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마리를 키우는게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게 아니랍니다. 이전 반려견도 유기견으로 8개월때와서 17년이 넘도록 같이 지내다가 작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구요, 당연히 분리불안 교육에 필요성도 알고 현재 조금씩 시작하고있습니다. 저희집에 온지 마리는 이제 겨우 20일 정도 됐구요, 소심하게 눈치만 볼것같던 마리가 조금 더일찍 맘을 열어준것만으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20일동안 마리와 지내면서 본 마리는 너무 똑똑하고 애교도 많은 사랑스러운 아기강아지예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예의바르고 예쁜 반려견으로 키우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시고, 도움이 될 만한 정보나 사랑이 담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엄마-
@abcomg72063 жыл бұрын
알아서 잘하실듯
@이상훈-y7f3 жыл бұрын
마리가 너무 이뻐서 계속 보는중 댓글불편러들은 글좀 쓰지마라 아니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서 분리불안 어쩌고저쩌고 떠들던데 니들 말대로라면 강아지는 주인이 와도 아는체만체 하는게 당연하다는거냐? 내가 아는 웬만한 집들개도 주인오면 꼬리흔들고 낑낑대고 그맛에 강아지두 키우는거지 세상이 로봇세상이냐? 모든집들이 개는 커녕 지 자식들 다 정석대로 키우냐?? 이런 잼있는 영상 보고 싶어서 좀 떠든다. 좀 강형욱 정도 전문가 아니면 좀 떠들지나 마라 불편러들 말이 100번 맞다고 쳐도 떠들지 말라는 것이다. 바로 자기 옆집에 조폭들이 강아지교육시킨다고 두들겨패고 있을때 가서 강아지때리면 안돼요 라고 말할 자신도 없는것들이 오지랖들은
분리불안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의 유일한 근거가 “우리애보다 얌전한 편이다” 이 따위 근거같지도 않은 근거로 실드 칠 생각 마세요. 견주가 없을 때의 행동을 보기 전 까진 분리불안인지 모르는거고 해당 영상 격하게 반기는것만으로도 분리불안을 의심 정도 해볼 수 있는거니까. ㅇㅋ? 당신이 하고 있는 말과 행동은 결국 당신의 강아지와 저 강아지를 많은 시간 혼자 있게 두는 당신과 영상 속 강아지 견주의 행동에 대한 더러운 자기합리화일뿐이니까. ㅇㅋ?
@3296kop3 жыл бұрын
엄... 영상 속 강아지가 저희 강아지와 거의 흡사한 행동인데 저희 강아지 분리불안이라고 전문가가 그랬거든요... 근데 저게 분리불안으로 보이지 않으면 저 전문가한테 당장 가서 따져야할까요...
@힝힝-f7h3 жыл бұрын
@@user-vv92dags 너무 화나셨네
@user-vv92dags3 жыл бұрын
@@힝힝-f7h 아니 겁나 멍청하고 유치하잖아. 자기가 좋아하는 유튜버라고 맹목적으로 쉴드쳐주려하고 편들어주려하고 이런거. 이성이 마비가 되는건가? 불리불안이 아니냐는 의심이나 걱정도 충분히 나올만한 영상인데 무슨 여중생마냥 귀막고 안들려 안들려 하면서 "애뉘거든?"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서 같잖음
@wyeuibfhjg36492 жыл бұрын
예전 시골에서 이렇게 생긴 강쥐들을 일괄적 발바리라고 불렀는데 정말 똑똑합니다. 저희 어머니 6시 30분에 퇴근하는거 기가막히게 알고 미리5분전 밖에서 기다리더군요
@Levis502tpd2 жыл бұрын
발바리가 여러종이 믹스된거라서 똑똑한가?
@wyeuibfhjg36492 жыл бұрын
@@Levis502tpd 발바리의 특이점은 (개인적인소견) 스피치+파티장모치와와 섞어놓은듯한 생김새가 기본베이스입니다 일단 요렇게 생긴애들을 일괄적으로 발바리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시고르자브종과 분명히 차이점이 있슴
@빠지직-g1z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골강아지들 진짜 똑똑함.. 사촌누나가 키우던 개도 집에서 10분 걸어가야하는 버스정류장까지 매일 누나 퇴근하고 오면 마중나와서 기다렸다 같이 들어갔었다고 하더라구요 거동 불편할때까지
@브리트니점례-w4v2 жыл бұрын
똑똑한건줄 착각하네ㅋㅋ 개 지능은 돼지보다낮고 밝은 청각과 엄청난후각으로 아는건데 5분전에 기다린다니ㅋㅋㅋ 개가 시계라도 보는줄아는건가
@domimong14252 жыл бұрын
@@브리트니점례-w4v 기다리는거 맞는데 우리 강아지도 엄마 올 시간 되면 놀다가도 문쪽 가서 누워있음
@handlesiro2 жыл бұрын
반가워하는 소리도 귀여워.. 귀랑 몸에 군데군데 쏟은 커피도 귀여워...
@mongkim74243 жыл бұрын
에고 엄마 나가서 속상해쪄어~~우리 애기도 저랬으면 좋겠다... 10살 지나니 슬금슬금 나와서 “왔니?” 이런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ouchingston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박희현-b8n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 13살 되는데 멀리서 그냥 왔냐고 쳐다 봄ㅎ
@요니-k3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맞아욬ㅋㅋㅋ이제 개춘기도 다지나고 5초반기고 끗 ㅋㅋㅋ
@장기린-t6m3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멍멍이도 첨엔 반기다 오줌도 지렸는데ㅋㅋ 12살된 지금은 자네 이제 왔는가? 하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누워있다가 어느샌가 슬그머니 궁디붙히고 와서 눕는데 이건또 이건대로 귀엽습니다ㅎㅎ
@Eoyha23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왔니ㅠㅠㅠㅠ
@Lpoopoo3 жыл бұрын
방구석 강형욱들 어떡하면 좋지? 진짜 그놈의 분리불안ㅋㅋㅋ 주인이 알아서 하겠지 남의 강아지 이래라저래라 좀 하지마세요~ 이래라저래라는 본인이 강아지 데려와서 본인 강아지한테만~~plz~~ 위하는척 나는 이랬던척 지식을 알고있는척 하는거보다 강아지 이쁘게 잘크라고 응원하는게 더 도움 됩니다~~~^^ 데려온지 얼마나 됐다고 빨리 훈련을 시키네마네 난리 났네
@happpy20123 жыл бұрын
@@현쥬-l2y 어련히 알아서 합니다 오지랖뜰지 말고 당신 앞가림이나 잘하소
@이지현-x8p3 жыл бұрын
@@현쥬-l2y 이런 채널에서 욕하지 말고 나가
@냐암_nyaam3 жыл бұрын
이제 집에 온 지 20일 된 아가가 주인 나갔다 들어오면 참도 관심 없이 조용하게 있겠어요 ㅋㅋㅋㅋㅋ 말이 안 되지... 그리고 저만치 아가는 산만해서 훈련도 잘 안 될 텐데.. 방구석 불편러들 ㅠ
Coming home to this...all life's problems look so negligible
@rich42043 жыл бұрын
Plot twist: she was away for just 5 minutes
@maana56233 жыл бұрын
Damn, 4 minutes and 1 minute to go.. so long.. I could yawn in the middle.
@bbrown693 жыл бұрын
If she went away for 5 min...the puppy wouldn't behave like that.
@meryxsui3 жыл бұрын
@@bbrown69 tis was a joke
@Anidem93 жыл бұрын
That's hours in doggy time! 😂
@darkx68693 жыл бұрын
@@bbrown69 it was a joke, also you don’t know that.
@user-chris06919 ай бұрын
세상모든강아지가 저렇게사랑받음좋겠다 엄마목소리가 너무따뜻해요 마리야 이쁘게잘자라렴
@감솨.내가누리고있는3 жыл бұрын
신기하죠? 저렇케 좋을까. 견들은정말 주인이 삶의 전부 인듯 합니다. 여쁘게 잘 카우세요. 응원합니다~^^
@iammarie149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쁘게 커가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문정현-h1f3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훈수충들은 존재합니다. 주인분 이런댓글들 잘걸러서 보세요. 괜히 마음에 상처받지마시고 이상하게 훈수두는 댓글들을 알아서 본인이 걸러낼줄아셔야 스트레스 받지않아요 ㅎㅎㅎ
@문정현-h1f3 жыл бұрын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애가 왤케 삐딱하냐?ㅋㅋ 야 니 사회생활 가능해?
@문정현-h1f3 жыл бұрын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사회에서 먹은욕들 댓글에 괜히 시비조로 털고다니지말고 일기나써라 니혼자 조용히 봐^^
@에헤라차차차3 жыл бұрын
주인분님 어딜 가나 여러 사람들이 있든 훈수충이 있든 도를 넘는 댓글들, 충고나 조언이라고 말을 하며 안 좋은 비난들을 하는 댓글들을 강력하게 대처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고 유튜버를 한다고 해서 모든 걸 다 받아내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응원합니다 마리 너무 예뻐요
@파괴광선-b2n3 жыл бұрын
완전 맞는말 ㅠㅠ
@kingkooooong3 жыл бұрын
역겨우니까 그만 꺼져라 길가다가 모레 쳐맞기 싫다면 말이다.
@뻐꾸기둥지10 ай бұрын
저런 아기에게 어떡게 사랑을 안줄수있나요❤❤❤❤❤❤
@LookatSOM3 жыл бұрын
나가 있는 동안 계속 우는 거 아니고 왔을 때 저러는 건 넘 반갑고 좋아서 미춰버려하는 거ㅋㅋㅋㅋ사랑길 간식길만 걸어 마리얌♡ 문 열 때 몸뚱이 다 흔들리면서 반기는 거 진짜 넘 앙증맞아서 안아주고 싶다
@BS-dg3ie3 жыл бұрын
여태 봤던 애견 유튜버 중에 제일 주인을 좋아하는 강아지같다 ㅋㅋㅋ진짜 카메라 없을때도 엄청 사랑 퍼주시는게 느껴짐 ㅜㅜㅜ
와 진짜 이래서 강아지 키우지 집들갔는데 저렇게 기다리고 있고 반겨주니 안좋아 할수가 있나 뽀시래기 진짜 귀엽네요 😍
@오소미-v5b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얼마나 잘학주셨으면 이렇게 기가 살아서 신나할까요 마리아엄마께서 무한사랑 베푸신게 다보이네요 ㅎㅎ
@iammarie14943 жыл бұрын
마리 재롱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hippieluv2 жыл бұрын
Awwh this puppy is ADORABLE! There's nothing like coming home to a loving pet🤗
@oi-cq7jc2 жыл бұрын
Do you know what breed is of that puppy
@hippieluv2 жыл бұрын
@@oi-cq7jc Not sure
@oi-cq7jc2 жыл бұрын
@moonlight TY
@youmemeyou2 жыл бұрын
@@hippieluv Ba Zi Ng Ga?
@solarlola59532 жыл бұрын
The best feeling to have love when you return from a long day at work
@sml8343 жыл бұрын
못난 나를 유일하게 순수히 반겨주는 강아지..
@아퍼안대3 жыл бұрын
못나지 않았어요 ㅋㅋㅋ 그럼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하잖아...ㅋ
@써니뽀니3 жыл бұрын
지친하루 강아지 꼬랑내 킁킁하시며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강아지의 마음은 못 따라가겠지만 저도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ej67523 жыл бұрын
못나지 않아요. 당신의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길
@뽀삐-l6n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소중해 사랑행
@김기원-w8t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못나지 안았어요~ 이세상에 못난 사람은 없어요.
@아침-c6c2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간 우리아기랑 똑같아요 외출하고오면 잉잉~~하고 얼마나 애교부리고 잔소리하던지 ㅎㅎㅎ 너무이뻐요~~~♡
@장밟아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개를 낳았나요?
@L0VE_S22 жыл бұрын
@@장밟아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장밟아2 жыл бұрын
@@L0VE_S2 느금?
@L0VE_S22 жыл бұрын
@@장밟아 아빠가 안알려줌? 엄마 누군지?
@장밟아2 жыл бұрын
@@L0VE_S2 느금이 안알려줌? 아빠가 나인지?
@Loveoldies508 ай бұрын
There is no love like that of a puppy! They melt my heart!
@Jeehyun10053 жыл бұрын
울집 옆집개도 길에서 나 보면 저렇게 반겨주는데 분리불안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물짜장-h4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한번 보는 친구네 두살 도베르만도 저럼 ... 아파.....
@김성진-u4x3 жыл бұрын
@@상가는애미앞으로해주 뭔뎈ㅋㅋㅋㅋㅋㅋ
@김규은-p5i3 жыл бұрын
옆집 개ㅋㅋㅋㅋㅋㅋ
@의대-y2m3 жыл бұрын
나도 개보면 저렇게 반겨주는데 저 분리불안입니까?
@파란만장김여사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울 강쥐는 옆집 아줌마보고도 드러누워요 내 배를 만져라~~~이럼서
@마루밑아리아나그란데3 жыл бұрын
아직 아가라 낑낑대는거봐ㅠㅠㅋㅋㅋㄱ 울집강아지도 저랬는데 이제는 소리는 안내고 꼬리랑 몸만 바빠요ㅋㅋㅋㅋ 나이드니까 점잖아지더라고요 어릴때만 하는 어리광같은건가봐요 옛날 생각나네요 아가였는데 언제 나이가 저렇게먹었는지 모르겠어요 더 예뻐졌지만ㅎㅎ 영상 잘보고가요
@짭삐라3 жыл бұрын
울집시츄는 새끼 땐 문앞까지 나오기라도 하던데 노견 되니깐 걍 자기 집에 누워서 꼬리만 흔들던데
@gusdk393 жыл бұрын
맞아유,,, 어릴 때만 하는 ༼;´༎ຶ ༎ຶ༽ 5살만 돼도 바로 시큰둥......ㅠㅠ
@뽀삐-l6n3 жыл бұрын
@@짭삐라 아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용 ㅠㅠㅠㅠ
@KKI2002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는 그 신들려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다가 점점 얌전해지고 있음.
@jzdancestudio3 жыл бұрын
ㅋㅋ우리댕댕이도 5초컷인뎅
@raurellsaramini3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진짜 다귀여운것 같아용 ㅎㅎㅎㅎ 아가가 진짜 엄마 너모 사랑하네용 ㅎㅎ
@alwaysleezseason98483 жыл бұрын
마리도 꼬리 모터달렸네요>_< 엄마 너무 좋아 아구아구아구 밖에 어떻게 나간대요 저러면ㅠㅠㅠ 이뻐죽겠넹
@iammarie14943 жыл бұрын
너무 예뻐요 ㅠㅠ
@이도용-e7r3 жыл бұрын
분리불안 댓글을 찾아 떠난지 어언 30분째....나는 아직도 이 곳을 헤메고 있다....
@kisunam33743 жыл бұрын
후..저도요...
@요베베-e3b3 жыл бұрын
후..저도요..2
@beo27843 жыл бұрын
분리 불안 댓글을 찾아 떠난지 어언 7개월 째... 이제 너무 지친다,, 그냥 내가 썼다고 치자.. 오... 마리 분리 불안~
@tacobread32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a dog will be in your arms, can get no closer then that, and will still try to be closer. “Mother put me in your SOUL”
@MazBringsby2 жыл бұрын
Aww...this comment is so cute
@greenytaddict2 жыл бұрын
😭
@TroystonB2 жыл бұрын
ya like its just not enough they have to nearly eat you... :)
@ankurkulshrestha13082 жыл бұрын
I love each movement except when dog licks you 👅
@adventwolfbane3 жыл бұрын
Such unconditional love from the dog. Just goes to show they are our best friends.
@karanpreetkalra45503 жыл бұрын
Depends from dog to dog.
@afallenhuman3 жыл бұрын
@The Braided Warrior *No.*
@constantinethecataphract59493 жыл бұрын
@The Braided Warrior thats cats
@ehhhhh5963 жыл бұрын
@The Braided Warrior its really depends on what kind of personality of the dog and cat has.
@constantinethecataphract59493 жыл бұрын
@The Braided Warrior thats rooted in evolutionary behaviour . They dont love you just because you feed them in that case they just want to eat with you like pack mates
첫 동영상 보고 이 영상 보니까 내가 다 뿌듯 ㅠㅠ 처음엔 무서워서 집밖에 안나오던 애기가 얼마나 사랑 많이 많이 받았음 저렇게 반길까..!!
@fasiapulekaufusi66323 жыл бұрын
Dog's act like this when they miss someone. I remember i had a dog and after two years my dog went missing. After a few months, i reunited with my dog and his reaction was like this. He was jumping all over me and crying.
@bullterrierchico561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kJ3bnYKMhtCjack
@afallenhuman3 жыл бұрын
Dang, who's cutting them Onions..
@kotonagano3 жыл бұрын
I would lose my mind if mine went missing,,,I can't imagine how sad
@doctorh.m.l47273 жыл бұрын
Aaaaaaaaaawwwwwwwww❤
@Henlarious3 жыл бұрын
"Dog's act like this when they miss someone." Noooo...REALLY????
@무민-h6q2 ай бұрын
저렇게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준다니 부럽네요 ㅎㅎ
@홍홍홍-q8g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진짜 강아지가 진리 저희집 강아지도 저렇게 격하게 반겨준답니다 ㅎㅎ ㅋㅋ 금방 식는게 문제지만 땀도닦아주고 목욕하고나온건 어찌아는지 물기도 닦아주네요 ㅋㅋ 진짜 강아지는 변함없이 저를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서영정-q7t2 жыл бұрын
울애기도 이랬엇는데 지금은 많이 아파요 노령견으로써~~~ 세월이 참 빠르네요 아가야 엄마 사랑 많이받고 행복해
@나뇽-e1c2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럽다는 표현은 이럴때하는거군요 ㅎㅎ
@하늘달-y6y3 жыл бұрын
보고 있자니 맘이 따뜻해저요^^ 그리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저요 늘 감사합니다 마리야 ♥♥♥
@iammarie1494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마리덕분에 요즘 매일 웃게되요~
@dbs94833 жыл бұрын
ㅠㅠㅠ너무귀야워 ㅜㅜㅜ 꼬리 똑 떨어지겟다 마리야 ㅜㅜ 고만흔들엉❤️
@iammarie14943 жыл бұрын
진짜 꼬리에 모터달린 듯이 ㅋㅋㅋㅋㅋㅋㅋ😂
@동동주맘8 ай бұрын
아궁 귀여버라 ㅎㅎ 엄마도 사랑가득한게 느껴집니다^^행복하세요
@dydtjsla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반겨주는 이쁜 동물 한마리가 집에 살면 집에서 살만 하겠다... 둘 다 너무 행복해보임✨
@강샛별-d9z3 жыл бұрын
어느누가 저처럼 엄마 를 사랑할까요 너무 감동입니다 우리샛별이도 현관 비밀 번호누르며 뛰어나와 날반기며 숨이 넘어갈것같이 좋아 했는데 지금은 내곁을 떠나고 없으니 너무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오늘 우연히 이영상을 보니 너무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호-j4v2 жыл бұрын
울 복실이도 이렇게 좋아라 울고 불고 날뛰었는데 보고 싶고 그립네요 16년을 함께 살다가 내 품에서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복실아 잘 지내고 있지 ? 보고 싶어 엄마 갈 때까지 행복하자 ~
@tv_dohagihouse76503 жыл бұрын
인형이 격렬하게 움직인다..너무너무 귀여워요❤️
@iammarie149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찮아다3 жыл бұрын
너무 반가워서 오줌지리는 강아지도 많은데 저정도면 애교죠!
@남양재상2 жыл бұрын
오모 넘~사랑스러운 아가네요 엄마을 넘~좋아하네요 아가야 늘 엄마랑 행북만있길~♡
@김민서-t9f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이렇게 강아지가 이쁜가요?! 보는 데 넘무 귀여워서 심장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attachnickname44043 жыл бұрын
1년 365일 변함없이 격하게 반겨주는 존재는 사랑스럽고 영리한 우리 개들 밖에 없어요. 사람도 매일 저렇게까지 변함없이 반겨주긴 힘들죠.우리 사랑스럽고 영리한 개들은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어요. 개는 사랑이예요💛 마리도 너무 똑똑하고 예뻐요.엄마 오는것 같으니까 문 앞에 가서 기다리다가 엄마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까지 내요. 마리야 건강해라.
@iammarie14943 жыл бұрын
마리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 이쁘게 커가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순이짱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인스타에도 있어서 저장해놓고 심심할때마다 봐요 너무 귀여워요ㅠㅠ 엄마가 오기까지 얼마나 기다렸을까ㅎㅎㅎㅎ
@복음문화스튜디오2 ай бұрын
한참 떨어진 곳에서 부모님 차 시동소리가 났는데 그걸 어떻게 기가막히게 알고 짖는지 우리 몽실이가 생각나네요.
@thysirranch1163 жыл бұрын
he protecc he attac but most importantly he happie when mommie is bacc
@GRAYCAT7773 жыл бұрын
It's a she
@이상훈-y7f3 жыл бұрын
마리가 너무 이뻐서 계속 보는중 댓글불편러들은 글좀 쓰지마라 아니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서 분리불안 어쩌고저쩌고 떠들던데 니들 말대로라면 강아지는 주인이 와도 아는체만체 하는게 당연하다는거냐? 내가 아는 웬만한 집들개도 주인오면 꼬리흔들고 낑낑대고 그맛에 강아지두 키우는거지 세상이 로봇세상이냐? 모든집들이 개는 커녕 지 자식들 다 정석대로 키우냐?? 이런 잼있는 영상 보고 싶어서 좀 떠든다. 좀 강형욱 정도 전문가 아니면 좀 떠들지나 마라 불편러들 말이 100번 맞다고 쳐도 떠들지 말라는 것이다. 바로 자기 옆집에 조폭들이 강아지교육시킨다고 두들겨패고 있을때 가서 강아지때리면 안돼요 라고 말할 자신도 없는것들이 오지랖들은
@dnjenzjvl2 жыл бұрын
예쁘네요~~ ^^ 저도 냥이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ㅎㅎ 둘이다 보니 이렇게 사랑 못해주네요 ㅎㅎ 냐옹이들은 밥 간식 먹고 나면 엄마를 외면 해 버리니까요 ㅎㅎ 개도 고양이도 사람도 배부르면 마음이 달라지나봅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haha08253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퇴근하고 저렇게 반겨주고 사랑해주고 하는 갱얼쥐만 있어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충만한 삶일듯🥰
@늘기쁜일3 жыл бұрын
너무 이뻐요 ㅠㅠ 세상에 엄마가 저리 좋을까 누가보면 며칠만에 상봉한줄~~~ 예뻐라 ㅠㅠ
@하누리-q2m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
@user-heaven2022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ㅜㅜ 분리불안 쓴 사람들이 있었나본데 본인들 정신이 분리되서 불안한거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주세요!!!
@user-mj9rn5oq6k2 жыл бұрын
딱 맞는 표현이네요👍🏼
@그래누리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쩨이-g6v3 жыл бұрын
짧은 기간 안에 애교쟁이로 폭풍성장해써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웡....!! 심장매비
@iammarie1494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소심한 아이가 맞았을까요😂
@jh48622 жыл бұрын
마리 너무 예쁘네요 좋은엄마 만났으니 앞으로 꽃길만 겄거라~^^
@yanjenafasi48143 жыл бұрын
지구에 존재하는 동물중 사람을 저리도 좋아하고 따르는 동물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왜 개들은 가장 잔인하고 무섭고 공포의 동물인 인간을 좋아할까??? 미스테리얌
@까마귀용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정말 멋진 존재이죠ㅎ
@UnnderAttack8 ай бұрын
그만큼 좋아해주는것도 인간이니까 생각좀해라 개가 사람아이 죽이는건 안무섭냐 진짜 이런것들이랑 똑같이 한표라는게 미스테리네ㄹㅇ
@아모야-s7r3 жыл бұрын
걍 어리광부리는거 같은데ㅋㅋ엄마 왜이제와썽 이러면서ㅋㅋ
@세리-e3p2 жыл бұрын
마리는 천사네요 와~~ 참 좋은엄마십니다 마리야 엄마랑 행복하렴🙏🤗
@Ligerthelight3 жыл бұрын
Thats exacly how my puppy does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and he sees me after he wakes up
@potato58483 жыл бұрын
🍪 here's a cookie for your puppy :D
@Ligerthelight3 жыл бұрын
@@potato5848 😊
@AnkitaBaka3 жыл бұрын
Same🥰🥰
@tommycriton97583 жыл бұрын
@@Ligerthelight you do realize that's chocolate chip meaning your puppys dead now right
@nematodes233 жыл бұрын
@@tommycriton9758 Raisins
@허예준-b4o2z3 жыл бұрын
와우 방구석 강형욱 미쳤네... 반려견 훈련 교정 전문가가 꿈인 내가 볼땐 분리 불안은 절대 아닌것 같은데...그거 하나 가지고 유튜브 하려고 강아지 입양했네 뭐 했네 말들이 많네... 분리 불안이면 엄마 없을때 낑낑 거리는건 기본이고 심하면 하울링 오지게 하면서 벽 다 뜯고 아무데서나 쉬싸고 그럴텐데 그런것도 없고 엄마 오니까 격하게 반겨주는거 뿐인데 이게 분리 불안 이라니....강아지가 사람이 나갔다 오면 반기는게 뭐 신기해 할게 아닌데... 귀엽네... 너무 귀엽다 진짜... 저렇게 반겨주는 강아지 있으면 너무 좋겠다 진짜... 행복하겄다...와...부럽다..., 그리고 훈련 뭐시기 할게 아닌게 훈련을 너무 잘하셨음...최고셔...뭐라할게 아니야;..그런 댓글 다는 애들은 자신을 훈련시켜야해...
That is how everyone needs to be greeted when they come home. You can definitely tell she's his whole world and he loves more than anything. He's just a cute, little, warm, fluffy ball of love. The world would be a better place if we all had a gift like him to come home to everyday.
@dichaelovic3 жыл бұрын
My 8 month old golden retriever is like this after 10 minutes away. A dogs love is the greatest in the world!
@kyleking86562 жыл бұрын
Nah, I have a dog that I love and a 2 year old daughter I love exponentially more. One makes me happy to see and wrestle with, the other gives me purpose, gets me out of bed when I am at my lowest, keeps me focused and gives me drive. My dog just doesn't stack up, respectfully.
@dichaelovic2 жыл бұрын
@@kyleking8656 Im talking about the dogs love not you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