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를 주실때 상체가 들리면 공의 궤적이 길어져 탁구대를 넘어가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점은 임팩트 순간 발의 뒷꿈치를 들게되니 상체 또한 들리게 되는건데 어쩌다 들어간 공들 또한 이러한 매커니즘으로인해 드라이브가 아닌 넘겨주는 쇼트 또는 루프성이 많은 볼들로 상대방의 스트로크나 스매싱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자연스럽고 멋있는 스윙이 나오려면 준비동작때 상체의 힘을 빼시고 무게중심을 단단히 잡으신 뒤 팔을 들어올리는게 아닌 앞으로 보내야합니다. 그리고 드라이브의 감각과 박자감을 기르기 위해선 한번에 자신의 탁구대로 보내주는 볼로는 연습하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다음볼을 준비하는 과정없이 상대 탁구대를 맞지않고 자신의 탁구대로 바로오는공은 맞추기가 쉽지 않을 뿐만아니라 박자감에 전혀 도움이되지 않기 때문이죠. 참고바랍니다.
@김재기-q4w9 ай бұрын
임팩트 순간 앞꿈치에 힘을 주기 때문에 상체가 들리지 않습니다. 다른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후쿠시마러버9 ай бұрын
혹시 수강생 본인이 영상 보고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김재기-q4w9 ай бұрын
저한테 이야기 해보세요. 제가 전달해 드리지요.
@kimhaha-h4q7 ай бұрын
납치돼서 레슨받는거 같아서 구해주려고 그런듯
@김재기-q4w7 ай бұрын
별 걱정도 팔자군요,@@kimhaha-h4q
@62호-y1w6 ай бұрын
주인장은 백핸드 드라이브를 칠줄 모른다에 전재산을 건다 백핸드도 포핸드처럼 몸의 회전력을 이용해서 치는것이 기본인데 앉았다 일어나면서 정면보면서 팔만 휘두르니 제대로 될리가 있나 백핸드도 포핸드처럼 양 무릎과 허리가 돌아나와야하는것임
@Hwanin10239 ай бұрын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이나 물건은 법으로 팔지 못하게 하는데, 체육에 대한 건 그런게 없으니, 저 사람들은 돈날리고 시간날리고 잘못된 습관 배워서 탁구 망치고...
@은수김-p7p9 ай бұрын
롱핌플이 공 쳐서 넘긴다고 당황하는건 6부 이하나 그렇죠; 5부정도만 쳐도 전혀 당황 안합니다. 그냥 각 열어서 대기만해도 잘 넘어가는데 당황할게 있을까요?
@김재기-q4w9 ай бұрын
그럴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공이 점점 세지고 있습니다.
@미쿠쨩-o6e9 ай бұрын
관장님 롱핌플 수비수들이 쵸핑 위주의 경기를 하는 이유는 저게 대단히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본인도 경기중에 상대가 커트하다 뜬 것 정도만 치지 저걸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는 않으시잖아요. 단순히 탑스핀을 롱핌플로 받아올리는건 평면러버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롱핌플은 특히 낮은볼을 걷어 올리는게 대단히 어렵습니다. 화면 보시면 낮은볼 짧은볼 다 미스하잖아요. 심지어 관장님도 미스가 많고. 저렇게 치기 좋게 느리게 딱 주는 공도 저렇게 미스가 많은데 회전이 다 다른 시합에서 사용 가능할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하지 않는 기술, 그리고 심지어 본인조차 하지 않는 기술이라면 안 가르치는게 맞지 않을까요 (구리 대회 뛰시는 것 본 사람입니다.) 관장님은 막상 시합 하시면 다 커트만 하고 먼저 공격하는거 뜬공아니면 본 적이 없는데 왜 가르치는건 그렇게 안 가르치시죠. 차라리 수비를 알려주시지.
@김재기-q4w9 ай бұрын
중국의 허주아지 선수는 롱핌플을 공격적으로 사용합니다. 주세혁 선수도 백핸드에서도 공격을 강하게 할 줄 알아야 하더군요. 연습하면 할 수 있습니다.
@goodboywon1197 ай бұрын
진짜 궁금한게있어서 그러는데 레슨받을려면 비용을 내야하나요? 아니면 영상찍는 조건으로 무료레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