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선을 해라.(공덕을 쌓라) 눈밝은 스승을 만나라. 운동 이나 명상을 꼭해라. 명당에 묘 집터를 잡는다. 독서로 자기성찰을 해라. 자신의 명리를 알아라.(맞음.내가 알고 포기하니 맘이 편해요) 감사합니다.
@user-yp5gk5hd9y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
@user-ub1kq5dt3g5 жыл бұрын
조용헌씨군요 제가 신문칼럼도 자주봤었고 책도 사서읽었는데 다 좋은내용이더라구요 여기서뵈니 더 반갑습니다
@user-sy5dm5kr4v2 жыл бұрын
공자님은 갈길이 정해져 있는데 뭇 사람들 하루종일 종종걸음으로 바쁘구나 하셨는데 관상은 불구하고 세포하나 하나 뼈다귀구조 냄새까지도 속일수없다했습니다 숙생에 업연은 속일수 없습니다 팔자를 바꾸는것은 수행력입니다 근데 아무나 수행하나요 만가지 조건이 타고나도 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죽어도 안되는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에 인생이 무엇인가 도대체 무엇인가 이 근본적 실존에 맞딱드러야합니다 이것에 의문과 해결없인 모두 허망한 짓거리입니다 난 일찍히 이 문제에 봉착하여 만권에 책을 닥치는데로 읽은는데 어느날 도서관과 장서의 서점에 가보니 그 수많은 책들중 한권에 책도 읽을것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참 기가막히던군요 동서양 모든것을 독파히니 인생에 정견을 확립할수있게되었습니다 붓다에 8정도에도 가장 첫번째가 정견 바른견해입니다 이것이 확립되지 않으면 만 공부가 헛것입니다 정견이 서면 그길로 평생을 매진하여 해오에 그치지 않고 증오를 하여 용무생사가 되어야합니다 그리되면 대 자유인인되어 천하도 그대를 어찌하지 못할것입니다 ///
@user-qs4tm1uu6t3 жыл бұрын
박사님ㅎ내일 썬데이 서울이라도 구매해야겠어요.명강의 감사하며 실천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misu5814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울지니5 жыл бұрын
참좋은글입니다. 적선.스승 와닿습니다.
@인문학여행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주역에도 적선과 학문을 하면 팔자가 바뀐다고 하죠
@user-xx1df2zi5k2 жыл бұрын
마음이든 정신이든 물질이든 베푸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user-fg2fb5bh5b3 жыл бұрын
나는 산으로 간다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junna70373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건 건강과 마음의 재다.
@user-hm7hj1ps4g Жыл бұрын
안분자족.동감동감..감사합니다..
@user-sk3nu3tk8k5 жыл бұрын
안분자족 와 닿는 말씀입니다.
@onlyblim6316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말씀이시네요. 적선 기억하겠습니다.^^
@user-yt6ym8ot6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문학여행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명강의 잘 봤습니다. 4.음택,양택은 빼는 것에도 공감합니다.
@user-xc2ok6ef7d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번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simbada8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innerpeace_life Жыл бұрын
눈밝다는건.. 잘 찝어주는 스승을 말하는게 아니라 지혜있는사람 혜안이 있는 인연읕 눈밝다. 라고 하는겁니다
@YJYSYHY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u1um8un7z5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kf3qb2ce8b5 жыл бұрын
옛말에 삼대부자없고 삼대가난없다 하엿습니다 이또한 함수관계가 있겟지요.
@user-wm9oh8em4b4 ай бұрын
선데이 서울 ㅎㅎ 멋지십니다.
@user-ff9ws1uw7q2 жыл бұрын
ㅎㅎ 썬데이서울 이란 말씀에 함박웃음이... 아버지에게 선생님 영상을 추천해드려야겠습니다. 쌩전 공부도안하던 제가.. 몇년째. 공부한다고하니 ㅜㅜ아버지가 걱정이이만저만 아니시라.. 고맙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터널안을 빠져나온것같은 기분이듭니다. 건강하세요.🍵
@user-ii3wp7ke7g10 ай бұрын
마음가짐에 지표!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왜? 수용 하고싶습니다.
@user-ds9lg5dh7j2 жыл бұрын
그렇지만 자신과 가족을 우선으로 편히하고 적선 해야하지 않나요? 너무 힘든 상황에서 적선한다고 다 퍼주고 가족 친족 다힘들게하는건 의미가 없지않나요? 일단 현실을 잘지내고 적선은 그다음이라 생각하는데ᆢ틀렸나요 ? 부처님 초기 경전에는 가족 부터 챙기고 주변부터 살피라던데요 본인도 힘들면서 보시한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조선일보 칼럼어서도 늘그말씀 하셨지요 제가 많이 궁금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user-ih8uv4sl6n2 жыл бұрын
본인가족도 챙기면서 평소에 월급에서 단돈1만원이라도 보시공덕쌓으라는 뜻입니다
@user-wd3js5su8u2 жыл бұрын
무재보시라고 불교경전에도 돈없이 보시하는 방법있음 웃는 얼굴 친절한 말씨등등..
@user-ds9lg5dh7j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게 더 감사한 방법이네요 ! 그런 사람이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는 사람은 행복하겠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