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은 생일 때나 겨우 먹었는데 그것도 작은 거.. 8식구가 나눠 먹음 ㅋ 사실상 맛만 보는거지 ㅋㅋ
@김영준-t1j4w7 ай бұрын
순수,친절 아름답던시절
@xenic13314 ай бұрын
정식 시키면 비싸지만 생선까스 돈까스 함박 나왔죠 ㅋㅋ
@koreavisiting11 ай бұрын
다들 저 시대를 많이 추억하고 그리워하시네요. ㅎㅎ
@천우석-o8l Жыл бұрын
85년생인데 ... 8살때였던 1992년 그때 당시에 가끔 어머니께서 사주셨던 경양식 돈까스랑 오므라이스 맛은 여전히 그립네요
@aslan339 Жыл бұрын
모닝빵 1인당 2개씩 튀겨 나오는데 진짜 맛있었죠. 크림스프에 후추 톡톡 쳐서 먹고 나오는 돈가스, 비후가스 정말 그립네요. 😊
@암행어사출두여 Жыл бұрын
예끼인석아
@SamsungKimPro Жыл бұрын
저도 경양식 돈가스를 좋아하네요. 일본식 돈가스는 진짜 돈가스로 안 보여요.
@천우석-o8l Жыл бұрын
@@aslan339 그러게요 전 그 돈까스 시킬적에 보면 사이드에 문어 모냥으로 했던소세지도 그립네요
@천우석-o8l Жыл бұрын
@@SamsungKimPro 일본 돈까스는 일단 양이 너무 적어서 싫어요 저도
@user-ch9nx9oe2i Жыл бұрын
만약 저영상에 있는 나를 우연히 보게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지나간 세월에 소주한잔 하면서 그시절의 그리움에 옅은미소를 지겠지...ㅠㅠ
@백백교마귀6 ай бұрын
개 ㅈ 겉은 소리
@jangjames7902 Жыл бұрын
밥으로 드릴까요...빵으로 드릴까요...후식은 뭘로 드릴까요? 커피, 아이스크림, 콜라, 사이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사장님 깍두기 좀 더 주세요~느끼해요~ ㅜㅜ....아 그리고 재털이도 좀 주세요~
@이진우-h2e7 ай бұрын
대박 ㅋㅋㅋ
@백백교마귀6 ай бұрын
ㅅㅂ 지렸다
@vitatv97205 ай бұрын
+ 슾(스프) 드리겠습니다. ㅋㅋ
@satxsa2 ай бұрын
비후까스
@dfgdfgd9sg932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없어도 저 시절이 그립네요
@호야-n1d4 ай бұрын
저는 전혀 그립지 않아요 학교 등ㆍ하교 3km씩 걸어다니고 풀 반찬만 먹고 겨울에는 난방이 잘 안돼서 좁은 안방에서 온가족이 자고요 전기식 수도물이 어디있어요? 수동으로 펌프질해서 물 끌어올렸음 어머니 빨래하면 항상옆에 있어야 돼고 겨울에 뜨거운물 없어서 찬물로 씻고 다녔음 아궁이에 물데워서 커다란 고무통(농약통)에서 어머니가 씻겨준 기억나네요
@cyrdust2 ай бұрын
아름다웠던 시절. 힘들어도 행복했던 시절. 아련함과 추억으로 남은 그 시절.
@honghyunuk5555 Жыл бұрын
8:13 ㅋㅋㅋ 냉면 이거는 안짤라줍니까 ㅎ 웃기다요
@백백교마귀6 ай бұрын
그건 부드러워여ㅜㅋㅋ
@35말짜2 жыл бұрын
저때 장년층 분들은 대부분 다 돌아가셨겠지요 젊은이들은 지금쯤 50대 중년층은 80대정도 됐을듯
그때 라면을 드셨으면 아마 기억에 없으시지 않았을까.. 쥐포를 사드셔서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ㅋㅋㅋㅋ
@aslan339 Жыл бұрын
초창기 경양식들 보니 지금 한정식하고 약간 퓨전 느낌이네요.
@정안-r8f2 ай бұрын
비후까스 참 좋아했었는데.. 저땐 한그릇의 음식만으로도 참 행복했었다..
@uuusi-7349-gk2 ай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샤넬-y5zАй бұрын
30년지난 지금2024년도의 모습도 저때처럼 30년뒤에는 누군가에겐 따뜻한 시대이겠죠? 지금은 힘든시대지만 ~~
@heungmanseo645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자갈치시장 길거리에서 냉면파는 할머니 그 맛을 잊을수없네 어딜가도 그맛이없네.그때 1000원이었던거같은데
@세종랜드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반부터 97년 외환위기이전까지가 이땅의 서민들이 가장 살기좋았던 시기였음. 앞으로 그런 시절은 다시 오지 않을거임.
@백백교마귀6 ай бұрын
개돼지 호시절 ㅇㅇ
@올라가랏Ай бұрын
반만년 한반도 역사상 가장 호황기
@jordanknight6711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식당하면 대부분이 돈많이 벌었는데, 신용카드도 안쓰고 재료비 싸고 인건비싸고 프렌차이즈 없고 경쟁도 없어서
@액팅티쳐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누구나 저런 식당가서 그래도 내돈주고 사먹을순 있는 좋은시절 아무리 저때가 좋아보여도 저때가 배고픔에 굶주린 시절이라. 내돈주고 저런식당 가는사람이 많지않던 시절 근데 지금 집은 못사도 먹고싶은건 무조건 먹자너. 집을 사니깐. 밥은 어렵게 먹는건가 반대로 집은못사는데, 밥은 쉽게 먹어. ㅎㅎ 참 뭔가 신기하다. 옛날 영상 볼때마다. 나도 88년이라서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해야하나 물론 저런곳 가보지도 못했지만, 저기 있는 사람들은 최소 부자들아니여???
@kini726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집앞 경양식 집에서 먹던 돈까스~너무그립네요 상호명이 둥지 였는데...부모님이 전화해놓으시면 동생이랑 둘이 먹으러 갔는데 ...
@milkywaygallaxy Жыл бұрын
그런이름의 경양식집많았어요 아련하네요
@망고맛만두2 жыл бұрын
저때가 80년대 초중반이면 서빙하고 주방일 하시는 분들은 다들 하늘나라에 가셨겠다~ 내나이 국민학교 2~3 학년때 시절.. 부모님께 더 잘해야 할텐데 철이 아직도 안들었구나.
@백백교마귀6 ай бұрын
나 아직 살아있어 이눔아
@아주까리-d6b3 ай бұрын
1 00세시대에 무슨소리
@user-vx1fp2vc7n Жыл бұрын
저땐 뭔가 식재료도 다 국내산이고 주방용품들도 국내산이고 안빼먹고 대부분 양심껏 정성껏 만들어서 더 맛있었을것 같다 식품위생안전법 이런건 철저하진 않았어서 지금으론 걸리는부분도 있었겠지만
@oneadayman872 ай бұрын
최고
@으락캬-t7pАй бұрын
한 2000년도 초반까지는 저런 경양식식당이 종종 보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진짜 찾기가 너무힘들어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