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의 서사를 알면 가슴찡한 장면이 아닐 수 없어요 매집사님 앞에서 천진나만하게 노는 모습이라니...고장난 눈썹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껔껔 껔껔소리죽여 웃으시는 매집사님 넘웃겨요 주인집 막내아드님이란 애칭 아주 찰떡이구요 꼬돌이깃털 왕창 뽑아서 눈썹이 주세요
@tabbychiro15714 күн бұрын
그니까요. 고양이 데려다 가둬놓고 학대한다고 잘 알지도 못 하면서 프로참견러들이 버글버글 했어요.
@user-ii3jq2vm9n4 күн бұрын
주인집 막내아들은 점남이구요. 눈썹이는 하숙생. ㅋㅋㅋ
@user-rh5kg5ew9g4 күн бұрын
꼬돌이가 무섭지요 깃털갖고 승리의'춤추는거죠😂😂
@siahn_park3 күн бұрын
@@tabbychiro1571그런 사람들도 있었나요? 참 대단하네요 프로불편러 분들
@user-is2ex6tx7l3 күн бұрын
@@user-ii3jq2vm9n하숙써비😅
@user-eu9qx3bf9k3 күн бұрын
이 영상 너무 귀해요. 쭈굴하던 눈썹이가 날래게 마당을 날아다니고 다양한 종의 새소리가 쉴새없이 들리고 초록 잔디가득한 배경에 풀벌레소리에 초반에 짧은 컷편집까지 정말 너무 좋아요. 자주 돌려볼것 같아요. 눈썹이 생각보다 더 크고 엄청 날래네요ㅋㅋㅋ 저도 활짝 웃으며 봤답니다! 눈써비 적응해줘서 고마워! 꼬돌이 털 맘껏 갖다줄게! ㅋㅋㅋㅋ
@user-tn9pi7db8n3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 눈썹아 ㅎㅎㅎㅎ 너 그럴줄 알았다 드뎌ㅎㅎㅎㅎ 넘 귀요미
@user-pl5km9uk2y3 күн бұрын
눈썹이만 오면 흑백의 마당이 컬러가 된다니,,, 너무 아름다운 말이에요 💞
@honghong123454 күн бұрын
눈썹이가 저렇게 혼자 잘놀다니😊😊 너무귀여운눈썹이&그걸바라보는이쁘이
@suesuehohonhg4 күн бұрын
눈섭이 자연광에서 뛰노는 거 보니까 약간 백호랑이 같기도 하고 너무 귀여워요🤍🖤
@cucciolo_nuri4 күн бұрын
너구리같기도 하고 판다같기도 하고 매력쩌는 써비
@OO-pz7fp4 күн бұрын
음... 맞아요 저도 눈썹이 호랑이상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maenurikano4 күн бұрын
누리네집엔 사자도 호랑이도 있네요❤
@sml2164 күн бұрын
눈썹이가 자꾸 지 노는거 봐달라고 하네옹😊눈썹이가 관종묘였네ㅋㅋ너무 귀여워ㅎㅎ가출후에 눈썹이는 예전 눈썹이가 아이다😊❤❤
@siahn_park3 күн бұрын
이사하면서도 가장 늦게 합류한 썹쁘이 왕복 5시간의 거리를 썹쁘이 걱정으로 왔다갔다 하시며 이쁘이가 먼저 눈썹이 마지막에 데려오시고 썹쁘이 집이 무너지며 합사하기 전까지는 눈썹이가 이쁘이보다 더 적응 못 하고 고립된 느낌이었는데 외출 몇번 하고 와서는 극i에서 e가 되었네요 눈썹이가 매이장님께서는 더 아픈 손가락이었을 텐데 눈썹이의 애교에 매이장님의 웃음소리가 더 따뜻하게 느껴져요 고생하셨습니다
@user-df6uc8mc1q3 күн бұрын
젤 늦게 구출된 눈썹이 전에 살던 동네 푸른 밭ㆍ논 뛰어 다녔던 시절이 매님의집 마당 잔듸를 보자 데자뷰 되었나 ??? 어쨌든 눈썹이 사랑해 홧팅🎉🎉🎉 이쁘이는 동생땜시 늘 초조 😊
@rrrr-bl8ol3 күн бұрын
썸네일이...너무너무 귀여워요 포동써비🤍🖤
@b74263 күн бұрын
우리써비가 노는 모습 코끝이 찡하게 예쁘네요 🤍🖤
@orangeboy96984 күн бұрын
눈섭이 곧 있으면 무릎에 올라오겠는데요? ㅎㅎㅎ 나 너무 급해요? ㅎㅎ
@user-hy5qz1el2f3 күн бұрын
눈썹이 소심한 개구쟁이였네요 ㅎㅎ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귀여워요 ㅠㅠ
@user-pw4oj7qk5x3 күн бұрын
세월이 약 이네요. 눈섭이가 마당에서 할동하고 놀고 있다니 ㅋㅋㅋ
@JinnyRew3 күн бұрын
눈썹이가 꼬돌이 깃털을 너무 잘 가지고 노는 것을 보니 깃털달린 낚시대 장난감 하나 사주고싶네요 ㅠㅠ 넘 귀엽다
@namhonoh38104 күн бұрын
우리 무니 대장님이 눈썹이를 마당에서 허락해주면 좋겠네요
@user-it4qq7yf3r4 күн бұрын
눈써비가 중간중간 할부지가 나 보고있나 확인하는데요? 매며들었나 ㅋㅋㅋ
@Metalnam4 күн бұрын
눈썹이가 자꾸 쳐다보는 걸 보니 자기 노는 거 자랑하려는 듯ㅋㅋㅋㅋㅋ
@lIIllIIIlIIIl4 күн бұрын
0:41 자는 모습이 계속 바뀌어❤ 0:49 점남이 저 모하노 점남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도차 ㅋㅋㅋㅋㅋㅋㅋ
@user-vx5yi1qf7g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 ㅠㅠ
@gigikim83034 күн бұрын
목소리 톤이 아주그냥 한순간에... 다른분인줄 알앗어요... 😂😂
@maenurikano4 күн бұрын
역시 점남이만 특별하게 불러주시는😏 ㅋㅋㅋ
@som_st4 күн бұрын
0:48 목소리 온도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gikim83034 күн бұрын
으아니 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넘나 대비되는데여 ㅋㅋㅋㅋ 따숩봄톤에서 급 매섭쿨톤 목소리가.. ㅋㅋㅋ
@user-qw1zh5hi3h3 күн бұрын
하이고 ...뉸습이 잘하네...❤❤❤
@spacecat5534 күн бұрын
눈빠지는 줄 알았네요ㅋㅋ 애교부리는거 보면 기다린 보람이 있을듯..❤❤
@Metalnam4 күн бұрын
산 넘고 바다 건너 겨우 겨우 찾아왔습니다^^;; 갑자기 두통이 생기는데 잠깐 눈썹이 보고 와야겠습니다ㅎㅎ
0:49 마당에서 점남이는 뭘 하는 게 아니라, 상속 받을 자기집 평수 확인 중인 겁니다 🤣🤣🤣🤣🤣
@ggamsi71274 күн бұрын
즘남이의 빅피처😂 인가요? ㅎㅎ
@Hienough80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ㄱㅋ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우리 점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ucciolo_nuri4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그런지 뭔가 걷는 모습이 파워당당 런웨이위에 캣워크 같았어요 😆
@user-rt6kn4hd8v4 күн бұрын
ㅋㅋㅋ
@user-dg7rc8kv3f4 күн бұрын
점남이 어짠지 늠름하더라니 믿음직❤
@Rico_the_penguin4 күн бұрын
다른데 갔다가도 자꾸 매탈남님 앞으로 와서 저러는거 보면 눈썹이가 관심받고 싶은게 맞는듯... "저 보세요. 저 사냥 짱 잘하죠? 이 깃털 제가 잡은건데 이따가 드릴게요." 저렇게 자랑하고 싶어하는데 호들갑스럽게 칭찬도 해주시고 우쭈쭈도 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user-ys9dr8hu4j4 күн бұрын
눈썹이가 저렇게 노는건 처음보네요^^ 흐뭇한 웃음이 나오네요^^
@user-gf9jg5lp9d4 күн бұрын
본인이 가진색은 흑백이지만 존재만으로 주변을 다채롭고 화사하게 만드는 눈썹이와 그것을 표현해내시는 매부지👍
@hm_polepole4 күн бұрын
미야옹철님 유튜브에서 보니 눈썹이가 내는 저 소리가 친구들에게 놀자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밖에 있는 깨동이랑 꼬물이들한테 소리내는건가 싶어요. 사냥하는게 부러워서 그랬나? 전에 밖에서 같이 사냥 좀 했니?😂 진짜 친했구나 싶습니다🐈🐈🐈🐈⬛ 이쁘이가 진짜 면목없어 하는 것 같아 더 웃겨요ㅋㅋㅋ
@hjlim31564 күн бұрын
ㄹㅇ로 이쁘이가 매님 눈치살피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user-ef5gg1eu6f3 күн бұрын
천복을 받은 최고냥이들~~~
@user-kr9vb5eo8q3 күн бұрын
이쁘이랑 눈썹이는 처음 봤을 때부터 측은한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이사올 때도 안잡혀서 엄청 고생하고 와서도 적응하느라 고생하고ㅠㅠ
눈썹이는 개그캐 잠재적 관종 이였는데 이쁘니누나의 철저한 단속에 본능을 숨겼나봐요 너무 웃기는 동생을 부끄러워 하는 이쁘니가 더웃겨요~암만 생각해도 이집 식구들 넘 유쾌해~~
@caseychoe48324 күн бұрын
탈출 이후 눈썹이는 뭘 해도 이상하지가 않아.... 자연스러워
@Nyang_Nyang_Yi4 күн бұрын
할부지 머리 아프니까 자꾸 와서 원냥쇼 보여주며 두통 낫게 해주는 썹이 참 착하다. 🐄👍 ㅋㅋ 꼬돌이도 착하다. 깃털도 떨어뜨려 놓고. 🐓ㅋㅋ 우리 썹이 할부지 한번씩 쳐다보며 " 이제 머리 안아프시죠?" 그러는듯...ㅋㅋㅋㅋ
@jinms4 күн бұрын
이사온지 몇년만에 드디어 안정을 찾았네요 마지막까지 잡히질 않아서 모두를 애태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일주일만에 얼굴이 초췌하게 바뀌었을땐 정말 충격이였어요 그런 눈썹이가 저런 깨방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다니 보는 나도 감동인데 매탈님 심정은 더하겠지요? 인과관계가 잘 안되는 냥이들을 오직 사랑으로 품으시는 모습이 항상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