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로 고소당한 교사들…"학교 교육은 소멸 중" / EBS뉴스 2024. 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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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1

@stone3707 20 күн бұрын

선생님들 말씀 너무너무 공감되고 아타깝습니다. 오늘도 목격한 일 ㅠㅠ 아이를 옆에 놓고 선생님을 공격하는 엄마의 행동이 아동학대 수준을 넘어서 신고방법을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지 새끼 알아서 키우라고 냅두자 하면 편하지만 양심이ㅡㅠ

@kwon1163 4 ай бұрын

교육적 지도와 아동학대. 구분해야 합니다. 교사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무턱대고 남발하는 아동학대 신고 막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바꿔야 합니다.

@Popopopo-p8u 4 ай бұрын

@@김정-s1b와..이런 내용은 쏙 빼놓고 뉴스 만든 거임..? 진짜 무섭다

@한결-l1n 4 ай бұрын

정부가 정확한 가이드 라인을 만들고, 법률적 뒷받침을 해라. 공교육이 무너지면 되겠나

@JH-jq9zo 4 ай бұрын

아동학대 법이 가장 문제입니다. 무고죄 적용시켜야 합니다.

@이율-m3d 2 ай бұрын

올해24. 3.28.부터 무고죄 신설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경찰수사에서 수사관잘못만나(학교현실 잘모르고 학부모 억지주장만 보고 편파수사) 검찰송치까지되면 무고죄가 있다한들..악성 학부모님 잘못 만나면 그냥 한순간에 형사처벌받는 현실이죠 무혐의받으려면 꽤긴시간을 마음 졸이며 재판하고 결과기다려야하고 이과정이 선생님들 피말리는거죠 무고죄는 먼훗날의 얘기 ㅋㅋ 뭐만하면 정서적학대라고하는 아동복지법 근본부터 뜯어고쳐야합니다

@muchloveme 4 ай бұрын

80년대생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민국대한-f9t 4 ай бұрын

어느직업이 이렇게 쉽게 고소당할까 저런 거지같은법을 만든이들은 뒷짐지고 불구경하는동안 애꿎은 교사들만 죽어나가는구나

@BJ-yz8wh 4 ай бұрын

부모도 문제지만 저런 걸 가능하게 한 뭣같은 법체계가 문제. 국케의원등이 지 할일 제대로 안하고 법 체계 정비를 안하니 서윗한 판새들이 판결도 뭣같이 하니 저모양. 의료계도 그렇고 공교육도 그렇고 그냥 나락갔네

@pearlchoi8110 4 ай бұрын

작년 서이초 사건을 겪었지만 변화는 전혀, 정말 1%도 없습니다.

@eunjujeong3572 4 ай бұрын

슬프고 비극적인 공교육현장입니다.

@kim-kg6gv 4 ай бұрын

공교육이 버텨야하는데...

@한동훈대통령만들기 4 ай бұрын

이야 강화여중 저 선생님 얼마나 좋으신분인데 진짜 대한민국 이렇게 돌아가서야되려나

@다롱깜디 4 ай бұрын

능력있는 교사들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부메랑으로 돌아올겁니다. 더 늦기 전에 교권을 세워 주십시오.

@김미화-g8t 4 ай бұрын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교권을 세워 주십시오!

@김경선-l4t 4 ай бұрын

교사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아동학대 적용 반대합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아이를 학교에서 지도하지 못한다면 다수의 선량한 아이들이 피해를 입습니다

@bca1321 4 ай бұрын

욕설이 지도냐?

@이율-m3d 2 ай бұрын

@@bca1321 정당한 생활지도도 정서학대라고 아동학대 고소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되는거에요 또 욕설했다고 형사고소 당하는 세상이 말이 됩니까?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그러면 이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형사고발 안당할 사람 어디있나요 당신도 욕설했다고 형사처벌받아보세요 그런소리나오나

@bca1321 2 ай бұрын

@@이율-m3d 선생이란 단어가 아깝다

@나나냐-t8x Ай бұрын

네가 마시는 공기가 아깝다 맥락파악도 못하고 그저 떠들어댈줄만 아는 이런 무식한사람들은 상대를 말아주세요

@임형진-u4w 4 ай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ㅠ

@hyejungkim1225 4 ай бұрын

초등 중등 고등까지 이제 아동학대 고소는 분풀이 수단이 된지 오래죠 이래서 어디 교육이 되겠습니까

@초롱이-n3e 4 ай бұрын

법이 개정된다면 아동학대를 한 교사들도 처벌받듯이 허위신고를 한 학부모도 처벌이 필요할듯 하네요. 그래야 허위신고도 없어지겠죠.

@1jjunsun2 4 ай бұрын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정말 단 한번도 아이에게 저렇게 한 사실이 없으십니까?

@호박-k6t 4 ай бұрын

진짜 말이 되나 선생님 항상응원합니다

@박현애-k6s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망해가고 있는 중~ 교실 속 아이들이 사회로 나간다고 생각만 해도~~ 걱정입니다. 잠깐의 불편도 못 참고~ 내 기분만 중요하고~ 무조건 사과받으려고 하고~ 규칙,질서 지키기는 힘들어하죠ㅜ

@국클 4 ай бұрын

영어유치원 교사인데 공감합니다

@워니-r4d 4 ай бұрын

님말대로 8개월이 잠깐의 불편함?은 아니지 않나? 중1짜리 여자애가 8개월동안 지속적으로 당했는데 하물며 어른도 8개월을 저렇게 매일 당하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질거 같은데?

@Nsiejeb 4 ай бұрын

니애미

@user-xx2lq8pk9o 4 ай бұрын

@@워니-r4d사실인자 확인 하고 와라~ 댓글 싸지르지 말고

@crates-eg4gx 4 ай бұрын

교사, 변호사, 의사 다음은 누굴까? 망해가는 직업군을 보면 중국의 문화혁명이 떠오른다.

@김윤경-i2x 4 ай бұрын

사교육임. 사교육 줄이자는 국민들 공감대가 있음

@흐흐히히-v4m 4 ай бұрын

임지훈 쌤 정말 착하시고 멋진 분인데...힘내세요!!임지훈 쌤!!!!!!!!

@mzrian1250 4 ай бұрын

제도적 법적 보완 시급합니다

@김정-s1b 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Z3bFmqure5iab6sfeature=shared 중학교 여학생이 3년 동안 교사의 이유없는 화풀이로 자살한 사건도 있네요

@초롱이-n3e 3 ай бұрын

이번것과는 완전 다른 내용이네요

@TG-gh4yc 3 ай бұрын

정치인들이 정서적 아동학대 고칠 마음 없는 것 보면 앞으로도 이 꼬라지임. 학교가 아니라 이기적이고 자기 자식 자기 감정밖에 모르는 학부모들의 민원 놀이터. 학교 붕괴는 이미 많이 진행됐고 보완책 없으면 앞으로도 붕괴될 일만 남았음.

@lss5503 4 ай бұрын

지 애가 잘못해서 뭐라하면 기분나쁘다고 고소, 선생님 맘에 안들면 고소 뭐 어디 갖다붙여도 아동학대로 고소할 수 있지... 불법녹음에 막말에 요즘은 교사는 학부모 학생들 분풀이 대상이지.

@1jjunsun2 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갓 졸업한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한테 4월부터 11월까지 반장자격 박탈 시키겠다. 아이를 부를때마다 수치심들게 언니.당신으로 부르고 수업시간에 트림했다는 이유로 1주일간 강제묵언수행 시키고 교실에서 아이들이 듣는데서 툭하면 손가락질하고 비속어를 사용하고 창고에서 고함소리치고 선도부에 보낸다고 겁주고 이런 내용도 다른반 학부모와 친구들이 알려줘서 알게된 것입니다. 교권4법이 원하는대로 학교 교무실에 전화해서 교장선생님과 정식약속 잡고 교장선생님이 아이가 써준 사실확인서를 보시고 교사를 불러주어 이런 사실이 있었는지 물었다고 교권침해로 신고까지 당한건데 이게 기분상해죄에 해당된다고 생각되나요? 아이는 오랜기간 정서적 학대로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게 분풀이성 고소라고 생각하십니까?

@user-xx2lq8pk9o 4 ай бұрын

중학교 1학년 학창시절 영상에 나오신 임지훈 선생님이 저희 학교 생활지도를 하셨습니다. 먼저 임지훈 선생님은 정말 억울하게 고소를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철 없을 시기, 심지어 남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지훈 선생님은 그 누구보다도 학생이 지켜야할 규칙과 교칙을 중요하게 여기셨으며 학생들 또한 임지훈 선생님의 카리스마에 남자애들도 멋있다고 칭찬이 자자했던게 생각납니다. 물론 엄한 교칙에 화가난 친구들도 있었지만 자기의 잘 못을 인정하며 며칠만 지나면 또 다시 임지훈 선생님과 가까이 지냈습니다 체육시간만 되면 항상 다같이 축구를 하였는데 한명 한명 모두가 축구에 참여할 수 있게 주도해 주셨고 그 때 임지훈 선생님이 저에게 잘생겼다고 칭찬을 해주셨던 말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한명 한명 모두 챙겨주셨고 지킬건 지키면서 모두에게 자상하신 분이셨습니다 근데 몇 년이 지난 지금 악성 민원에 고소를 당하셨다니 참 교권이 너무나 처참해진게 비로소 와닿네요. 정말 ㅋㅋ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심지어 댓글 하나하나 다 보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과연 이게 아이를 위한 올바른 고소일까요? 아니면 부모의 이득을 위한 고소일까요? 아니면 사람 하나를 인생 끝으로 내몰기 위한 고소일까요? 정말 저는 교권이 다시 회복 됐으면 하는 바램이며 공교육이 다시 올바른 길로 나아가할 뿐만 아니라 제도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교칙이 교칙이지 못 한 세상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정말 이대로 괜찮은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교칙에 엄하고 차갑게 대하셔도 그 누구보다 학교의 미래와 교칙을 중요시 여기셨던 참 된 선생님이십니다. 임지훈 선생님 응원합니다.

@bca1321 4 ай бұрын

너에겐 좋은 선생님이겠지 누가 아니래? @@한 사실을 묻자는 거지

@Royammi 4 ай бұрын

이래서야 교육이 제대로 될까요? 나중에 다 사회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우리 아이가 살 미래가 걱정돼요

@김정-s1b 4 ай бұрын

교사도 개나소나 다 임용할것이 아니라 인성검사 적성검사 할 수있는 검사는 다 하고 임용해야 되지않을까요?

@user-xx2lq8pk9o 4 ай бұрын

@@김정-s1b교사가 뭔지도 모르나 ㅋㅋ 그래서 고소 막 하고 다님?

@자운영-f2z 4 ай бұрын

부모가 문제입니다

@user-xx2lq8pk9o 4 ай бұрын

@@김정-s1b부모가 문제라고

@천사-l6e 4 ай бұрын

교사로서 저는 죽었습니다... 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슬픕니다. 제도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우리는 사명과 소명을 가진 훌륭한 교사를 또 잃을 겁니다.

@1jjunsun2 4 ай бұрын

을을 가장한 갑의 말에 깊은 공감을 받으셨나봅니다.

@프리다이빙-c7e 4 ай бұрын

교사는 교사로서 죽었다. 그리고 학생은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다. 진짜 생을 마감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몇십배개 더 많다. 아동폭력은 없어져야 한다.

@낮은음자리 3 ай бұрын

교사가 무너진다는건 당신의 아이들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있는건데 아이고 부모가 간댕이가 부었네 그러다 자식에게 매 맞아요ㅠㅠ 정상적인 학부모는 저렇지 않습니다

@miraclegiant 4 ай бұрын

이렇게 죽은 학교에서 자라난 학생들이 어찌 사람이 되겠나. 좀비가 되겠지.

@dfas7886 4 ай бұрын

악용의 소지가 너무 많습니다. 개정이 시급합니다.

@도윤김-r6s 3 ай бұрын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어떻게 어른이 되었나 생각이 없는 것인가? 중딩이 봐도 아닌걸 아는데 왜저살???

@야네스리 4 ай бұрын

악용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어느 직업이나 소수의 걸러내야 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학교 현장을 빨리 살려내야 합니다. 의식 있는 부모들이 나서서 교사도 학생도 살려야 됩니다

@오지원-q4l 4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하네요. ㅠㅠ 선생님 힘내세요.

@김정-s1b 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갓 졸업한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한테 4월부터 11월까지 반장자격 박탈시겠다. 아이를 부를때마다 수치심들게 언니.당신으로 부르고 수업시간에 트림했다는 이유로 1주일간 강제묵언수행 시키고 교실에서 아이들이 듣는데서 툭하면 손가락질하고 비속어를 사용하고 창고에서 고함소리치고 선도부에 보낸다고 겁주고 이런 내용도 다른반 학부모와 친구들이 알려줘서 알게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이 있었는지 물었다고 교권침해로 신고까지 당한것입니다 이게 아동학대가 아니면 뭔가요?

@Jane-enaJ 4 ай бұрын

ㅠㅠ 선생님이 너무 힘드셨겠어요

@가을빛-r3j 4 ай бұрын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부모가 진정한 아동학대를 하는 사람이다.

@김정-s1b 4 ай бұрын

그니까 교사가 내아이를 학대해도 참으라는 말인거죠? 그러다 아이가 극단적 선택을 해서 부모는 살아도 사는게 아니고 죽어도 죽은게 아니어도 그냥 참고 견뎌라? 뭐 그런 피셜인가요? 그런 생각이시라면 앞으로 이런기사에 댓글은 달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가을빛-r3j 4 ай бұрын

@@김정-s1b 고소를 즐겨하시나보네요.

@1jjunsun2 4 ай бұрын

@@가을빛-r3j댓글 보니 답 나오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정말 단 한번도 아이에게 저렇게 한 사실이 없으십니까?

@없음-d6n 4 ай бұрын

이상주의자들이 책만 읽고 교육에 대한 환상만 가득해갖고 만든 법 덕분에 교육이 죽어가네요^^

@감자-v8q 3 ай бұрын

교사들 은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책임감 도 없고 자신의 할일이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학생 들만 나무라고 학교교사들 너무 무책임 해서 학부모 학생들이 평가로 그들을 교단에 세워야 한다

@BLUESKY-zs2sv 3 ай бұрын

억울한 사례도 있지만 정말 짐승보다 못 한 교사도 있다

@Overtherainbow-ri3tr 3 ай бұрын

30년 전에 오셨나 봐요.

@김다니엘-q1p 3 ай бұрын

@@Overtherainbow-ri3tr뭔 30년? 오장풍교사 사건도 모르시나?

@자두맘-c8i 3 ай бұрын

좋으신 선생님도 많지만 솔직히 아이들 정서적학대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bca1321 4 ай бұрын

그래 누구에겐 좋은 선생님이고 좋은 선생님이 였겠지? 그러나 @@이군요. 댓글은 왜 삭제되나요?

@user-xx2lq8pk9o 4 ай бұрын

뭔 댓글이 삭제 돼 당신은 뭐가 쫄려서 필터링 치고 얘기를 하지? 허위사실인 것을 인정하는 건가? 뭐가 두려워서 ㅋㅋㅋㅋ 직접 당당하면 필터링 없이 얘기를 해

@봉봉-b2l 4 ай бұрын

뉴스보고 아동학대고소도 따라합니다.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Ali-cg9ry 4 ай бұрын

공교육 망,,,,,,,,

@사마의-f2x 4 ай бұрын

갈라치기 ,아동학대가 학부모들만 교사 신고하나? 교사가 학부모 신고해서 멀쩡하게 분리조치되면. 최소 몇개월 수개월까지 자녀생사확인도 안되는데.. ㅜㅜ 마치 교사들만 피해받는것처럼. 진짜 mz 교사들 ㅜㅜ 본인들에 학생을 상대로 벌어지는 성범죄들은 어찌 해명하나? 학생들 인권까지 폐지하자는 교사들은 깊이 반성해야된다. 누가 갑인가? 본인들이 교권보호5법까지 강화되고 학생들에 대한 각종 성범죄들은 어찌 보는지? 해마다 수능문제유출문제는 정말 특정직업군들에 이기적인 모습들이 지속되는데, 마치 학부모때문이라는, 프레임에 제발좀. 정신좀 차리길.

@bca1321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욕하고 가스라이팅하는 선생들 . 참 못났다 못났어.

@하영수-o5z 2 ай бұрын

결국은 선량한 부모님, 선생님들 모두 피해자인 것이죠. 명확하지 못한 법과 그걸 이현령 비현령식 판단하는 아동전담공무원, 아보전, 경찰 등이 문제입니다.

@라벤더-e9f 3 ай бұрын

공짜로 학교 보내면서 뭔 불만들이 많은지!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만 그 옛날 선생님들의 갑질 무개념 땜에 이런 날이 오긴 했지! 남녀 차별도 그렇고 시모가 며느리 구박 한것도 그렇고! 전반적인 사회문화가 개선 돼야 고쳐 질듯! 100년은 흘러야 될까나!

@초롱이-n3e 4 ай бұрын

와 소름.. 떳떳하다면서 친구들까지 이용해서 진술서쓰고 녹음까지 하지는 않을듯한데 ㅠ 자식은 부모를 보고 자라지요. 만약 신고하신부분에 허위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반성이 필요해보이네요.

@워니-r4d 4 ай бұрын

교사가 교실에서 8개월동안 아이에게 한 행동이면 친구들이 한번만 본 친구는 없을거고 그럼 반아이들 전체가 목격자라는 건데 보통 목격자들의 진술이나 진술서는 받는게 일반적 아닌가?

@초롱이-n3e 4 ай бұрын

@@워니-r4d 뉴스내용은 안보시나? 관련기사도 있어서 허위면 반성이 필요하다는데 뭐라는건지

@워니-r4d 4 ай бұрын

@@초롱이-n3e요즘 조작된 뉴스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곧이곧대로 믿으시나? 차라리 양쪽 다 인터뷰 한 기사가 올라온 거면 믿어라도주지 님은 안그런가?

@김정-s1b 4 ай бұрын

임지훈교사님 인터뷰하셨으니 이 영상 계속 모니터링 하고 계실거라 질문드리겠습니다. 직접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듯이 강화여중 1학년 반장이었던 아이가 수업시간에 과자를 먹거나 큰소리를 내는등 반복해서 수업을 방해해서 주의를 주셔서 제가 아동학대로 신고한게 맞습니까? 아니면 제가 주장하는 사유인 초등학교 갓 졸업한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한테 4월부터 11월까지 반장자격 박탈시겠다. 아이를 부를때마다 수치심들게 언니.당신으로 부르고 수업시간에 트림했다는 이유로 1주일간 강제묵언수행 시키고 교실에서 아이들이 듣는데서 툭하면 손가락질하고 비속어를 사용하고 창고에서 고함소리치고 선도부에 보낸다고 겁주고 이런 내용도 다른반 학부모와 친구들이 알려줘서 알게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이 있었는지 물었다고 교권침해로 신고까지 하셨죠? 정말 선생님은 위와같은 행위를 단 한번도 한 사실이 없으십니까?

@BB77-g2e 4 ай бұрын

아줌마가 임지훈 선생님 고소한 사람? 이구나 임지훈 선생님 엄하고 살짝 고지식한 부분은 있으셔도 교육에 진심이신 현대에 몇 안되시는 꼭 필요하신 교육자 이신데 학교를 인성 교육에 장소에서 꼴통배출 장소로 바꾸시려는 아줌마..... 아줌마가 원하는 미래에 사회가 참 궁금하네요

@김정-s1b 4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아이에게 한 행위들이 교육적인 생활지도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이 댓글 절대 지우지 마시고 법의 판단을 받은 뒤에도 같은 말을 하실수 있는지 그때 보겠습니다!

@BB77-g2e 4 ай бұрын

아줌마도 절대 지우지 마세요 그렇게 사기로 신고하고 하다가 구라가 들통나도 아줌마한테 처해지는 벌이 없다보니 막 나가나요? 이런신고 허위로 하는사람 또는 악용하는 사람(이런것들 사람 아니고 짐승인데) 크게 벌 줘야하는데 제가 솔로몬이었다면 아줌마같은 사람?은 최소 무기징역... 이 상황을 보다보면 왜 이은혜 사건ㆍ고유정 사건 이런게 생각나는지....... 부모에 교육이 만들었을텐데.....ㅠㅠ 아줌마 필요 하시다면 선생님에 제자들 모두 모아 드릴께요

@bca1321 4 ай бұрын

강화여중이 인천에 있네요. 좌파의 성지에서 아이와 학부영이 카르텔에 완벽한 피해를 보셨네요.

@1jjunsun2 4 ай бұрын

계정이 초롱이에서 BB77로 수정되셨네? 내가 쓴 글은 안내릴거고 제자들 부르셔도 되구요. 진짜 하나만 물어봅시다. 끝까지 답을 안해서 그러는데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단 한번도 아이한테 저런 행동을 한 사실이 없습니까? 학급아이들 외 다른 반 아이들이 전부다 목격자인데.

@riveryu6370 3 ай бұрын

진짜 저 세대 부모들은 어떻게 크고 가정교육 받았길래 저모양이 된건가? 저게 자칭 고생했다는 시대의 교육받은 수준인가?

@codedress6677 4 ай бұрын

이상한교사가90프로인시대 당연이상한사람이 않은시대이니

@Djdjjdjdidisidjj 3 ай бұрын

@user-vp3sh6ov5d이상한 부모 90

@jisukim3169 4 ай бұрын

이제뭐 저렇게 자란애들이 사회나가면 그제서야 심각성을 인지하겠지뭐~~ 10년후 대한민국 기대하쇼~~

@1jjunsun2 4 ай бұрын

나 우리애들 죽을힘을 다해 올바르게 키웠고 니 댓글처럼 10년뒤에 보자. 이거 붙박이로 남겨둬라. 우리애가 무슨일을 하는지 꼭!!! 다시 댓글 달아줄게

@rtune-taikjeon8631 4 ай бұрын

이거~ 전교조 작품 아닌가?🤗 🎇찬란한 주체사상적 작품~!!!🧟‍♂️😱

@1jjunsun2 4 ай бұрын

중등교사노조를 등에 업고 저의 아이와 저를 천인공노할 쓰레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아이는 지금 언론 플레이에 대한 충격으로 학교도 못가고 친했던 친구들이 담임교사로 인해 피하고 있고 하루하루가 죽지못해 사는 나날입니다. 누가 저와 저희아이의 얘기도 기사로 써주셨음 좋겠어요. 기사가 틀렸다는 증거자료 다 있습니다.

@bca1321 4 ай бұрын

네 그들의 작품

@siheon0827 2 ай бұрын

@@1jjunsun2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