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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은 끝났어도 매달 나가는 대출 원리금은 숨이 턱턱 막혀 오죠. 여기에 관리비까지 얹어지면.. 큰 돈은 아닌데도 왠지 고혈을 짜내는 느낌인데요. 이런 관리비를 안 내거나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아파트가 바로 칸타빌 수유 팰리스입니다. ..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아파트😂 흥청망청이 칸타빌 수유의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만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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