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폐쇄형 PC 폭망사 (VS X86). 코모도어 아미가, 아타리 ST, NEC PC-98, 소련 일렉트로니카 등등 [PC흥망사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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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6
@magnum.045
@magnum.045 8 ай бұрын
그리고 PC-9801/9821 시리즈는 OS가 CP/M 기반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MS-DOS를 라이센스해서 얹었습니다. 프로세서도 인텔이어서 IBM-PC 계열 소프트웨어의 포팅이 쉬운 편이었습니다. (BIOS나 하드웨어 확장 슬롯 규격은 달랐지만....) 나중에는 MS윈도도 포팅되어서 윈도 95, 윈도2000까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 결국은 윈도 시대가 되면서 DOS/V라고 불리던 IBM-PC 호환기에 비해 차별점이 사라지면서 가격 경쟁에서 밀려 사라졌죠.
@kwondoh
@kwondoh 4 ай бұрын
제가 MS-DOS 3.30 나올때 PC-98xx 계열의 OS를 써보았는데 맞는것 같습니다. ( 키보드가 일본어로 되어있어서링... 영문을 칠때 힘들었답니다. ) CP/M 은 DOS 이전에 쓰고 그다음 DOS 1.0 을 사용해 본... 컴터 초창기 세대 입니다.
@magnum.045
@magnum.045 Ай бұрын
@@kwondoh CP/M과 DOS 1.0 까지 써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TV-lp9yi
@TV-lp9yi 7 ай бұрын
20m 고용량하드에 1m 대용량램 달고 삼국지3 하던 시절이....
@beomsukim117
@beomsukim117 5 ай бұрын
제 첫컴퓨터 86년 애플2도 gw베이직이었어요 ㅎㅎ
@numnam5229
@numnam5229 5 ай бұрын
MSX는 Z80A CPU를 사용한 8비트 방식 PC였고 OS가 없어 전원 켜면 바로 MSX-BASIC으로 넘어가는 구조였고 디스크드리이브에 DOS 디스켓을 넣으면 MSX-DOS가 실행돼 MS-DOS와 유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BASIC은 교육용 프로그램이었고 상업용 프로그램은 기계어를 통해 코당했는데 기계어를 입력하기 위한 모니터 프로그램이라는 게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MSX기종에 이게 내장돼 있지 않아 별도 프로그램을 구해야 했음. 국산 기종인 IQ 2000 등에도 내장돼 있지 않아 상당수 유저들은 기계어 자체를 모르고 게임만 하게 됨. MSX-BASIC에 BASIC과 기계어를 연결해 주는 POKE 등의 명령어가 있었지만 전문가 아니면 사용법을 알 방법이 없고...(CPU 구조부터 알아야 하니...)
@dawnwalker8672
@dawnwalker8672 7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나네요... 80년대 첫 컴퓨터가 애플2호환기종, TRS-80, 선경 hicom-8(이름이 틀릴수도...), 학교 주전산기가 Facom(메인메모리 7바이트), 회사 주전산기가 후지쓰 DS90... 잠깐 사용한 썬스팍스테이션, 그리고 매킨토시 SE30... 포트란, 코볼 프로그래머로 인생을 살았네요...
@kwondoh
@kwondoh 4 ай бұрын
오오 썬 스팍 스테이션 학원에서 그걸로 통신하면서 놀았는데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ㅎ,.ㅎ;
@genesis8k195
@genesis8k195 8 ай бұрын
제이시현 망분리 컴퓨터를 오래전 제가 기획해주고 만들어 줬었습니다. ㅎ 여기서 등장할 줄은 몰랐네
@플레이리스트-q3r
@플레이리스트-q3r 8 ай бұрын
키보드 만드시기 전에 요쪽 일을 하셨었군요~ 반갑습니다
@야간비행-u4q
@야간비행-u4q 8 ай бұрын
탠디 (Tandy)은 옛날 옛적 우리나라 전자공업의 시초 중 일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산에 그 공장이 있었는데 이 공장은 컴퓨터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아니었고 앰프나 게측기 등을 만들어서 전량 수출했습니다. 그당시 TC (Tandy Coorperation)이라 불렸습니다.
@NeckCandy
@NeckCandy 5 ай бұрын
아미가가 저사양에서는 2D 그래픽이 좋았지만 사양이 높아질 수록 정확한 그래픽 구현이 어려워져서 울펜슈타인3D나 둠을 구동하지 못한 게 PC시장에서 뒤쳐지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었다다고 다른 영상에서 봤어요. 폴란드 사람들이 유난히 아미가를 좋아했다고 하던...
@mink6967
@mink6967 8 ай бұрын
msx가 싸다고 하지만 34만5천원의 80년대 중반 가격이면 지금으로는 몇백만원은 됨. 당시에 정부에서 학교마다 학생들 PC 가르친다고 도입한 것이 애플, msx, spc-1000이었음. 애플은 죄다 불법복제였음. 애플이 정식으로 한국 들어올때 처음 접촉한 곳이 삼성이었고 그 다음이 삼보였음. 삼보가 애플의 연락을 받고 쫄았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이야기임. 그 후 삼보계열에서 설립된 회사가 엘렉스 컴퓨터고.. 학교에 도입되는 PC로 금성(지금의 LG전자)과 대우전자는 msx를 만든 것임. 학교에 도입되니 애들은 부모를 졸라댔고 사고나니 게임 천국이었음 ㅎㅎㅎ 정부가 정책을 16비트로 바꾸고 나니 학교에서 msx가 싹 사라지고... 그러니 아무도 안사게 된...
@masterhj-sc1hi
@masterhj-sc1hi 8 ай бұрын
엘렉스가 삼보계열였군요. 어쩔수없이 맥 쓰던분들은 엄청 욕하던 회사로 기억해요.
@mink6967
@mink6967 8 ай бұрын
@@masterhj-sc1hi 삼보 계열사라기 보다는 인력들이 삼보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하는게 맞겠죠. 저도 욕했습니다만.. 지금에 와서 보면 엘렉스컴퓨터라도 있어서 쓸 수 있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애플이 처음와서 한 짓이 자기네 소프트웨어들 한글패치해서 배포하던 파워유저들 고소해서 사과문 올리게 만들었죠.(무료 프로그램들이었습니다) 아무도 안해주니 유저들끼리 그러고 있던 것인데... 그냥 그대로 고소하더라는..
@유진양-y3x
@유진양-y3x 8 ай бұрын
88년 쯤으로 기억하는데, 삼보 대리점에서 매킨토시보고 너무 이뻐서 만지다가 키보드에 있는 종료버튼 누르고 켜지를 못해서 식은 땀 흘리던 기억이 납니다.
@오솔길-q8w
@오솔길-q8w 7 ай бұрын
2:35 여기서 os가 없었다는 말은 os를 따로 판매/구매하지 않고 이미 시스템내 Rom에 내장되어 있었다는 말입니다. 당시는 os+자체 베이식 언어가 내장되서 파는 경우가 있었죠. 베이식은 1960년대 미국 대학에서 개발되어서......80년대 애플2는 apple 베이식으로 Rom에 내장했었고, msx도 자체 msx 베이식을 Rom에 내장했었습니다. gw 베이식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수정한 제품인데 보통 Rom에 내장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로 제공되었습니다. 당시 같은 베이식 언어 계열이라도 회사마다 약간 다른 점이 있어서 소스 호환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번-e8v
@이번-e8v 8 ай бұрын
빌게이츠도 울었던 시절...
@신훈스
@신훈스 4 ай бұрын
78년생이에요. ㅋㅋㅋㅋ 코로나 대우 아이큐 슈퍼 사용했어요. 초딩때요. ㅋㅋ 부모님께서 사주셨는데... 지방 사립대 나와서요 지금은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있어요.. 공부는 못했지만 선택과 집중을 잘해서 여기와 있네요.ㅋㅋ 이 영상 보면서 부모님 감사합니다. ^^
@hipsimon8901
@hipsimon8901 3 ай бұрын
그 나이시면 조만간 준비 하셔야 겠네요. 저도 30년차 엔지니어 입니다.
@moneytradingroom
@moneytradingroom 4 ай бұрын
저는 삼성 spc 1500 이라고 카세트 테이프를 저장장치로 사용하는 pc 사용했습니다.
@magnum.045
@magnum.045 8 ай бұрын
1984년에 SPOTLIGHT로 8비트 머신에 입문해서 같은 해에 코모도어64, 1985년에 MSX (IQ-1000)으로 컴퓨터를 시작해서 지금 SW엔지니어링으로 밥벌이하는 노땅입니다. GW-BASIC은 IBM-PC XT/AT용이었고, MSX에 내장된 것은 MSX-BASIC이었습니다. MSX-BASIC도 MS가 개발했고, KAIST 교수 출신의 벤처 1시대 경영인인 이범천 박사가 설립한 Qnix (현재는 폐업) 에서 한국어화한 롬을 개발하여 국내 가전3사의 MSX 머신 (대우 IQ-1000, 금성 FC-300, 삼성 SPC-1500)에 라이센스 탑재했습니다.
@manobit
@manobit 8 ай бұрын
전설의 큐닉스...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junkman-junk
@junkman-junk 8 ай бұрын
j-dos 라고 92~95 쯔음 pc 통신에서 널리 퍼진게 생각이..
@김태훈-w3x7o
@김태훈-w3x7o 7 ай бұрын
호환성이 정말 중요했는데 모토로라가 호환성이 없다보니 망한것이 진짜 큰거 같아요.
@sosokidding
@sosokidding 5 ай бұрын
빌게이츠의 바이퍼 웨어 전략이 제대로 먹혀든것도 크죠.
@cosmicdust22
@cosmicdust22 7 ай бұрын
대우MSX 대학입학선물로 받아서 게임 밤세워한 추억이 난다. 게임의 중독성을 느끼고 나중엔 스타크래프트도 안함. cpu가 Z80인데 전자과 80년대 학번은 대부분 이걸로 실험했을 듯 DEC는 덱으로 부름
@sunyoungkim1312
@sunyoungkim1312 8 ай бұрын
MSX계열은 MSX2+가 진짜 유명했죠. 그 다음에 16비트인 MSX터보알이 나왔을때는 사실상 당시 PC게임보다 더 좋은 면도 있었죠. 당시 터보알에서 실행한 환영도시라는 게임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DIABLO-xy3jq
@DIABLO-xy3jq 2 ай бұрын
이거 PC흥망사 재생목록에 없네요.
@Ruliling
@Ruliling 8 ай бұрын
GW BASIC은 XT/AT등 IBMPC에서 쓰는 DOS용 베이직 인터프리터중 가장 유명한 녀석이었고, MSX는 MSX BASIC이라고 따로 있었습니다.
@qykJut
@qykJut 5 ай бұрын
GW BASIC이 MSX라는 얘기에서 웃고 보다 끊었습니다
@유진양-y3x
@유진양-y3x 8 ай бұрын
나중에 한글코드 관련한 역사도 알려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시중에 7bit 청계천 한글카드부터, 조합형, 완성형한글 카드등이 있었고, 일부 그래픽 문자들 때문에 조합형에도 도깨비, 보석글등에서 코드가 약간씩 상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북한에서 한글코드를 조합형으로 정하자, 3개월 뒤에 우리나라는 완성형을 표준으로 발표했던 것도 기억합니다. 당시 한글카드 가격이 비싸서, 청계천이나 용산에서 구매하면 대부분 7bit한글카드가 달려있고, 소프트웨어 한글(한메한글)을 램상주시키는 경우, 매우 느리고 한글이 잘리는 등의 호환성 문제때문에, '산'에디터나 'HWP'와 같은 문서 편집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사용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전형민-d3b
@전형민-d3b 7 ай бұрын
도깨비 한글입력기 띄워놓으면 '행' 문자 입력이 안되던 문제가 있었죠... 은행이라고 적지를 못하는 사태...
@JW-7
@JW-7 8 ай бұрын
PC98은 그래도 미연시 많이 남김. 갈라파고스도 성진국이라면 다름.
@GalKkamagui
@GalKkamagui 7 ай бұрын
PC98이 괜히 야겜머신으로 불린 게 아니였지요! 덕분에 일본에서 PC유저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했다더군요..
@Laitwave
@Laitwave 7 ай бұрын
아미가 2000 고장날 때까지, GVP액셀레이터, 24비트 그래픽카드, 롬업 등등 해가며 버텼던 사람인데, 아미가 쪽 내용은 매우 얼렁뚱땅 하네요. 4096색은 HAM 모드에서 쓸 수 있었는데, 종회비가 일반적이지 않고 interlace라 눈이 아파서 쓰기 곤란했습니다. 일부 일러스트 정도에서만 쓰였고 게임은 본 적이 없어요. 호환성을 생각한 코모도어 경영진의 판단오류로 아미가 3000에 24비트를 지원하는 AGA 칩셋을 안넣고(당시 이미 개발되어 있었단 설이 있습니다), 오래된 ECS를 넣은 점, 개발자인 Jay miner 씨가 신부전으로 일찍 돌아가신 점 등이 생각나네요.
@피똥이
@피똥이 8 ай бұрын
X68000은 일본 내수용 독자규격 16비트 게이밍 PC였음.
@김현수-y3l3d
@김현수-y3l3d 8 ай бұрын
x68000으로 게임개발했죠..캡콤에서
@鬼流星
@鬼流星 8 ай бұрын
진짜 90년대초까지만 해도 온갖 기종의 PC가 난립했었지... 게임기 못지않은 그래픽과 사운드를 자랑하는 PC들이 많았는데 그래픽과 사운드를 외부장치에 의존해야 했던 업무용 IBM PC가 최종승자가 됨. 역시 가격경쟁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낌.
@SuzuneTakada
@SuzuneTakada 8 ай бұрын
탠디는 사실 IBM PCjr의 클론으로서 나왔는데 IBM PCjr의 단점들이 상당히 개선되어서 어느정도 팔렸다고 합니다.
@Chain-BBAK
@Chain-BBAK 8 ай бұрын
한글카드는 써본세대가 아니라 아쉽지만 내가 배울땐 CHP로 한글 입력처리를 했는데 이게 GW-BASIC에서 키패드의 5를 누르면 다운되는 필살 버그가 있었지...나중에 NKP를 쓰게됨...
@marksmithcollins
@marksmithcollins 8 ай бұрын
예전 '아동 컴퓨터 책' 으로 나온 것들은 일본 학습만화 중역본들이 많아서 대충 책 제목에는 '컴퓨터, 마이컴' 운운하는 이름을 달고 실제로는 MSX 완제품 사용설명서 같은 내용으로 되어있기도 했었습니다 지금보면 오히려 추억이네요
@moon-jh-r4x
@moon-jh-r4x 8 ай бұрын
컴퓨터 초반기에는 일본도 나름 선전을 했는데 그 후 발전이 없어 라인도 뺏으려고 하는 나라가 되었는지
@ssiijj6533
@ssiijj6533 7 ай бұрын
도스에사 Medi 사운드 들어보고 감명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미디는 왜 사용하지 않게된 포맷이 된건가요?
@StarWing-TV
@StarWing-TV 7 ай бұрын
미디요? 지금도 사용하는데요 큐베이스나 엪엘에서요 미디코드는 컴퓨터음악의 기본입니다
@shushuhan
@shushuhan 8 ай бұрын
당시 컴퓨터학원붐이였었는데...
@manobit
@manobit 8 ай бұрын
11:50 TANDY는 엄밀히 말하면 IBM PCjr 호환기였죠. 18:57 NEC PC-88은 Z80 호환 CPU를 썼고, PC-98이 8086 호환 CPU + 전용 MS-DOS로 시작했고요. 추후 모델은 인텔 CPU로 넘어가며, PC-98용 윈9x이 나온 뒤 OS에서 BIOS 콜을 쓸 필요가 없어지며 IBM-PC와의 차별점이 없어져서 사업 철수한 걸로 압니다.
@yarn75
@yarn75 8 ай бұрын
도스 최애 SW PCTOOL 게임 세이브 파일 해킹툴. ㅎㅎ 아스키 코드 공부해서 해킹함. ㅎㅎ
@전형민-d3b
@전형민-d3b 7 ай бұрын
PCTOOLs, 노턴 디스크 닥터... 기억이 나네요...
@_sura
@_sura 8 ай бұрын
k dos는 당시 컴퓨터학원에서 팔았죠
@byunhy
@byunhy 8 ай бұрын
이사람 전체적인 맥락은 잘 알고 있지만 세세한 것에서 항상 많이 틀리는 ~ ^^ GW Basic도 그렇고
@kwondoh
@kwondoh 4 ай бұрын
아미가, 아타리 둘다 게임용 컴터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나보군요... 글고 MSX 마지막(??) 게임기엔 3,5 인치 드라이브가 두개... 롬팩 하나 있어서링... 게임팩 끼고 디스켓으로 카피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그 다음에 볼 영상엔 운영체제에 대해 자세히 나올것 같네요... MS-DOS 기반으로 K-DOS, 삼성-DOS, DR-DOS 등등 다 사용해본 유저인데... 그래도 편하고 모든것이 호환이 되는 MS-DOS 가 편하더군요... ( MS-DOS 4.0 까진 DOS 로 명령 프롬프트를(요새는 터미널이나 커멘드 로 불린다지요...) 통해 사용했지만 그 이상부턴 윈95 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메뉴 -> 명령(??)부분에 cmd 나 command 를 치고 프롬프트 창이 뜨면 그곳에서 ver 치면 DOS 버전이 나옵니다. ) 그리고 애플 도스 시절의 명령어 ] HOME ] CATALOG ] BLOAD ] CALL-1100, CALL-151 아직도 안잊어먹었네요 으으... ^,.^
@johnlivingston1706
@johnlivingston1706 8 ай бұрын
50대 입니다. 80년대 gw-basic 머신에 카세트 테이프 저장하는 것도 있었고 상용 게임도 있었는데... 카트리지 꽂아 쓰는... 것도 있었죠.....
@sim_go
@sim_go 5 ай бұрын
msx에서 게임기능부분만 빼서 만든게 재믹스...
@asyncronize
@asyncronize 8 ай бұрын
결국 개방형 ibm-pc도 망했죠. ibm 호환 pc들만 살아남아 지금까지 온거죠. 애플도 처음에 개방형 했다가 자기 pc보다 호환 pc가 더 팔리는 상황이 와서 폐쇄형 매킨토시했다가 망…지금도 애플은 절대 개방형은 안하죠. 한번 당했거든요. 저라도 애플 호환나와서 가격이 싸면 그거사지 애플 안 살테니까요.
@libertyagent
@libertyagent 8 ай бұрын
아타리가 노테이터 로직에 특화되는 바람에 우리나라 뮤지션들이 많이 썼죠. 이현도는 계속 애용했다는데 절판된 제품이라 아타리 재고떨이를 20대인가 인수해서 갖고 있다더라구요 ㅎ 아직도 갖고 계실런지 ㅎㅎ
@MK-gy8mq
@MK-gy8mq 7 ай бұрын
아미가는...IBM이 삑~ 하는 비프음있고 애드립카드 꼽아서 스트레오 사운드 듣기전에 이미 아미가사운드 모듈이 있던 그 제품인가?
@nhh5856
@nhh5856 8 ай бұрын
GW-BASIC은 IBM PC이고 MSX는 MSX-BASIC을 썼습니다.
@AHwanny
@AHwanny 8 ай бұрын
MSX는 베이직이고 베이직과 GW베이직은 달라요
@shirkahahn4230
@shirkahahn4230 7 ай бұрын
89년 XT조립이 150인데 1년만에 AT시대로 넘어가며 가격은 내려가고, 1년마다 세대교체...
@구라-l8w
@구라-l8w 8 ай бұрын
80년대 오락실 가면 그게 다 8비트 컴퓨터야 거기에 수리기사가 와서 팩을 연결하는데 납땜을 다시하지 오락실 에서 하던 버블버블 같은게 다 8비트 cpu에 롬팩 연결해 만든거야
@muhanpong
@muhanpong 8 ай бұрын
미묘하다 .
@IDK-vd2fl
@IDK-vd2fl 8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때 옆집형이 spc-1000에 카세트 테이프처럼 생긴거 넣고 게임 시켜 줬ᄂᆖᆫ데 한두판 하고 에러나면서 오류나자 내가 고장냈다고 엄청 짜증냄 ㅎㅎ 몇 년 후 XT 샀는데 XT도 심심하면 에러나고 하드 날라감 개복치 컴퓨터
@이너스페이스-l9o
@이너스페이스-l9o 8 ай бұрын
85~87년도 사이에 애플이랑 msx때문에 세운상가를 엄청 돌아 다녔었는데 그 때도 코모도어나 아미가는 단 한 번도 못봤었어요. 뉴스에서 미국 어린이들의 게임문제 같은 뉴스에서 아미가 게임 그래픽을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sword of sodan이었던 거 같아요.
@angel_chihyoung
@angel_chihyoung 8 ай бұрын
MSX는 MSX기반의 대우 재믹스 유명하죠
@akkagnom
@akkagnom 8 ай бұрын
아미가도 고전게임 보다보면 나오던거네요
@GalKkamagui
@GalKkamagui 7 ай бұрын
90년대이전 XT시절 IBM-PC호환용으로 나왔던 고전게임들중 아미가에서 이식 된 게임들도 꽤 많아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기종입니다. 또한 90년대에도 루카스 아트의 원숭이 섬의 비밀이나 인디아나 존스 그리고 콕텔 비전의 고블린 시리즈같은 인기 ADV게임들도 아미가로 나왔었기에.. 현재까지도 유럽쪽에선 레트로 게이머들에게 수요가 있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kim63804
@kim63804 8 ай бұрын
에이 그건좀 틀린생각같네요 K-Dos 안좋았어요 그냥 안좋은건데 우리나라도 시도는 해봤다에 의미가 있던거지 쓸만하다는 정말 아니였죠 안끼어 줘서 안팔린게아니라 껴줄수 없는거라 안팔린거에요 당시 국뽕이 얼마나 심했는데
@koei88kr
@koei88kr 8 ай бұрын
코모도어 64ㅋ 아미가는 스페인어로 친구인 아미고에서 온 것. 아미가가 음악쪽이나 영상 등에는 엄청 특화된 컴퓨터였음. 방송국에서도 썼고. pc98은 c드라이브 대신 루트 드라이브로 a드라이브를 씀. 일본에서는 윈도우95출시 했을 때 pc98용 윈도우95도 따로 출시했었음. x68000은 캡콤등이 이걸 워크스테이션으로 게임을 많이 만듬. 캡콤기판인 cps1 등도 모토롤라 였을것. 나름 꿈의 pc로 스파2 등 x68000용 이식작은 거의 아케이드판과 비슷한 수준이었음
@natekim-pb2yg
@natekim-pb2yg 8 ай бұрын
BIOS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전원 켤때 화면을 BIOS라고 생각할텐데... 실제로는 어셈블리 mov ah, x, int 21h가 바이오스죠... 이런거는 일반인들에게 설명하기 어렵죠 ~
@ryuyc1
@ryuyc1 8 ай бұрын
휴일에도 열심이시네요. 홧팅입니다
@이정섭-x6r
@이정섭-x6r 7 ай бұрын
MSX 오락실에 쿵후, 건담, 했던 것 같은데..
@dempskim
@dempskim 8 ай бұрын
gw basic 크 오랜만에 들어본다
@dongsubchoi9461
@dongsubchoi9461 5 ай бұрын
아미가가 당시 다른건 모르겠는데 미디 탑재면 엄청 좋았네 당시 롤린드 sc88(당시 80주고산듯)도 샀을정도로 겜에서는 미디가 압독적이었는데 당시 겜 사운드는 애드립 이건 fm 이라 가상 악기인데 미드는 실제 악기를 샘플링 한거라 꽤 좋았는데요
@군침이싸악도노-q2b
@군침이싸악도노-q2b 8 ай бұрын
요즘 보드나라 보는 재미로 산다
@이동근-t2f
@이동근-t2f 8 ай бұрын
도스/v k-도스 언제나오나 하고 한참 기다렸더니 끝자락에 나오는군요 ㅋ
@개불지미랑
@개불지미랑 8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애플2는 몇번 돌려는봄 그리고 나중에 386정도 나왔을때 누가 듣도보도 못한 8비트 컴퓨터를 가지고왔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저중에 하나일듯함
@태전흥부
@태전흥부 7 ай бұрын
아 ... 삼국지3 할때 일본 도스 올린 기억이 갑자기 났습니다.... 그런데 왜 기억이 나지 ... 음....
@santa_helper
@santa_helper 8 ай бұрын
IBM PC로 중학생 시절 잘 보냈다 ㅋㅋ 버리지 말고 잘 갖고ㅠ있었으면..
@구라-l8w
@구라-l8w 8 ай бұрын
지금 러시아 서버 os가 다 리눅스 일거야 리눅스가 공짜라 서버로 러시아서 사용하지 러시아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cpu나 mcu가 세계적으로 공급되거나 히트 친 적이 없어 z80 이나 8051 mos 6502 이런칩들 기술기반은 모두 미제
@이석봉-x2r
@이석봉-x2r 8 ай бұрын
오늘 왜 이리 잼있나요...듣기만해도 추억에 젖는 기종과 브랜드 아득한 추억(몇 몇 기종은 친구 집에서 구경 / 당시 뭔지도 모름 걍 콤퓨타~~) 아직도 기억에 남는 광고 카피 두뇌개발 ? 아이큐와 알라딘 시리즈
@jaeilllee
@jaeilllee 8 ай бұрын
msx로 요술나무 하던거 생각난다 ㅠㅠ
@kndol
@kndol 8 ай бұрын
MSX에는 GW-BASIC이 아닌 MSX BASIC을 사용했습니다. GW-BASIC에 근간을 두고 있긴 하지만, 명령어 등이 다른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지난 편과 이번 편에서 계속 잘못 말씀하시는 게 컴퓨터를 켰을 때 베이식 프롬프트가 뜬다고 DOS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DOS가 부팅 되면서 바로 베이식 인터프리터를 로딩해서 기본이 베이식인 것처럼 나오지만, 게임이나 다른 소프트웨어를 바로 사용하는 디스켓에서는 DOS 부팅 후 베이식 인터프리터가 아닌 게임 등의 소프트웨어를 로딩하게 됩니다.
@bot_maker
@bot_maker 7 ай бұрын
아미가는 증말 앞서갔던 ㅡ
@topanti1
@topanti1 8 ай бұрын
MSX 는 그냥 게임기였죠. 게임팩 꽂고 전원키면 바로 게임이 실행됬죠. 갤러그 많이 했던 기억이...
@구라-l8w
@구라-l8w 8 ай бұрын
nec에서 인텔 8080변형한 v20 cpu로 만든게 일본 pc 8001이야
@prussicblack
@prussicblack 8 ай бұрын
GW베이직은 8086/80286 용이었었을겁니다... 그때 배운 책이 아직도 있습니다.ㅋㅋㅋ 그담에 Q-Basic 이 나왔었나 했었는데...
@petitprince3720
@petitprince3720 8 ай бұрын
80년 30만원대랑 90년 60만원대를 비교하고 있네. 돈 가치가 다른데 뭐가 엄청 저렴했다는 건지. 참...
@다람지-h7b
@다람지-h7b 8 ай бұрын
msx대비 당시 ibm컴터는 훨씬 비쌌어요. 90년대 맞이하며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졌죠.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출시했으니...
@jamesdin4191
@jamesdin4191 7 ай бұрын
초딩때 아미가 게임 그래픽하고 사운드 처음 듣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 달에 최초 달착륙을 표현한 그래픽이었는데 충격 그자체 ㄷㄷㄷ 그러나 결국 망했다는 🤣🤣🤣 너무 비싸서 초딩인 나로써는 넘사벽 🤣🤣🤣
@iruelkr
@iruelkr 8 ай бұрын
베이직으로 컴퓨터를 쓰셨던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쓰셨던 건지 상상이 안갑니다. 코딩을 해서 돌렸단 이야기 인가요?? 그때의 컴퓨터 성능과 일반인들의 프로그래밍 능력을 상상해 보았을때 베이직을 써봤자 계산기 역할 정도나 가능했을 것 같은데... 혹시 베이직으로 잘 쓰셨던 분들은 어떻게 쓰셨는지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드나라에서도 어떻게 썼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quariss
@aquariss 8 ай бұрын
msx의 경우 부팅되면 베이직. 본체에 카세트나 디스크가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베이직 상태에서 .... 10 Load Filename 20 Run Filename
@iruelkr
@iruelkr 8 ай бұрын
@@aquariss 감사합니다!!
@macdori
@macdori 5 ай бұрын
애플II도 load, run 명령어로 썼고... 가끔은 잡지나 책에 있는 베이직 코드를 보고 열심히 입력해서 실행도 해보고 하는 식으로 쎴죠. ㅋ 그리고 나중에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나름 프로그래밍도 해보고 했던...
@gskjh1004
@gskjh1004 8 ай бұрын
한메한글 isa 카드 생각나네 ㅎ
@SungrimLee
@SungrimLee 8 ай бұрын
여기서 아는 척하는 사람들 나이대가 최소 40대... ㅋㅋ
@honeylee7022
@honeylee7022 8 ай бұрын
50대일껄?? ㅋ
@GalKkamagui
@GalKkamagui 7 ай бұрын
@@honeylee7022 본영상에서 언급되는 기종을 만져보거나 알고 있으면 최소 40대가 맞을 껄요..
@spritmc
@spritmc 7 ай бұрын
최소 40대 후반
@홍돈-s5b
@홍돈-s5b 8 ай бұрын
국딩 4학년 88년 당시 대우전자 X2(MSX2)를 모니터와 같이 200만원 정도 구입했었던 기억이 나네요..(당연히 부모님 돈으로..)
@insung-i9u
@insung-i9u 5 ай бұрын
직장인 월급이 50만원 이었던 시절 아닙네까? ㄷㄷㄷ
@김태훈-w3x7o
@김태훈-w3x7o 7 ай бұрын
참 탠디를 안다면 40대 이상 가능성 높습니다.^^;;
@kimkimtube0000
@kimkimtube0000 8 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추억돋는 제품들이네요 ㅎㅎㅎ
@buwarkultrasensation
@buwarkultrasensation 8 ай бұрын
6.25참전국 이야기는 딱 1년전에 했던 이야기네요 ㅋㅋㅋ
@구라-l8w
@구라-l8w 8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p3NmqWVid6He9ksi=JsIJDswc0-4vYo0J 이사람이 디지털을 만든 사람이지 조지 불이라고 국내서 잘 모를걸 전자공학 전공하면 불대수 배우지 조지 불이란 수학자가 디지털을 만들었지
@박종구-y4p
@박종구-y4p 8 ай бұрын
nsx는 z80쓴거잖아요8비트
@masterhj-sc1hi
@masterhj-sc1hi 8 ай бұрын
kdos 사촌형 pc에 깔려 있던거네요. ibm의 pc dos도 썻던거 같구요
@thisisjusthis1476
@thisisjusthis1476 6 ай бұрын
ibm pc 빨리 도입한게 저는 별로 맘에 안듭니다 당시에 초록색화면에 같잖은 게임 돌리는것도 200만원짜리 컴퓨터 사야하는시절인데... 정부에서 뭐라했는지 몰라도 당시 부모님들 쌔가빠지게 번 돈으로 척척 사주셨죠. 참 신기한 시대 아직도 의문입니다. 솔직히 해봐야 게임밖에 더 하겠습니까 ㅋㅋ msx가 게임적으로는 더 풍부한데.. 그리고 당시에는 게임기가 그래픽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훨신 좋은게임도 많았고... 서양이나 일본하고 같은 문화공유를 못하고 자랐다는게 큰 손실입니다
@구라-l8w
@구라-l8w 8 ай бұрын
1990년대 야마하 3812가 애드립 카드로 만들어 졌지 fm음원이었는데 사운드카드 처음보고 쇼킹했지 캐나다 회사가 만들었는데 국내서는 옥소리라는 애들립 카피가 나와서 엄청 팔렸지 노래방이 되는게 너무 신기했어 1990년대 노래방이 처음 나왔자나 그때 노래방 기계가 다 야마하 3812 칩이 들어간거야 일본 가라오케 기계 카피 한 것이지 지금은 금영과 태진만 남았나 노래방 기계회사
@richardkim1761
@richardkim1761 5 ай бұрын
오른쪽분 "그쵸" 좀 그만하세요
@roadfighter5511
@roadfighter5511 8 ай бұрын
IQ2000 썼었는데...
@gsgteycscgwh
@gsgteycscgwh 8 ай бұрын
그걸로 뭐하셨어요?
@roadfighter5511
@roadfighter5511 8 ай бұрын
@@gsgteycscgwh 이전에 베이직 배운거랑 좀달라서 다시 베이직을 배유기도 했지만 여러가지 겜도 했었습니다
@gsgteycscgwh
@gsgteycscgwh 8 ай бұрын
@@roadfighter5511 도스,베이직 배워서 컴퓨터로 뭐 하셨는지요?
@roadfighter5511
@roadfighter5511 8 ай бұрын
@@gsgteycscgwh 어셈블리를 배울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컴으로 뭐 하는것을 그닥 반기지 않아서 결국 그래픽디자인 쪽으로 갔습니다^^
@gsgteycscgwh
@gsgteycscgwh 8 ай бұрын
@@roadfighter5511 인터넷 깔리기 전이죠?
@lighacomlighacom
@lighacomlighacom 8 ай бұрын
테트리스
@진폭스
@진폭스 7 ай бұрын
허~ 파워맥을 무시하네...ㅋㅋㅋ
@내어릴적
@내어릴적 8 ай бұрын
...일부 일본게임은, 일본도스로 구동해야만 했었군....
@구라-l8w
@구라-l8w 8 ай бұрын
옛날 고등학교 다닐때 컴퓨터실가면 애플2 있었는데 그당시 그냥 방치된체 있었지 그당시 컴퓨터 학원가면 ibm at 80286이 1990년대 대세 였지 그당시 컴퓨터 특활하던 친구놈이 키면 바로 gw basic이 떴다고 하더군 고등학교때 컴퓨터 학원 가면 80486도 있었는데 단 한대 근데 at와 속도차 거의 없다 도스가 16비트 os니까 80486이라 해도 16비트로 작동
@白正賢
@白正賢 8 ай бұрын
뭔 도스가 8it OS야... 16bit지 이런 개헛소리를
@구라-l8w
@구라-l8w 8 ай бұрын
​@@白正賢실수 16비트 ㅋㅋ
@다람지-h7b
@다람지-h7b 8 ай бұрын
일단 dir 화면 쳤을때 화면 스크롤 빠름. 게임했을 때 배경자체가 AT는 정적이었고, 386 486은 물결치고, 연기나 나뭇잎들이 움직였음.
@동사서독신애
@동사서독신애 8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여 ㅎㅎㅎㅎ 대만컴테스 기달리고있습니다. 화이팅 파이팅
@gugu1356
@gugu1356 8 ай бұрын
인텔 루나레이크 영상도 기다립니다~
@해군경
@해군경 8 ай бұрын
제니스면 심영물의 나레이션 양반 라디오가 제니스 아니었던가?ㅋㅋㅋ 제니스가 PC도 만들었었구나
@콜베
@콜베 8 ай бұрын
코로나 pCㅋㅋㅋ
@구라-l8w
@구라-l8w 8 ай бұрын
1빠 한번 하자 ㅋㅋ
@capiain3
@capiain3 8 ай бұрын
낫과 망치 낫은 농민 망치는 노동자를 의미
Tuna 🍣 ​⁠@patrickzeinali ​⁠@Chef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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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_can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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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patrickzeinali ​⁠@Chef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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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_can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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