식의 doom2라는 액션 게임이었는데 5.25 여섯 장에 다 들어갔음. 사각형 점에서 3d형식의 액션 게임을 할 수 있었으니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발전. 참고로 5.25를 쓸 당시 하드디스크가 250메가였음.
@saymayorcan8 ай бұрын
요술나무 몽키아카데미 미라 그때 키보드는 상하좌우버튼이 왼쪽에 있었음...1985년도
@padoelec7 ай бұрын
난 처음 컴퓨터 살때부터 플로피드라이버도 함께 샀죠. 부모님이 준비해두었던 등록금으로..
@consiliencew.66758 ай бұрын
84년 중1 여름 방학때에 1달간 gw basic 배웠었음... ㅋㅋㅋ 심지어 테입에 저장된 팩맨 로딩해서 겜도 했었음.
@harrislawrence52507 ай бұрын
도스는 아직도 윈도우에서 cmd로 살아숨쉬고 있다
@ceosealemon6 ай бұрын
쟁쟁한 변호사 엄마 찬스 썼네. 지금으로 치면 거대 삼성기업이 도스 하나 개발 못해 구로동 10평 지산 찾아와 풋내기 대학 중퇴생과 역대급 계약한 것 같음
@eternalmr10548 ай бұрын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써보았던 사람인데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는 크고 3.5인치 보다 적은 용량이 어서 3.5인치 나오고 나서 사라졌었는데 저시대는 ms-dod basic 을 썻던때 네요 ms는os 윈도우즈 만들고 대박친게 ms지
@intelamd30768 ай бұрын
나중에 알고 보니 윈도우즈가 애플꺼 고대로 베껴서 사기친 걸 알았죠..원래는 1회만 사용가능한 것으로 계약서에 못박았어야 했는데 그 문구가 없어서 엠에스가 무제한으로 윈도우즈로 베낄 빌미를 제공함...개인적 생각으로는 애플의 독점을 깨기 위해서 미국판사들이 엠에스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어요...
@wiley-spy3 ай бұрын
도스 시절이 끝날때까지 국민들 대다수는 도스를 제대로 활용을 못한것 같습니다. 도스는 응용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전에 잠깐 거치는 선택장치같은 기능. 사용자들의 멘토라고 할만한 헤비 유저들이나 IT 사장들은 도스를 바로 활용하기보다 추가적인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게끔 유도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만큼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추가적인 비용지출을 요구받은 것과 같습니다.
@sergioygkeke8 ай бұрын
한글이 흑백모니터에 1메가이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아미가 운영체제도 일부..
@xlow768 ай бұрын
테잎 돌려서 게임 했는데 ㅋ 286에 디스켓 넣고 돌리다 하드디스크 나오고 신세계 경험. SSD 보다 더 충격 이었음 ㅋ m, dir, arj 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
@berng12138 ай бұрын
윈도미 95 98 CD로 부팅하는데 플로피로도 됨메 당시 컴알못이라 컴 고장나면 부팅하는데 하루 잡았 USB로도 컴잘알이면 방법이 있었는데 엄청 어렵 지금은 엄청쉬움 도스입력해 부팅 XP부터는 엄청쉬움 일도아님메.
@etretat62258 ай бұрын
1989년 주식 차트를 보면서 투자하려고 8086 XT 컴퓨터 2백만원 주고 구입했어요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사용했고 난 20메가 HDD도 달았습니다. 도스 컴퓨터, 도트릭스 엡슨 프린터를 사용 했습니다. 당시 온라인은 천리안 있었습니다. 데이타 회사에 당일 주가를 전화선을 이용해서 유료로 받았지요.
@白正賢8 ай бұрын
8086아니고 8088 일걸요. 8086은 all 16bit라 초기에만 좀 있었고 대부분 8088로 팔렸어요. 그 이상급은 아예 80286이었고
@etretat62258 ай бұрын
@@白正賢 8088인가요? 하여튼 XT검퓨터 였어요 당시 모눈종이에 주식챠트 그리며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일반인은 컴퓨터 안살때 전 사서 PC로 주식 그래프 보면서 투자했지요. 당시 200만원은 엄청 비싼 금액 이었지만 PC덕분에 투자금액 수백배 벌었습니다. 그때 혼자 컴퓨터 배워서 전 지금도 키보드 독수리 타법 입니다 ㅎ
@intelamd30768 ай бұрын
지금처럼 핸드폰으로 주가 볼 수 있는게 천국이죠...90년대까지만 해도 직원들이 주가 시세에 하도 전화많이 해서 회사전화중에는 60만원씩 월요금 나오는 회사가 많아서 문제가 심각했음...
@krinstinpaul25197 ай бұрын
XT CPU는 8088 입니다
@user-tianjinazzi8 ай бұрын
5.25인치 디스크 부팅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40년...
@KJY55567 ай бұрын
두꺼운 도스 명령어책 달달 외웠던 기억...
@rockchamchi8 ай бұрын
진정한 개발툴은 GW-BASIC 아닙니까?
@김래혁-m8r8 ай бұрын
당연한걸 굳이...ㅎ😊
@nationalgigugraphic7 ай бұрын
군 제대후 96년 cpu 133 하드 1.3gb. 그래픽 카드 부두 1
@cowozocwz72868 ай бұрын
08:01 쯤에 도스 탄생인데 왜 상단엔 애플 스토리가 나올까요..
@세모지8 ай бұрын
아 ㅜㅜ 목차부분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드드드드게야드-h5q6 ай бұрын
기본드라이브 문자가 C인이유는 3.5인치는 드라이브A / 5.25인치는 드라이브B 였기 때문이죠 지금은 없어졌이만... 로컬디스크가 C다.
@braingym10425 ай бұрын
낭만의 시대
@레트로PC테스트채널8 ай бұрын
지금도 디스켓으로 부팅합니다. PC5150 최초버전 삼성 알라딘XT 삼보 트라젬XT 286 386 486 Pentium(버그 버전 4소켓) PentiumII pentiumIII pentium4 월라멧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3DFX VOODOO2 SLi 가지고 세팅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