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건강한 산행 보행 기술│박미숙의 건강한 산행을 위한 등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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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5강 건강한 산행 보행 기술
등산 초보,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까? 등산이 힘든 이유는 걷는 속도에 있다.
표준 보행 속도의 2배 정도로 빠른 등산 속도. 당연히 숨이 찰 수밖에 없다.
연식이 쌓이기 전까지는 내 호흡에 맞는 편안한 속도로 시작해 보자.
또한 관절 부담 없이 바르게 걷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의 올바른 보행법을 등산 강사 박미숙이 안내한다.
[EBS 평생학교] 매주 월~목 오후 13:00~15:15, EBS 1TV
EBS 평생학교 홈페이지 👉 lifelongschool.ebs.co.kr/life...

Пікірлер: 15

@user-op8my2uo5o 28 күн бұрын

잘 걷고 잘타는 사람들은 천천히 가는사람 못마처 주는게 10에9입니다 왠만하면 혼자 저의 페이스데로 등산 합니다.

@003nirvana 28 күн бұрын

ㅈㅓ는 천천히 걷고, 30분 걸은뒤 10분 휴식하면서 걷습니다. 남보다 느리지만 이렇게 매주 20Km 걷습니다.

@user-boo77 17 күн бұрын

다들 빨리 가서 힘들던데 혼자 여유있게 가봐야겠어요

@manyounglee2593 24 күн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kimchangil7544 28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초반에 치고가다 내려올때 잘뚝이는 사람 믾이 봤네요 ㅋㅋㅋ

@user-wo4ty2qv1o 27 күн бұрын

등산시 좀 편하게 다니는 방법 힘들때 사진 많이 찍는다 그러면 쉬는 효과가 나타난다

@user-dm1zc7mf8t 28 күн бұрын

저도 등산 매니아 입니다

@rmadh2539 27 күн бұрын

평지를 걸을 때는 발에 호홉을 맞추어도 약 시속 6~6.5km로 걸어도 숨이 차지않아도 계속 걸으면 쥐어 짜듯이 땀이 나온다....겨울도 마찬가지다....쥐어 짜듯이 나오는 이 땀은 전부 노폐물이라 쵝오다... 뜨거운 사우나에 들어가면 심장이 뜨거워져서 가만히 있어도 바로 땀이 나온다....이 땀은 노폐물이 아니라 전해질이 빠져나가는 것이다....쉽게 예를 들면 운동을 해서 나오는 땀의 맛을 보면 짜고 텁텁한데 사우나에서 나오는 땀은 밍밍하고 싱겁다....운동을 해서 나오는 땀이 마르면 옷이나 모자에 하얗게 소금이 묻어 있는 것을 보면 답니다.... 반대로 산을 갈 때는 편안한 호홉에 발을 맞추면 쵝오의 정답이다....편안한 호홉으로 걸으면 정상에 도착해도 근육 뭉침이나 뻐근함이 거의 없다....

@saeloikim 28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몸상태 능력껏.. 천천히 다니면 좋을듯요^^

@goodkangsan 4 күн бұрын

배낭 너무 무거워서 그게 문제죠

@horizon1400 28 күн бұрын

영상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오르막 오를땐 상체를 곱게 펴서 올라가는것보다는 약간 숙이고 올라가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저는 숙이고 올가는게 더 편하게 느껴져서요~

@hwkdev9088 28 күн бұрын

오르막에 상체를 숙이는건 등, 기립근, 골반근육 사용을 위한 자연스런 자세인데, 단지 엉덩이 윗쪽 척추라인 기립근이 척추를 잡을수 있도록 허리를 세우란 뜻이지 상체를 숙이란 뜻은 아니죠, 하지만 보통 어르신들은 일단 근육이 뻣뻣해져 있는 상태가 많기에, 허리를 세운 자세에서 상체를 숙여 골반을 자유롭게 쓸수 있는 유연성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위에 강사는 그냥 상체를 세우라는 말로 퉁친것 같은데~ 허리를 세우면 우리몸은 반사적으로 척추기립근이 수축되어 척추를 보호하는데, 허리질환이나, 체력저하등의 문제로 기립근 사용이 적어지게 되면 점차 골반가동성도 떨어지게 되고 하체의 가장큰 근육인 엉덩이근육 사용빈도가 적어지고 다른 작은 부위의 근육들이 과도하게 사용되며 통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