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여행#스위스에벤알프#애셔산장#절벽위산장 애셔 산장은 과거 목동들이 염소 떼를 풀어 놓는 동안 쉬던 오두막이였는데 1884년부터 숙소로 운영되다가, 지금은 레스토랑으로만 운영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유명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지만 꼭 한번은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 같아요~
Пікірлер: 9
@user-ct1nr5md6u11 ай бұрын
오늘도 막내 아드님에게 심어 둔, 러밴더님의 이기적인 유전자를 보네요. ^^ '저에게는 아직 12스픈의 국물이..., 국밥 스믈그릇' 여행의 종착지가 멀지 않아 한 장면 한 장면이 더욱 소중하네요.
@LovenDream_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작은 아이가 은근 개그 욕심이 있었다는 걸 영상 편집하면서 알게 됐네요 ㅎㅎ 100일 여행을 다녀온 후 올리는 영상이라.. 숙제처럼 남은 편집할거리가 끝나가서 좋기도 하고, 여행이 끝나는 것 같아 서운하기도 한데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많은 힘이 됐어요^^ 이 여행(영상 업로드)이 끝나면 또 새로운 이야기로 만나 뵙길 고심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user-ct1nr5md6u11 ай бұрын
@@LovenDream_ 혀가 짧았네요. 러밴드림 ^^
@joanneyum903311 ай бұрын
아드님들 너무 착해요.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다음에 가서 꼭 하거라 ~
@LovenDream_11 ай бұрын
실제 대화 나눈 저 날은 잘 몰랐는데 편집하면서 보니 아쉬워하는 마음이 느껴져 미안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이 담에 친구들이랑 아님 여친이랑 스위스에 가게 되면 꼭 하고 오라고 용돈 좀 줘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