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 편집자님 진짜 꼬리펠러 돌리는 아기 강아지 같아요!!!! 사람 조아! 도서전 조아!! 선생님들은 더 조아!!!!
@givemethatcool6 ай бұрын
회사는 민경님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라 지급하라
@Bae_two6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민경님 에너지는 사람한테 미소를 건네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준비 힘내시고 도서전에서 뵈어요!!!
@ssummm6 ай бұрын
내가 일하는건 세상 싫은데 왜 이분들 일하는건 이렇게 재밌는건지😊
@_x_memoon61736 ай бұрын
11:53 민경님 아 우째 하는 거 너무너무 귀여워서 계속 돌려보는 중..
@GOodlucK4uandme6 ай бұрын
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의실에 고양이 있나요 하악질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riruri20516 ай бұрын
늘 취해있어라... 이건, 어떤 식으로든 굿즈로 나온다는 거죠?! 금요일 현장에는 없겠지만, 영혼이라도 현장에 보내겠습니닷!!!
@jennie64246 ай бұрын
12:36 ㅋㅋㅋㅋㅋㅋㅋㅋ 취해 있으라 줌인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민팁 편집팀 좋아하는 이유 💚
@Basil-j5n6 ай бұрын
13:17 민경 편집자님 정말 명언.. 띵-
@리아-g1x6 ай бұрын
아부님도 민경님은 감당 못하시는것 같아요. 민경님 에너자이저에요.
@user-kenejdi6 ай бұрын
12:48 취하자~ 지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yoh71246 ай бұрын
민경님 아이디어 버거워하는 두분 너무 재밌어요😂😂😂
@이윤진-y4l6 ай бұрын
이렇게 다들 고민하시고 노력하셔서 민음사 부스가 늘 사람들로 차고 넘치는 거겠죠. 올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미나리-p2u6 ай бұрын
이번 숲 포스터 넘 아름다워요 🌳🌳🌳
@hyunseo296 ай бұрын
13:41 아부님 파이팅!! ㅠㅠㅋㅋㅋ
@an_ssssse.996 ай бұрын
세문전 월드컵 라이브라니!!!! 너무나 기대됩니다!!! 민경님 혜진님 화이팅!!
@두근-z2h6 ай бұрын
아부님 찡그리는거 왜케귀여우시지...... 콩깍지란게 이런걸가..? 🤭
@dabi49296 ай бұрын
아부님 점점 시들어가시는데ㅋㅋㅋㅋㅋ 괜찮으신거죵 민경님 너무 귀여우셔요ㅜㅜㅜ 도서전 고민하고 있었는데 민음사 부스 가야겐네,,,
@chaduck96 ай бұрын
아부 넘 지쳤는데ㅔㅋㅋㅋ갱쟈나여?
@드리미-l2h6 ай бұрын
민경님 에너지도 넘치면서 밝은 기운이 드네요. 상대방을 좋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 행복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njownow786 ай бұрын
어제 민음사 부스 보고왔었는데... 이런 과정들이 녹아들어가 있어네요! 초록색과 '세상을 가리키는 말은 숲' 너무 좋았어요^^
@user-kenejdi6 ай бұрын
늘 취해있어라....🙃
@BBYAM26 ай бұрын
민경님 라이브때 저희에게 이것저것 선보여주고싶어하는 마음이 참 좋아요ㅎㅎ 근데 팬 된 입장에서는 자리가 터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답니다? 예약을 안 받길래 유튜브 라이브만 송출되는 줄 알았는데 현장 방청객 감당되실지 모르겠어요! 이러나저러나 꼭 찾아가서 작게나마 준비한만큼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민음사부스 제일 기대하고 있어요!
@heyjune026 ай бұрын
슬슬 도서전 준비 영상이 올라올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이번 컨셉이 초록과 숲이라니 정말 기대돼요🌲🍃 카탈로그를 숲에서 하는 행동들로 나눠주신 게 정말 멋진 아이디어 같아요 올해도 놓치지 않고 꼭 받고 싶은 카탈로그📗💚 곧 도서전에서 만나요!!
@heyjune026 ай бұрын
근데 숲 포스터가 정말 예뻐서 소장하고 싶어요 도서전에서 따로 판매는 안하시나요?👀
@도미노-o2g6 ай бұрын
2:06 ㅋㅋㅋㅋㅋㅋㅋ민음사 미술부 디자이너님들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요
@jungyoonchoi6716 ай бұрын
민음사분들은 정말 일을 짜임새 있게 하시는것 같아요!!!!! 세상에!!!!!!!!!
@청하두6 ай бұрын
잔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착각들대단해6 ай бұрын
도서전 다녀와서 보니까 더 꿀잼이네요. 잠깐이었지만 실제로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괜히 저 혼자 조용히 미소가 지어진달까..ㅎㅎㅎ 기획하고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2025년 6월에 또 만나길 바라며 이만 총총😊 P.S. 최고의 썸네일입니다ㅎㅎㅎ 유쾌한 아란부장님 찡그려도 귀여워요. 직장인의 애환이 고스란히 전해진달까..ㅎㅎㅎ
@yarakku0306 ай бұрын
세문전 월드컵을 내눈으로 볼 수 있다니,, ,이건 무조건 가야지 ㅠㅠ
@콩순이-z9c6 ай бұрын
미생에 나온줄 모르고 우째.. 하는 편집자님 너무 귀여워ㅠㅠ
@미나리-p2u6 ай бұрын
크고 손잡이 달린 부채가 가장 시원해요 - 부채에 진심인 독자 🏖
@user-dp5yc9xb3k6 ай бұрын
도서전 너무너무너무 기대돼요 !! 수건일지 큐알일지.. 기대 됩니다..
@vivalavida42686 ай бұрын
오늘 서국도에서 아란님 봤어요❤ 민음사 부스는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체고..🥹!!!
@ligokal7506 ай бұрын
민경님 아이디어뱅크네요 ㅋㅋㅋㅋㅋㅋ 쉼없이 솟아나 😂😂
@loneindaplane6 ай бұрын
13:16 민팁이라는 책의 명문장이에요 민음사가 나의 보들레르라니 ㄷㄷ
@유뇽뇽3 ай бұрын
늘 .. 취해 잇으라.. 민경님 회의에 취하신 것 같아요😂😂😂❤
@커피를못마셔요6 ай бұрын
아부님은 표정이 진짜 살아있음😂ㅋㅋㅋㅋㅋㅋ
@풀빛늑대6 ай бұрын
저번에 처음으로 도서전 갔는데 연예인들 보는 기분이었습니당 진짜 넘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올해도 갈거에요!
@뇸욤-n8h6 ай бұрын
민경 편집자님 말씀하신 보들레르 시. 민음사에서 전에 나왔던 낮술낭독회 확장판 처럼 운영하면서 낭독하면 좋을 거 같아요! 캠핑용 잔 와인 같은거 만들어서 사면 세문전 참여권 자동으로 주면 좋겠다~~
@쿠쿠jj76 ай бұрын
민경님 사담도 넘 재밌을꺼같아요 ㅎㅎ 기대되요 ! 같은 책을 읽고 다른 후기를 듣는것도 너무 즐겁잖아요 ㅎㅎ
@jiyoon_Park4 ай бұрын
한분한분이 회의하실때 진심이고 집중력이 좋으시네요.
@icyblue05256 ай бұрын
민경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미선님은 목소리가 너무 이뻐요~~ 회의하는게 왜이렇게 재밌져! ^^^
@박연희-m4e6 ай бұрын
진짜 취한다 취해…. 민팁…
@evaforeva016 ай бұрын
아부님 은근 옷 잘입엉 ❤
@이시-b5j6 ай бұрын
민음사 수건 나오면 당장 소장할 것 같아요 도서전 기대하고 있어요💚
@dnfl-Tkdtks-vbfmrp6 ай бұрын
저는 26일에 가서 라이브는 못보지만ㅠㅠ그래도 다들 볼수있을것같아 넘좋아요🎉🎉🎉🎉
@미션쌉파서블6 ай бұрын
포춘쿠키랑 늘 취해있어라 술 나눠주는거 너무 좋은데요ㅋㅋㅋㅋㅋㅋ
@lifelavie136 ай бұрын
도서전이 2주 남았군요!!! 넘 기대되요!
@tteokbokki23476 ай бұрын
포춘쿠키 너무 조아여... ⭐︎
@hem_hae2 ай бұрын
13:15 심금을 울리는 문장이네요
@banffrocky6 ай бұрын
ㅋㅋㅋ 민경님 얘기 듣는 표정이 왜 우리같죠ㅋㅋㅋㅋㅋ 스을쩍 옥장판 내밀면 사주실 것 같고...ㅋㅋㅋㅋ
@가을-g5f6 ай бұрын
민경님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움..❤
@거친똥개6 ай бұрын
민경님 이미..취하신..아니겠지..
@jhjh-oi1od6 ай бұрын
아 저는 사무직 직업이 아니라 이런 회의들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sibal_Samsunglions20116 ай бұрын
13:40 썸네일 아부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
@len93295 ай бұрын
직원분들의 이런 생각과 고민들이 실현되어서 이번 도서전이 빛났군요
@oliviahskim96786 ай бұрын
민경님 아부님 연주님 금욜에 뵈어요!
@NOPE-w4w6 ай бұрын
도서전 주말 밖에 못 가서 아쉬웠는데 세문전 생중계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윶-n8r6 ай бұрын
저게 어떻게 사원의 바이브냔말이야..진짜너무멋있다
@hano75756 ай бұрын
12:07 포춘쿠키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 ㅠ
@eun42866 ай бұрын
저렇게 일하면 보너스줘야함 요즘시대에
@jiyoon_Park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실무자들 정해진 것만 최소한으로 많이하는데 저런 인재는 인센티브 줘야죠.
@치치차차-f8h5 ай бұрын
일하는 민음사.. 멋져
@popkong29956 ай бұрын
국제도서전 꼭 가보고 싶습니다.
@jammandu6 ай бұрын
예??? 사담이 문제라뇨... 민경 혜진 사담 사생활 토크 무편집본 올려주시죠....
@김고사리-s2i6 ай бұрын
일정상 도서전에 못가는데 카탈로그가 너무나 갖고 싶어요🥲🥲 편집자 레터만이라도 온라인에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이현진-u4p2s6 ай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너무 웃겨 도서전 궁금해서라도 가야겠네여 ㅋㅋㅋㅋ
@loneindaplane6 ай бұрын
제가 민음사도 도서전도 너무 뉴비라 아는 것도 없이 갔는데 아란님 연주님 민경님 다은님 외 여러 직원분들(아직이름외우는中🥹) 눈앞에서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특히 아란부장님은 제가 입장할 때부터 나갈 때까지(10시에서 16시까지 있었음…) 거의 팬미팅을 하고 게셔서… 웃긴데 가슴 아팠어요… 화진 과장님도 기현님 희주님과 사인회에서 2시부터 아마 끝날 때까지 단어들 적고 계시더라고요… 민음사 부스는 고심하신 구조를 구경할 틈도 없을만큼 사람으로 꽉 차있어서 저는 그냥 낑겨들어가서 민경님이 추천하신 따끈따끈한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만 집어서 나왔어요 심녹색 북커버도 놓침 아 아까버 이번 도서전 저한텐 너무 도파민 가득한 경험이었어서 벌써 내년 행사가 기대돼요…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user-dalsarok6 ай бұрын
도서전에서 만나요👋🏻
@siqwkq5 ай бұрын
ㅠㅠ민경님귀여으ㅓ
@냐냐냥-r4o6 ай бұрын
세문전 월드컵 두분의 사담.. 듣고시퍼영 기대됩니다
@unalunatuna6 ай бұрын
아부 보러 생전 도서전 처음으로 예매한 1인 …..😊
@최고로행복한나6 ай бұрын
이번에 도서전가서 유튜브에 나오시는 민음사 분들은 많이 뵈었는데 말걸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말을 못걸었어요😢😢
@oo_o_oo6 ай бұрын
세문전 라이브 왕기대
@Yooni_0306 ай бұрын
민음사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꿈꾸쏭6 ай бұрын
세문전 라이브 넘 기대되요❤
@도망치는흰둥이6 ай бұрын
맹미선대리님 일잘느낌 짱이에요😎😎
@Realppem6 ай бұрын
재밌다
@Wednesday-ch1nr6 ай бұрын
저 금날 가는데 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뿡이-g2p6 ай бұрын
마케터 분들의 노고가..😂
@김미연-h2w6 ай бұрын
왔다 내 밥친구
@hanidan10046 ай бұрын
세문전 라이브..... 너무 보고싶어.....🥹
@얼음땡0_06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금요일 저녁에 저런 명문장을 들으니 🤨실천해야겠네요🫡🫡😂
@aftdrk__6 ай бұрын
아 왜 금요일이야 ㅜㅜ 아쉬워❤
@chaezip16 ай бұрын
취하라고 한 문장에 꽂혀서 그러는데 맥주브랜드와 협업해도 넘 좋겠어요 ,,ㅎㅎ!!
@gemma26356 ай бұрын
세문전 라이브 대기탈게요 🩷
@김예선-b1s6 ай бұрын
포춘쿠키 진짜 너무 좋은데요?!!
@안녕하세요-f5v6 ай бұрын
부장님은 괴로워보이는데 나는 그게 왜 웃긴건가요ㅋㅋㄱ😂
@soohyun_p.mp46 ай бұрын
아 부장님 정수리 복복복복
@김림림-u1j6 ай бұрын
큐알 재밌겠는데… !!! 포춘쿠키!!
@jinlee32906 ай бұрын
ㅋㅋ찡그린부장님못참쥐
@미나리-p2u6 ай бұрын
문득 코로나 때 미니 부스 보니까 아련해져요
@Parkminhole6 ай бұрын
꼭 가야징
@bokdeongee6 ай бұрын
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하람국제관재팀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경 사원님 화이티우너무 웃겨요
@Rose-fk4wo5 ай бұрын
13:16
@charlotte77655 ай бұрын
아부님... 옷이 넘나 찰떡.... 좌표 주세여..ㅕ
@통쉘몽몽6 ай бұрын
10:17 눈을감아 싱클레어
@위시의일상6 ай бұрын
입덧이 심해서 못 가는데 넘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
@Coocoo-6 ай бұрын
꺄
@hadi81436 ай бұрын
왜 내가 자꾸 찝찝함을 느끼는가 했는데 여자가 저렇게 많은데 대표랑 이사는 얼마 없는 남자인 점에 괴리감을 느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