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반복적인 행동"과 "거짓말"도 치매의 증상? -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교수의 치매 이야기]

[@leeyujin6852]

94세 엄마가 치매 초기입니다 계속 머리가 가렵다고 끊임없이 손을 머리가려운곳 여기저기을 하루종일 손톱으로눌르고 , 코에서 콧물이 나온다고 ,휴지를 달고 살면서 ,매일 갑자기 감기걸렷다고 새로운일 처럼 반복적 콧물이나오지않아요 실제로 휴지를 보면 콧물젓은게없어요, 그래서 껌을 앂게하고 , 화토 뛰는것을 하게하고 , 맛사지 기계 등 을 하게하면 좀 집착적 반복적 행동을 순간순간 안하게하는정도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Heights-h7z]

가까이 가족에게 일어나는 일의 의학적 해부학적 메커니즘,서로 오해할 수도 있는일등등의 설명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꽃보다할망]

김어수교수님~ 치매에 관한 많은 교육들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공감이 됩니다...

[@여준-p8t]

13년 넘게 자기들이 성범죄 저지르고 피해여성을 스토킹하며 온갖 불법을 저질러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여성에 대해 악담을 퍼뜨리며 자신들이 가해자가 아닌 것처럼 뻔뻔하게 구는 가해남성들과 그 가족들은 뭘까요? 자기들이 한 언행을 잊은 걸까요, 죄의식이 없는 걸까요, 미친 걸까요, 못된 걸까요?

[@노란꽃핀]

96세 친정엄마를 모시고 있는데 자라면어 욕한번안하고 키우셨는데 치매걸리신후 욕을 너무많이하셔서 마음의 상처를 너무많이 받고 엄마가 미워지고 합니다. 모든게 증상이란걸 알고있지만 오랜시간을 모시다보니 너무지치고 정말 한계에 도달한듯 합니다. 그래도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조금씩 마음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kyungchoi9986]

와 눈물 나요 - 너무나 저세하게설묭해주시니. 오랜만에. 데복접했던 제뇌가. 잠시 나봐 조금 쉬었다갑니다. 그동안. 맨날. 전쟁아닌전쟁 하루하루. 정말 힘들었어요 눈물 나요. 병의. 원인. 때문에. 또한번. 느껴요. 계속해서. 노력해야죠 - 교수 님. 감사합니다.

[@꽃보다할망]

안녕하세요~ 저도 엄마와함께 할머니를 돌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희망이-q6r]

교수님 이런 유튜브를 해주신다는게 저희입장에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찍알았더라면 저도 아버지께 스트레스가 쫌 덜하지않았을까 합니다. 안되니까 너무많은 잔소리를 하고 화내고 속상하고 무한반복이였습니다 제가 꼭 분노조절장애같더라구요. 그냥 힘들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교수님 유튜브보고 맘을 다잡아야겠습니다

[@강정인-o9m]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읍니다 도움이 많이됫어요

[@개구리-p3p]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lj4784]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김정희-v6j6o]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비타민-r6z]

납득아닌 그냥 들어주는걸로 ~ 다치지만 않는다면 하시는데로 지켜보는수밖에 없는듯요

[@러블라-s4w]

너무힘들어요.아빠가 64세인데 계속 반복행동을 하세요 매일매일..궁시렁 엄마참견에 저 참견에 싸우기도 많이했어요 병원을 안가서 무슨병인지도모르겠어요 초기 우울증부터 5년째

[@외계인-e3r]

옷을 입었다 벗었다 허고 저길로 가면 안되 이길로 가야되 반복되는 행동 실천이 안됩니다 차량 운전 이제 안합니다 차량 주차 기억 상실 집에 걍 오고 ㅋㅋ 버스 타고 걷기 합니다 현재 약 복용중 입니다

[@inesgim]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추천을 누르려 하니 이미 눌려있네요. 제가 봤다는 건데... ㅠㅠ

[@hr4836]

작화증에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안토니오몬타나]

비오는날 몽둥이가 약이라고 아뢰요

[@김기현-y9c2h]

선생님 하루종일 말을 해요..눈떠있는 순간은 먹을때 뺏고 무한 반복 ..이것도 치매인가요?

[@하늘-j3x9w]

저희시어머님은 난폭해요 저만보면 욕하고물건 집어던지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phila38]

누구한테 물어보는거임??ㅋㅋㅋㅋ

[@phila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한심한거 아니야?

[@cyx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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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roberts8697]

제 시엄마도 치맨데 난폭하고 고약해서 힘들어요

[@cyxjin]

@@byungroberts8697 open.kakao.com/o/sBAgWW3c 이쪽으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