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1] MZ 지원자, 말 끊는 면접관 밑에서는 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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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ethospathos9013 10 ай бұрын

너무 다른 문화권이라 그런지.. 그냥 모든 과정이 말장난처럼 보일때가 많음.. 실제로도 그런가? 수치로 말하는건 없고 있어보이는 놈만 뽑힐것 같은 느낌.. 사기꾼 대회같이

@iknowthissky4324 10 ай бұрын

실제로 현실 대부분의 구매 의사과정에서 수치보다는 세일즈맨에 의해 결정돼서 그런거같아요

@Sisun_arumdaum 10 ай бұрын

@@iknowthissky4324 그러니까 그 세일즈맨이 사기꾼같이 말만한다는거임 수치없이

@nzbluestone 10 ай бұрын

정리 해줌… 수치로 말해서 구매결정할 고객이라면 그 고객은 씨일즈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이미 구매결정이 끝난 고객이니까 계약에 싸인하러 온 사람한테 기분 잡치게만 안하고 팩트체크 해주고 기분 맞춰주고 서류 작업 도와주면 끝나는거임. 그랜드카톤이 말하는 그가 원하는 세일즈맨은 어리버리하고 감정적인… 세일즈를 안해봐서 모르는데 절반(?) 이상 되는 눈먼 물고기에게 그 1분 정도 되는 짧은 시간에 인간대 인간으로 신뢰를 쌓아서 상대방이 나를 신뢰하기 때문에 내가 파는 물건도 신뢰 할수 있다 하는 방식으로 접근 가능한 사람을 찾는거임. 호감 가는 외모에 달변에 사기꾼 같은 타입이 이런 씨일즈에 적갑 할수 밖이 없지 나중엔 어떨지 몰라다 일단은 간쓸게 대 빼줄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이런 유형이니. 그랜트 카톤 쑈 하도 많이 봤더니 풍월 이 읊어지네 ㅋㅋㅋㅋㅋㅋ

@ethospathos9013 10 ай бұрын

이런 세일즈 법칙들… 국내 시장에서도 통하나요? 이쪽계열이 아니라 궁금궁금

@insullinman 9 ай бұрын

@@ethospathos9013 정서, 문화의 차이가 있어서 전부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TR-ub2bd 10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중2병 환자 ㅋㅋㅋㅋㅋ 영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지.

@구뤼움 9 ай бұрын

요새 한국은 압박면접 없어졌는데 저긴 아직도 하나보네

@juice132 9 ай бұрын

사실 오래봐준거임. k면접이었으면 1분컷.

@HizukiRui 3 ай бұрын

거래처 사람을 만났을떄 말이 많은것은 본인의 보여주기 위한 업무 성과일뿐. 상대는 지루해한다

@MoonLightCherryBlossom 10 ай бұрын

코디 = 면접관 앞에서 주머니에 손 집어 넣고 대답하는 자체가 나 제발 떨어트려 주세요 😮 라고 비는 꼴 입니다

@위너s2 5 ай бұрын

서양권에선 다름 차라리 주머니 손넣는게 애니 프사하는거보다 나을 듯

@MoonLightCherryBlossom 5 ай бұрын

@@위너s2 응. 불편러 꺼지시구요. 전 열심히 영상 만들고 소설 쓰는 작가입니다. 그 이상 트집잡고 무리수 두신다면 모욕으로 간주해서 법원에 고소 하겠습니다.

@호우-z6b 9 ай бұрын

그냥 태도부터가 껄렁껄렁해서 "응 넌 불합격" 자기가 뭐라는지도 모르는사람을 왜 뽑음

@minkim3408 9 ай бұрын

댓글에 정상이 없구만. 저게 누구 잘못인지 모른다고?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네😅

@CWN-qg3bp 10 ай бұрын

영상 보니까 어떤 사람인지 대충 각 나옴. 그랜트 카돈이 미치광이나 편법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은 필요 없다고 팩폭 꽂았는데 딱 그런 사람. 과도한 자신감에 근거는 없음. 허세가 너무 심함. 그걸 꿰뚤어본 듯. 카돈이 "내가 널 애벌레에서 나비로 만들어주길 원하나?" 라고 한 것도 그냥 저 사람 뇌속을 한 번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은 통찰력이 보임. ㅋㅋ

@jaecheon2000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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