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보여서 너무 이쁨..ㅋ 말하는거 행동, 그리고 친오빠한테 하는것만 봐도 얼마나 이쁘고 착한지 ㅋㅋ 찐으로 놀래도 육두문자는 커녕...ㅋㅋ 그냥 맑은 사람인거 같아서 업뎃때마다 보러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Dewdrung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몬티홀 문제 영상이네요. 총 6문제 98퍼센의 결과 1. 연습문제: 안 바꾸고 정답 2. 첫번째 문제: 안 바꾸고 꽝 3. 두번째 문제: 바꾸고 정답 4. 세번째 문제: 안 바꾸고 꽝 5. 네번째 문제: 안 바꾸고 정답 6. 다섯번째 문제: 안 바꾸고 꽝 안 바꾸고 정답률 2/5 = 40%, 바꾸고 정답률 1/1 = 100% 결론: 이론상 바꾸는게 2/3로 정답확률이 높다. 실제 영상에서도 그렇다.(단 표본은 적어서 운이 나빳던게 커보임)
@smile64282 жыл бұрын
만약 전부다 바꿨으면 꽝 정답 정답 정답 꽝 정답 확률 66.66666 적은 표본으로 오차 없이 정확한 이론의 답을 만들수있었음
@정도운-w5i2 жыл бұрын
@@smile6428 그렇네요
@RKneco2 жыл бұрын
@@smile6428 웬만해서는 걍 바꾸는게 이득이겠네요
@네임닉-z2f2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제가 간단하게나마 이해한 방법을 올려볼게요! 3개 중에 1개를 골랐을 때, 정답일 확률은 1/3이죠. 그렇다면 고른 게 정답이 아닐 확률은? 1 - 1/3 이니까 2/3 겠죠 그런데 내가 고른게 정답이 아니라는 것은, 나머지 2개 중 정답이 있다는 것이고, 즉 내가 고르지 않은 2개 중 정답이 있을 확률이 2/3입니다. 여기서 내가 고르지 않은 2개 중 1개를 꽝이라고 알려주니, 그 나머지 1개를 고르면 자연히 답일 확률이 2/3이 됩니다!!
@라이언-c9i2 жыл бұрын
구팔이 집에서 후줄근한 모습이 더 사랑스럽다
@gompaintwork2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1등 신붓감
@배구공-q6u2 жыл бұрын
이걸 이렇게 사용해서 컨텐츠를 만드시다니 참신하네요 ㅋㅋㅋ 바꾸는 선택지를 줄 때 선택한것을 제외한것중 확실한 꽝을 하나 제거해주기 때문에 문제의 확률이 바뀌어버려서 무조건 바꾸는게 이득인 그 문제.. ㅋㅋ
@NIS0072 жыл бұрын
짧은 영상으로 구팔이와 구독자들이 몬티홀의 딜레마를 스스로 배울수있도록 가르쳐주는 이퍼센은 진정한 이과생이다.
@우주이-j3v2 жыл бұрын
형님 앞머리 안보여도 킹받네요
@fanonfrantz9165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강현규-h8q2 жыл бұрын
ㅋㅋ저는 정면으로 제대로 안보여서 괜찮았어요
@Single_Karaoke2 жыл бұрын
앞머리정도 괜찮지 않나....하다가 킹받을만 하네라고 생각함
@AAA-zt9xz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너무많이나옴
@DS-zg1zl2 жыл бұрын
소현이 진짜 귀여워..
@민상남2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진짜 엘지폰 쓰는거 왜케 매력있냐 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신유형-u4u2 жыл бұрын
사회자가 답을 안다는 가정이여야 바꿨을때 확률이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내가고른건 1/3이지만 내가 고르지 않은건 2/3이니까요 사회자는 내가 고르지 않은것중에 무조건 있는 꽝을 하나 보여줄 뿐이에요 그러므로 내가 고른것을 유지하면 1/3 바꿔서 내가 고르지않은것을 선택하면 2/3입니다 모든 확률은 경우의수를 기반으로합니다 일어날 경우/ 전체 경우 x100= 확률 경우의 수로 계산해 봅시다 스티커(선택) 꽝 꽝 =바꾸면 손해 꽝(선택) 스티커 꽝 =바꾸면 당첨 꽝(선택) 꽝 스티커 =바꾸면 당첨 꽝을 1,2 다르게 놓아도 6가지경우중 4개가 바꾸는게 이득입니다 결국 바꾸는게 2/3 확률로 더 높죠 이해가 안간다면 선택지를 늘려보면 됩니다 1000개의 선택지중 내가 고른것은 1/1000이지만 내가 고르지않은것은 999/1000이죠 물론 999개중에 998개는 무조건 꽝입니다 사회자는 정답을 알기에 그것을 보여주는 쇼를 할 뿐입니다 그래서 안바꾸면 처음그대로 1/1000이지만 바꾸면 999/1000의 확률이 되는겁니다 그럼에도 50:50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저는 이 이상으로 당신을 설득할 자신이 없어요
@Harry_Mione Жыл бұрын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 바꿨을 때 정답일 확률은 3분의 1임. 즉 처음부터 이미 정답을 고른 경우에만 안 바꿔도 정답이고, 처음에 정답을 고르지 못했다면 꽝을 보고나서 바꿨을 경우 반드시 정답이 됨. 따라서 바꿨을 때 정답일 확률은 3분의 2가 됨. 3분의 1도 낮은 확률은 아니지만 여러 판을 반복할 땐 당연히 바꾸는 쪽이 훨씬 승률이 높음 ㅋㅋㅋ
@정도운-w5i2 жыл бұрын
몬티홀 딜레마 바꾸면 이길 확률 높아짐 + 정답을 처음 골랐을 때 다음으로 2퍼님이 꽝패를 까야한다는 가정이 성립돼야함 (설명과정 중에 랜덤이란 말을 껴 놓았는데 정답을 고른 후에는 성립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제 실수입니다..)
유튜브라는게 활성화되기전까지는 형제가 있는게 부럽지 않았는데 현실남매같은거 볼때마다 부러워진다
@fps-rk3jq2 жыл бұрын
동생분이 정말 피부 미인 성격도 착하고
@오마이갓-n6k2 жыл бұрын
3:15 진심 대존예
@상어-r7c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선택한 번호가 정답일 확률은 1/3, 선택한 번호를 제외한 나머지 번호들 중 하나에 답이 있을 확률은 2/3 입니다. 나머지 번호 중 하나의 오답을 공개 했기에 선택을 바꾼다면 정답을 맞출 확률이 1/3이 아닌 2/3 이므로 바꾸는게 확률이 더 높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100개의 컵 중 하나의 컵이 정답이라고할때 처음 선택한 컵이 정답일 확률은 1/100 입니다. 나머지 컵 중에 답이 있을 확률은 99/100 입니다. 이때 나머지 컵 중 98개의 오답을 공개했을 경우 남은 컵은 처음 선택한 컵과 99개중 98개의 오답을 공개하고 아직 답을 공개하지 않은 컵 이렇게 두개의 컵이 남습니다 이때, 어떤 컵이 정답일 확률이 높을까요??
@esfp31882 жыл бұрын
같습니다 두개 남았고 둘중 하나가 정답이니까 확률은 50% 입니다.
@simya_sikdang2 жыл бұрын
@@esfp3188 아니죠...처음 잔을 고를 당시에 확률을 생각해야죠. 처음 골랐을땐 정답확률1 퍼, 아닌 확률99퍼니까 아닌거 98개를 오픈했을때 처음 선택을 바꾸면 정답일 확률99퍼, 아닐 확률 1퍼가 되니까 무조건 바꿔야합니다
@esfp31882 жыл бұрын
@@simya_sikdang 아닙니다 처음 잔을 골랐을때 확률은 상관없습니다.
@hajachimchak62792 жыл бұрын
@@esfp3188 만개로 올려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처음 고른 하나가 정답일 확률과 사회자가 9998개를 재끼고 남은 하나가 정답일 확률
@Do_Mindfulness2 жыл бұрын
@@esfp3188 님 말대로 처음 선택하지 않고 정답자가 98개를 솎아내준 상태로 답을 고르면 당연히 50프로지만 처음 답을 고를 때는 그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답을 솎아내주는 과정이 크게 작용합니다.
@Notable89 Жыл бұрын
2:22 개귀여움 진짜ㅋㅋㅋㅋ나이스~~
@김해다비치안경선글라2 жыл бұрын
이거 몬티홀 문제자나 바꾸는게 무조건 확률이 높음 처음 3가지의 경우의수에서 1/3 33퍼센트의 확률에서 선택했을때 한가지 경우의수를 보여준 상황에서 인간의 심리상 바꾸지않을 확률이 높지만 실제확률은 바꾸는게 무조건 더 높음 그 이유는 내가 처음 선택했을때 잘못고를확률이 66퍼센트이고 잘 골랐을확률이 33%이기 때문에 그 남은차이퍼센트만큼 바꿨을때 정답인 확률이 유리한거임 한줄요약 - 바꾸는게 확률상 무조건유리
@SanisMountain2 жыл бұрын
그냥 초간단 설명. 3개중 내가 처음에 정답을 고를 확률은 33퍼센 정도. 즉 오답일 확률이 66%에 육박. 여기서 그냥 오답을 골랐다고 가정해 버리는 거임. 그럼 남은 둘중에 하나 오답을 떨궈버려주니까 마지막 남은게 정답일 확률이 높음. 그러므로 바꿔야 함.
@ss-bb9uj2 жыл бұрын
이해 안된다고 좌절할 필요 없음. 이 문제가 처음 제시 되었을 때 수학자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했고, 20세기 최고의 수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폴 에어디쉬마저도 해답을 알고나서도 한동안 납득하지 못했음
@NotFound-zz9fs2 жыл бұрын
좀더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법 : 선택지를 늘려서 1000개의 컵 중에 하나를 고른다. 동생이 선택한 컵 외의 998개의 꽝 컵을 확인시켜주고 딱 하나의 컵만 남긴다. 마지막 남은 컵을 보고도 처음에 고른 컵을 고수하는 것이 맞을까?
@탄산수-k3f2 жыл бұрын
이해하니소름돋네
@ABCDEFGHIJKLMNOPQRSTUVWXYZ1.112 жыл бұрын
@@NotFound-zz9fs 마지막에 2개가 남았으니 50%아닌가요 처음기준으론 물론 확률이적겠지만 2개남앗는디
@박영웅-o5o2 жыл бұрын
@@NotFound-zz9fs ㅇ오오 이해 한번에 되네염
@장미-i5s2 жыл бұрын
@@ABCDEFGHIJKLMNOPQRSTUVWXYZ1.11 처음 천개중에서 고른컵 VS 998개의 꽝 컵을 걸러서 끝까지 살아남은컵 이러면 후자가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jedi65382 жыл бұрын
매력터지는 동생때문에 이채널 본다구!!!
@egg_bread_origin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고를 때 꽝을 고를 확률이 67%, 정답을 고를 확률이 33%임. 그러므로 내가 처음 고른 것은 꽝일 확률이 접답일 확률보다 두 배 높음. 그 뒤 꽝이 하나 소각되면서 이후 정답과 꽝의 확률은 반반으로 바뀜.(두 번째 선택에서 정답과 꽝의 확률이 동일해진다는게 포인트) 근데 내가 골랐던 것이 꽝일 확률이 정답일 확률보다 두 배 높음. 그러므로 여기서 바꾸면 정답일 확률이 높아짐.(정확하게는 서로 역전됨. 바꾸면 정답일 확률이 67%가 되고 안바꾸면 33%가 됨) 무조건 바꾸는게 이득임. 하지만 확률은 결국 확률일 뿐이므로 영상처럼 5회 정도로는 결과를 알 수 없다..
@NJSOMG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몬티홀 결국 50%아니냐? 라고 하시는분들 계시네요 어차피 정답과 오답중에 하나 고르는거니까 50%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더 쉽게 설명해서 A B C 가있음 A = 정답 B = 오답 C = 오답 사회자는 정답을 알고있고 내가 고른 이후에 오답하나를 지우고 다시 고르게 해줌 이 전제는 고정값. 1.내가 A(정답) 을 선택했을 경우 -> 바꾸면 틀림 (B,C중 하나가 제거되기 때문) 2. 내가 B(오답) 을 선택했을 경우 -> 바꾸면 맞음 (A가 남고 C가 제거되기 때문 3. 내가 C(오답) 을 선택했을 경우 ->바꾸면 맞음 (A가 남고 B가 제거되기 때문) 확률이고, 선택지가 3개이기 때문에 3번의 시뮬레이션이 필요함. 5개의 선택지면 5번이고 10개면 10번..
@NJSOMG2 жыл бұрын
@@IllO_OllI 몬티홀은 실력을 따지는게 아니고 운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 선택의 와중에서도 더 높은 확률을 골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거에요.. 답의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똑같은 1억을 준다 치면 10% 확률에 거는것 보다 90% 확률에 거는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어떤 바보가 더 낮은 확률에 배팅하겠어요 ..
@jamesday56542 жыл бұрын
1:18 형님은 왜 사과머리를...?
@날아라치킨-m5p2 жыл бұрын
몬티홀 딜레마라고 해서 바꿨을때 확률이 2/3로 높음 안바꾸면 맞출 확률은 1/3 보면 알겠지만 오답하나를 알려주기 때문에 처음 선택은 3개중 하나를 맞춰야하지만 두번째에 꽝하나가 빠지므로 바꾸면 확률이 올라감 그러나 어쨋건 확률싸움이기 때문에 안바꿔도 낮은 확률로 맞출순있음
@무적핑키2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디 영화인가 나온 문제였는데 맞죠?
@batman_68782 жыл бұрын
@@무적핑키 dp
@이름-o9o2 жыл бұрын
@@무적핑키 영화는 21
@오히려좋앙-kr2 жыл бұрын
이과vs문과 채널에서도 다루었던 ㅎ
@주양-c5p2 жыл бұрын
ㅋㅋ작용반작용법칙도 적용되네요
@nonoyesno96382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저런 동생 있으면 내가 내 모든걸 다 바친다 ㅋㅋㅋ1:01 결과 보고 싸움 안나는거만 봐도 레전드 ㅋㅋㅋㅋ고로 형님 잘하십쇼 동생한테.. 예!?!
@전기당근 Жыл бұрын
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내가 처음 맞출 확률 3분에 1 (불확실) (첫 번째 선택 ) 진행자가 하나를 지워줌 2분에 1 (확실)즉 진행자는 내가 이미 선택한 것 빼고 2분에 1확률로 선택하게 됨. 즉 다음 턴에서 내가 선택하는 건 내가 선택한 3분에 1에 대한 선택지가 아닌 진행자의 2분에 1 선택지의 반대를 선택하는 게 확률이 더 높음. 즉 바꾸는 게 확률이 더 높다고 말하는 이유가 이거임. 그럼으로 난 2분에 1확률로 선택하는 것으로 바뀜 (두 번째 선택) 3분에 1 확률로 맞추는 게 더 높음 2분에 1 확률로 맞추는 게 높음? 사실 별개의 두 개의 게임을 하나의 게임으로 합친 거라고 이해하면 빠름.
@sangwoon-2 жыл бұрын
경우의수 케이스인데..몬티홀 문제라고도 하죠 ㅎㅎ 결론은 이렇습니다. 바꾸기를 선택을 한다면 무조건 처음 고른 컵이 꽝이어야함 안바꾸기를 선택을 한다면 무조건 처음 고른 컵이 정답이어야함 이렇게 결론이 되어지죠 해서..전자는 2/3 확률...후자는 1/3 확률로.. 바꾸기를 선택 하는 편이 좀더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확률이 좀더 높다는 것 뿐이지 무조건 맞춘다는건 아니죠 ㅎㅎ
@schoolrecording2292 жыл бұрын
[바꾼다]가 정답임 -> 1번에 스티커를 붙이고 시작한다고 가정하자. 1. 1번을 고르고 [바꾼다]. => 꽝 2. 1번을 고르고 안바꾼다. => 당첨 3. 2번을 고르고 [바꾼다]. => 당첨 4. 2번을 고르고 안바꾼다. => 꽝 5. 3번을 고르고 [바꾼다]. => 당첨 6. 3번을 고르고 안바꾼다. => 광 [바꾼다]는 선택지가 당첨 확률이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다른 번호에 스티커를 붙인다 해도 마찬가지임
@알켈리의오줌2 жыл бұрын
차를 뽑을 확률 = 1/3 염소를 뽑을 확률 = 2/3 선택한 문을 무조건 바꾼다고 가정하면 1. 첫번째 선택이 차 선택을 바꾼다면 염소 2. 첫번째 선택이 염소1 바꾼다면 차 3. 첫번째 선택이 염소2 바꾼다면 차 2/3 확률로 차를 얻을수 있음
@윤경훈-u7t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선택이 염소1인데 바꾸면 염소2가 될수도있는거고 첫번째 선택이 염소2인데 바꿔서 염소1이 될수있는거아닌가용
@알켈리의오줌2 жыл бұрын
@@윤경훈-u7t 첫번째 선택을 하고 난뒤에 무조건 염소는 오픈하니까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당
@또입이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바꾼다 -> 처음에 틀린거 골랐으면 정답임 -> 2/3확률 무조건 안바꾼다 -> 처음에 정답 골라야됨 -> 1/3확률
@동해-d9j2 жыл бұрын
0:00 바로 홈화면으로 넘어가는 스킬
@너무짜요2 жыл бұрын
개귀엽다 피부 왜케 좋음? 비법좀
@홍종민-q7p2 жыл бұрын
아 겁나 사랑스럽다ㅠㅠㅋㅋㅋ
@Jejdifk-c9f2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럽게 앞머리를 묶은 이퍼센이요?
@한국인의두통약게보린2 жыл бұрын
동생님, 가계정 파서 이런 댓글 올리시면 다 티나요
@와이들2 жыл бұрын
컵 개수가 많으면 틀릴 확률이 커서 남은걸 고르면 되겠지만 1/3 확률에서는 찍어 맞출 확률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어려운거 같아요
@kinomr.26622 жыл бұрын
동생 진짜 매력넘친닼ㅋㅋㅋ
@KaleidoTyler2 жыл бұрын
증말 사랑스럽네요 ㅋㅋㅋ두분다 ㅋㅋ 부모님이 부럽습니다
@DOT_GOD Жыл бұрын
왜 확률이 다른지 이해가 안가시는분 설명. 극단적으로 선택지 100개중 하나를 골랐는데 정답을 아는 사람이 꽝 98개를 보여주면 바꾸는게 정답률이 높겠죠?
@BANG___2 жыл бұрын
아니 구팔이 자다깬거 어머니랑 너무 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
@old-baseball2 жыл бұрын
영화 블랙잭으로 만들어진 소재..MIT교수가 동양계 학생들을 팀으로 카드 카운팅으로 라스베가스에서 블랙잭 게임으로 꽤? 돈을 벌었다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내용중에 세개의 문뒤 한대의 스포츠카와 염소 두마리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뒤 사회자(몬티홀)가 꽝인 염소 문을 먼저 열어준 후 처음 선택한 문을 바꿀 기회를 주면서 확률이 변한걸 설명하죠..처음 조건에선 염소를 선택할 확률은 2/3, 스포츠카를 선택할 확률은 1/3이죠. 사회자가 염소문을 열어주면서 바꿀 기회를 주면 얼핏 1/2의 확률이니 바꾸나 마나 똑같은 확률이고, 바꿔서 염소면 심리적 후회가 크기 때문에 처음 선택을 고수하지만, 확률적으론 무조건 바꾸는게 1/2이 아닌 2/3가 된다는 겁니다. 처음 생각을 고수한다는건 1/3 확률을 그대로 유지하는거지만, 무조건 바꾼다는건 처음 선택이 염소였을때 스포츠카를 받게되므로 처음 조건에서 염소를 뽑을 확률인 2/3의 확률을 획득하게 되기에 확률적으론 1/3이나 높이는 선택이란 거죠..사회자 몬티홀은 어느 문 뒤에 스포츠카가 있는지 알고 진행하기에 좀더 쇼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용도로 다시 선택할 기회를 주는 의미로 사용한것이지만, 바꿔서 꽝일때 심리적인 데미지를 지우고 오로지 확률의 문제로 접근하면 "무조건 바꾸는 선택"이 1/3의 확률에서 무려 2/3의 확률로 올라간다는거죠. 영화 21(블랙잭)을 나름 재밌게 보고서 관련 몬티홀 딜레마를 알아보고 도박도 오로지 확률로 접근해야 그나마 확률을 높인다는걸 얼핏? 알게됐죠..요즘 대세인 텍사스 홀덤도 모든 패의 확률값을 외우고 게임하는거라죠...위너 위너 치킨 디너..
@hckim181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암것도 안알려주고 좋은 기회가 있을거 같다니까 졸다 인나서 비척비척 따라오는 동생 ㅋㅋㅋ 막상 적금 대신 내준다 설명해줘도 불신 가득한 눈빛 ㅋㅋ
@pdy1580 Жыл бұрын
1. 3개에서 고를땐 당첨이 33% 꽝이66% 내가 고른게 꽝이었을 확률이 높음. 2.내가 선택한걸 제외하고 꽝을 알려줌. 그럼 여기서 2개의 컵이 남았기때문에 50대 50 으로 받아들여지나. 확률적으로는 내가 처음에 선택한게 꽝이었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바꾸는게 유리하다.
@어허-d1v2 жыл бұрын
3:13 영원시티
@bca4424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줌 경우의 수는 총 3가지임. 스티커(선택) 꽝 꽝 =바꾸면 손해 꽝(선택) 스티커 꽝 =바꾸면 당첨 꽝(선택) 꽝 스티커 =바꾸면 당첨 바꾸면 2/3 확률로 당첨된다는 이유입니다.
@전상규-f1l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운 구팔이 ㅋㅋㅋ
@두리안삼각김밥2 жыл бұрын
안꾸민 모습도 이제 자연스러운 구팔..
@bankor972 жыл бұрын
처음내가고른게 당첨일확률 1/3, 꽝일확률 2/3 입니다. 처음게 당첨이면 선택을 안바꿔야하고, 처음게 꽝이면 선택을 바꿔야 이깁니다. 즉, 처음 꽝을 고르고 선택을 바꾸면 2/3의 확률로 1/3보다 더 유리합니다.
@nuke35932 жыл бұрын
디피보면서 봤던 몬티홀 딜레마 근데 보면서 삶을 살면서 이걸 적용할 일이 있나?확률의 문제란건 알겠지만 완전히 틀렸다는걸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어딨어..
@PiccoloBro2 жыл бұрын
이거 쉽게 생각하면 엄청 쉬워요 처음에 선택한게 적중할 확률 약 33%이고 그 나머지는 무조건 바꾸면 적중하니까 약 67%입니다
@율-t3b2 жыл бұрын
몬티홀 존나 쉬움 설명해줌👈 나보다 설명 잘하는 사람 본적 없음. 걍 실제로 가정을 해보셈 ex) A B C 중에 C가 정답일때라고 쳐 -- [정답을 안바꾼다] 1. A고를시 -> B를 보여주고 오답나옴 2. B고를시 -> A를 보여주고 오답나옴 3. C고를시 -> A혹은 B를 보여주고 정답 정답 안바꿀시에는 처음에 고른답이 정답이어야 정답으로 연결됨 *3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답을 바꾼다] 1. A고를시 -> B를 보여주고 정답선택 2. B고를시 -> A를 보여주고 정답선택 3. C고를시 -> A혹은 B를 보여주고 오답 정답 바꿀시에는 처음에 고른답이 오답이어야 정답으로 연결됨 *66% 이래도 이해 안가면 개노답 하셈 그냥
@0iIman2 жыл бұрын
3개 중 정답이 1개면 처음에 고른게 정답일 확률이 33.333333...% 근데 오답을 하나 지워주면 남은 하나가 정답일 확률은 66.666666...% 결론 바꾸는게 정답일 확률이 높다
@ideadead1123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렇게 용돈 주려고하는 오빠가 어딨어..
@ysr19162 жыл бұрын
자다 일어나서 따라나오는게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jaenamee2 жыл бұрын
구팔이 너무 귀여워♥
@사냥이-o7x2 жыл бұрын
두분 모두 보기 좋아요~!
@팩폭-g8t2 жыл бұрын
처음 3개중에 한개를 골라서 맞출확률은 33.3프로인데 출제자가 한개의 컵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줬다쳐도 컵을 바꾸지않으면 변한건없으니 33.3프로가 적용되지만 한개의 컵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줬을때 다른컵으로 바꾼다면 33.3프로 이상의 확률이 된다는 그말인가요? 컵을 바꿈으로써 확률이 올라간다는건가? 이해가될듯하면서 잘안되네요ㅋㅋ 뭔가양자역학같은느낌ㅋㅋ
@gunner7371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도 나왔던 몬티홀 딜레마입니다. 제가 영화를 보면서 이해한걸 쉽게 설명하면 첫번째 선택, 1/3의 확률로 골랐으니 33.33..%의 확률입니다. 여기서 하나의 꽝을 알려주었고 바꿀껀지 그대로 갈건지 선택하게 됩니다. 두번째 선택, 즉 하나의 꽝을 알게 된 순간 남은 선택지는 2가지가 되고 맞출 확률은 50%가 됩니다. 그래서 확률적으로 바꿨을때 확률은 50%, 첫번째 선택의 확률은 33.33....% 로 바꾸는게 맞출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남자는 한번 선택하면 바꾸지 않지 후훗 못 먹어도 Go~~~~~~~~
@럭키-j6h2 жыл бұрын
당첨 X X X 당첨 X X X 당첨 이렇게 세가지 경우의 수가 있는데 첨에 당첨 골랐는데 바꾸면 꽝 꽝 골랐는데 바꾸면 무조건 당첨 처음에 꽝 고를 확률이 3분에2 니깐 바꿔야 당첨일 확률이 더 높음
@율이-f1v2 жыл бұрын
문제자가 답을알고 있는상황에 선택을 바꾸면 확률이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본거 같은데 100가지중에 99개는 꽝 1개가 당첨일때 고르라고 하고 하나를 골랐을때 나머지 꽝 98개를 문제자가 알려주면 당신은 바꿀래 안바꿀래?
@하루하루-q4i2 жыл бұрын
2퍼센행님이 98이 오빠인 데다가 98이한테 애정이 깊으니까 98이 귀여움 모먼트를 너무 잘 알고있음
@고상현-f6k2 жыл бұрын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는 문제네요. 3개의 답 중에 내가 답을 맞출 확률은 33.3%, 나머지 2개의 선택지에 답이 있을 확률은 66.6% 당연히 선택을 바꾸는 게 답일 확률이 높다. 이거죠?
@1oveyourself2 жыл бұрын
ㅇㅇ
@김동환-m6l Жыл бұрын
이거 몬티홀문제?! 드라마 dp에 나왔었음. 3개 중 하나를 먼저 골랐을때의 확률은 1/3. 그러고 나서 하나의 꽝을 알게 된 후, 선택을 바꿨을 때의 당첨 확률은 2/3가 된다는... 공개된 꽝은 처음 내가 뭘 골랐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까, 거기에 해당하던 1/3의 확률은 내가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하나가 가진 1/3의 확률에 더해진다? 나 뭐래냐...
@1oveyourself2 жыл бұрын
문제의 정답. 내가 만약 정답을 1번을 골랐어. 1번이 정답일 확률은 3분의 1 그리고 나머지 2번 3번에서 정답이 나올 확률은 3분의 2이지. 그러나 여기서 고맙게도 나머지 2번 3번에서 하나가 꽝임을 보여줌으로써 2번에서 정답일 확률은 3분의 2가되는거지(3번을 제외했다는 가정하에). 즉 나의 선택을 바꾸면 확률이 66프로 바꾸지 않으면 33프로 정답가능성을 가진다는 것.
@zhmins51372 жыл бұрын
2퍼센 앞 꽁지머리때문에 영상 집중어렵습니다 자제 부탁드립니다
@삽질러2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동생분 누구 닮았다고 계속 생각했었는데 APRIL 이나은님을 닮으신거 같아요! 성격은 말고 외모만....성격까지 닮아지면 안돼....
@sross1027 Жыл бұрын
이해했음. 3개 중 정답을 고를 확률은 33% 꽝 하나를 제거하고 최종 남은 2개 중 정답이 있을 확률은 100% 이므로 남은 하나의 확률은 100% - 33%인 67% 그러니 바꾸는게 유리함. 100개로 테스트하면 더 알기 쉬움. 100개 중 정답을 고를 확률은 1% 98개의 꽝을 제거하고 최종 남은 2개 중 정답이 있을 확률은 100% 이므로 남은 하나의 확률은 100% - 1%인 99% 그러니 바꾸는게 무조건 유리함. 축구로 비유하자면.. 랜덤으로 뽑아 나는 부전승으로 결승전에 올라가고.. 나머지 팀들은 피터지게 토너먼트 해서 이긴 한팀이 나와 결승전을 하게 된다면.. 내가 이길 확률은 훨씬 적은 것임. 토너먼트로 올라온 팀은 이미 엄청나게 강팀임이 증명된 것이기 때문.
@Yuuhaaa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이양반도 좋은양반이다 용돈 잘주네
@kscrab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선택한 것과 나머지 두개로 나뉘는 문제입니다. 3개중에 1개를 선택했고 질문자가 나머지 2개 중에 1개를 제거해 줍니다. 선택한 사람은 처음 선택한 1개 or 나머지 2개를 최종 선택할 수 있습니다. 1개는 33.3프로, 2개는 66.6프로 나머지인 2개는 어차피 꽝을 걸러내 주기 때문에 마지막에 바꾸면 선택한 사람의 확률은 66.6프로가 됩니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
@damaskim75242 жыл бұрын
어떤 문제든 모호해 보이면 극단적으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문 100개가 있다 가정. 참가자가 하나를 골랐고 그 후 사회자가 나머지 99개의 문 중 차가 없는 98개의 문을 열어줬다고 생각해보세요. 안 바꿀 이유가 없겠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숫자를 엄청 늘려보세요 감이 올겁니다.
@ABCDEFGHIJKLMNOPQRSTUVWXYZ1.112 жыл бұрын
늘려도 감이 안오는데 1000000개를해도 결국 내가고른문이랑 문1개남은거 둘중하나가답이란건데 50%아니냐?
@user-kimbeat2 жыл бұрын
1번 아니면 2번 같은촉이 왔을땐 3번을 고르고 3번을 제외한 꽝을 본 다음에 다시 선택하면 자기 촉대로 찍을 수 있는거 아님?
@윰욤윔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였나 다음 티비팟에서 뭐 세개의 문 중에 뭐시기 하면서 바꾸는게 확률이 더 높다고ㅠ한 영상을 본 기억이ㅜ나는데 그거랑 같은 이론인가요?
@무감정-z5n2 жыл бұрын
재밌는 내용이었네요
@맑고순수한아이2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집중하고 보냐 ㅋㅋㅋㅋ반응 귀여워서 그런가 ㅋㅋㅋㅋ 저는 다른 논리를 펼칠께요. 남에집 여동생은 다 귀엽다. 우리엄마딸은 아좀 꺼정ㅡㅡ
@qwp-lo9qr2 жыл бұрын
니나 좀ㅎㅎ
@맑고순수한아이2 жыл бұрын
@@qwp-lo9qr 닉네임 그대로 돌려드리겠음.
@킴샤니-e9q2 жыл бұрын
구팔이 이뽀🤣🤣🤣😘
@july7th2 жыл бұрын
이젠 뭐야? 가 끝이고 찍지 말라고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aurelia6492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더 귀엽다 ^^
@zreo_to_one2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드라마 DP에서도 몬티홀 딜레마가 나오죠 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떠오르는태양-h7q2 жыл бұрын
저 문제 예전에 한참동안 논란이긴 했었죠. 이젠 시간이 흘러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아졌네요. ㅎㅎ 재밌고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흰둥이-i1n Жыл бұрын
몬티홀의 역설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도 당신이 지능이 상당히 낮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 뿐이죠 ㅋ
@떠오르는태양-h7q Жыл бұрын
@@흰둥이-i1n 본인이 틀렸다는 것을 아는 날이 올진 모르겠지만, 그 날이 오면 이런 댓글을 단게 참 부끄러울겁니다.
@떠오르는태양-h7q Жыл бұрын
@@흰둥이-i1n 혹시라는 기대라도 해보며 짧게 설명 드릴게요. 그냥 색안경 끼고 제 설명을 보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한 번 봐보시길 바랍니다. 3개의 보기로는 잘 이해가 안되시면, 100억개의 선택지가 있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한개의 당첨지가 있다고 한다면 이 당첨지를 고를 확률은 100억분의1이겠죠. 근데 몬티홀의 역설의 방식과 같이 당신이 먼저 한개를 고른 뒤, 당신이 고른 것과 다른 한개만 나두고 다른보기는 다 지워주는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진행자가 다른 보기를 지울때 그냥 랜덤으로 지워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당첨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지워주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당신에게 선택지는 두개만 남게 되겠죠. 둘 중 하나엔 무조건 당첨지가 있게됩니다. 이제 선택지를 바꾸겠나요? 자 여기까지 설명을 해봤는데, 아직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어요. 물론 대충 읽어보거나 안읽어 볼 수도 있겠죠. 그래도 나름 교훈이 되어 본인을 뒤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떠오르는태양-h7q Жыл бұрын
@@흰둥이-i1n 추가 설명도 드릴게요. 선택지 안바꾼다는 말을 할까봐.ㅋㅋ 위 예에서 선택지를 바꾼다는 것은 100억개에서 1개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선택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집니다. 왜냐면 이미 진행자가 100억개 중의 1개를 제외한 나머지 중에서 당첨지가 없는 것만 지워줬기 때문이죠. 이와 같이 선택지가 3개가 있을 때도 동일한 효과를 갖습니다. 선택지를 바꾼다는 것은 진행자가 지워준 한개까지 총 두개를 선택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이거든요.
@Awesome-im1sf2 жыл бұрын
성인이된 그것도 남매가 이렇게 뭔가에 집중하며 장난치는게 신기할정도 ㅋㅋㅋ보기좋아요 ㅎㅎ
@이안-b7f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안 바꾼다고 했을때 당첨되려면 처음부터 당첨을 골라야함 - 확률 1/3 무조건 바꾼다고 했을때 당첨되려면 처음에 꽝골라야함 - 확률 2/3 바꾼다고 했을때가 더 유리함 ㅇㅇ
@성이름-v1p2j2 жыл бұрын
셋 중의 둘은 꽝이니 처음에 꽝을 고를 확률이 높으므로 처음에 꽝을 골랐다 치고 그 다음에 두 번째 꽝을 알려주니까 결국 첫 번째 꽝(선택한거), 당첨(대안) 두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이러면 바꾸는게 유리한거네
@혁이다방-s9j2 жыл бұрын
몬티홀 문제 ㅋㅋ 이거 아는 지인들한테 내봤고 다들 어안이 벙벙해 하길래 바꾸는게 성공 확률이 더 높다고 설명해주다가 5명한테 다구리 맞았음 그런게 어디있냐고 5명이서 뭔가 논리적으로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무조건 바꾸건 안바꾸건 확률은 같다고 서로 맞어맞어 하면서 계속 저를 설득하려고 하는데.. ..... 걍 포기 했습니다. ㅋ
@user-sjywvv59742 жыл бұрын
빡대가리들은 설명해도못 알아먹음 ㅋㅋ
@GMpoppin2 жыл бұрын
구팔님? 많이 귀여우시면서 이쁘시네 ㅎㅎ
@옥태견-q1p2 жыл бұрын
뭘고르던 없는걸하나 빼버리니 결국 고른것과 남는건 스티커와 아닌거 하나씩인데 처음에고른게 스티커가될확률이1/3이니 바꾸는게 무조건 2/3확률로 당첨.
@laca86542 жыл бұрын
처남 항상 고생이 많아요!
@xd4002 жыл бұрын
아 배아프게 왤케 사이가 좋은거냐
@깐쵸-i5w2 жыл бұрын
첫선택을 그대로 하면 1/3 , 꽝하나를 보여주고 두개남았을때 바꾸면 1/2 인가???
@goby10072 жыл бұрын
걍 긔여움
@Slehssltks2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엽다
@용의후예2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나 확률일 뿐이지 확률이 높다고 걸리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무조건 바꾸는건 옳다x 확률이 높다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