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80년대 시골마을 잔칫상 (마을잔치, 아궁이 불멍 🔥)

  Рет қаралды 62,857

Time traveler 시간여행자

Time traveler 시간여행자

Күн бұрын

◎ 시간여행자 후원하는 3가지 방법
👉 멤버쉽 가입 / @time_traveler
👉 Super Thanks
👉 추억의 블로그 (털보삼촌의 보물상자) speedking.tist...
80년대 회갑잔치 마을사람들과 손님들
#시골잔치 #잔칫집 #아궁이

Пікірлер: 133
@user-pr7fj5fg6h
@user-pr7fj5fg6h 11 ай бұрын
마을잔치때 엄마한테가면 몰래 전같은거 챙겨주시던생각이 납니다 엄마 보고싶어ㅜ 아빠 보고싶다
@user-sn9tm1wk6f
@user-sn9tm1wk6f 9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외갓집 가면 외양간에 소가 있었습니다. 외양간 앞에는 소풀죽을 쑤는 무쇠솥과 아궁이가 있었지요. 외양간 바로 옆방에서 잤는데, 한겨울에 제가 추울까봐 외할아버지는 불을 엄청 뜨겁게 떼주셨습니다. 40년이 지났지만 새벽녘 소풀죽 끓이는 구수한 냄새가 지금도 생각납니다.
@tkchsmik4015
@tkchsmik4015 Ай бұрын
ㅎㅎ '소풀죽'이 아니고 '소죽'이라고 합니다.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지요. 개는 하는 일 없이 온종일 놀아도 "개 밥 줘라"라고 하고, 소는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해도 "소 죽 줘라"그러지 "소 밥 줘라"는 말은 없어요.
@user-eo6le2zo6g
@user-eo6le2zo6g 11 ай бұрын
아!!! 옛날생각 난다 그때 최고 음식은 잡채였는데!!! 그때로 다시돌아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user-dq6xp4vd9g
@user-dq6xp4vd9g 11 ай бұрын
전 돼지고기 비계많아도 고소하이 된장없이도 꾸역꾸역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그때가 좋았죠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요즘은 마을마다 유령마을
@selah-84
@selah-84 4 ай бұрын
홍어무침찐맛~!!👍
@user-sf5cm9uj4s
@user-sf5cm9uj4s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환갑 잔치를 저렇게 했던 게 기억납니다.. 동네 사람들 경운기 타고 우르륵 오시고.. 부엌 아궁이 마다 불을 지피고 뒷마당 소 여물 끓이던 아궁이까지 써가며 가마솥 마다 음식을 끓였지요.. 그리고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삼삼오오 모여서 왁자지껄하게 음식을 드시던 기억이 납니다...
@천손의자손
@천손의자손 Жыл бұрын
동네잔치할때마다 동네 가축들 벌벌떨었겠네요
@ygy4333
@ygy4333 12 сағат бұрын
설이나 추석에 동네에 돼지있는 집에서 돼지 한 마리 잡았어요 왜 돼지멱따는소리라고 하는지 그 소리가 어마어마해요 돼지 잡는날 돼지 울음소리가 너무 커 무서워가지고 집안에서 숨죽이고 있다가 소리가 안들리면 이제 돼지가 숨이 끊어졌나보다 하고 가서 잡는 거 구경하고 그랬네요
@bbdory99
@bbdory99 Жыл бұрын
마을에 어르신 생신있다 하면 소주나 음료 한두병 사들고 가고 그집에서 아침밥 먹고 학교갔었지요...그립습니다
@rich456
@rich456 11 ай бұрын
옛 정취가 나네요 어쩌면 저 시절이 더 행복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스라한 80년대 돌아갈수 없는 옛 추억!
@chungamkhil9116
@chungamkhil9116 3 ай бұрын
저시기에는 손님 한분당 고기석점ㆍ담배 3까치 ㆍ술은 제한없이ㆍ 고기내주던 과방파워가 최고였지요 ㆍ 먹는건 부족했지만 정의가 살아있었고 인정넘치던 살맛나는 시절입니다ㆍ
@user-nc5pt2zf5p
@user-nc5pt2zf5p Жыл бұрын
나도 저시대에 저렇게 흙장난을 했던거 같아요. 79년생 남동생 저 머리 스타일 기억나네요. 국그릇 머리에 쓰고 엄마가 잘랐었어요.
@Mio_JJANG
@Mio_JJANG Жыл бұрын
호섭이 컷
@user-xk2yc9rc9l
@user-xk2yc9rc9l Жыл бұрын
인기드라마 사랑과 야망~~ ㅋ
@user-iy2wy3lu4h
@user-iy2wy3lu4h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user-ch8kb7xi6e
@user-ch8kb7xi6e 4 ай бұрын
흙장난이 아니고 배추뿌리 뽑는겁니다 뽑아서 많이 먹었지요
@user-cl1dw5sp8t
@user-cl1dw5sp8t 11 ай бұрын
80년도 만해도 시골 인심이 정 으로 넘쳐서요 지나가는 나그네 도 불러서 한상 차려 줍니다.
@user-kx5iw4bo9m
@user-kx5iw4bo9m 9 ай бұрын
걸식하시는 분들에게도 잔치나 초상 때 상을 차려주시고, 얼마간의 돈도 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tkchsmik4015
@tkchsmik4015 Ай бұрын
그래서 각설이 타령에 나오잖습니까. 걸인 왕초의 1호 재산이 '동네 제사와 생일 적어 놓은 거' ㅋㅋ 소문 들은 걸인들이 잔칫집이나 초상집에 얼마나 왔습니까...
@user-cl1dw5sp8t
@user-cl1dw5sp8t Ай бұрын
@@user-kx5iw4bo9m 네!선생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당시에 은 잘해주면 왕초 가 나쁜짓 못하게 합니다.
@user-cl1dw5sp8t
@user-cl1dw5sp8t Ай бұрын
논 밭 일하면 지나가는 나그네 도 불러다가 이쪽 오소 술한잔 가소 아니면 식사 하고 가라고 지금 精 정 없어요,
@sitt2000
@sitt2000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ㄹㅇ 기록문화 유산으로 지정해야한다
@user-xm6po5rc7t
@user-xm6po5rc7t 11 ай бұрын
마니 늦었어요 저도 76년 생인대 지금 시점에서는 그냥 다죽자 이거에요 30년전 감성 찾을거면 음 .. 아무곳도 없네요
@user-yb7hm7tw8p
@user-yb7hm7tw8p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user-xm6po5rc7t맞아요
@user-iu1kh6sq7e
@user-iu1kh6sq7e 9 ай бұрын
57년생인데요. 60년대에는 하얀쌀밥 먹는게 꿈, 70년대에는 계란후라이 80년대에는 돼지갈비😂😂😂😂
@kbongs0517
@kbongs0517 Жыл бұрын
촌에 잔치 진짜 저랬는데! ㅋ 진짜 정감있었는데 그립다
@nskiwjsj
@nskiwjsj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구수한 돼지 삶는 냄새랑 꼬소한 잡채 참기름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요 ^^~!
@user-tn2be9ii7g
@user-tn2be9ii7g 11 ай бұрын
정겹고 푸짐한 잔치상이네요~ 어린시절로 소환하네요~ 감사합니다!!!
@jamieseo9771
@jamieseo9771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니들 참 대단하시죠?
@lesser-panda
@lesser-panda 5 ай бұрын
예. 요즘과 달리 역활 분담을 확실히 하셨지요.
@user-uv4ll8dg2o
@user-uv4ll8dg2o 11 ай бұрын
진짜 죽지못해 사신분들 이십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사는데 모든걸 온집중해오신 분들~ 우리네 부모님들 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lIIllIlIIIlIIIIll
@lIIllIlIIIlIIIIll 11 ай бұрын
96년생인데 어머니는 내가 그 어린시절 외할아버지 뵈러 시골을 가는것을 그렇게 좋아했다고 한다..지금은 옛모습을 알아볼수없을 정도로 마을이 바뀌었지만 그 시절에는 흙벽으로 지어진 집 처마밑으로 벌집들이 달려있고 할아버지 집 앞쪽으로 개구리 잡고 물고기 잡으며 멱감던 또랑, 지금은 시내버스 정류장이 되어버리면서 없어지고 막혀버렸지만 그 또랑에 그늘을 지어주던 오래된 고목나무들, 갈때마다 쌍둥이왔냐~하며 넓직한 평상에 앉아 웃으며 반겨주시며 드시던 떡과 과일을 건네어주시던 동네 어르신들, 그리고 무엇보다 식사시간마다 친척가족, 앞옆뒷집 어르신들 모두 좁은곳에 옹기종기 모여 먹었던 불고기와 돼지고기김치찌개, 나물반찬 등 그 맛이 너무 그립고 그 분위기가 너무 그리움…다시는 볼수없고 느낄수 없는 것들이라는것을 알기에 더욱 더 슬퍼진다..얼마전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외가친척들 모두 모이게 되었었고 어릴적 이야기를 하다보니 모두 그 시절 외할아버지동네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있었다..그 시절을 그리워하는건 나뿐만이 아니었나보다…비록 장례식이었지만 그렇게 온 외가친척들, 그 많은 손들이 한자리에서 서로의 기억과 추억을 회상하며 웃고 떠들수있던건 외할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선물같았다. 그리고 외할아버지도 항상 다같이 모이고싶다고 하셨었는데 장례식에서 그 소원 들어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하다…
@user-uy9eb5tn7b
@user-uy9eb5tn7b 11 ай бұрын
96년생이신데 2000년대 초반이 유년일텐데 어디 북한에서 오셨나ㅋㅋ
@user-qp9db3zo9h
@user-qp9db3zo9h 9 ай бұрын
@@user-uy9eb5tn7b부모님 자란 집 그대로 새로 안지은 상태라면 농사짓는 시골은 2000년대 들어서고도 생각보다 옛모습이 남아있었습니다..ㅋㅋ 심지어 나중에 수세식 화장실 공사하기 전엔 2000년대인데도 푸세식화장실이었어서 무서웠었어요..
@user-wi5nf1we9p
@user-wi5nf1we9p 7 ай бұрын
옛날 잔치집 사랑방은 장난 아니였지요. 혹시 사랑방은 아실라나?..^^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user-qp9db3zo9h맞아요
@lesser-panda
@lesser-panda 5 ай бұрын
@@user-uy9eb5tn7b 한국에 빈집 보여주는 유튜버들 영상 한두개만 봐도 이딴 무식한 소리를 못함 ㅎㅎㅎ
@SJkopa
@SJkopa 11 ай бұрын
그때로 다시돌아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naenim6
@naenim6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충청도 사투리가 충남 호서 방향, 서산 당진 예산 덕산 태안 보령 라인 같은데... 말이 살짝 빠르네요..ㅋㅋㅋ
@user-rk5ep3bj5m
@user-rk5ep3bj5m Ай бұрын
보령 서천 쪽인거 같아요 추임새중에 "얼라 "란 말을 쓰네요 ㅎㅎ 술도 소곡주 비슷하고요
@user-gd7gm4vs7f
@user-gd7gm4vs7f Жыл бұрын
환갑이면 61살인데 지금시대와 비교하니 80대후반과 견줄듯한 노화현상 ..참 세상... 너무다 다른 시대의 차이를 느낍니다. 환갑잔치 자체가 장수를 축하하는 것이니 그렇겠네요~^^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Жыл бұрын
와. 정겹네 다봤어요
@user-pr8lj8cd6p
@user-pr8lj8cd6p 10 ай бұрын
그때 그 시절 눈물 이 나요
@user-tb2rq7lo6k
@user-tb2rq7lo6k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잔치냄새가 가ㅡ득허네~~
@ygy4333
@ygy4333 12 сағат бұрын
와 저땐 저런 부엌에서 어떻게 음식들을 만들고 많은 손님들을 치루고 그랫을까 참 별의별 문화가 다 있었다싶네
@user-il7hp9eb9i
@user-il7hp9eb9i 11 ай бұрын
저가 어디래유?저때 비디오까지 대단하셔요 울집도 잔치 끝나고 젊은애들끼리 시내 레스토랑가서 함박스테크에 맥주먹던 기억이 ㅎㅎ 그립네유
@user-kx5iw4bo9m
@user-kx5iw4bo9m 9 ай бұрын
어지간한 지역이면, 거의가 저런 모습이었지요.
@user-kd7bt9op1y
@user-kd7bt9op1y 11 ай бұрын
선친이 늘 즐겨하시던 노래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놈의 기억력이란 . .살아계섰으면 딱 만 90세 신듯 그런데 50겨우 넘기셨네요
@user-uy9eb5tn7b
@user-uy9eb5tn7b Жыл бұрын
괜차뉴~~~~
@user-br9fx8kz4d
@user-br9fx8kz4d 3 ай бұрын
난 앙것두물러유우
@ksl6629
@ksl6629 Жыл бұрын
시골 지나다가 밥먹고 가라해서 뭔일인가 했는데 그날이 동네 잔치날. 85년도니까 몇년 전이야? 스무살 시절...
@ksl6629
@ksl6629 Жыл бұрын
서울하고 시골 잔치는 차이가 컸음.서울은 소불고기 잡채 등등이었는데 시골은 돼지고기가 주 음식.막걸리까지.
@user-kx5iw4bo9m
@user-kx5iw4bo9m 9 ай бұрын
지방에는 고기가 귀하던 시절. 삶은 비겟덩어리 돼지고기가 어떻게 그리 맛있었는지.
@user-ij5lh2zy5l
@user-ij5lh2zy5l Жыл бұрын
ㅇㅅㅇ 울집이 저래찌ㅋ 좀 다른건 살아있는 돼지 두마리 직접 마을 사람들이 잡았다능 순대만들고 수육만들고 고기굽고 국밥말아서 밤새 국물 만들고 뼈탕만들고 각자 집에있는 반찬이나 직접 농사지어서 만든음식 한바구니씩 들고오면 그게 잔치지뭐 아부지 아는사람 다 왔다 가려면 2박 3일 아궁이에 불떼고
@user-kx5iw4bo9m
@user-kx5iw4bo9m 9 ай бұрын
외할배 초상 때 마당에서 어른들이 돼지 잡던 기억이 나네요.
@lim-youngkeun
@lim-youngkeun Жыл бұрын
양파망으로 육수우리기^^
@user-hf3yj3xo5x
@user-hf3yj3xo5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v8mi6fj7w
@user-qv8mi6fj7w Ай бұрын
저때 잔치할때 보통 국수국물 돼지고기로 육수내서 하는데 진짜 기가막히게 맛있었지 아우 진짜 그립다 자칭 전원주택 없던 저때 시골이 정말 그리워~~~~
@wdxp28
@wdxp28 Жыл бұрын
와 지금은 볼 수 없는 어렸을때 시골 풍경이랑 똑같다 ㅋㅋㅋ
@user-de4do3uo2o
@user-de4do3uo2o Жыл бұрын
수만년간 이어져온 인간본연의 모습이 몇십년만에 사라지고 있으니 미래에는 어떠한 사회가 될지 궁금합니다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90%이상 사라졌죠
@user-xk2yc9rc9l
@user-xk2yc9rc9l Жыл бұрын
전장군님께서 물가를 잡아 엥겔지수는 낮았던 시절..
@user-ze2rt5zv1h
@user-ze2rt5zv1h Жыл бұрын
물가도 잡고 쌩사람도잡고
@sunflower-fp5kw
@sunflower-fp5kw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그시절 대졸 직장넘쳐나 일자리 많았고 장사잘 되고 사회안정
@user-kx5iw4bo9m
@user-kx5iw4bo9m 9 ай бұрын
​@@user-ze2rt5zv1h 서민들은 살기 좋았지요. 지금 이 혼란을 초래한 역적 정치 쓰레기들이 탄압의 주된 타켓이었지요.
@kimhyungseok75
@kimhyungseok75 Жыл бұрын
울 할머니 서울식 김치 사가전 머고 기프다.
@user-hm2bl2zc8h
@user-hm2bl2zc8h 6 ай бұрын
80년생 정겨운 할머니집과 비슷하고 시골풍경도 비슷하고 아궁이 가마솥보니까 부엌에서 할머니 아궁이에 불땐때 불멍했던 기억도 나네요 잊었던 옛날 기억이 나네요...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Жыл бұрын
시골마을 잔치상
@user-yg8ie3nq2f
@user-yg8ie3nq2f 10 ай бұрын
80대를 살지는 못했지만 90년대에 태어나서 저렇게 철없이 놀았었는데. 다시봐도 그립네요 ㅠ
@user-ew2hj5ye3v
@user-ew2hj5ye3v 11 ай бұрын
맛걸.리조치요.정겹내요
@user-rr4sw8zv2g
@user-rr4sw8zv2g 9 ай бұрын
소 울음소리 아련히 들려오는 시골집.. 진부 억두동(강원 평창군),주변이 온통 산인 그 동네.. 소한테 청양고추 줬더니,이후로 내가 주는 거 절대 안 먹던 소.ㅋㅋ.참 개구쟁이죠. 79년생 남자입니다.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음
@user-jj4pn8uj3t
@user-jj4pn8uj3t 2 ай бұрын
돈이 정이고 정이 돈이라
@user-ds2yf4lz5r
@user-ds2yf4lz5r 3 ай бұрын
어릴때 기억 나네요. 엄마가 이웃집에 도와 주시러 가면 음식 싸오거나 가서 먹곤 했는데. 그땐 제사만 있어도 음식 나눠 먹곤 했지요. 그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런 정이 없으니..
@user-ev3ug4li8o
@user-ev3ug4li8o 2 ай бұрын
한국인의밥상...동네한바퀴 다음으로 좋아한다!!^^
@user-oc6kd3jh2p
@user-oc6kd3jh2p Жыл бұрын
이채널보면 산 능선보고 어딘지 맞추는사람나옴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뜨끔
@user-mn8cs8rs9s
@user-mn8cs8rs9s 7 ай бұрын
충청도 워딘거 같은디요. 정말 정겨운 광경입니다.
@user-dr3sc8rp1k
@user-dr3sc8rp1k 3 ай бұрын
옛생각나네요 좋은추억이지만?요즘은너무편한것만찾아걱정도듭니다..오피스텔한군데나오는택배,일회용쓰레기가사방천지를뒤덮고.태평양깊은곳까지프라스틱병이있다네요..
@user-gu5uo2ez7u
@user-gu5uo2ez7u 4 ай бұрын
울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날이 생각나네요.
@user-jo2yu6nk1c
@user-jo2yu6nk1c 6 ай бұрын
아`~정말 그립던 시절~
@ysb0721
@ysb0721 Жыл бұрын
일제시대 6.25전쟁 겪으신분들
@user-ts3qo9bn4f
@user-ts3qo9bn4f 11 ай бұрын
저 꼬마들이 친구들이다
@user-mm9vv6ty3u
@user-mm9vv6ty3u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저런 영상은 누가 찍었을꼬~ 방송국에서 나와서 찍었을까요??
@user-kx5iw4bo9m
@user-kx5iw4bo9m 9 ай бұрын
편집도 그런대로 잘 했지요. 본격적인 산업화에 경제적 도약 시기에 칼러tv, 캠같은 것이 자주 눈에 띄기 시작하던 때였지요.
@user-pr6rq4bs5y
@user-pr6rq4bs5y 11 ай бұрын
옛날생각이저절로난다
@user-ow7ow8wm3v
@user-ow7ow8wm3v 8 ай бұрын
충청도 어디유?? 정겹네요
@honey7856
@honey7856 2 ай бұрын
양파망에 멸치 ㅋㅋㅋ그당시엔 몸에 해로운지 몰랐지 ㅋㅋ동네ㅡ아저씨들 석면판에다 고기구어먹고 그랬음
@user-wf9sj3mg9z
@user-wf9sj3mg9z Жыл бұрын
가다마이 초이고
@user-jj4pn8uj3t
@user-jj4pn8uj3t 2 ай бұрын
저때 무조건 땅을 사놔야 했다
@cubesugar5047
@cubesugar5047 9 ай бұрын
역시 잔칫상은 시대 불문하고 맛있어 보인다!
@user-oz2mu1gp9y
@user-oz2mu1gp9y 15 күн бұрын
저 시절에 저정도면 진수성찬이었는데😢
@sodomgo7868
@sodomgo7868 4 ай бұрын
우아 나살던시대다 ㅋㅋㅋㅋ이랫음
@user-wp5fd2bu7r
@user-wp5fd2bu7r 4 ай бұрын
그옛ㅆ날로 돌아가고 싶다
@user-br9fx8kz4d
@user-br9fx8kz4d 3 ай бұрын
잘먹는단말이여
@user-tx8lr7jx3h
@user-tx8lr7jx3h 9 ай бұрын
듣자마자 충청도
@jsm9252
@jsm9252 10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user-sg7kx1dl2u
@user-sg7kx1dl2u 8 ай бұрын
나~~돌아갈래 ㅜㅜ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보내져봐유~
@heeymin1582
@heeymin1582 29 күн бұрын
어머니들 세대하고 그 위로 할머니들 세대는 정말 너무 고생만 하고 사신 세대.. ㅜㅜ
@user-tl5cu2ed7z
@user-tl5cu2ed7z Ай бұрын
여자들이 고생이 많았네요
@kkim4720
@kkim4720 Ай бұрын
아줌마들 파마머리 남자애들 바가지머리 위아래 추리닝 입고 하루종일 땅파고 놀고 불 피우고 놀고 막대기로 칼싸움 하다 동네 형들한테 밤하늘 보면서 별자리 배우고 졸리면 자러 들어가던 73년생 할잽니다 그립읍니다
@user-bz2yf5uc1v
@user-bz2yf5uc1v 2 ай бұрын
저시절. 군부대에서.개고생하던시절이군.
@user-ci7mp9ml3g
@user-ci7mp9ml3g Жыл бұрын
5공쿠데타정권 시절 잔치구나~경제적으로는 이때가 좋앗던거 같아요~ 금융실명제로 김영삼정권때부터 경제가 파탄낫던거 같아요~
@jkluchiano4490
@jkluchiano4490 11 ай бұрын
금융실명제 안햇으면 지금도 후진국이었지.. ㅋㅋㅋ ㅄ
@user-kx5iw4bo9m
@user-kx5iw4bo9m 9 ай бұрын
민주화 외친 김영삼이는 경제 망치고, 핵대중놈은 북괴에 핵자금 대고. 역적들이 무슨, 누구를 위한 짓거리들을.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maestrovirtuoso
@maestrovirtuoso 9 ай бұрын
과거에서 오신거 같음
@timekim7194
@timekim7194 10 ай бұрын
충청도 어디군요 ^^ 어린나이 기억과 진짜 똑같아요 ^^
@user-tk9dr8wb9o
@user-tk9dr8wb9o 11 ай бұрын
80년대 잔칫상이 그립다.이제 다시 보기 힘들겠지?
@youngwankwon4322
@youngwankwon4322 4 ай бұрын
저때 불쌍한 돼지 아무것도 모르고 많이 처형됬다
@user-dq9ke3fw7e
@user-dq9ke3fw7e 11 ай бұрын
저떄만해도 그럭저럭먹고살만할때지요 환갑맞으신할머니뵈니 내나이60넘어눈물이나내요 우리어머니도환갑에저리늙으셨던거같아요 얼마나삶이힘드셨을까 어찌61세에저리늙으셨을까 나름으로가다마이쫙뻬입고온 동네분들촌티팍팍나고하던 정겨운그시절다시보내요
@user-kx5iw4bo9m
@user-kx5iw4bo9m 9 ай бұрын
지금의 번영은 저 분들의 노고이지요. 나라지키고, 공부시켜서 고도 성장.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근데 저른 노고를 모르는 호로자슥들이 넘쳐나죠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지금의 60년대생 이전 분들이 만들어 놓은 ㅣ
@user-iz7wy7pe6q
@user-iz7wy7pe6q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손 하나 까딱 안하네
@user-ny5rm5hq3z
@user-ny5rm5hq3z Жыл бұрын
한심한..저 시대에 살았던 어머니들은 지때를 그리워히는구만.. 저때 살아보지도 못한게 꼭 이런다..ㅉㅉ
@user-hq2up4qd2l
@user-hq2up4qd2l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어머니들 고생하셨지요 그 많은 식구들 옷 손빨레 찬거리도 시원찮고 군불지펴서 준비하시고 들에 나가 등이 휘도록 일만하시고 친정나들이 한번 맘되로 못가시고 작년에 소천하신 울엄마
@user-uy9eb5tn7b
@user-uy9eb5tn7b 11 ай бұрын
니 거울봐봐 시집은 가겠는지 ㅋㅋ
@user-kx5iw4bo9m
@user-kx5iw4bo9m 9 ай бұрын
당시 잔일거리는 엄마들이, 돼지 잡고, 솥걸고, 장작 준비하고, 멍석, 장막 준비등은 동네 아저씨들 몫.
@user-vh3us5mt4e
@user-vh3us5mt4e 6 ай бұрын
느그 어머니께서 어찌 키워냈는지 알기는 암?
@user-sb8py6ig3s
@user-sb8py6ig3s 11 ай бұрын
우리어닐대생각
@user-to9cb5xd6o
@user-to9cb5xd6o Ай бұрын
저시절 환타한병들고 다니던 생각나네ㅋ 엄마들은 음료수 먹으면 헛배부르니 못먹게하고ㅋ
@user-er9oq5rr9j
@user-er9oq5rr9j 6 ай бұрын
1976년. ~82년. 아버지 가 소 끌고 등엔 지게지시고. 논 밭 가시던 모습이 아련하네. 너무 그시절이 그립네.
@user-er9oq5rr9j
@user-er9oq5rr9j 9 ай бұрын
충청도 네..
80년대 시골마을 할아버지 생신 잔칫상 (됫병 소주의 추억)
10:25
Time traveler 시간여행자
Рет қаралды 51 М.
👪 그때를 아십니까?💕 제21편 - 까치 설날
19:48
🌿약초농부가 전하는 삶의 향기 (최봉환📺TV)
Рет қаралды 6 М.
Harley Quinn lost the Joker forever!!!#Harley Quinn #joker
00:19
Harley Quinn with the Joker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WHO CAN RUN FASTER?
00:23
Zhong
Рет қаралды 41 МЛН
1970년대 강원 두메산골 부부교사 이야기
20:23
다시 보는 KTV
Рет қаралды 815 М.
90년대 환갑잔치
11:18
팀 파이브 Team Five
Рет қаралды 2,9 М.
KOREA Blue House Cafeteria 1993
5:29
Time traveler 시간여행자
Рет қаралды 110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