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복구를 위해 땀흘리던 국민을 위로하는 쇼 프로그램 추억의 명사회자 곽규석의 진행과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는 1967년작 문화영화 '쇼 2부' 진행 - 곽규석 출연진 - 김정구 문주란 이미자 한명숙 한치옥 현미 제작 -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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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철-p4h2 күн бұрын
한시대를 주름잡던 수많은 연예계에 연극인들이 세상을 떠나감니다 나훈아 님도 어느새 80세에 백발에 노인이 되셧읍니다 왜 인생에게 죽음이 다가오는지 우리들에게도 그날이 우리앞에 서서히 다가옴니다 저는 어린아기 다섯살때부터 인간에 죽음에 대하여 두려움속에 엄마행주치마를 부여잡고 날마다 칭얼거리고 보채고 날마다 울던일이 있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청년에 때에 제스스로 시골교회를 찻아갔읍니다 그곳에서 주님을 만났읍니다 인생철학에 의문에해답 인생철학에 인류에대난제 죽음에 문제를 해결햇읍니다 어년 70세 노인에 인생에 길을가고있읍니다 이제 서서히 다가오는 육체에 죽음에 날이 결코두렵지않읍니다 나에영혼에 본향집은 저 아름다운 천국임니다 여러분을 예수님게로 초청함니다
@담이아Ай бұрын
한명숙,현미!그녀들의 젊은날들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에 처연해지는 마음입니다.그리운이들여!어드곳 어느때라도 늘 행복하소서.
@김정구-h9d3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옜것이 좋은지
@구여비-u9gАй бұрын
공감 나이가 드셨다는 증거입니다 ㅎ
@산마니-c7s2 ай бұрын
67년 국민학교 6핰년일때 시골 우리학교 운동장에 가설 극장이 들어왔습니다,그때까지 얼굴한번 본적없는 이미자는 무지무지하게 이쁜줄 알았습니다,또 누구나 그럴거라고100% 확신하고 있었습니다,헌데 가설극장 스크린에 나오는 이미자는 기절초풍할 정도로 실망대실망이었고,어른들은 이미자가 아니다,다른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우리는 그럴거라 믿었고,70년도에 우리집은 동네 첫번째로 TV를 사서 설치했는데,전파가 딸리는지 비람만 불어도화면이 찌그러지고 치익 치익거리며 안나오고, 그러면 뒷곁에 안테나를 돌리고 돌리고 간신히 전파가 잡혀 화면이 제대로 나오고 ㅡ그런데 노래 시긴에 이미자가 나오는데 그때 알았습니다,가설극장 스크린에서 봤던 그여자가 진짜 이 미자였다는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