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난리 난리도 아니였죠😅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포기 하지 않고 하다보니 얌전히 잘 있어주더라구요ㅎㅎ
@목련-m1v9 күн бұрын
8 숑 아버님은 쉴 시간이 없으실것 같아요 애기들은 아주 편하게 관리받는것을 즐기는것 같아요 아주 편해 보여요 대단 하십니다 ❤❤❤❤
@8tv6268 күн бұрын
네 아이들 덕분에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해요 😄
@2다이언9 күн бұрын
저희집도 비숑키우는데 드라이어바람 너무 좋아해요ㅋㅋ 바람을 안피하고 눈 지긋이 감고 느껴요. 그나저나 볼때마다 느끼지만 애들도 대단하고 아버님도 대단하십니다. 저희 엄마가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요. 애였으면 벌써 지가 알아서 학교 다닐텐데 강아지는 계속 케어가 더 들어간다구요. 루틴대로 정석대로 소신대로 변함없이 하시는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목련-m1v9 күн бұрын
네 동감 입니다 ^^
@8tv6268 күн бұрын
ㅎㅎ 바람 느끼는 거 보면 참 예쁘지 않나요?😍 근데 어머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가끔 그런생각이 들곤 하거든요 강아지들은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고 평생 돌봐야 하니까 사람보다 더 힘든거 같긴해요 그런데 또 사람과 다는점이 강아지들은 자기 자신보다 보호자를 더 사랑한다는 거죠 근데 전 그게 가끔보면 참... 슬픈 일인거 같아요ㅠ 조금만 이기적이지..😔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떨들었네요ㅎㅎ
@댓글관리자-p7t7 күн бұрын
최고예요❤❤
@소은영-u3b9 күн бұрын
❤❤❤❤❤❤❤❤
@지켜주십시요9 күн бұрын
집사님의자가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8tv6268 күн бұрын
네 요번에 처음으로 미끄러졌네요😅 ㅎㅎ
@엄자씨9 күн бұрын
우리 해솔이가 쨀루 빵실하다요❤ 8비송이들 사랑해~❤
@8tv6268 күн бұрын
네ㅎㅎ 궁딩시도 해솔이가..ㅋㅋ
@hyunjunekum35759 күн бұрын
양이 너무 착하네요
@8tv6268 күн бұрын
착하긴 한데 얌전하진 않았었는데 이젠 나이가 있어 그런지 집에선 잘 안 움직이더라구요ㅠ 그래서 지금은 양이 한테 신경을 좀 더 쓰고 있어요
@cashgold84449 күн бұрын
Full of love 🐩🐩🐩🐩...❤😊
@Peony-s6n7 күн бұрын
아주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6read8 күн бұрын
학습이 잘 되어있어서 부럽네요 아가들이 참 이뻐❤❤
@8tv6268 күн бұрын
이렇게까지 되게 하려고 그동안의 노력을 생각하면...ㅠ 그래도 노력의 결실인거 같아요ㅎㅎ
@진리진실양심9 күн бұрын
양이 넘 얌전하네요. 울 아가는 난리가나서 저렇게 못해요 양이 착하다❤
@8tv6268 күн бұрын
첨엔 안그랬어요😅 포기 하지 않고 노력하다보니 어느순간 잘 있어 주더라구요 어릴땐 말도 못 해죠😅
@차태용-p1u9 күн бұрын
위생미용은 진짜해야함
@8tv626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무조건 해야하는 것 중 한가지죠👍
@품위있는그녀행복이4 күн бұрын
아기 많이낳고 나이드니 몸이 않좋아져 추워집니다 그리고 양이 많이 떨어요 엄청 떠는데 너무 안쓰러워요 걍 교육하지 마시고 얼른 잘라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그리고 피나면 겁먹어아죠 그래야 조심하지요
@8tv6264 күн бұрын
양이는 여름에도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라서 늘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어요^^ 피가나면 겁 내는 건 당연한 거지만 발톱 깍다가 피 나는 건 큰 문제가 안되기 때문에 보호자가 겁내하면 아이들이 더 불안해 하고 발톱 깍을 때마다 겁내할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말 한거구요^^ 발톱 깍다 피 내면 그 다음 부터는 더 조심하게 되요^^
@품위있는그녀행복이3 күн бұрын
@8tv626 네네~~^
@품위있는그녀행복이4 күн бұрын
남자아기 아닌 어자아이는 굳이배쪽털를 밀어야하나요? 전 여자아이라 배 털을 그냥 나둡니다 그리고 생식기털이 있는건 외부에 균을 방지하기 위함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인간의 편리함으로 털을 제거하는거 아닐까요? 사랑하실거라고 믿지만 제가 볼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때가 있어서요~
@8tv6264 күн бұрын
미용 스타일은 다 다를거란 생각이 드네요 여아라면 굳이 배꼽까지 깍을 필요는 없지만 전 아이들 온도 조절을 위한 것도 있고 해서 깍고 있어요 그리고 생식기는 행복이님 생각이 맞을 수 있죠^^ 저는 오히려 생식기에 털이 있으면 털로 인해 소변이 털에 뭍어 더 위생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깔끔하게 깍고 있어요^^ 미용에 정답은 없는 듯 해요^^
@품위있는그녀행복이3 күн бұрын
@@8tv626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강재호-j6x9 күн бұрын
강쥐가 많이 떨고있는데 겁먹은거아닌지?
@8tv6268 күн бұрын
네 양이는 추위도 많이 타지만 산책 나가기 전에도 떨어요 먼가 기대하며 설레일때 떠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