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교사님의 인생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영상을보니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니신게 없고~ 은혜아니게 하나도 없으시네요~^^ 영상을 보고있노라니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먹먹하면서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진웅-j2c21 сағат бұрын
양영자 선교사님, 제가 중학생때 니까 약40년정도 된듯한데요,,,라디오에서 님이 나와서 가장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잠언16장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라고 했던게 지금도 기억나고, 저의 좌우명이 되었네요,,,, 참 미인이었는데 지금도,,,ㅎㅎㅎㅎ할렐루야,,,저도 탁구 매우 좋아합니다,,,,,
@박래욱-l6k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과 함께하신 하나님의 이야기가 참 감동적입니다❤ 특히 40년 지기 정희 전도사님과의 아름다운 우정이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cgn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구성-b4z11 минут бұрын
🙏🙏🙏
@주섬김교회2 күн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인생, 영원한 것을 위해 순간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당신의 인생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