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게 좋았어요. 다은님이 저 이틀 온 거 알아봐주셔서 저도 결혼식장 알아볼 뻔 했어요.
@invalk5953 Жыл бұрын
도서전 또 했으면 좋겠다.......
@minumsaTV Жыл бұрын
아니... 네.. 내년에 만나요.. ㅎㅎ ㅋㅋㅋ
@유우미-k6e Жыл бұрын
@@minumsaTV민음사전(?)... 원해요💚
@이선희-y2o Жыл бұрын
@@유우미-k6e헉 민음사전 좋아요...대박
@nice7sho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invalk5953 Жыл бұрын
@@minumsaTV(소근소근) 분기마다... 하는.. 건.....
@일찍잘필요없어회사에 Жыл бұрын
김민경 편집자님 진짜 은은하게 도른자...😂ㅋㅋㅋㅋ넘 귀야우세여 매력폭발ㅠㅠ 머리 스타일 바꾸신 거 넘 잘 어울려요!!!❤❤
@TuAngora Жыл бұрын
일상 공간에서는 적극적으로 책을 팔려는 장사꾼(?)같은 모습을 보기 쉽지 않은데ㅋㅋㅋ도서전은 마케터나 작가님들이 책을 열심히 홍보하고 팔려는 분위기라 너무 색다르고 재밌었어요ㅋㅋ 출판시장이 더 커져서 각 출판사별 서점이 생기면 좋겠네요
@윤정훈-q6n Жыл бұрын
이번 도서전 방문 하면서 왜 사람들이 연예인을 덕질하는지 알것 같았어요ㅋㅋㅋ 부끄러워서 가까이는 못갔지만 평소에 유튜브 보면서 멋지다라고 생각했던 분들을 실물을 접하니 좋았습니다. 토요일 민음사 오프런 했는데 옆 슬램덩크와 민음사 방문자들이 많아서 책 구경 제대로 못한게 아쉽네요.ㅠ.ㅠ 내년에는 도서전 전에 미리 판매할 예정인 책 소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래치 응모권......꽝과 당첨이 뭔지 몰라서 결과 듣고 직원분과 매우 뻘줌했네요 이부분은 내년에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inumsaTV Жыл бұрын
메모메모. 내년에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윤정훈-q6n Жыл бұрын
@@minumsaTV 아앗..답글 받았다...감동 내년에도 방문하겠습니다 충성!충성!
@greenluvit Жыл бұрын
도서전=출판계의 해병캠프ㅋㅋㅋㅋ 민경편집자님 너무 유쾌하시궄ㅋㅋㅋㅋ 이틀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민음사 부스 정말 사람 가득가득해서 진득하게 구경하긴 어려웠지만 그래도 제가 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지원-z7z Жыл бұрын
민경 편집자님 썸네일에 보이면 득달같이 달려오는 구독자입니다..😍 좋은 책 많이 알려주시는 편집자님들 덕에 책 많이 보구 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도서전도 가고 싶네요.. ㅠ
@u-ne99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람들로 빼곡했던 민음사 부스! 너무너무 바쁜 와중에도 반갑게 맞아 주시고 사인 /사진 요청에도 친철하게 응해주신 민음사 직원분들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을 도서전이였어요ㅎㅎ 이 무해하고 다정한 사람들..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증말💚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토,일 주말근무하고 바로 월요일 출근해야한다고 속닥속닥 알려주신 연주님ㅎㅎ 월요일 잘 살아남으셨나요😎🫣)
@성연주-m9c Жыл бұрын
월요일 잘 살아남았습니다 🥹💪🏻🩵
@키요-m7c Жыл бұрын
민팁에 도서전 영상 올라와야 도서전 끝났구나... 실감하는 1인,,, 모양새 완전 영업 당했어요! 읽어보겠습니다>< 화진 편집자님 비롯해서 민음사 직원분들은 책 추천을 어떻게 이렇게 잘하시는 건지 궁금해요ㅋㅋㅋㅋ 전 뭐 추천하려고 해도 짱...!! 재밌음 읽어봐!! 이런 것밖에 못함ㅋㅋㅋㅋㅋ
@nonpae Жыл бұрын
민음사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잘 즐기고 왔습니다🙂 내년에 또 봬요!!!
@하인상적이네 Жыл бұрын
도서전에서 민음사 부스 찾아가서 편집자님, 마케터님 등등 직원분들 만나는 건 독자로서도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책을 매개로 우리가 이렇게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이렇게 크게 있다니! 매년 도서전이 기대되는 이유네요. 올해도 정말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만나요💚
@kail_clark6029 Жыл бұрын
나 아직도 코엑스네 ••• 내년에는 꼬옥 스태프 티셔츠도 팔아주기~~~(사고 싶어서 눈물 흘린 새럼
@lemont542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부께 사인도 받았는데 남의 책에 사인 제일 많이 했을거라고 하셔서ㅋㅋㅋ 빵터졌어용!!! 내년에도 또 갈게요!!! 그... 그리고 민음사분들... 다 멋지셔서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성덕된 기분이었습니다... 두근두근
@hyedabang3414 Жыл бұрын
세문전 월드컵 보고 세계문학전집에 관심이 생겨서 도서전에서 두 권 사서 읽는데 너무 재밌네요 결제 기다리면서 민경님을 봐서 혼자 내적친밀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말도 걸어주셔서 더 좋았어요ㅎㅎ 내년 도서전도 기대하겠습니다!!🙂
@뭐-e4u Жыл бұрын
도서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S2 다음엔 캐리어 들고갈까봐요 너무 많이사서 집가는 길이 조금 고통스러웠던거 빼고 행복했던 하루,, 그리고 ,, 도서전에서 혜진편집자님(a.k.a 짜증나팀장님) 책 구매해서 싸인 받앗는데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갑작스런 싸인요구에 흔쾌히 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민팁최고 도서전 최고 🥹 내년에 또 꼭 갈거예요 일빠로 민음사부스 달료,,
@dlsksch Жыл бұрын
민음사 부스 너무 너무 좋았어요!!!! 영상 보니까 지난주 생각도 나면서 도서전 찐마무리 하는 거 같아요🥹 아기밤비 다은님 영업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내년에도 또 영업당하러 가겠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용기가 없어서 인사는 못했지만 직원분들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 특히 지혜꾸.... 너무 귀엽꾸... 몰래 훔쳐 보다가 아이컨택 성공...^___^V
@Jeongamja Жыл бұрын
민음사만 한번 더 해주라~~~~~~~~~~
@leenahan72915 ай бұрын
추천떠서 검색했는데 도서전이 한다고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chounical Жыл бұрын
아 갈걸~! 내년에는 꼭 가서 기깔나게 놀아주고 와야지..
@borameagles Жыл бұрын
한 분 한 분 모두 매력 넘쳐..... 유튜브 촬영을 틈타 다른 부스 구경하고싶어하시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순이-z9c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뵐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너무 지치고 힘드셨을텐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Ooangg Жыл бұрын
와 사람많아서 매대마다 괄호 있는지도 몰랐네요 너무 인기많아서 다음엔 더 크게 봤으면 좋겠어요 ㅠ 코엑스야 힘줘라?
@minumsaTV Жыл бұрын
민음사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kjw2022 Жыл бұрын
민음사 때문에 도서전 처음 가봤는데요 ㅋㅋㅋ 유튜브에서 보던분들 보니깐 신기했어요 ㅋㅋ 시켜줘 민음사 명예 직원 ㅎㅎ
@sozerotwo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음사 부스에 사람이 저엉말 많더라고요ㅎㅎㅎ ( ) 읽는 당신 컨셉을 부스에서 책과 함께 직접 보니 민팁에서 볼 때보다 제 마음에 훅 다가오더라구요 내년 도서전의 민음사도 벌써 기대됩니다~~
@roEkfQkdwl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잼있게 보았어요~ 지방에도 도서전을 해달라❤❤❤
@손새봄-b1e Жыл бұрын
난 민경 님이 그르케 좋더라...♡
@leodogdog Жыл бұрын
내년엔 꼭 가보겠어요! 지방에 산다는 핑계로 못가보는데 2024년엔 꼭 가서 민음사부스 가볼거에요!!!
@bb-ln2hy Жыл бұрын
6:52 민음사배꼽도둑의등장… 14:00 20:27 민음사토끼의 등장…
@rrarararasa Жыл бұрын
아기밤비 귀여워...
@토성복숭아 Жыл бұрын
진짜 넘 재밌겟다….
@ashleymo24 Жыл бұрын
8년전에 갔던 국제도서전도 너무 좋았는데, 그 이후 가고 싶었지만 지방에 살고 있어 이런저런 이유로 도서전 맞춰서 한양가기 힘드네요- 요즘 민음사 너무 핫해서 방문하고 싶어요! 편집자님들 마케터님들 보고싶어요🫧 다양한 독립출판사 부스들도 너무 좋네요! 내년엔 꼭 가보고 싶어요🙂
@iwarm8827 Жыл бұрын
프롤로그만 봐도 잼있다 😊❤
@가랑비-k2z Жыл бұрын
9:43 이것도 사은품인가요? 이 부분 보고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워니 Жыл бұрын
뜬금없는데 다은님에게서 배우 안효섭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세요😊
@Azndjskaiwjz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주최측에 실망을 해서 이번 도서전은 패스했는데, 아쉬운 마음 이렇게 영상으로 달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민팁 이번에도 고생하셨어요💕💕💕
@user-by5nr6ri2z Жыл бұрын
사람도 많고 뭔가 수줍어서 말은 못걸었지만 내적친밀감 생겨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부자면 띵 시리즈 다 사고싶을만큼 재밌어보이더라고요ㅠ 다는 못 사서 아쉽습니다ㅠ
@goome9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진짜 많았어서 부스 구경은 제대로 못한 거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랜선 구경 잘했습니다!! 연주 과장님 역할 진짜 중요했어요!! 사람들 틈에서 헤매고 있었는데 결제줄이라고 알려주셔서 넘 편했습니다 ㅎㅎ 결제 기다릴 때 정신 없어 보이셔서 스몰토크 못한 게 아쉽네요😢 그리고 보고 싶었던 민경 편집자님 흑흑 진짜 꼭 뵙고 싶었는데.. 대신 전달 요청 드렸던 제 커피 선물 잘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민경-h1c Жыл бұрын
헉!!!!!! 선생님!!!!! 제가 애타게 찾던 그분!!! 선물 잘 전달받았어요!!!! 커피스픽스 정말 잘 마시고 있어요 그리고 깨알같은 글씨로 써주신 편지까지 저를 눈물짓게 했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 너무 황홀 뿌듯 감격 감동 자랑스러웠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할게요 선생님을 떠올리며!!!! 🤍💜❤️🧡 -민경 드림
@goome9 Жыл бұрын
@@민경-h1c 오와!! 저 이제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어요. 다들 너무 바쁘시고 행사 뒷정리 하다가 빠트려지진 않았을까 걱정했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더 자주) 영상 통해서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마음대로-j7j Жыл бұрын
아 후기 보니까 다들 말씀나누시고 사인도(!) 받으셨던데 저도 말 걸어볼걸 ….. 그랬어요 🥹🥹 너무 나만의 스타분들이라 한 걸음 뒤에서 바라만 보고 왔답니다 헉.. 연주과장님 헉 다은님 헉 지향편집자님 헉..! 아부님 기현님..! 헉.. 의 반복
@maddie1871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저는 토요일에 가서 사람이 너~~~~ 무 많아서 매대 구경은 커녕 지나다닐 수도 없어서 사려고 헀던 책만 딱 집어서 왔지 뭐에요 ㅠ 많이 힘들어보이샤서 스몰토크 건네지도 못했네요 ㅎㅎ 담엔 평일에 갈테야 !! 😢 ** 민경님 못 봐서 아쉬웠오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인-z1z Жыл бұрын
권태기 특집 보고 지하로부터의 수기를 사서 싸인을 받아오고 싶었는데 완판이라 못샀어요. 부산에서 갔는데.....저는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minumsaTV Жыл бұрын
민음사가 잘못했다.... 반성합니다... 😭😭😭😭😭
@luckyswallow Жыл бұрын
악!! 제가 찍혔어요!!!! 가려주셨어도 존재감 뿜뿜하는 옷색깔 때문에 바로 알아봤다는 ㅋㅋㅋ 신난다!!!!
@goldsilverwater Жыл бұрын
민경 편집자님 왤케 기여워요 진짜 ,, 🥹 세문전팀이랑 화진 편집자님도 보고시펏는데 못봐서 넘 아쉽 ,, 하지만 아부 꼰주 유진 우리 혜진 기현 여러분 봐서 넘 조았던 ,, 🥹
도서전 이틀이나 갔는데 선생님들 추천책과 부스들을 보니까 제대로 못 돌아다닌 것 같고 그러네요ㅜㅜ 내년에는 더 잘 돌아다니고 책들 잘 사야겠어요 ^0^ 모자이크됐지만 살짝 제가 나와서 넘 기쁘네요 ㅎㅅㅎ
@nj3481 Жыл бұрын
아란부장님이 민음사tv에서 추천해 주셔서 도서전에서 채근담 구입했어요. 왜 저는 사인 받을 생각을 못 했을까요 🥲 다음 도서전 때는 용기내어 아부님께 꼭 사인 받고싶어요...!!
@bskim1489 Жыл бұрын
결제 대기 줄에서 미리 민음사 회원인 사람은 미리 민음사 로그인 해두라고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결제하러 가서 로그인하느라 한참을 기다리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minumsaTV Жыл бұрын
내년엔 결제대기줄도 개선할게요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y1h Жыл бұрын
도서전 너무 좋았어요. 아부님께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는데 진짜 연예인 만난 기분!!!!! 주말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년에도 꼭 또 갈 거예요😁
@쉬르리.소비뇽블랑 Жыл бұрын
행사장에서 옆집(?)과의 교류는 항상 흥미진진하고, 아는사람 퍽(perk)은 항상 부럽고,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도 술로는 퍽을 주고받습니다만.
@오미키-t8e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뵈니까 인지부조화 오더라고요? 영상이 아니야... 판넬이 움직이는 느낌👀💦
@HK-cq4zo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도서전 처음 갔는데 민팁에서만 보던 아란님 연주님 혜진님 다은님 유진님 다 계셔서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완전 연예인 보는 느낌..! 비록 말은 한 마디도 못 걸어봤지만..!! 다음 도서전에서는 말 걸어보기 도전!!!!!💪💪 덕분에 즐겁게 도서전 즐기고 왔습니닷 민음사 ㅅr ㄹ5 hey..❤
@2chaek Жыл бұрын
도서전 다시 가고 싶네요..😢
@iikinye Жыл бұрын
13:11 거꾸로가는사람들..!!
@감자탕쉐프 Жыл бұрын
내년엔 진짜 꼭 주중 오픈런 해야지 😂
@여름죠아 Жыл бұрын
화진작가님 너무 아름다우셔서 아는 척도 못하고 후퇴했어요……………. 후회막심
@airyujin31 Жыл бұрын
지방이어서 토욜에 함 가려고 예약하고 버스티켓도 끊었었는데, 일이 생겨서 못 갔네요ㅠㅠ 올해도 실패... 영상 보니 더더욱..ㅠ 그래도 잘 봤습니당..!
@whatever_S2 Жыл бұрын
모양새 영업당했어요!! 지금 읽어보러 갑니다~
@behappy6494 Жыл бұрын
내년에는 꼭 간다ㅠㅠ. 해외살이😢
@fdgftgi1j Жыл бұрын
가을에하면 딱좋을텐데
@Bookieeeeeee Жыл бұрын
나 분명 도서전 갔는데 소개하는 부스마다 가본 기억이 없는 이유는 …
@Gogo-ri4nn Жыл бұрын
사인받고 사진찍으면 민폐될까봐 멀리서 민음사 부스 나오게 사진 5만장 찍고 왔습니다 😂😂 실제로 보니까 연예인보는 것보다 더 떨려서 혼자 동동거리다 왔어요ㅎㅎ 내년에는 사인 도전합니다~~
@just-hey Жыл бұрын
0:20 인형뽑기 갈고리인 줄
@또잉또잉-e1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연주-m9c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acorn3379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만 보던 분들 보니까 뭔가 신기했어요! 하지만 내향인은 기현 편집자님께 짧게 팬심 고백하기..연주님께 내적 친밀감 느끼기..실현
@Peaceful-yn7di Жыл бұрын
난 스크래치에 꽝이 있을 줄은 몰랐지 ㅋㅋ 도대체 당첨은 뭐가 나와야 되는 거였나요? 당첨자분들 좀 알려주세요
@minumsaTV Жыл бұрын
☆당첨☆ ㅋㅋ 이라고.. 써있었어요.. 당첨은..
@aiba050801 Жыл бұрын
☆당첨☆ 노트 이렇게...흣
@dongne7 Жыл бұрын
지방에서도 민음사만의 행사 계획 있으실까요?😢
@minumsaTV Жыл бұрын
지방에 계신 독자분들 만나뵐 기회가 많지 않아 아 저희도 너무 아쉬운데요🥲🥲 앞으로 행사 기획할 때는 더 넓은 지역까지 고려해 볼게요!!! 🫶🏻
@joyji19859 ай бұрын
2024 도서전 언제예요? 제발 6월 17일 이후여야돼ㅠㅠㅠㅠㅠㅠ
@minumsaTV9 ай бұрын
6월 마지막주 입니다!!
@joyji19859 ай бұрын
@@minumsaTV 헉 답변 감사해요! 옛날 영상이라서 못 받을 줄 알았는데!! 6월 마지막주이면 한국 들어가고 난 뒤라서 갈 수 있는 날이에요!! 꺄악 민팁팀 볼 수 있다 생각하니 행복해지네요 오늘 시험이라서 초조했는데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셨어요~~~하트하트 좋은 한 주 되시길!
@edenk263 Жыл бұрын
이번 도서전에서 ( )읽는당신에 진열되어있던 책 목록들 다시 볼수는 없을까요???ㅠㅠㅠ
@minumsaTV Жыл бұрын
파일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게 온라인 버전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NOPE-w4w Жыл бұрын
용기내서 김화진 작가님께 말 걸구 사인받은 나 잘했다ㅜㅜ
@62q58 Жыл бұрын
저 돌은 에에올 굿즈인것인가
@jangsookkim5960 Жыл бұрын
저는 토요일에 갔었는데 유튜브로만 보던 연주과장님,혜진과장님,마케팅 막내보니까 막 연예인 같고 반갑고 그렇더라구요. 전날 새벽까지 야근하느라 늦게 간 것이 너무 후회되었어요. 가을 패밀리데이때는 기필코 아침부터 가야지 하고 새삼 맘 먹었답니다. 더울 날씨에 도서전 준비, 진행하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풍성한 도서전을 즐길 수 있어서 늦었지만 고맙단 인사 남깁니다!
@oh_5_ Жыл бұрын
도서전에서 말을 걸고 싶었는데, 다들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을 걸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내년에는 평일에 가서 반드시 인사드리고 책 추천도 받고 싶어요 ㅎ.ㅎ 실물이 더 귀여우셨던 민음사 분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minachoi679 Жыл бұрын
음,,전 다른 출판사 부스에 비해 민음사는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응대도,,,,, 다른 부스는 가면 편집자 분들이 이 책 본인이 만들었다. 따님이랑 오셨냐, 중학생이라면 이런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심지어는 다른 직원분까지 불러서 자기가 이런 책을 추천했는데 더 재밌는 책이 있으면 추천해 드려라. 계획했던 것보다 책을 더 사도 기분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민음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안내나 추천을 전혀 받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나가긴 아쉬워 한 권 겨우 골라 계산했는데 14,400원입니다. 가 끝이더라고요. 쇼핑백도 없이 덜렁 책 한권 들고 돌아서 나오는데 으음,,,,,대형출판사라 이런건가,,,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