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

Women live 30 years as a 'female person' and 30 years as a 'mother person'. Living both as a mother and a female. It's not easy to balance my dream and everyday life between them. Nonetheless, there are two things women need to keep in mind to live a courageous life as a 'mother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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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wha-76]

미혼모를 품는 김미경님 너무 감동입니다 엄마도 자라나야 아이들이 보고 따라산다는말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당신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cice3495]

저도 엄마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아요. 애를 쳐다보고 있어도 이쁘다는건 일정시기인 듯 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도 건강하게 유지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jkim5656]

멋있는 여자 멋있는 엄마 멋있는 아내 멋있는 딸 당신은 꿈같은 사람이에요.

[@werty2617]

진짜 너무 멋있다 김미경 ...

[@soojalee9422]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아이들 키우며 이십오년동안 커서 비로소 엄마가 된거같아요. 아이 크는동안 저도 컸습니다. 공감합니다ㅡ 일깨워주신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백배입니다. 눈물과 웃음과 행복과 미래를 주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우리고장의 멋진 미경선생님! 존경합니다.보고싶습니다 청주댁 올립니다😊😊😊

[@user-yj1fv8cw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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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j1fv8cw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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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j1fv8cw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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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s8rp3kp9g]

저 12년 그런데 아직도 엄마가 되려면 멀은것같아요

[@user-zi9cw1qr5w]

아이와 엄마가 진짜 같이 자랍니다. 생각할 수록 진짜 값지고 감사한 경험이예요. 엄마도 하고 싶은 거 다 배워 봅시다 다 해 봅시다! 가장 나 다운 엄마로!

[@susemi53]

와우 맞아요! 육아책 스무권 서른권 읽어봐도 부모는 이래야하고 저래야 하고 단정짓기 마련이에요. 개인의 가치와 형편은 고려하지 않지요. 원장님은 사회활동이 본인에게 자연스러운거니까 그걸 선택하신 거고 저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것이 즐겁기 때문에 집에서 애들키우고 있는것이고 그게 나다운거란걸 깨달아요. 희생정신 그따위 감히 생각못해요. 아이들이 나를 성장시키고 나에게 주는 즐거움을 생각하면 제가 더 많이 받고 있으니까요. 원장님 화이팅요!!

[@user-og6np6qu5l]

Kim K ㅁ

[@user-ce8kl2is6f]

ㅡ

[@Kim-xg9mi]

강의 다 들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감동적이네요~ 꿈을 이루기에 가장 좋은 나이 50대 ㅋㅋㅋ

[@BL-vo7qi]

김미경씨 힘내시고 말씀하신 꿈 꼭 이루며 사시는 모습 끝까지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user-qz5tk3nx7s]

김미경 원장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깊이있는 강연 너무감사합니다! 이제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많이 웃다가 엄청 공감하다가 감명받고 갑니다^^

[@user-sb3we4zi9s]

평소강의 때도 많이 느꼈지만, 오늘 강의 정말 멋지십니다. 지친 영혼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크신 역할을 하시네요. 더욱 건강 유지 하셔서 오래오래 희망 솟음이 사역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chohaa5077]

너무 울컥하고 감동적인 강연이십니다.😂 저도 저다운 엄마로 여성으로 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flynnjeremy9799]

I know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body know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lost my login password. I appreciate any help you can offer me!

[@jungeunpark463]

진짜 대단하심 내가 살아있는 사람중에 존경한다면 김미경쌤이에요

[@user-nz3wp3th1x]

존경합니다 미경 언니 ~ 모든걸 배우고 싶어여.. 항상 감사합니다~^^

[@user-tv5nr7ct1h]

너무 와닿는 강의 입니다. 눈물도 찔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 엄마일까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너무나 자연스러웠네요. 감동입니다.

[@user-zw2oh4sg2g]

항상많이 배워요 김미경 강사님^^

[@user-ks4rx7lz5e]

너무 멋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진실함이 묻어나는 강의 넘 좋으네요♡

[@user-yb4yq6xj4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fj3sc6vq4g]

직장 다니는 엄마로 잘 챙겨주지 못해서 애들에게 늘 미안했는데 강연 듣고 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tellawhan6711]

김미경은 항상 굉장한 사업가로 느껴진다... 아이디어를 잘 포장해서 가공해서 전달하는 지식 사업가.. 지식은 원재료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은 가공된 지식을 파는... 이건 사업가가 아니면 못하는 일임. 어떤면에서 굉장히 재능있고 대단하신분같음

[@user-gv9nz2hj8r]

Stella Whan 댁 말엔비꼬는 기질이 탁월한 듯

[@user-mk2hg1vq2p]

박효선 약간 인정ㅋㅋ

[@user-ku4ez5qk9v]

Stella Whan 맞는말이예요..

[@CWN-qg3bp]

Stella Whan 그냥 화술이 좋다는 얘기네요

[@user-nk7xo4mr9w]

사업가란 말도 공감하지만.. 좀더 정확한 느낌은.. 장사치.. 그저 말 장사꾼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가다가다 옳은 말도 공감가는 말도 있긴하지만.. 그것을 양념으로 하는 말장사꾼으로 보여집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user-ku9ev5ij7y]

진짜 쵝오네요 봐도 봐도 새롭고 맘 따뜻해지고 감사합니다

[@seokyung7944]

늘 공감가는 말씀에 용기를 얻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haileyl3994]

감사합니다 병들지않은 건강한 엄마로 살아야겠어요 아이가 앞으로 살면서 할 실수를 모두 다 하는 여자. 파트너. 그얘기들으며 눈물이나네요

[@user-pg4op1rd3w]

전 저희를 위해 희생하신 우리 엄마를 정말 존경합니다.하지만 여자로선 마음이 아픕니다. 예전 우리엄마세대는 하고 싶은거 하고 싶어도 못할 환경이였죠..지금 이런 강의를 듣게 된것도 그분들의 노력인거같아요.강사님 말처럼 정답은 없는거같아요..강사님도 멋진 삶을 사는것처럼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user-im3zw8hf3u]

구약성경 신명기

[@user-yf7ey6tp5o]

멋진 강연. 고맙습니다.^^

[@HappyBlueNana]

감사합니다.말씀 힘이 되네요~^^

[@user-vs8rp3kp9g]

이강의내용은 현재 저한테 너무나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나다운 사람으로 성숙하게 잘 커나가면 우리아이도 본받을수 있도록 꿈도 가져가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vysealove]

자식을 잘키웠다는건 공부를 잘하는자식도, 성공한 자식도, 돈을 많이 버는 자식이 아닌 내가 키운 자식을 통해 '나'를 잊고 아빠로 살아온 나를 엄마로 살아온 나를, 누구의 아빠엄마가 아닌 자기 자신으로 온전히 볼 수 있게 된다면 그게 자식을 잘키운게 아닐까합니다.

[@vv2978]

모든 사람들은 완벽할수가 없는게 사실 입니다 특히나 결혼 생활이 그렇죠 싸움이라는것은 사람 과 사람 사이에서는 절대 없어지지 않죠 돈많은 사람을 만나던 거지를 만나던 같이 살다보면 싸울수 밖에 없죠 사람이니까 이 모든걸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사랑이죠 헌대 많은 사람들은 그저 쾌락적인 요소를 사랑이라고 착각들을 한답니다 그러니 싸울수 밖에

[@user-iu1so6iz5h]

김미경강사님 자기자신을 점점 똑똑하게 사는 사람이. 제일 훌륭한 분인것 같아요 저는요 김미경 강사님 어머니가 아주 진짜 보고 싶고요 건강한 엄마로 살았다는 말 부럽고 존경~~

[@user-eo1fk3of3g]

완전 공감 천배였어요. 듣는 내내 박장대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u4fz4cp5m]

4년전강의를 지금보게되었네요!~~너무 멋찐 내용이네요^^♥ 운값을 내야한다는 미경쌤 멋찌고~ 내가 변하면 자녀가 따라 오며 변한다!는 말씀이...무게감으로 느껴지네요!.....

[@positiveljs]

아 진짜... 김미경 학장님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최고 최고~!

[@user-tr7lp6qs7f]

좋은말 잘듣고 갑니다

[@user-ks2uk5lv1q]

제 가슴에 큰울림을 주시네요 귀한말씀 감사히 잘경청 했습니다 늘 애써 주심에 깊이깊이 감사 드립니다~👍👍👍👍👍🙏🙏🙏

[@user-jr4xe4di3e]

저두요 저두 21살에 결혼해서 지금것27년동안 열심히 살았어요 정말운이 좋아서 남편하고 사는것 같네요 뭉클해요

[@user-sb9sn3ti9r]

멋지세요. 눈물 나요

[@jmyi2302]

모두에게 용기주시는 너무너무 훌륭한 말씀 하셨습니다~ ^^ 감사드닙니다~~~♡

[@user-yh7zn2nn3m]

4년전 강의를 이제야 들어요. 정곡을 찔러주시네요~감사합니다 ~

[@chunaicui6723]

참 선생님 동영상 보게된것은 행운입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운좋은사람같습니다. 요즘 동영상 찾아보면서 많은 공부합니다. 강연 최고입니다. 세계적으로 존경받게된다고 믿습니다.

[@AI-mg1cc]

김미경대표님 유튜브영상으로 인생을 바꾸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cv7uh2xl7p]

강사님 강의를 들으면 너무나 현실 되게 공감이 되고 와닿아요

[@user-hh2fc5xt5v]

응원합니다! 나에게도 응원합니다!!

[@mhk1735]

오미선

[@mslee9769]

선생님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6t_queen]

넘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김미경쌤♡

[@user-me3kq8tn3v]

역시 미경샘이네요 감사합니다

[@JY-cm3ec]

정말 멋진분!! 리스펙

[@user-zl3ey1jt5f]

최고이십니다. 엄마가 되어가면서 .. 나를 찾아가는길이 어렵지만 계속 가 볼렵니다.

[@user-su4fu3qw9h]

멋져요~~난 어떤엄마인지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user-tb1on4pw8u]

엄마의사랑 잘 봤습니다.감동이네요. 우리손잡고 갑니다.믜리의리

[@user-dm3tw5qf9r]

늘 감사합니다~

[@user-yv6ci7ks9y]

참 현명하다..생각만드네요

[@user-su2sl8ye9x]

아무리 들어도 명 강의 입니다 마음이 찡 합니다

[@user-ss8rp3lz1j]

와 진짜 멋있어요 최고.....

[@11tv69]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ez2op1le7w]

정말 최고다!!!

[@user-vz3ls7cf1l]

멋진 강사님 존경합니다.

[@starlight-hp1ln]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user-eq3uo7et5n]

멋집니다.

[@user-ch4tq5nm4r]

운값을 내신다는 말에 깊게 공감합니다 선생님을보고 비워야채우고 채우려면 비워야댄다는말도 새삼 다시 생각합니다 선생님 2021년에 보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다시 변화하고 비우러 가겠습니다 다시 채우려면요..

[@lcandoitthreeyearsifwedo9856]

사랑받은 만큼도려주네요 동감입니다

[@mintoncock]

정말 감동받고 저도 원장님처럼 살겠습니다

[@lamp8136]

강사님 정말 훌륭하고 멋지십니다 제가 살고싶은 삶의 롤모델이십니다

[@user-fm2wo9ng5x]

아름다우십니다~~💕

[@user-em6kr2yq5m]

나다운엄마... 정말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user-ej4mq1cb8k]

김미경님 팬이라서 다찾아보구 오늘책도 잔뜩빌렸어요

[@MK-br3ig]

어쩜 이렇게 멋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감동적인 강연입니다. 마음 편안하게 하는 강연 계속 듣고 싶네요

[@user-gt8ik1yu2p]

감동입니다^^~

[@user-cy5du9uv5k]

존경합니다 ♡♡♡

[@user-cy5du9uv5k]

최고이십니다

[@user-ry4op4zt5j]

건강한 사람이 되자

[@user-hm5nb5fp1c]

역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eq4hs4xp6p]

꿈도 키우고. 자녀도 함께 크게 할께요 저도 언니처럼 ^^

[@user-dd8rl9cg7c]

또 들어도 감사

[@user-fn9gv6wo3w]

짝짝짝..감사합니다.

[@msgreenhill000]

어른들이 대단하다 느껴진다

[@user-gj3zc5mq2c]

진짜 ㅡ 저를 울게 만드는 ! MK

[@cice3495]

저도 육아시간 3시간이 최대치인 듯 해요 일하는게 더 행복해요 솔직하게 말해주는 강사님 애기 듣고 내가 틀린게 아니구나 싶네요

[@kimkim771]

감사합니다

[@Byeol1206]

고맙습니다

[@user-oy5jt1ou9p]

처음 만난지 십여년되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user-rg5ne2lt6p]

김미경 큰어머니 잘배우고 갑니다 항상 응원해요

[@user-qn4pv7pb8j]

강의를 듣기전에 좋아요가 자동으로 눌러지네요

[@user-do3hf3ib7s]

아~내 안에서 꿈틀꿈들 맞아요 나도 커야지요

[@lynn1288]

왜 이렇게 저를 또 울리시는지.. 그래도 김미경님은 너무나 운이 좋으셨어요.. 안전하게 육아를 가끔은 대신 맡길 데가 있으셨고.. 열심히 이루어내시고 사회에 환원하시는 모습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부럽고 .. 사랑 합니다.

[@user-zl3ey1jt5f]

제 나이 42세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일하면서 가장 당당해지고 있네요. 내가 잘하는게 뭘까? 저한테 매일 질문을 던지네요. 일단 생각을 하기위해 차에서 도보로 출퇴근방식을 바꿨네요. 세바시를 들으면서요. 저를 찾는 중인데 조금씩 알것 같아요.

[@user-nq9nc1wd4h]

교수님들 에게 김미경 강사님 같은 분들만 계시면 걱정 이 덜하거나 없거나 용 하십니다

[@user-ts8xt7nn7m]

말잘하는것도 재주다! 들어서 자기꺼 되면 좋구 아님 말면되! 왜들 못 털어서 ㅈㄹ들인지ㅉㅉ! 멋찝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왜들 좋은말엔 좋은 소리나 하지! 잡소린 들이대고ㅡ ㅈㄹ반박이냐~!

[@user-ug9dj2zi6q]

최고에요~♡

[@user-ly7ql7dy1e]

최고라는 사람이 학력위조로 사기를 치시네 저런 사기꾼을 최고라고 찬양하는 수준도 ㄱㄷㅈ 답다

[@user-qk2yx3bo7d]

최고는 무슨 ㅋㅋㅋㅋ 지 잘난 맛에 자기 말만 맞다고 남한테 강요하고 남 깎아내리는 이기주의, 편가르기의 끝판왕

[@user-jk3nm9rb3l]

It’s real!

[@user-tf7mq4iu9i]

저도 미혼모를 위한 일에 관심있어요..아직은 큰도움못되지만, 제가 손을 잡을수있을때 미경쌤에게 연락할께요

[@rome_writer]

엄마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한아이의 엄마로서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시만 나의 이름 "정경미" 석자로 살아가는 것도 의미 있는 것같아요 8살 아들이 커서 김미경원장님 아들 딸처럼 "나도 엄마 처럼 살거야" 라고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께요

[@user-ll6uk7fw8m]

멋짐

[@user-fi2mj7co9z]

딸은 같은 여자로서 엄마의 삶을 공감할수있는것 같아요. 아들은 크니까 엄마가 최고라고 하던 내 아들이 맞나싶어요..ㅠㅡㅠ

[@user-vm8mn3zh4u]

애가 애를 낳은거죠‥ 전 아직 철이 없나봐요 어른이 되길 두려워하죠

[@fofounni]

💚💚💚💚

[@user-cm9np5md5l]

짤로본건데 혹시아들 한의대보내는게꿈이라고하는 아주머니보고 머라하는강의 무슨강의인가요?

[@user-he6dz7kl4f]

저도꿈을포시하고싶지않습니다 우리아들과같이성장하고 싶습니다

[@user-vb9be1uj7n]

늦깍이 두아이 엄마입니다 넘우울하고힘든데요 나자신이 조금이해되고 공감과 힘이되지만 현실은 넘 우울하네요 ㅠ

[@ejk92]

엄마는 힘이 세데요! 우리는 엄마예요!! 감히 힘내라는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우리 다시.한번 힘내봐요!

[@longvukhac8616]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사람 롱이라고 합니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듣기가 나무 어렵네요. 여기에서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해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자막이 있으면 저에세 보내 주시면 안 될까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fightingseo7446]

항상 감동을 느낍니다 김미경님 여성운동좀 해주세요.. 지금 잘못된 생각을 가진 여성들이 여성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경님 같은분이 하면 정말 공감이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