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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yyang-9584 Жыл бұрын
*** 적연부동 무사무위 ///무시무시할만큼 사주의 combination조합별 눈의 태어남은 정확함!!! ㅡ 공자가 5천년간 떠도는 역.효.괘 해석서 계사전(0,1 이진수 음양. . 현대의 2진수 기계언어 Assembly language프로그램 및 양자컴푸터 효시) 주시면 책인 계사전편 ㅡ 64괘의 마지막 및 63괘 화수미제, 수화기제,. . . .수승화강!!! 사람들의 운명은 단 0.00000001 의 오차도 없이 우주법칙에 의해 정해짐 !!! ㅡ 주자학은 유학의 학문 culmination 최핵이고 4서3경 . . . 논.맹.중.대 및 시경 서경까지 웬 이후에나 하는 최고의 난해학문이 바로 이황, 이이씨 율곡 이기일원론, 이기이원론 이자. . . 주자씨, 복희씨의 주자학 학문인 유학은 역경(명리.주역) !!!ㅡ 심지어 17세기 토마스 홉스, 장자크 루소이후 서양유럽철학의 모태는 유학의 역경(명씨.주역,8괘) ㅡ
@변재희-t7b9 ай бұрын
😅😊😊😊😊
@병옥임-t8d8 ай бұрын
북촌로 북촌마을 주민 입니다
@병옥임-t8d8 ай бұрын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공사 잘해야합니다.
@박경이-y1j3 ай бұрын
1
@judejin32132 жыл бұрын
맹신하면 어리석은 자이고 무시하면 경솔한 자이며 참고하면 현명한 자이다
@hjk68672 жыл бұрын
👍👍👍👍👍👍👍👍
@jack132722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랬나요? 궁금해서요
@엄승원-v1i Жыл бұрын
이 말씀은 맞네요
@한고비방-t8e Жыл бұрын
어떤일이든지. 해당되겠군요 좋은 말씀 입니다
@soejil735 Жыл бұрын
@@jack13272 제가요
@헤스티아엔돌핀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갑자기 어느사건으로 인해 아파 쓰러지고. 그후로 성인되고 불과 10여년 전까지 자주쓰러지는 병으로. 평생약을 먹으라 했었고 .먹었고. 점쟁이든 사주든 엄마가 참 종종 데려갔었어요. 크게 돈 들인것은 없지만 좀 이상한 의식도했었고 . 그분들중 저더러 신기가있는건 아니지만 명리학 공부를 해라 .시켜봐라. 이곳에두고가라 했었는데 .. 결혼후 책을사서 그말이생각나서. 임신중에 얕은공부를했었어요. 그리고 느낀점이 있고제가 언제부턴가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의 원인은 나 로인한것. 내가 그장소를 선택해서 . 그사람을 선택해서 . 내각 날 그와 함께해서 .결국 내가원인이며. 내 지인이 내게해를 끼쳤다면. 분명 그와 친하게 지내면서 불편함이 있던부분을 알고도 무시하고 지나갔고 . 결국 그 거슬리고 불편했던부분을 알면서도 그에게 내 모든것을 오픈하고. 그 불편한부분을 깋이있게 알아보려하지않은 게으름의 결과라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그후부터 원망을 접기시작했고. 내 마음이가는부분을 믿고 .알아보며 선택하기 시작하고부터 뇌의 병이 사라져갔고 지금은 아주건강히 긍정적 사고로 잘 살아가고 있어요.. 제사명은 욕심을 버리고 . 내가알고있는걸 베플며 감싸며 살아가야하는게 사명인데 .. 공부를 아프다는 핑계로 게을리해서 지금 이만큼의 인생을 살아가고있지만.. 아마도 내거 노력하는삶을 좀더 일찍 시작했다면 주변에 더 큰도움을교류하며 영역을 넓히며 살지않았을까싶지만 . 그또한 나의 선택이였으므로.. 후회도 길게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실수로 병이 왔지만 . 일반적 부모님으로 당연히하던 행동이셨고 그날 나의감정이 우울해 몬상태가 좋지않았고 복합적 운이 그날의 결과를 만든것같아요. 인명은 하늘이정하지만 . 인생은 분명 내가 선택할수 있고 . 그선택은 늘 긍정적 삶에서 좋은선택의길을 가게된다는걸 느껴요. 길어졌네요. 지금우울하다면 홀로 되씹고 있지말고 . 밝은 친구를 찾아가 밥사주며. 그 기분을 나누어 받으세요 . 그효과는 분명 적지않아요
@owjhturem82052 жыл бұрын
제 사주 한번 봐주세요~
@agogo_2016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박소희-e9o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박소희-e9o2 жыл бұрын
내감정에 솔직해지자 싫으면 싫은거다 억지로 선택하지 말자 반대로 내가 좋았다고 느끼면 선택하자 내가 좋다는 기회는 자주오지않는다 완전 이해득실을 따져서 아니라고 결론내리기전까지 포기하지말고 알아보기 귀찮다는 생각만으로 포기하면 후회 결국 게으름이 잘못된 선택을 이끈다
@uhjiopkhfcmceryhh2 жыл бұрын
와 이부분 정말 ㄹㅇ...((내 지인이 내게해를 끼쳤다면. 분명 그와 친하게 지내면서 불편함이 있던부분을 알고도 무시하고 지나갔고 . 결국 그 거슬리고 불편했던부분을 알면서도 그에게 내 모든것을 오픈하고. 그 불편한부분을 깋이있게 알아보려하지않은 게으름의 결과라는걸)) 맞아요. 저도 이렇게 느껴요. 뭔가 쎄해도 그냥 무시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기고 나면 꼭 탈이 나더라구요. 그런 감정이 들땐 간과하지 말고 거리를 둬야한다는걸 나이먹어가면서 느끼네요. 정해진 운명은 있지만 디테일은 저의 선택인거죠.
@김진영-b9f2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서 사주를 본적이 있는데 노숙자와 부자가 한날한시에 태어난 경우도 있을텐데 왜 삶이 완전히 다른지 사주봐주시는 분에게 물어봤어요. 그건 그들의 선택이 달라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 인생에서 사주보다 중요한건 나의 올바른 가치관과 매 순간 인생에서의 선택 그리고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대부분 미래에 대한 확실성이 없으니 불안하고 궁금해서 사주를 보게되는데 내 마음가짐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옳은일을 묵묵하게 걸어가면 예기치못한 운 그리고 감사한 일들이 다 따라오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주에서 들은 아주 중요한 부분들이 다 틀렸습니다. 저는 사주보다는 제 선택이 뭔가 틀린것 같고 자꾸 인생이 계획대로 안 가는걸 알아차리게 됐을때 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심리상담사에게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 더 성장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사람의 운명이 다른건 사주에서도 예측할 수 없듯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고싶다면 본인 내면의 마음가짐, 다양한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는것, 나의 자아를 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tangle47642 жыл бұрын
사주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실력차가 굉장히 납니다. 선택이 달라서 라고 퉁쳐서 이야기하면 내공이 부족한거죠
@kjblueskyjp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 입니다. 문재인과 똑 같은 년월일시에 태어난 사람이 최소한 30명은 되었을 것인대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었고 그 나머지는 거렁뱅이로 살거나 자살하였거나 일찍 자연사 했거나 혹은 면장이나 파출소장등 지방의 하급 기관장 정도로 살았겠지요. 이런 사주학적 모순 때문에 사주에다 관상을 합하여 평가하여야만 정확한 데이타가 나온다고 말 해요. 문재인이나 연예인이가 그 사람의 생년월일시는 정확한것이 아니고 그냥 인터넷이나 불러그에 올라온 생년월일시를 기준으로 사주를 보기에 유명인들 유명정치인들 유명재벌에 대한 사주분석은 그냥 그런 인터넷에 올라온 생년월일시를 가지고 그 사람의 현재 지위 직책 재물등에다 억지로 뀌어 맞추는 사기가 대부분 이기에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사주 생년월일시와 관상의 예측이 정확하게 일치해야만 그것이 정확한 그 사람의 생년월일시로 믿을수 잇다 라고 말 하더군요
@꼬딱양반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마음작용의 일어나는 생각들을 잘 지켜보면 하루종일 원하고 바라는 마음인 욕심이 자신을 지배함을 봅니다. 그 욕심은 충족이 안되니 화가나고 불만족의 마음이 되어 즉, 부정적인생각과 감정은 함께 붙어있어서 나 자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런 생각과 감정에 함몰된다면 그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함께 몸과 마음에 병이 듭니다. 단지 생각이란 그동안 살아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저장된 자신의 기억임을 안다면 그것의 마음작용에 속지 않고 알아차림하여 지금 이 순간에 자신의 행위행동과 마음을 알아차려 욕심의 마음과 불선한 마음을 내려놓고 버리고 제거하는 연습을 통해 마음의 근력과 마음의 질이 높아집나다. 그렇게 마음의 질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한다면 이 힘든 세상을 살면서도 그 어떤 밖의 세상의 고난이 와도 흔들림 없는 행복한 삶을 사실것입니다.
@곰루리-u6e2 жыл бұрын
태어난 환경도 다르잖아요 같은집 같은부모를 만나는게 아니라는 점... 그 부모의 사주도 있을테고 그것들이 조합도 잘 맞아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선택과 의지로 사주를 거스르는것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주가 좋다고 아무일도 안한다면 아무것도 안되니까요 그 반대도 가능하겠죠
@곰루리-u6e2 жыл бұрын
선댓후 감상인데 이얘기 나오네요 부모사주까지 같진않다넹ㅋ
@태룡-i8j2 жыл бұрын
명리학은 내 목적지를 알고 내 장점을 살리고 내 단점은 극복하자라는 메세지가 담기고 그런 의의가 잇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너무 절대적으로 믿지 않으셧으면ㅠ
@안젤라고2 жыл бұрын
인간에 모든 운명은 인간에 창조주 손에 달렸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진다면 인간은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살아야 하며 마지막 종착지인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관심을 갖고 구세주 하느님이 왜 사람에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에 관심을 가져들 봤으면 합니다
@무궁화-d7s Жыл бұрын
@@안젤라고 왜 그런데 관심을 가져야합니까? 창조주라니 웃기지도 않네요 단지 어리석어 보입니다
@태리-k7t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주는 타고난 재료이고 그걸 어떻게 요리하냐는 내 의지에 달려있어요
@허허거참-p3y2 жыл бұрын
1. "명"은 타고난것 "운"은 환경 2. "운"이 훨씬 중요한데 이 "운"은 결국 부모 3. 결국 부모가 중요하다
@상암대왕2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진실 입니다" 선생님, 세상은 자기 힘으로 살아 나가는 겁니다. 인간은 하나의 동물 입니다, 절대 노력 안하고, 사주니, 팔자니, 풍수지리니......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기가 공부해서 세상을 알고, 또,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그래야 합니다. "과학은 진실 입니다"
@김성수-d9l3k2 жыл бұрын
@@상암대왕 좀 더 살아보고.. 깊이 있는 공부도 더 해보면.. 알게 될 것임. 지금 알고 있는 것이나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란 것을.
@peterkim13642 жыл бұрын
사주나 팔자나 과학이나...
@peterkim13642 жыл бұрын
@@김성수-d9l3k 모르고 살게 두세요
@올인잼-b8t2 жыл бұрын
부모라기보다 가정분위기 및 환경에다가 받아들이는 사람의 반응이 중요하죠
@우대화-d9k2 жыл бұрын
운은 더 정확히 말해 "덕" 입니다. 덕은 즉 타고난 인성에 의한 결과물 행위의 결과 선한 "업, 카르마" 입니다. 선업,악업 에 따라 운이 있다 없다 입니다. 결국 명리학의 소스인 생년 월 일 시는 이번생의 받아나온 신의 처방전 커리큘럼입니다. 이생을 버텨내고 이겨나가면 조금더 성숙한 영혼을 가져가지고 돌아갑니다. 사주탓하지마시고 매순간 나의 좋지않은 생각과말과행동을 바르고 선하게 하고 이를위해 나를 알기위해 명상과 매사건에 대한 사색복귀가 필요합니다. 다들 힘내십시요
@june356792 жыл бұрын
현명한 사람일 수록 사주,점 신경도 안 씁니다. 불안도 높고 자신에 대한 중심이 없을수록 외부적으로 의존하려고 하죠. 철학관 수십군데 돌아다녀봐도 하는말 다 다릅니다.ㅎㅎ 재미로도 소비하지 마세요 얘기 듣는 순간 계속 신경쓰일걸요? 미래에 대한 걱정 현실의 고민이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훨씬 도움됩니다. 과거엔 그런게 없으니 사주같은거에 의지했던거지요. 가족중에 누구 아플수도 있다. 그런말은 아무한테나 해서 맞아떨어질 확률 높지요 세상에 안 아픈 사람이 어딨나요. 40대쯤 크게 힘들 수 있다? 살다보면 40대때 힘든 사람이 한 둘이겠어요? 그냥 자신을 믿고 세상을 긍정하면서 살아보세요.
@zacu09082 жыл бұрын
내 선택을 믿는거죠 잘 안됐을 경우에는 뭔가 부족했구나를 분석하고 잘되면 더 발전시키고 이런 사람이 대통령되어야
@singsangsung90222 жыл бұрын
@@zacu0908 갑자기 왠 대통령이 ㄷㄷ
@blutoo2 жыл бұрын
사주를 믿지 않지만 사주랑 점을 동시에 묶어서 이야기 하셔서 설명 드립니다
@blutoo2 жыл бұрын
사주와 점을 선명히 다른 분야입니다. 이로 말할것 같으면 사주와 같은 분야는 고전의 명리학이라는 분야에 속합니다 실제로 법적으로도 학문의 일종으로 인정을 받는 분야입니다. 다만 점은 학문이 아닌 그냥 점 말 그 자체 입니다.
@blutoo2 жыл бұрын
이게 뭔 소리냐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쉽게 구분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학문은 실물의 형체가 없고(글같은 형식으로 존재) 점은 실물의 형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비를 뽑는다거나 여러가지 구슬중에 하나를 뽑는다거나 그래서 사주와 점을 다른 것이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이삐콤2 жыл бұрын
10년 넘게 관상 사주명리학 자미두수 타로 육임 공부중입니다 공부 어렵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 있습니다 너무 맹신은 하지 마세요 참고삼아 보세요
@앨리스-s7z2 жыл бұрын
배우신 분 댓글입니다 👍
@상암대왕2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진실 입니다" 선생님, 세상은 자기 힘으로 살아 나가는 겁니다. 인간은 하나의 동물 입니다, 절대 노력 안하고, 사주니, 팔자니, 풍수지리니......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기가 공부해서 세상을 알고, 또,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그래야 합니다. "과학은 진실 입니다"
@yskk68802 жыл бұрын
@@상암대왕 과학을 진실이라고 하는 그 자체에서 참... ㅠㅠ
@edgarkim5684 Жыл бұрын
10년동안 공부해놓고선 너무 믿지 말라니... 믿지도 못할거에 10년을 허송세월 한거네요
@성미이-z7c9 ай бұрын
@@edgarkim5684 10년을 공부해보시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맹신하고 집착할까 이리 말씀하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길잡이로 참고 하는데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hani-z1j5s2 жыл бұрын
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운이 엄청 좋아졌다 사주는 바꿀수 없어도 팔자는 바꿀수 있다 기분좋게 살다보면 기분좋은일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L모리 Жыл бұрын
😎❤️
@lilillllliiiil11 ай бұрын
4주=4*2=8자입니다ㅋㅋㅋㅋ 대충 뭔 얘기하려는진 알겠습니다
@hunjung24309 ай бұрын
사주나 팔자나 같은말인데 뭔소리하노
@음음-f3l20 күн бұрын
@@hunjung243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오-g7u2 жыл бұрын
운이 좋아서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나간다 어렵게 얻은 것은 힘들게 나간다
@mathotion2 жыл бұрын
사주는 믿는게 아닙니다. 그냥 있는 것이니 보는 것입니다. 밤하늘에 달이 있다고 믿는게 아니죠. 그냥 있으니 우리가 보는 거죠.
@gregorian34823 ай бұрын
존나 무지하긴...ㅋㅋㅋㅋ 지식이 전승되는 것은 의미가 있다는 거다 마르크스 경제학이 훨씬 최근에 나온 이론인데도 지금 배우는 사람이 있나??
@mathotion3 ай бұрын
@@gregorian3482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들이 믿음의 문제는 아니죠. 그냥 팩트니까 공부해서 아는 거죠.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이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아닌 거죠. 하나의 사실이니까 공부해서 아는 거죠. 사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자연현상이고 팩트인 것이지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아닌 겁니다.
@shlee75592 жыл бұрын
선택도 다르지만, 성인 전까지는 부모의 사주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같은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어도 다르다고 합니다.
@음-x7t2 жыл бұрын
안 맞는데 뭐하러 믿음?
@하스로2 жыл бұрын
사주란건 흐름입니다. 어떤 사건이나 일이 아니라
@사라이-u5v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같네요 어릴때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죠
@travellerworld89662 жыл бұрын
쌍둥이는 부모도 같은데 왜 다른 삶을 살까요?
@김수진-v8n8f2 жыл бұрын
@@travellerworld8966 그 쌍둥이가 받는 부모복이 달라서. 슬픈 얘기지만 부모에게 덜 아픈 손가락과 더 아픈 손가락이 둘 중 어디인지 모르니까.
@행복하세요-c2q2 жыл бұрын
사주명리학은 공부해서 통계로 이론을 풀어주는 것, 내가 그 이치를 알고 움직이는것이 최고의 비방이라 생각해서 해석해준 값(상담비)만 받음 공부한지 얼마안된 사람은 좀 뜬구름 잡는 소리가 많고 공부 오래할수록 설득력이 강하고 뭘 물어봐도 대답을 명쾌하게 잘해줌 대체로 공부많이 한 고리타분한 선비 느낌 신점은 신과의 소통을 통해 즉흥적인 공수를 받아서 말해줌 생년월일과 시간 딱히 필요없고 얼굴보면 그냥 나오고 점사비외에 굿이나 부적, 초 올리는거 요구할수있음 대체로 인상이 화려하거나 예술가 같은 느낌
@Shin778822 жыл бұрын
통계학을 무슨 개떡으로 보나
@행복하세요-c2q2 жыл бұрын
@@Shin77882 통계로 사주이론 풀어주는거라고 했을뿐 통계학이라 언급한적없는데...
@edgarkim568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통계의 실질적 데이터베이스가 없음 ㅋ 걍 통계라고 우기는것 뿐.
@jinyoungher7784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타 단지 자신들이 안할뿐이지. 습관이 업이 된다. 열정을가져라.
@j그루터기2 жыл бұрын
원래 인간에겐 미래를 알고싶은 욕구가 있으니 그것을 충족시킬 무언가가 있어야겠지요. 그래서 세계의 거의 모든 민족에겐 저마다 미래를 점치는 고유의 방식이 있습니다. 중국문화의 영향이 강하고 기후와 풍토가 비슷한 동아시아 3국은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한 명리학이 발전했고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지요. 그런데 맞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명리학에서 아주 중요한 조후론(사주의 온난조습)에 따르면 당연히 기후와 풍토가 다른 나라나 민족에겐 적용할 수 없는 건데 지역에 관계없이 세계 유명인들의 사주를 얘기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이제는 급기야 남반구 만세력이라는 것까지 생겼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남반구는 그렇다치고 사막이나 극 지방, 적도 지방에 사는 민족에겐 또 어찌 적용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동시대의 같은 사주는 우리나라 약 50명, 중국은 약 1,400명 정도가 됩니다. 원폭투하시 하루에 10만명 이상이 죽었는데 이들의 사주는 과연 어땠을까요. 도대체 인간이 정한 특정한 시각(태어난)이 다른 특정한 시각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할 수가 있을까요. 호기심에 한두번 보는 건 몰라도 돈벌이를 위해 또는 자기확신에 빠져 사람들을 현혹하는 직업적 사주쟁이에 휘둘려 사주를 맹신하지 마시고 그냥 풍수지리처럼(양택풍수는 어느정도 과학적) 전통 동양학의 곁가지 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를 알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있는 한, 믿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 한, 이러한 점복술은 유사이래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겠지만 제발 공신력있는 언론기관에서만이라도 사주가 과학이며 잘 맞아 신기하다는 쪽으로 다루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꽤 오래 명리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명리학 하는 분들을 폄훼할 의도는 없습니다^^
@HJ-er2yi2 жыл бұрын
좋은글이네요 명리학이 조금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서종원-k8v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갈수록 운명은 있다고 느껴집니다 머리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이 정해져 있듯이
@노잉knowing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팔자대로
@상암대왕2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진실 입니다" 선생님, 세상은 자기 힘으로 살아 나가는 겁니다. 인간은 하나의 동물 입니다, 절대 노력 안하고, 사주니, 팔자니, 풍수지리니......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기가 공부해서 세상을 알고, 또,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그래야 합니다. "과학은 진실 입니다"
@상욱이-r5q2 жыл бұрын
운명이 있다고 한들 이를 예측하기 위해 동양의 검증되지 않은, 형이상학적인 음양오행 체제에서 기원한 사주팔자를 방법론으로 채택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지니스-d6d Жыл бұрын
물론 사람마다 외모 머리 다 다르게 타고나죠 다 같으면 큰일나게요~ 근데 그런게 생년월일과 상관없단거죠 생년월일과 먼상관이겠나요~
@서종원-k8v Жыл бұрын
그노력하는것도 자기의 팔자에 따라서 가는것아니겠습니까 분명 팔자는 타고납니다 태몽이 존재하듯
@수민김-d9i Жыл бұрын
사주는 그대가 타고 태어난 배요 인생은 그 배가 떠있는 바다요 폭풍치는 바다로 갈지 잔잔한 바다로 갈지는 그대의 선택.
@owjhturem8205 Жыл бұрын
사주볼줄 아세요?
@windfall0059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에 들은 말이 머리 속에 각인이 되어서 마음 판에 심겨져 그것에 자기 최면이 되어 따라가게 된 것이죠. 나도 젊었을 때 유명한 사람, 글로 풀이 하는 사람한테 가서 돈 주고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국에 살면서 기독교인이 되어 있음 ...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자, 우리를 만드신 분, 피조물인 우리는 조물주 하나님만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피조물의 문제를 아시고 고쳐주십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임. 죄 안 짓고 사는 사람 하나도 없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죄가 없으신 분이시라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과 사이에 담이 쌓여 있는 격이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음) 인간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게 되는데, 이를 믿고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자에게만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부여 받게 됨.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나에게 오는 세상이 변하게 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악한 세상은 그대로 이지만 나에게 역할, 행사를 하지 못함. 그래서 세상이 변한 것으로 느끼게 됨.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속에서 나와 함께 함을 알게되고 ...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살아가며 하나님과의 교재로 기도를 하면서 살면 신적인 복이 삶에 임합니다. 예수 믿은 후 사주팔자 명리 전혀 안봄. 매일 기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말씀대로 살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으며 살게 되는데 삶에서 일상 생할에서 하나님의 기운과 보호하심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그런 복을 원하시면 가까운 교회당으로 가서 문의하세요. 이단들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제게 문의하면 가까운 곳 바른 교회를 알려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강콩-s2w2 жыл бұрын
명리학 자미두수 기문둔갑 천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중에 하나이며 정보입니다 사주를 믿느냐라는 질문은 일기예보를 믿느냐라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그것을 믿음의 문제로 보느냐 그냥 하나의 정보로 받아들이느냐
내가 힘들고어려워 찾게된거니까.. 그저 내가 계속 삶을 지탱해갈수있도록 성숙함을 더해주었음 좋겠습니다
@공종학-t3s2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에 사주는 망망 대해에 띄워진 배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 만든배 또 똑같이 만든 배라해도 큰 바다에 어떤 풍랑을 만나고 길을 가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경우의 수가 생기지요. 따라서 타고난 운이 좋고 나쁨을 떠나 얼마나 주변을 생각하고 자기자신을 아끼고 서로 돕고 살것인가를 생각하다보면 서로 좋은 운을나눠 원하는 목적지까지 잘 가게되리라 믿어봅니다.
명리학 이란 나을 깨우치는 학문이며 자연을 거스리지 않는 학문이다.명리학 이란 .천문학 과 자연학 인문학 을 전부 배워야 이해을 할수있으며 반듯이 은사님에게 배워야 함. 어설피 책몆권 보고 남의 운명을 주절거리면 큰일납니다.
@dohyunkim25162 жыл бұрын
사주, 명리학을 가지고 미래를 미리 대비하고 내 삶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힘들고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한테 무책임하게 어느 한쪽을 강요하는 경우가 너무많아요. 그 어느때 보다 스스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택해야 하는 시기에 생판 처음보는 사주명리학자의 선택에 의존하는 현실은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hayek5783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의사분처럼 저도 의사로 일하면서 편관일엔 안 좋은 일을 자주 겪어서 그날엔 일을 줄입니다. 상관일엔 말과 행동도 줄이니깐 구설수도 줄어 드네요
@베네룩스2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은 타고난 팔자로 살수 밖에 없음 . 먹고 노세요 팔자가 좋은면 놀아도 천복이 들어옵니다
@산-u2j2 жыл бұрын
명리학은 저는 폭넓은 인문학으로 이해합니다! 수박겉할기식 공부가 아닌. 깊은 한학을 알아야만 명리학을 공부할수있습니다! 저는 명리학을 인정합니다!
@몽몽냥냥-p4m2 жыл бұрын
걍 운명은 DNA의 영향이 가장 큰게 아닐까 싶다 얼굴 키 등의 외형적인 부분은 태어날때 거의 정해져서 태어나고 정신적인 부분도 후천적 영향도 있지만 선천적 영향도 엄청 크니까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종류도 어느정도 틀이 생기고 할 수 있는 일 성공여부도 상당수 정해지니까
@socool43712 жыл бұрын
DNA 영향이 크죠 그런데 후천적인 사고로 병을 얻게되거나 부모와 달리 자수성가하는 등은 사주로 설명돼요 전 명리학 당사주 두가지자세히 알아 보고 주변 사람들 죄다 대입해보니 80프로 정도 맞더라고요 물론 세세한 내용은 안맞고 전반적인 성격 인생 부 건강 가족등은 80프로 맞더라구요
@gregorian34823 ай бұрын
갑자기 차에 치이고, 평생 결혼 못하고, 자살, 화마에 휩싸이고, 실해당함, 전세 사기당함 이런것도 유전자임?
@박영기-z4t2 жыл бұрын
복이나 벌은 부처나 신이 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짓고 받는 것이다
@jinochoi99742 жыл бұрын
명리학이라지만 예언한다는 건 옳지않다고 본다. 모든 건 내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모든 종교에서 하나같이 말한다 예언을 듣고 내 삶의 충실함응 잃는다면 그건 인생을 잘못사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행운의여신-i3d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죠
@슈가-u2d11 ай бұрын
전 사주 믿어요 사주에 나오는 오행기운 을 누가 만든건진 모르겠지만 그 오행은 우주에서 받는에너지 를 오행으로 만든거 같아요. 그리고 오행들이 마찰되어 만들어지는 살들과 운들 세상밖으로 나와서 받는 에너지 타고난 에너지 (사주) ..그 다음부턴 부모복인거 같아요. 그 아이의 타고난 에너지를 잘 이끌어줄 부모. 부모복 이라고 하죠 ..그리고 운도 따라줘야하고 ..
@mindfulness.24 күн бұрын
부모복이요?부모복 엄청 좋은 이부진,노희영등은 남편복이없네요 사주팔자에 부모복없으면 남편복도 없다던데 안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사주팔자가 다 맞진 않은듯요
@dbfh12582 жыл бұрын
홀로그램 우주론에 의하면 이미 다 완성 되어 저장된 정보에 의하여 홀로그램 원리로 우주가 투영되어 현실로 나타난다고 했는데 어떤 패턴과 규칙성을 찾아 내어 그것을 가지고 앞으로 나타날 현상을 유추하는 작업이 사주, 명리학 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빅데이타와 패턴을 찾아 내어 보탠다면 더 정확해 지겠지요.
@higher30702 жыл бұрын
불교의 아뢰야식 같은 건가 싶네요. 모든 업(정보)이 저장되는 곳이 아뢰야식이고 인연법에 따라 세계가 구성된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요.
@okpark41532 жыл бұрын
명리학을 공부해보니 ᆢ사람의 성향과 기질을 알 수 있어 사회생활과 인간심리에 도움이 마니 되었습니다. 그러나 명리학 또한 통계학이라 30% 노력 또한 30% 환경20% 이름 10% 등으로 나뉘어지는 것이라 ᆢ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 운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하늘의 천명 땅의 기운 사람의 만남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라 좋은 인연을 만나는게 신의 축복입니다.~나마스테로!
@kyu98262 жыл бұрын
통계학 아닙니다. 음양오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듯...
@kjblueskyjp2 жыл бұрын
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성실성 진실성 건강성 그리고 성격등은 그 정확도는 95%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그 사람이 그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는 관상으로는 알기가 불가능한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썸머스프링2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 종교를 가졌고 나이가 자녀들 결혼할 시기가 되는 요즘 정해진 팔자는 있는것 같다란 생각이 든다 매순간의 선택과 행동까지도 내팔자안에 존재한다는 생각 ... ㅋ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객관적으로 봤을때 음 .... 교육에 의해 정해진 인간의 선한 룰데로 산다면 최소한 좋은 말년은 맞이할수 있다라는 거다 그동안 물론 경험치지만 내것 아닌것에 욕심내고 그것을 취했다면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을 보게 되니 사주를 알아보는것도
@joehyun98162 жыл бұрын
1. 명리학 신기할정도로 잘맞음 2. 하지만 해석 하는 사람들이 ㅂㅅ인 경우가 많음 3. 신점 보러 가는 경우는 진짜 점쟁이 만날 가능성이 아주아주 낮음 (본적 없음) 심리상담가에 눈치 빠른 탐정?? 수준인경우가 대부분 4. 팔자는 성격 성향임…삶이 아님 나머지 환경 선택에 따라 삶은 달라짐 4-1 돈이 빠져나가는 운이 들었을때 학원비로 쓰냐 악착같이 모으다가 병원비로 쓰냐 아무문제 없다가 가족 병원비로 쓰냐… 등등 선택에 따라 미래는 당연히 달라짐
@나연b5n2 ай бұрын
이게 맞아요
@박보경-i3i2 жыл бұрын
전생살이로 이번생 팔자가 만들어짐. 팔자를 봄 조상.부모.나.자식 다 나온다. 음양오행사상은 그저 사주만이 아니지......우리모두 일상사가 여기에 따라가는건데 좋은사주 부럽지않는것이 있지. 1.선한 마음 2.남모르는 덕 3.부지런함 4.열정 5.귀한 스승 멘토를 만나는것
@cmczzz2 жыл бұрын
명당 있는 가요
@cmczzz2 жыл бұрын
명당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cmczzz2 жыл бұрын
명 당에 대해서 논해주세요
@cmczzz2 жыл бұрын
누가 명당을 말하는가
@배추도사_무도사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전생에 나쁜 짓해서 현생에서 나쁜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면 성격도 안좋아지고 부정적으로 되던데 그런 사람들은 그 다음생도 지옥인건가
나이가 들고 주변에 안좋은 일들을 더 잘 인식하게 되는 나이가 되니 그렇게 느낀거라고 생각되네요.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는 아니나 명리학이 과학이다라고 하는 것은 이공계 종사자 입장에서 매우 불쾌하네요.
@qaz9582 жыл бұрын
@@Shin77882 저도 이공계출신입니다. 명리학 공부를 하면 할수록 명리학은 음양오행의 원리와 생극제화, 오행의 합충 등의 여러가지 원리를 바탕으로 세워진 논리적인 학문이지 비과학적라던가 대충 통계나 확률싸움이겠지 등으로 때울 내용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에 대해 논하고 있다고 해서 비과학적인 것은 아니죠.
@euna41382 жыл бұрын
@@Shin77882 그건 본인 생각이니 혼자 불쾌해하세요.남의 생각까지 바꾸려고하지마시구요.어느정도 사주팔자는 알고가라는거지 님처럼 불쾌할건아닌것같네요.머든 알고당하는게 맞지 모르고있다고 당하면 조상탓하고 신세한탄하게되는거니깐여~~그냥 개인적인 경험담을 얘기했을뿐이고 본인의 불쾌한감정까지 제가 알필요는없지요~^^
@Shin778822 жыл бұрын
@@euna4138 생각(x) 팩트(o)
@user-ms9ur4tb1f2 жыл бұрын
@@Shin77882 과학으로 역학을 영원히 증명못함. 언어로 표현할수 없는 것을 어떻게 언어로 증명하죠? 일반사람들은 사주 안믿으면 삶에 도움이 돼요. "도가도 비상도" 에서 "도"를 이세상에 누가 과학으로 명확하게 증명한 사람 있을까요? 이처럼 역학은 인간차원을 벗어난 ....
@sophia-je8tp2 жыл бұрын
사주를 공부한사람: 아무말이없다. 왜냐? 다들 추구하는 가치가 다름을 알게 되기 때문(모든 사주들이 돈을 추구하지않는다). 자신의 의무를 알게 되기 때문. 그걸 의무를 다하냐 못하냐 포기하냐 안하냐 중요한걸 알기때문. 의무를 다해야 내가 잘된다. 그리고 이 잘됨도 돈을 잘번다는 아님. ㅋㅋㅋ 사주를 안공부한사람: 왜 나 잘된다햇는데 안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운에 주어진 의무를 해야 잘되지ㅋ) 추가적으로 그운에 주어진 의무. 그래서 세운(1년운)에 주어진 의무를 구체적으로 다해야 잘됨. 열심히 해야하는건 물론이고 그 세운에 맞는 의무를 해야 운이좋은거임ㅋㅋ
@windfall0059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에 들은 말이 머리 속에 각인이 되어서 마음 판에 심겨져 그것에 자기 최면이 되어 따라가게 된 것이죠. 나도 젊었을 때 유명한 사람, 글로 풀이 하는 사람한테 가서 돈 주고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국에 살면서 기독교인이 되어 있음 ...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자, 우리를 만드신 분, 피조물인 우리는 조물주 하나님만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피조물의 문제를 아시고 고쳐주십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임. 죄 안 짓고 사는 사람 하나도 없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죄가 없으신 분이시라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과 사이에 담이 쌓여 있는 격이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음) 인간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게 되는데, 이를 믿고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자에게만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부여 받게 됨.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나에게 오는 세상이 변하게 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악한 세상은 그대로 이지만 나에게 역할, 행사를 하지 못함. 그래서 세상이 변한 것으로 느끼게 됨.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속에서 나와 함께 함을 알게되고 ...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살아가며 하나님과의 교재로 기도를 하면서 살면 신적인 복이 삶에 임합니다. 예수 믿은 후 사주팔자 명리 전혀 안봄. 매일 기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말씀대로 살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으며 살게 되는데 삶에서 일상 생할에서 하나님의 기운과 보호하심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그런 복을 원하시면 가까운 교회당으로 가서 문의하세요. 이단들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제게 문의하면 가까운 곳 바른 교회를 알려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노송환2 жыл бұрын
문지방은 집의 목이지요 모든 생물 무생물은 영혼이 있지요 목을 밟으면 살려고 비명을 지르지요 집에 그런일이 일어니지 않길 빕니다
@조경진-h9c2 жыл бұрын
전 기초는 공부했는데 명리학은 과학입니다 단 몇날 몇시 이런거 맞추는것은 명리가 아닙니다 피흉취길 내 그릇을 알고 운이 좋을때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운이 안좋을때 조심하자 정도
@WaterKongg2 жыл бұрын
최소한 과학이 뭔지 모르는거 같네요...과학적 방법론부터 다시 공부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cchristine42 жыл бұрын
자연 과학론을 적용한 사주 논리죠. 인간은 결국 자연의 한부분이다라는 논리로 설명하고 있어요. 자기자신의 성격(비겁) 경쟁자가 많은 환경에서 일해야 하며 음양에 따라서는 자기 자신위주로 생각하는 사람인지 남을 위한 삶을 살게됨으로써 이득을 취할수 있는자를 나타내요. 정인, 편인은 자격증으로써 정인은 국가자격증 편인은 기술자격증을 나타내요. 편재, 정재는 수입과 지출로써 편재는 많은 수입, 지출 정재는 꼬박 받는 돈 남자에게는 또한 여자를 나타내요. 관성은 직장, 남자에게는 자식, 여자에게는 남편으로써 편관(프리랜서) 정관(공무원)등을 나타내요. 각자 5행에 어떤 계절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은 연월일시에 대입해서 보는경우, 용신, 기신, 용희신, 격국 등으로 보고 판단하고 잘보는 분은 20년이상 공부하신 분들과 임상으로 본 분들이네요. 사주는.자기 자신의 성격을 알게 해줘요. 사주가 약한데 운에서 나를 더욱 약하게 하는 운이 온다면 조심하라는 뜻이니 참고해서 밖으로 나댕길운에 조심해서 밖에 안나가면 더 좋겠죠.. 반대로 사주가 강하다( 사주 원국에 인성, 비겁이 많을때 운에서 인성 비겁이 또 들어오면, 사람으로 그리고 그사람이 재를 약탈해간다 라는 뜻으로 힘들다는 뜻 그리고 인사신 삼형 축술미 삼형이 있거나 운에서 들어오면 재판이나 경찰서 갈일 있거나 교통사고운으로도 나타내니 이런 운에는 가급적 위반, 돈꿔주는 행위, 싸움을 피해야 겠죠) 사주에 태어난 월지(사회환경) 년도(조상, 초년, 전체적 사회적환경) 태어난 일( 부인, 남편, 중년) 태어난시( 말년, 자식궁등)
@owjhturem82052 жыл бұрын
제 사주 한번 봐주세요~
@yoonyoungchoi58902 жыл бұрын
@@WaterKongg 이렇게 비꼬는 것도 재주네 ㅋㅋㅋㅋ
@jiyoon_Park2 жыл бұрын
@@WaterKongg 비판을 하시더라도 이런 고자세로 상대를 낮추는것보다 과학적 비판을 다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에스더-p6w Жыл бұрын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감사합니다
@ducklee34672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이 듣기 쉽게 설명을 잘하셨으나, 삼재도 대운과 같이 기운이 변하는 시기입니다. 인오술 화(불)국 즉 여름이 해자축 겨울로 들어가기 전에 변화를 겪는 시기죠. 역시 변화로 인한 혼란을 이야기 합니다.
@onething21952 Жыл бұрын
지금 삼재중이라 너무 힘든데, 변화로 인한 혼란시기라고 말씀하시니 한결 편안해지네요~
@에피-h2k11 ай бұрын
본인 보다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돌아봐야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newego2 жыл бұрын
나도 사주 조금 공부했는데 미신으로 치부하기에는 삶에 많은 도움이 됨. 사주보면 대강 어떤 사람인지 파악됨. 편견을 가지면 안되겠지만 임상에서 많이 맞아서 나도 놀람. 신기하긴 함.
@금강사무각8 ай бұрын
항상 노력하고 널분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요 선행을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하하하하 웃으면서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선행의 씨를뿌리며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모든일이 잘플립니다
@user-uz4wr8vm7r4 ай бұрын
건강하십시요.
@이서하-p5o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프로그램도 존재하고, 자유의지도 존재합니다. 모든건 100%는 없습니다. 둘 다 동시에 존재하며, 그 비율이 얼마인가가 포인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본인들의 노력으로 됐다라고하지만 그건 이 우주법칙을 모르는 오만입니다. 큰 틀에서보면 부모,배우자,자식,친구,귀인,스승 등 인연법은 정해져서 옵니다. 자유의지의 발현은 내 인생에서 큰 이벤트나 사건이 발생했을 때 본인이 긍정을 택할지 부정을 택할지를 선택하는것에서 자유의지가 발현이 됩니다. 100%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windfall0059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에 들은 말이 머리 속에 각인이 되어서 마음 판에 심겨져 그것에 자기 최면이 되어 따라가게 된 것이죠. 나도 젊었을 때 유명한 사람, 글로 풀이 하는 사람한테 가서 돈 주고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국에 살면서 기독교인이 되어 있음 ...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자, 우리를 만드신 분, 피조물인 우리는 조물주 하나님만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피조물의 문제를 아시고 고쳐주십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임. 죄 안 짓고 사는 사람 하나도 없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죄가 없으신 분이시라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과 사이에 담이 쌓여 있는 격이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음) 인간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게 되는데, 이를 믿고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자에게만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부여 받게 됨.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나에게 오는 세상이 변하게 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악한 세상은 그대로 이지만 나에게 역할, 행사를 하지 못함. 그래서 세상이 변한 것으로 느끼게 됨.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속에서 나와 함께 함을 알게되고 ...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살아가며 하나님과의 교재로 기도를 하면서 살면 신적인 복이 삶에 임합니다. 예수 믿은 후 사주팔자 명리 전혀 안봄. 매일 기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말씀대로 살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으며 살게 되는데 삶에서 일상 생할에서 하나님의 기운과 보호하심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그런 복을 원하시면 가까운 교회당으로 가서 문의하세요. 이단들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제게 문의하면 가까운 곳 바른 교회를 알려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이서하-p5o9 ай бұрын
@@windfall005 유일신을 믿게만들고, 주종관계로 굴복시키는 종교얘기는 하지맙시다. 종교에 빠지면 이성적인 사고가 힘들죠. 그대가 세상에서 제일 큰 거짓말인 프로파간다에 종이라고 스스로 광고하지 마세요^^
@kiefsangjin2 жыл бұрын
내가 잘모른다고 무시하고 천대하는것은 무식한자들이나 하는짓입니다 외국에서도 오히려 명리학 동양철학을 오히려 연구하는 분위기입니다 명리학은 외국과 동양에 별자리 천문학을 동양에서 도표화하여 이루어낸 학문으로 계절학에 혜당하는 동양철학입니다
@@이유석-e3q 수많은 인류의 선조들에 의해 유산으로 남겨진 정신적유산을 그따위로 폄회하는 놀라운 분이시네요 그렇게 거친언어로 말하는 입을 아가리라고 하는거에요
@이유석-e3q2 жыл бұрын
@@kiefsangjin 옛것이면 다 이롭고 중하다는 논리는 무슨 개논리일까요? 명리학? 그거 정신적유산아닙니다. 개잡학입니다.
@kiefsangjin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자가 아는 자를 이긴다 개무식함으로 저는 20년이상 공부해온 저로서는 더이상 할말이없네요 우리나라 명리학은 박재환 이석영 같은 천재 들에의해 발전되어왔고 지금도 많은 석학들에 의해 발전연구 중입니다 서양도 다르지 않죠 대부분에 천문학자나 과학자가 모두 역학자이었습니다 갈릴레오 레오나르도다빈치 등까지도 말입니다 우리는 한낮 작은 존재입니다 우주에서 는 미물일뿐이고 우주전체에 에너지에 영향을 피할수는 업씁니다작은 조개 조차도 어두운 냉장고에 넣어 놔도 정확한시간에 달에 인력을 느껴거기에 맞게 입을 벌라고 닫습니다 인간같이 커다란 어마어마한 세포들로 이루어진 동물이 어떻게 흘러가는 기운에 영향이 없겠습니까 그게 더이상한 거에요
사주는 무시 할 순 없는 건 맞아요 그치만,. 제일 중요한 건 상황과 현실이라는 거! 나의 환경이 어떠허냐에 따라 사주가 안좋아도 잘 나가더만 선택해서 태어 날 수 없듯 금수저들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거고. 흙수저들은 그냥마냥 노력하다 기회를 잘 포착해 살아남으면 성공하는 거라는거 그래서 열심히 산다고 잘 되드이까?!.. 열심히 이거나 착하게 이거말고 기회가 오면 뭔짓을 해서라도 잡아야 한다는거 이게 팩트입니다.
@hwang3122 жыл бұрын
내가아는 명리학 의 정석은 시간 장소 사상체질 그리고 성격 mpti mmpi 교육수준 정도 합하여 합산하여야 정확도가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김재근-k9y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고 명리학과 오감이 있어야 정확도가 있고 보는 학술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명리학에는 정통명리학 물상명리학 맹파명리학 시공명리학등이 있는데 전부 보는 방법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거기에 따라 적중율이 차이를보입니다
@shiningi85252 жыл бұрын
@@김재근-k9y 그렇게 많은 학파로 나눠지고 형충파해에 12운성에 12신살까지 끼워넣으며 많은 변수를 넣는다는것 자체가 완벽하지도 않고 명확하지도. 정확히 맞지 않다는 말이죠. 정확하고 명확한 학문이나 이론이라면 많은 분파로 나눠질수도 없고 이런저런 것들까지 끼워 넣으며 부모사주까지 대입시키며 난리 칠 필요도 없는겁니다. 수학의 공식에 분파가 없고. 가장 기본적인 숫자에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에 사칙연산과 공식들로 분명하고 명확하게 정리되어 그누구가 계산을 하더라도 같은 답을 낼수있고 맞고 틀림의 경우의 수도 확실합니다. 명리학이 정확하고 제대로된 학문이라면 이렇듯 잡다구질한 변명도 다른 논리나 이론들까지 끌어들여서 섞을 필요도 없겠죠.
@hwang3122 жыл бұрын
@@shiningi8525 극공감합니다 현재 똑같은 사주도 보는 이 마다 해석이 다른것은 아직 과학이라 할수없다른 반증입니다 간단한것 수준에서는 비슷하지만 파고들어가면 파가 (해석) 달라질수밖에 없어요
@송을숙-e8k9 ай бұрын
정말 새롭고 참좋은공부 조금은 알지만 참새롭게 우리의조상님의덕을 인식 잘들었구요 잘재웠습니다
@user-dy6yh6wq1r2 жыл бұрын
저랑 친했던 건강한 동생 사주운명을 봤는데요 꽤 유명한 분에게 여쭸어요 그분이 어느해를 얘기하시며 죽을 수 있으니 건강,사고등 조심하라 하셨는데.. 그동생 갑자기 급성백혈병 와서 하늘나라 갔습니다
@gtfvz34szgjgd6e2 жыл бұрын
어딘지정보좀...
@gorneiwnck95462 жыл бұрын
어딘지 궁금하네요
@asdfghjkl-bo4rg2 жыл бұрын
무시할수없다ᆢ절대
@현영준-x6y2 жыл бұрын
어디에요?
@user-dy6yh6wq1r2 жыл бұрын
@@현영준-x6y 자미두수도 같이 보는 분요 책 많이 쓰신 분이에요
@Examplecircle Жыл бұрын
젊고 힘든 일 안 겪어볼 수록 안 믿지 ㅋㅋㅋ.. 점점 나이들고 산전수전 겪어봐라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 줄 아나 ㅎㅎ 안 믿는 건 본인 마음이지만 이딴거 왜 믿냐느니 이런 말은 왜 하는건지.. 그렇게 안 좋은 기운 내뿜고 다니면 다 돌아옵니다
@gregorian34823 ай бұрын
오....힘든일 겪어서 사주 입문했습니다 65%정도는 참고할만하다 생각합니다
@별나로펜션2 жыл бұрын
강연을 들어보니 관심이 가네요~^^
@대한민국-j7r9 ай бұрын
그런데 그렇게 명리학을 비롯한 동양 철학을 잘 아는 관리를 선발해 왔던 조선왕조가 왜 임진왜란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지 못했는지 또한 광해군과 연산군은 자신들 운명을 대비하지 못하고 쫒겨났을까 하는 궁금증.
@leejisu44572 жыл бұрын
대학에서 강헌 현대음악 교양수업 들었었는데 똑똑하고 입담 좋아서 정말 재미있게 한 학기 보냈었음. 요즘 사주 보고 다닌대서 기인이다 싶더라. 오래 전엔 합리적인 진보야당 같은 인상이었는데 운명론자라니..
@처락외베어2 жыл бұрын
본인 말로는 “좌파 명리학”이라 해서 완전히 운명론진 아니라 하더라고요
@김바다-z8w2 жыл бұрын
역학은 하나의 학문입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처락외베어2 жыл бұрын
@@김바다-z8w 학문은 무슨 ㅋㅋㅋㅋ 그냥 사람 홀리는 점술 나부랭이 가지고 ㅋㅋㅋㅋㅋ
@처락외베어2 жыл бұрын
@@fps659 제가 왜 선생님을 무당이냐고 묻겠습니까. 말을 예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나부랭이’라고 강하게 표현한 점에 대해서는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냥 사람 홀리는 점술” 정도까지만 쓰기로 하겠습니다.
@유성현-q6z2 жыл бұрын
.
@jessicason33653 ай бұрын
참 돟운 강의 들어습니다. 명강의 이렇게 이해를 쉽게 하도록 하는분은 처음입니다. 행운입니다
@유자옥-o7y2 жыл бұрын
사주가같아도 환경 문화 지역 부모 자식을잉태하고 태교하며 음식먹고 출산하고 성장과정등 주변과함께하는운
@흥부-f3f2 жыл бұрын
의령의 햇살은 강헌대표님의 명리학강의만큼 맑고 눈부시네요. 모두에게 우주의 봄기운을 드릴께요ㅡ건강합시당!
@hslee38002 жыл бұрын
의령의 햇살..그립네요. 제 고향이거든요 ^^
@jeongsnail2 жыл бұрын
명리학이 과학이라는 분도 있고 과학이 아니니 배척해야 한다는 분도 있는데 둘 다 틀렸습니다. 명리학은 사람을 보는 인문학이고 심신 안정을 도와주는 상담 요소이며 자아실현을 도와주는 철학의 한 종류입니다. 또한 필요없다고 해서 사라져도 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왜 미신을 믿는지 알려고 하지 않고 미신을 무조건적으로 믿지 말라고만 말하는 분들은 반만 아는 겁니다. 미신은 과학으로 증명이 안 됩니다. 애초에 과학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현상은 과학으로 보고 사회현상은 인문학으로 보아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명확한 과학적 해석만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우주 속 작은 존재라는 것을 알아버리면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름을 말할 때 현대과학은 진화론에 따른 분류학적인 면에서 구분합니다. 그것은 확실히 다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다른 동물, 식물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만약 인간과 동물의 구분점이 정신 세계라고 말한다면, 완전히 동의하진 못 하지만 어떻게 다른지 말할 수 있습니다. 과학은 의심의 학문입니다. 끝없는 의심 속에 증명을 하고 그것이 인정받고, 다시 의심하면서 과학은 발전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러한 구조로 인해 과학 원리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은 진리가 아니고 과학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사람을 꽤 봐왔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대부분은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습니다. 모든 학문에는 논리가 들어가야하고 논리에 따른 명확한 답이 들어가야 합니다. 미신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사라져야 한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미신을 탐구하여 이러한 현상은 무엇 때문에 어떻게 발생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욱 논리적입니다. 학문은 객관적이며 사람은 주관적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적 이유로 인해 미신과 종교가 사라져야 한다는 것은 사람 개인의 의견이니 주관적입니다. 이것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개인의 의견일 뿐 과학이 아닙니다. 과학은 탐구이지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은 무엇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사회는 과학으로 보기 참 어렵습니다. 논리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렇다고 논리적이지 않은 사람을 다 죽일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인문학이라는 사람을 보는 학문이 있는데 굳이 과학으로 보시겠다면... 행운을 빕니다.
@Shin778822 жыл бұрын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신점, 타로카드, 점성술도 다 학문
@jeongsnail2 жыл бұрын
@@Shin77882 학문은 체계가 있는 것입니다.
@Shin778822 жыл бұрын
@@jeongsnail 점성술도 체계가 있습니다
@mindbodysoul8845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댓글중 제일 잘쓰셨네요! 인간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무지하며 비과학적인데 모든걸 과학 논리로만 따지는 사람들이 꽤 많죠. 이런것도 있고 저런것도 있구나 다양한것을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융통성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내 생각과 지식, 경험이 얼마나 부족하고 무지한지를 아는것 여기부터가 공부의 기본이죠.
@cmczzz2 жыл бұрын
@@mindbodysoul8845 명당 을 논하는가
@user-wn2yp6yy7e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누가 기분나쁜말을 하면 내가 더 세게 받아치지 못한것에 밤새도록 이말을 할걸 하며 후회하고 곱씹으며 상대를 저주하고 복수하고 싶던 적이 무수했네요. 어느날 삶에 큰 고난을 겪으며 예수님을 만났고 말씀을 공부하니 누가 네 오른뺨을 치면 왼쪽을 내주라고 하고ㆍ일곱에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씀이 내 마음에 미움ㆍ화ㆍ 복수를 심으면 내가 칼을 품고 사는거라 나에게 화가 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ㅡㅠ 이후로는 누군가 미워지면 그를 위해 억지로 기도해보니 어느순간 그사람과 좋은관계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주신것에 감사ㆍ감사를 심으면 더 풍성히 열린다는 말씀을 믿고 마음과 입에 감사합니다.를 의식적으로 합니다.
@새로운-jin Жыл бұрын
대운이 좋은 운이라는 말이 아니었군요. 역시 명리학을 전공하신분의 강의를 들으니 더욱 자세하게 알게 되네요.
@나이스가이-c4t2 жыл бұрын
사주라는게 존재하긴하죠 운명에 치이기보다 운명을 개척할정도의 그릇이 된다면 그게 진짜죠
@상암대왕2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진실 입니다" 선생님, 세상은 자기 힘으로 살아 나가는 겁니다. 인간은 하나의 동물 입니다, 절대 노력 안하고, 사주니, 팔자니, 풍수지리니......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기가 공부해서 세상을 알고, 또,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그래야 합니다. "과학은 진실 입니다"
@jhaj59572 жыл бұрын
그냥 통계라고 믿고 참고사항이지 절대적인건 아닌 거 같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데 명리학을 따른다고 해서 그 결과가 꼭 좋은것도 아닌 것 같음. 그냥 자기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시길
@이미-z9o3 ай бұрын
사람의 인간의 덕이 쌓아서 사람마다 다르다.. 자신의 아픔이 남의 아픔이 왜 하필이면 자신한테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삶이란 실패 다시 해내려나..세상의 강자가 없고 약한 사람이 없다.. 힘들때 누가 친구가 한마디 괜찮아 조금 챙겨주고 사람의 인격 은혜를 알고 도와주고 돌아오는 의미가 좋을때 나눠주고 힘들때 나눔의 세상이 은혜로운 삶이라하네요..덕은 쌓고 인덕은 사람의 인심이 배푸는 삶이라 이렇게 경제가 어려워 언제 친구가 지나가다 못본체 안보면 다행 어쩌다 힘들다 친구가 한마디 괜찮아 힘내고 고마운 친구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못본체 차별한 친구는 멀리 떠나 가겠지. 좋은 의미는 언제나 친구를 차별하지 않고 자신으로 돌아 보네요..
@whynotttt-l8u2 жыл бұрын
명리학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좀만 배워도 잘 보시더군요. 전 포기입니다.
@yskk68802 жыл бұрын
서양에 에니어그램이 있다면 동양에 명리학이 있는! 에니어는 현재를 바탕으로 과거와 미래를 유추해나갈 수 있다면 명리는 과거-현재-미래가 드러나있는!! 진짜 대단한 학문임! 참고로 쌀가루 던져서 점치는 무속이랑 다름!!
@yean62162 жыл бұрын
2분차이로 낳은 쌍둥이 아들이 있는데 건강 학벌 주거지 환경 직장 모두 다릅니다 저도 사주배운사람 인데 통계일뿐 사람의 운명을 결정 할순 없어요
@sophiamoon87262 жыл бұрын
쌍둥이는 둘이 같은 사주가 아닙니다 보는법이 따로 있어요
@yean62162 жыл бұрын
@@sophiamoon8726 티비에 보도 된적 있는데 사주박사한테 거짓말로 언제 수술했다 언제 이혼했다 말하면 명리학 이런저런 지식으로 껴맞쳐 이래서 수술했다 이래서 이혼했다 합니다 믿지마세요
@yean62162 жыл бұрын
@@sophiamoon8726 쌍둥이 사주보는법이 따로 있다구요 어떤쌍둥이는 정말 직업까지 모든게 거의똑같고 나같은 경우는 천지 차이고 역리학 수십까지 지식 끼어 맞추면 다 맞쳐요 끝
@edgarkim5684 Жыл бұрын
@@sophiamoon8726 ㅋㅋㅋ 빠져나갈 구멍 다 미리 단도리 쳐놓음
@user-cb7yt7hb8b2 жыл бұрын
대운 무시하고 사주 8자에 세운을 적용 함이 마땅 자신이 양자를 택할때 사주를 보지말고 점학을 활용 예를 들어 이것을 해야될지 안해야 될지 진짜 신중이 선택할때 아무때나 시도 때도 없이 뽑지말고 자신의 사활을 걸때 내가 우로 가야되나 아님 좌로 가야 되나 한가지를 선택하고 정신을 집중해
@이경화-d5h2 жыл бұрын
명리학 배우고 싶습니다.
@김효연-s5j9 ай бұрын
인간은 아직 명리학의 깊이를 다 해부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아직 미완성 학문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시 해서도 너무 맹신 해서도 않됩니다 역술가의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그 실력자를 만나는것도 자신의 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강콩-s2w2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께서 명리학을 검증해 보고자 명리학자를 불러 이런저런 가족들의 사주를 보았습니다 그때 왕자 한 명이 굶어 죽을 팔자라는 말을 듣고 곧바로 매매가 금지된 왕실 소유의 땅을 하사하고 평생 절대 굶어 죽지 않도록 왕명을 내려 모든 조치를 다하였습니다 결과는 나중에 왕자가 밥을 먹다가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려 결국 굶어 죽었습니다
@yee31812 жыл бұрын
우와..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hsj41492 жыл бұрын
편인도식인감...
@윤땅크철컹철컹2 жыл бұрын
뭔 말도 안돼는 소리임 목에 생선 가시 걸리면 밥 크게 퍼서 김치 둘둘 말아 꿀떡 삼키면 내려 가는데 구라네
@강콩-s2w2 жыл бұрын
@@윤땅크철컹철컹 아 네.. 준치 가시라고 적혀 있네요. 함 해보세요.
@hoodecasol2 жыл бұрын
@@강콩-s2w ㅋㅋㅋㅋㅋ 우문현답
@ianhappyspaceman_62482 жыл бұрын
난 시간이 제일 헷갈림. 내가 1시 36분에 태어났다는데, 동경표준시인거 감안하면 1시 6분임. 근데 아빠 얘기론 태어나자 마자 시간 기록을 안하고, 수술실에서 정리좀 하고 탯줄 제거하고 의사가 시간 알려주기까지 한 10분 걸렸다는데 그럼 자시 임. 애매하게 자-축에 걸쳐있어서 내 인생이 엄청 애매~ 한거같음 ㅋㅋㅋㅋ
@edgarkim568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님인생이 애매한게 아니라 사주라는것이 헛점많은 헛소리라 현대적인 비판적사고에는 전혀 대입이 애매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인거임. 즉 사주는 헛소리라는것
@sklim20002 жыл бұрын
정신과.심리학 상담 대신으로 무당이나 사주를 보고 사는 일에 참고하면 되지 않을까요. 버리면 채워지고 나누면 행복하고...자신의 선택으로 살아야하는 것이 인생인데...
@그냥저거-w1h2 жыл бұрын
나의 아버지께서 늘 나보고 하시는 말씀이 (사주를 잘봄 ㆍ상급 실력 ) 너 외로울 것이다 친구가 없을 것이다 나 어릴때부터 말씀 하시는 그대로 살고있음 독신 에 친한친구 없음
@김정자-r3o9l2 жыл бұрын
명리학은 참으로 깊은 동양의 인문학입니다 공부하면 깊이 빠져듭니다 ᆢ
@owjhturem82052 жыл бұрын
사주 보실줄 아시나요?
@박현숙-o4x2 жыл бұрын
그런것ᆢ같아요
@스노우스노우-m5s2 жыл бұрын
통합니다. 그사람의 현지시간 기준으로 하면됩미다
@하보남-w2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명리 : 운명을 읽다 책 읽었었네요
@김기화-h4f Жыл бұрын
사주는 시간의 환경 명당은 공간의 환경 만남은 관계의 환경
@루-k6q2 жыл бұрын
이런 얘긴 다 와닿으면서 대선 때만 되면 예민해지는 이중성
@loveq79099 ай бұрын
저 젊은 양태오님. 완전 매력있네요 처음 유툽으로 봤는데 장난 없네요 !!! 넘 매력있어요
@orange.j2 жыл бұрын
미래를 보는 학문이 아니라 자기객관화 하는 학문임
@eeunsoo779 ай бұрын
참고하면 됩니다 인생을 살아보면 전혀 내가 원하지 않는 상태로 자의든 타의든 흘러갑니다 그럴땐 잠고하면 됩니다
@terrak38222 жыл бұрын
30분 이후부터 주제가 바뀌어 다른 강연자가 등장하시네요. 편집에 오류가 있는 듯해요. 정정해서 다시 업로드해주세요~
@cfdaadggytesdxfgu2 жыл бұрын
편집오류는 아닌듯 더보기에 나와요
@이미-z9o3 ай бұрын
재밌고 신기하게 좋은 그림이 도와주면 좋은 풍습이 신기하게 복돋와 좋은 기운이 집언이 좋은 화목하게 만들어준다..사람의 인격이 선하게 순하게 좋은 사람이 어느곳에 있을까. .세상이 경제가 어려워 삶이 변하의 인생이 의미가 있으면 다행이다 .신이 세상에 존제하며 사람을 좋은 곳으로 가만히 노력없이 편안하나 사람의 노력은 부지런히 노력해도 안되는게 삶이다. 좋은 친구를 만나보면 좋은 일만 가득하면 편안하다.. 좋은 한마디 배워보니 조금 신기하고 모습이 오래전 선비의 세상이 옳고 그름이 괜찮아 보이면 다행이네요..
@정연자-b1z2 жыл бұрын
명리학을 공부하고 싶군요
@김희진-z5k6d10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다.❤❤❤❤😂
@동강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SuriSuriParkSuri Жыл бұрын
22:37 외국인에게도 사주팔자가 통할까?
@김건우-f4d4f2 жыл бұрын
명리학은 통계가 아니고 동양의 실학입니다 성리학은 형이상학적이고 명리 풍수 한의 천문학등은 실학입니다 명리학은 동양의 하늘과땅이 시간에따라 바뀌는것을 인간이 소우주라는 개념에 대우주의 주기랑 맞추어 사람에게 적용시킨것이고 일반사람들이 말하는 통계학은 당나라사주의 합동본인 당사주가 통계학입니다~~
@처락외베어2 жыл бұрын
‘실학’이라는 말은 쓰여본 적이 없는 개념입니다… 현대에나 만들어진 개념일 뿐이죠;
@usvgjhtfh2 жыл бұрын
세상천지에 영원한것이 있을까? 100살을 사나 80살을 사나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조금일찍 죽고 늦게죽을뿐 받아들이니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언제죽을지 모르니 움직일수 있는동안 열심히 살뿐입니다 내 스스로 나를 칭찬하면서 ....
@windfall0059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에 들은 말이 머리 속에 각인이 되어서 마음 판에 심겨져 그것에 자기 최면이 되어 따라가게 된 것이죠. 나도 젊었을 때 유명한 사람, 글로 풀이 하는 사람한테 가서 돈 주고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국에 살면서 기독교인이 되어 있음 ...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자, 우리를 만드신 분, 피조물인 우리는 조물주 하나님만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피조물의 문제를 아시고 고쳐주십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임. 죄 안 짓고 사는 사람 하나도 없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죄가 없으신 분이시라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과 사이에 담이 쌓여 있는 격이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음) 인간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게 되는데, 이를 믿고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자에게만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부여 받게 됨.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나에게 오는 세상이 변하게 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악한 세상은 그대로 이지만 나에게 역할, 행사를 하지 못함. 그래서 세상이 변한 것으로 느끼게 됨.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속에서 나와 함께 함을 알게되고 ...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살아가며 하나님과의 교재로 기도를 하면서 살면 신적인 복이 삶에 임합니다. 예수 믿은 후 사주팔자 명리 전혀 안봄. 매일 기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말씀대로 살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으며 살게 되는데 삶에서 일상 생할에서 하나님의 기운과 보호하심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그런 복을 원하시면 가까운 교회당으로 가서 문의하세요. 이단들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제게 문의하면 가까운 곳 바른 교회를 알려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windfall0059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에 들은 말이 머리 속에 각인이 되어서 마음 판에 심겨져 그것에 자기 최면이 되어 따라가게 된 것이죠. 나도 젊었을 때 유명한 사람, 글로 풀이 하는 사람한테 가서 돈 주고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국에 살면서 기독교인이 되어 있음 ...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자, 우리를 만드신 분, 피조물인 우리는 조물주 하나님만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피조물의 문제를 아시고 고쳐주십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임. 죄 안 짓고 사는 사람 하나도 없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죄가 없으신 분이시라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과 사이에 담이 쌓여 있는 격이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음) 인간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게 되는데, 이를 믿고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자에게만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부여 받게 됨.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나에게 오는 세상이 변하게 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악한 세상은 그대로 이지만 나에게 역할, 행사를 하지 못함. 그래서 세상이 변한 것으로 느끼게 됨.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속에서 나와 함께 함을 알게되고 ...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살아가며 하나님과의 교재로 기도를 하면서 살면 신적인 복이 삶에 임합니다. 예수 믿은 후 사주팔자 명리 전혀 안봄. 매일 기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말씀대로 살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으며 살게 되는데 삶에서 일상 생할에서 하나님의 기운과 보호하심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그런 복을 원하시면 가까운 교회당으로 가서 문의하세요. 이단들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제게 문의하면 가까운 곳 바른 교회를 알려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dop11082 жыл бұрын
일기예보는 과연 몇프로의 확율이있는가? 판사들은 과연 몇프로 정도 정확하게 판단을 내릴까? 그렇다면 명리학은 일기예보와 판사들의 판결보다 얼마나 더 정확할까?
@골딩이2 жыл бұрын
다 확률이죠 그중에서 제일 엉터리는 판결이죠
@asdfghjkl-bo4rg2 жыл бұрын
그거하곤 틀린듯ᆢ^^
@edgarkim5684 Жыл бұрын
그걸보니 결론적으로 사주는 틀린거네요
@narzenstudio5975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 가시고...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셔서.. 누나들 하고 같이 강남에 있는 철학원에 갔는데..(서울대 나오신 분이 운영?하는) 처음에 아버지 돌아가신 것을 말하지 않고.. 얘기를 들었는데... 이상하다, 여기 사람이 어닌것 같다고.. 하셔서... 그때서야 엄마가 얼마전 돌아 가셨다고 하니... (크게 화를 내시고.. 걍, 돌려 보내려고 하시려는 것을 사정사정해서.. 다시 얘기를 해 주는데...) 그간의 엄마 아버지의 살아오신 내용.. 누나들의 현재 삶등.. 모든 것을 맞추심.. 참 신기헸는데... 그넫, 무당이 아니였음.. 걍.. 동양철학을 공부하신 철학원...
@user-tc4zi1yq1g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딘가요?
@user-zv2lq5hv5g9 ай бұрын
기가찬다
@Omori-Gimchijjigae_Ramyeonn2 жыл бұрын
29:18 진짜 무례하다 저런걸 농담이랍시고 하네 분위기 맞춰서 내색은 안 했지만 기분 진짜 나쁠듯
@たま-n3p3k5 ай бұрын
좋아요😅
@gkfkddl792 жыл бұрын
명리학이나 사주를 공부한적은 없습니다만 세상만물의 밸런스를 2차원적으로 만든 차트를 보면 아주 흡사한 패턴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근,만년간의 날씨변화를 차트화한것과 나스닥 차트와 거의 흡사하다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깨닳고 어차피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어느정도 패턴이 만들어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사람의 인생으로 통계화한것이 명리학 사주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한인간의 노력으로 그모든것의 방향을 정하는것또한 가능한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