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근황, 토마호크 스테이크

  Рет қаралды 1,514,174

윤이버셜YUNIVERSAL

윤이버셜YUNIVERSAL

Күн бұрын

▶️ 인스타그램
_( / _yuniversal )
_( / yuniversal_cat )
▶️ 정보
_( 본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 비지니스 문의
_( official.yuniversal@gmail.com )
▶️ 투네이션
_( toon.at/donate... )
▶️ BGM
_( 유트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
_( artlist )
_( BGM 팩토리 )
▶️ 번역
각국어 번역 자막 제작 :
컨텐츠 제작의 마무리는 컨텐츠플라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CONTENTSFLY에서 제작되었습니다.
www.contentsfl...

Пікірлер: 8 900
@jeongayoung6200
@jeongayoung6200 3 ай бұрын
나 아직 당신 안잊었어요
@sumin57
@sumin57 3 ай бұрын
저두요
@zoecho4747
@zoecho4747 3 ай бұрын
저두요
@jotissue
@jotissue 3 ай бұрын
저두요😊
@진진-t9f
@진진-t9f 3 ай бұрын
저두요..
@yougkim9242
@yougkim9242 3 ай бұрын
나도 못잊었어요
@sunmifox93
@sunmifox93 8 ай бұрын
윤이씨 하늘에서는 게으른 공주님으로 살기를ᆢ
@berryblue7257
@berryblue7257 Ай бұрын
윤이를 아직도 못잊는 사람이 많네. 나도 마찬가지고. 고로 윤이는 살아있는거나 마찬가지. 너무 이뻤다. 지금도 이쁜 너란아이.
@sarahkim2750
@sarahkim2750 6 ай бұрын
윤이가 심어놓은 봄이 다시 오고 있다
@mountainaverest5299
@mountainaverest5299 4 ай бұрын
그리워 또 들렀습니다
@kuu..kuuk..1902
@kuu..kuuk..1902 4 ай бұрын
그리고 여름이 오고있네요 또 봄이 올거구요.. 다들 열심히 살아갑시다.
@여현균
@여현균 3 ай бұрын
매 년 그 봄은 다시 올 거에요 윤이와 함께
@권지원-v4o
@권지원-v4o 3 ай бұрын
날이 무더워져 봄을 보러 왔습니다
@winggg00
@winggg00 Жыл бұрын
윤이는 마지막까지도 아르바이트와 고기가격에 고심했구나.... 저렇게 여린 소녀가 가장으로서 돈벌고 집안일하고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힘들어도 힘들다고 제대로 울어본적이나 있을까.. 저 나이대에만 누릴수 있는 무언가를 누려본적은 혹은 누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해봤을까.. 윤아 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구나..
@최달봄-i4b
@최달봄-i4b 8 ай бұрын
스토킹 당해 고생했다더군요! 집문도 허술하고 문 열고 막 들어왔다더군요! 늦게까지 근무하고 들어 오는데 골목에 생판 모르는 남자가 서있다고 생각해보셔요!ㅠㅠ 요즘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아요. 특히 여성 자연인 출연하면 방송국으로 문의가 많다더군요. 출연자분 집주소 알려달라고요! 왜 알고자 하냐고 물어보면 그 여성이 외로울거 같아서 개소리한다더군요! 미친 세상입니다.
@nanalouis
@nanalouis 5 ай бұрын
​@@최달봄-i4b아 ㅠㅠ그런일이 ㅠㅠ
@Mindoidoi
@Mindoidoi Жыл бұрын
윤아 보고싶어서 왔어
@choichoi-ec9gw
@choichoi-ec9gw 11 ай бұрын
평상시 생각도안하는게 걱정하는척 ㅋㅋㅋ
@choichoi-ec9gw
@choichoi-ec9gw 11 ай бұрын
똥쌀때나 생각해줄듯 ㅋㅋ
@choichoi-ec9gw
@choichoi-ec9gw 11 ай бұрын
@@Mindoidoi 아잉 시러시러
@YID0
@YID0 11 ай бұрын
​@@choichoi-ec9gw뭐가 부족하면 이런 댓을 달고 다닐까... 님이 단 댓글 수준만큼 살아가길.
@에픽머더
@에픽머더 9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걱정되는 걸 수도 있잖아요...😢
@floridasun312
@floridasun312 6 ай бұрын
카페를 하게되실지 어떤 멋진길을 갈지 미래가 기대됐었는데 아쉽지만 이해해요. 종종 생각하니 여기서 영원히 사는거에요.
@hJ-if9xp
@hJ-if9xp 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잘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곳에선 늘 행복하기만 바란다고 할 수 있겠다.
@대박이일상-l4h
@대박이일상-l4h 2 жыл бұрын
아 이래서 더 슬픈건가...너무 현실에 와 닿는다고 해야되나..다른 연예인 유튜버 등등 고인 됫다고해도 감정 1도 없는데 이 기분이였구나..진짜 열심히 사셨던게 보였음..
@spark8829
@spark8829 2 жыл бұрын
구운 스테이크를 부모님이 더 드시라고 살코기는 부모님 다 주고 윤이님은 뼈랑 고기3점만 가져간것도 뭔가 가슴 아리네요 맘속 짐을 훌훌 털어버리고 그곳에선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y_xng0536
@y_xng0536 11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착했다... 조금은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을 더 챙겼어도 됐을텐데... 가족들을 고양이들을 더 많이 신경쓰고 챙기느라 정작 본인은.... 너무 안쓰럽고 눈물이 난다... 진짜 그 곳에서는 따뜻한 햇볕에서 나긋하고 노곤하고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지냈으면...
@김영호-e4j2b
@김영호-e4j2b Жыл бұрын
제주도 놀러갔을때 우연히 들린 카페가 윤이님 일하는 곳인줄도 모르고 뜻밖에 만나게되서 기뻤는데 실제로보고 저 작은 체구로 가족들케어 하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을까 대견스럽기도 하고 주면 안받을것 같아 몰래 작지만 딸 같아서 용돈쥐어주고 도망 나오듣 나왔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구김없이 그누구보다 빛나는 인생 사실줄 알았는데 내가슴도 이리 아픈데 남겨진 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그렇게 좋아 하던 연탄이 와 냥이들 궁금하네요
@루키루키-e3v
@루키루키-e3v 10 ай бұрын
너무 따뜻해요
@-Blind_trust-
@-Blind_trust- 7 ай бұрын
울뻔했어요..! 정말 좋은 분이네요
@까미까까꿍
@까미까까꿍 2 жыл бұрын
만난적도 없는 타인의 죽음이 이렇게 와닿긴 처음입니다 마음이 먹먹해서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좋은곳에가서 이젠 맘편히 쉬세요
@그거그렇게하는거-g5i
@그거그렇게하는거-g5i 2 жыл бұрын
@개 도축 전문가 ??????
@Be-My
@Be-My 2 жыл бұрын
@개 도축 전문가 멍청한것들은 답도 없지. 인간성 결부된거 이리 티내나. 둿통수 조심해라 크게 다치는 수가 있다 그리고 이름좀 바꿔라 개가 아니라 니가 줘 패대기 당할수 잇으니
@teacherb106
@teacherb106 2 жыл бұрын
@개 도축 전문가 제발 사람이길 포기하지 마라.. 너도 누군가의 가족이잖아.. 지금 니가 하는 일들이 제 정신 같니??
@민아-j4c
@민아-j4c 2 жыл бұрын
@개 도축 전문가 돌아가셨는데 그런말이 나오시나요? 생각이랑 상황파악좀 하세요
@링랑구
@링랑구 2 жыл бұрын
사태파악 못하는거가 …
@kyuyeolbae6997
@kyuyeolbae6997 2 жыл бұрын
아가야.. 힘들었니.. 편히 쉬렴.. 정말 고마웠어
@틀-q5l
@틀-q5l Жыл бұрын
좁은 팬에 맞추기위해 뼈를 잘라낸 스테이크. 초라해 보일수는 있어도 토마호크 스테이크였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ㅎㅎ 윤이님도 이세상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토마호크 스테이크였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세요. 그립습니다
@Dhqudals456
@Dhqudals456 Жыл бұрын
윤아 보고싶어서 왔어 눈물나게 보고싶다 다음 생에는 꼭 이기적이게 살아 가족도 고양이도 다 모르고 너만 보면서 널 챙기면서 살아줘
@choichoi-ec9gw
@choichoi-ec9gw 11 ай бұрын
언제봤다고 친한척이고 ㅋㅋㅋㅋ
@user-hj8gz8tc7z
@user-hj8gz8tc7z 11 ай бұрын
@@choichoi-ec9gw작성한 댓글 목록 보니 니 인생도 보인다 심보만큼이나 꼬이고 꼬였을테고 꼬일테지 사람은 생긴대로 사는법이거든
@소추재기
@소추재기 9 ай бұрын
​@@choichoi-ec9gw소추가 또
@까르페디엠-c9g
@까르페디엠-c9g 9 ай бұрын
@@choichoi-ec9gw 비루한 인생아.
@까르페디엠-c9g
@까르페디엠-c9g 9 ай бұрын
@@choichoi-ec9gw 응.니 엄마한테나 물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그리고 상종안할테니 계속 그러고 살아^^
@assa314485
@assa314485 Жыл бұрын
수고롭게 혼자 차린 밥상치고 윤이몫의 고기양은 너무 적어 속상해
@머머리-g5g
@머머리-g5g 10 ай бұрын
😢😢😢😢
@sakekim3072
@sakekim3072 2 жыл бұрын
소식 듣고 슬프고 먹먹해서 3일만에 인사 드려봅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다음 번에는 마음껏 공부하고, 마음껏 놀러 다니고, 마음껏 가지면서 사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열심히 살았던 당신은 그럴 자격 있어요. 지금까진 윤이버셜의 윤이였지만 이제는 김지윤으로 기억할게요. 고생했어. 그리고 고마웠어 지윤아.
@user-ne4uj6nz9l
@user-ne4uj6nz9l Жыл бұрын
7:57 여기 너무 슬프다. 특별하고 재능있는 윤이님이 현실의 틀에 맞춰져서 평범하게 살 수밖에 없는 인생을 투영한 거 같아서
@White-qf3d
@White-qf3d 2 жыл бұрын
뒤늦게 알게된 분인데, 재능이 정말 많네요. 말하고 글쓰는 것, 집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는 것, 고양이를 돌봐주는 것, 예전엔 학교 과수석 하셨던 것 같고.. 밤 늦게까지 알바에 또 알바에 일에 치여 살면서도 이렇게 빛나는 모습을 지니고 살아갔던 점이 정말 대단하고 동시에 마음이 참 아프네요… 편히 쉬길 바랍니다.
@bigdata6711
@bigdata6711 2 жыл бұрын
과 수석..! ㅠㅠ..
@infinitenoonafan
@infinitenoonafan 2 жыл бұрын
알바 두탕만해도 너무너무 고되었을텐데 장보고 집에와서 요리랑 설거지, 집수리까지.. 20대 치고 요리하는 손이 너무 야무지다 싶었는데 안하면 안 될 환경이었네요. 그리고 제주도민들은 거기서 나오고 싶어 한다죠.. 지윤씨도 간간히 육지로 나가고 싶지만 못가는 현실을 표현하셨네요.. 안타깝고 슬퍼서 자꾸 와서 보게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lk6357
@klk6357 Жыл бұрын
그리워 다시 보아도 온통 일하는 영상들 뿐이구나. 고양이와 제주 이야기가 나오면 언제나 생각나는 윤이.. 그곳에선 마음놓고 편히 쉬길..
@무타리-x1q
@무타리-x1q 2 жыл бұрын
참 따뜻한 사람. 사랑스러운 사람 그래서 진심으로 행복을 빌어준 사람. 버겁고 힘들었겠지. 마음이 내려 앉는 것 같다 윤아. 꼭 좋은 곳으로 가거라
@moonwalker6576
@moonwalker6576 Жыл бұрын
잊혀질까 왔어요. 생각보다 볕이 따듯합니다.
@스파이더-u8o
@스파이더-u8o Жыл бұрын
저도용^^
@zsarang
@zsarang 2 жыл бұрын
이쁜나이 부모님그늘아래 나가서 신나게 노는 20대 나이에 윤이씨는 가족들을 위해 매일 알바일을 하고 식사를 챙기고 길고양이들을 돌봐주고 그럼에도 불평불만없이 소소하게 행복해하며 살아갔던 윤이씨..하지만 그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나봐요 몰라서 미안해요 3년전 암선고받고 수술항암후 아파서 누워만있을때 윤이씨 영상 찾아보며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눈물이 하염없이나네요 그곳에선 편히 쉬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미-p1t2x
@미미-p1t2x 2 ай бұрын
아깝다.. 너무 아까워서.. 아까워서 아직도 속상하다
@김범-f3l
@김범-f3l 2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아까워서 보는 제가 미쳐버릴거같아요....하...ㅜㅜㅜ
@미츠이-p4d
@미츠이-p4d 2 жыл бұрын
잘 이겨 내고 사는줄 알았는데 힘들었구나ㅠ 착하게 살았으니 다음 생에는 좋은 일만 가득해라
@testdrive9474
@testdrive9474 2 жыл бұрын
넘 슬퍼요
@허허거참-p3y
@허허거참-p3y 2 жыл бұрын
생이라는게 참 기구합니다 다른 여러 생명을 돌보시던 분이 본인의 삶은 돌보지 못하실 정도로 힘드셨다니요 윤이님같은 분들은 떠나시는 순간까지 남겨질 생명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곳이라는게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겨진 생명들도 부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루다-c8r
@루다-c8r 2 жыл бұрын
너의 이공간이 빈소처럼 되어버렸다는게 항상 너를 응원하던 사람들이 이젠 너에게 조문을 하러 온다는게 너무 낯설고 가슴이 미어진다 그저 너가 있는 그곳이 너에겐 더없는 구원이고 행복이길
@Kangheejung0106
@Kangheejung0106 Жыл бұрын
윤아 네가 떠난 이후 다시 돌아온 첫 여름이야 여전히 여름은 덥고 치열하다. 여름의 더위도 겨울의 추위도 없는 그곳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길!
@호옹이-r3j
@호옹이-r3j 8 ай бұрын
지인임? ㅋㅋㅋ
@d0t0ryy
@d0t0ryy 2 жыл бұрын
윤이야 잘가.. 오늘 부고 소식 듣고 펑펑 울었다 일면식도 없고 나보다 어린 거 같지만 난 너를 진심으로 존경했어 나 힘들 때 진짜 너 생각하면서 버텼고 견뎌왔어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래 가는 길에 치즈도 만나고.. 편히 쉬어 윤아 그동안 고마웠어
@ckm4010
@ckm4010 2 жыл бұрын
아 .눈물 나
@user-ci9wz3je2w
@user-ci9wz3je2w 2 жыл бұрын
공감능력 개지리네 ㅋㅋ
@d0t0ryy
@d0t0ryy 2 жыл бұрын
@@user-ci9wz3je2w 님 마음이 지옥이니까 추모 댓글을 꼬아보고 이런 댓글을 남기는거겠지.. 생각하면 괜히 짠하네요 힘내세요
@tumokmin
@tumokmin 2 жыл бұрын
@@user-ci9wz3je2w 온라인상에 넘쳐나는 온갖 추한글들의 범람 속에 누군가가 진심을 담아 남기는 추모글에도 비아냥대는 글을 남기는 사람의 가슴 속엔 무엇이 있는 걸까요? 모두에게 힘든 세상이지만 누군가는 빛이 나는 듯 아름답게 인생을 살다가고 누군가는 자기 안의 지옥속으로 남을 끌어내리는 삶을 삽니다. 당신 인생이 어디에 속할지는 당신 스스로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윤이님 만큼은 어렵겠지만 부디 당신도 사후에 타인의 진심어린 추모의 마음을 받으며 갈 수 있는 인생을 사시기를
@kiss1290i
@kiss1290i 2 жыл бұрын
@@user-ci9wz3je2w 생각이 없는 나이 인지.. 아니면 삶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고 자신을 더 힘들게 만드는건지... 어쨋든 나이가 적든 비관적이든 중요한건.. 긍정적인 사람은 절대 이런글 안쓰겠죠? 힘내세요. 이해해 드릴게요. 그렇지만 자기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지마세요. 윤이님이 이때까지 보여준 삶이 있잖아요. 조금만 힘냅시다. 화이팅 하시고 긍정적으로 좋게 바라봅시다.
@facpock
@facpock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일찍갈려고 그리 열심히 살았니.. 사후세계 안믿고 죽으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나지만 좋은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참 기특하고 훌륭한 아이라 생각했고 애정어리게 봤는데 충격이 크다.. 그리울꺼야 윤이야. 안녕...
@nanna-j7s
@nanna-j7s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지인이 좋은곳에 가봐야 한다며 신라호텔 데리고 갔던 브이로그를 보면서 좋은데 가서 좋은것을 먹고도 가족들 생각에 마냥 행복해하지 못하던 윤이님 보면서 마음이 참 짠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영상에서도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가족들과 나누다 보니 정작 윤이님 몫은 얼마 되지 않는게 마음아프네요... 그곳에선 더이상 힘들지 말고 남들보다 더 누리고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 어떤 사람의 부고 소식보다 가슴아린 소식이었고 부고소식을 듣고 며칠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sudodo1030
@sudodo1030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없지만 윤이가 있는 그곳이 천국이었으면 하고 간절하게 바라게 되는 것이다
@할매의세계여행
@할매의세계여행 2 жыл бұрын
그곳에선 하고 싶은거 다하고 먹고 싶은거 다먹고 가고 싶은곳 다가고 맘대로 멋대로 행복하게 살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객관이성현실적판단
@객관이성현실적판단 2 жыл бұрын
어린소녀가 홀로 모진 세상풍파에 맞서며 기꺼이 가족과 고양들의 보호자가 되어 흘렸을 땀과 눈물 노력이 얼마나 고맙고 미안하고 안쓰러운지 너무 슬프다 부디 그곳에서는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함께 행복했으면~~~
@민-d1t
@민-d1t 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용감하게 , 치열하게 잘 싸우셨습니다. 삶이 뭐라고 이리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건지 그 곳에서는 편안과 평안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린예고고혜미
@기린예고고혜미 4 ай бұрын
우린 분명 마주친 적도 없는데 내 마음은 왜 이렇게 사무치고 그리워하는 걸까
@yunsuckyeol
@yunsuckyeol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윤이 영상보며 힐링했는데 정작 우리 윤이는 밤낮으로 일만 하다 하늘로 갔구나. 하늘에선 마음껏 쉬고 놀고 행복하길 바라... 내 사랑 윤이몬 안녕....ㅠ
@rainhide3435
@rainhide3435 2 жыл бұрын
일을 마니해서 보다는 정신적 스트레스 같은데
@yittottiy
@yittottiy 2 жыл бұрын
@@rainhide3435 일을 많이 하는게 정신적 스트레스에 영향이 클 수도 있죠
@look_big
@look_big 2 жыл бұрын
@@rainhide3435 글을 잘 읽어요.. 일을 해서 하늘로 갔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rainhide3435
@rainhide3435 2 жыл бұрын
@@look_big 님이나 글좀 똑바로 읽어요..정신적인 문제라고 나는 글을 적었으니깐
@pinacong
@pinacong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싸우지 마세요 들….
@sungsimdang_villain
@sungsimdang_villain 2 жыл бұрын
청천벽력이 따로없구나, 마음편히 가지 못했을텐데,,,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산다고 하잖아. 어깨에 짊어지던 힘든 일 이제는 모두 벗어던지고 편히 푹 쉬길 바래 윤이야. 우리가 널 기억할께!
@yejivlcy2959
@yejivlcy295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래서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하는구나. 말을하는사람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말을 듣는 사람은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극심한지모를거다... 윤이님 하늘에선 꼭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js
@더js 2 жыл бұрын
​@@yejivlcy2959 말이 왜 나와여,,? 스스로 마감하신거?
@h_y_heaven
@h_y_heaven 2 жыл бұрын
사무치게 슬프네요
@태규-r4i
@태규-r4i 2 жыл бұрын
@@yejivlcy2959 추측조차 하지맙시다…이슬픈 현실을 인정하며 그냥 아무런 추측 없이 보내주는게 맞지않을까요..
@user-vh5jh3fc6r
@user-vh5jh3fc6r 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자살이 맞지 지병이었으면 굳이 숨길이유 1도 없을테고 다른 사인이었어도 숨길 이유없음
@Danchuchuchu
@Danchuchuchu 2 жыл бұрын
윤이버셜이 벌써부터 그립다고 할 수 있겠다... 하늘에서도 행복하길, 맘껏 웃을 수 있길 간절히 원한다고 할 수 있겠다...
@mmd0411
@mmd0411 2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벌써...
@nyam77
@nyam77 2 жыл бұрын
저두 믿을수가 없어요 벌써 그립고 댓글보니 눈물이 흐르네요
@술마실시간에하는유튜
@술마실시간에하는유튜 Жыл бұрын
매년 찾아뵙는 아버지의 기일같은 채널입니다. 많은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마음의 치료같은 채널인것 같아요. 제작년과 작년에도 왔고 올해도 왔어요. 아마 내년에도 오겠죠. 윤이님보다 한곱절반을 더 살았던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채널입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누구인가-r9l
@누구인가-r9l 2 жыл бұрын
편집된 윤이 영상들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마음의 안정을주었지만 편집되지않은 윤이의 일상들은 하루하루 얼마나 숨막히고 불안했을까 이제서야 그런생각이든다...감사했습니다 자유롭고 평화로운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길...
@루잉룽잉잉
@루잉룽잉잉 2 жыл бұрын
글 늬앙스가 윤이님이 자살했다는 느낌인데 자살인가요???
@xxxLuglioxxx
@xxxLuglioxxx 2 жыл бұрын
@@루잉룽잉잉 사인이 당신에겐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
@박두환-m2c
@박두환-m2c 2 жыл бұрын
@@xxxLuglioxxx 기분이 이상해서 그렇죠 공감가고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유도 없이 장례를 했다고 하면 모든것이 의심 되니까 궁금하죠 당연한걸 왜물어봄?
@루다-c8r
@루다-c8r 2 жыл бұрын
@@박두환-m2c 윤이의 사인을 유가족분들이 공개하고싶지 않으실겁니다 구독자로써 사인이 궁금하실수도 있겠으나 가족의 죽음이 사람들에게알려져 구설수에 오르는일이 과연 좋은일일까요 바람잘날없이 살던 윤이가 떠나는 길까지 소란과 걱정이 가득하면 너무 가슴아프잔아요 윤이 가는길 우리 조용히 손흔들어 보내줍시다
@박두환-m2c
@박두환-m2c 2 жыл бұрын
@@루다-c8r 아니 멀쩡히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사망했다는데 누구말을 믿음?
@1Q84와끌어당김
@1Q84와끌어당김 2 жыл бұрын
40대 아재 팬입니다. 그간 종종 윤이님 영상 보며 백수였던 제가 힘을 얻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자 다짐했었는데. 슬픈 소식을 듣게되어 어제부터 하루종일 눈물이 나고 맘이 울적합니다. 비가 오는 오늘 서울 하늘을 올려보다 문득 하늘을 유난히 좋아하던 윤이님이 또 생각나 이렇게 첨이자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고단했던 이생에서의 짐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부디 하늘에서는 좋아하시던 냥이들과 행복하고 편안한 여생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kyungheeim965
@kyungheeim965 2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인데도 삶에 대한 통찰과 그 안에서 의연하게 나가는 모습에 위안받았어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편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야통-u3u
@야통-u3u Жыл бұрын
아직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그곳에서 맛난것두 많이 먹고 행복하길
@jinkim5642
@jinkim5642 2 жыл бұрын
윤아, 바람처럼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가고 햇살처럼 때론 따뜻하게 살던 곳도 바라봐주며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하고 평온하길 바라. 고생 많았어, 푹 쉬어.
@sohyunism
@sohyunism 2 жыл бұрын
마음 한 구석에 너처럼 살고 싶던 마음이 있었나보다.. 지금에서야 알았고 이 마음 꼭 전해주고 싶다 언제나 행복해 윤이야!
@Tankboy3208
@Tankboy3208 2 жыл бұрын
@@kws6905 아갈이 닭치세용
@yejivlcy2959
@yejivlcy295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래서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하는구나. 말을하는사람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말을 듣는 사람은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극심한지모를거다... 윤이님 하늘에선 꼭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ws6905
@kws6905 2 жыл бұрын
@@yejivlcy2959 윤이님 다른사람한테 상처받는 말 들었나요???
@user-kv7tn9lk6m
@user-kv7tn9lk6m 2 жыл бұрын
@@kws6905 님같은 말투 돌려서 지적하신거 같은데요,,?̊̈
@kws6905
@kws6905 2 жыл бұрын
@@user-kv7tn9lk6m 저는 잘못한거없어요~
@leejin9722
@leejin9722 2 жыл бұрын
정말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의 부고소식에 눈물이 나긴 처음이었다. 정말 알차게 살았고 내가 아는 그 어떤 사람보다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었다. 내가 저렇게 열심히 살지 못함에 반성하고 깨우치고 배웠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윤이님
@brentwood6270
@brentwood6270 Жыл бұрын
윤아 언니는 널 보면서 용기도 얻고 반성도 해본다. 니가 내 스승이다.
@net_4ekrlaq
@net_4ekrlaq 2 жыл бұрын
지금 윤이님이 일하시던 까페의 루프탑에 앉아 윤이님이 매일같이 바라보던 한라산과 하늘을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행복한 순간만 기억에 남았기를 그리고 이제는 꼭 편안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ind6503
@ind6503 2 жыл бұрын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의 죽음이 이렇게 슬플 수가 있을까요...심장이 쿵하고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매 영상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모습에 대견하다 싶었는데..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하시길
@손휘윤
@손휘윤 2 жыл бұрын
08:24 고기도 가족들 맛있는 부분 나눠주고 윤이는 뼈다구에 젤 작은양만 챙겨먹네…마음이 너무 아파 하늘에서 정말 행복하고 편안하길…
@iyam6362
@iyam6362 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ㅜ너무...희생ㅠ
@chrishell3880
@chrishell3880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착한 윤이님 ..
@boomtowncat2876
@boomtowncat2876 2 жыл бұрын
글게요. 젤 좁은 부분에서 세첨 잘라서ㅠㅠ
@kok5629
@kok5629 2 жыл бұрын
슬퍼...
@ghostyfedora1
@ghostyfedora1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계속 알고리즘이 데려오네. 따뜻하고 예쁜 윤이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래요.
@blissyou8355
@blissyou8355 2 жыл бұрын
나보다 어리지만 단단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 너를 늘 존경했어 보기 드물게 순수하고 치열하게 사는 너의 인생이 해피엔딩이길 바랐는데 현실은 동화같지가 않구나 많이 힘든 시절 윤이를 만나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는데 받기만 하고 돌려주지 못해 미안해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벌써 너무 그립다고 할 수 있겠다. 그곳에선 한없이 철없길, 이기적이길, 행복하길. 사랑해 윤아!
@mitchpsi
@mitchpsi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입원 중이라, 간만에 찾아봤는데 힌남노고 뭐고 완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네요. 먼저 늦었지만 윤이님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년 이맘때, 갑작스런 뇌출혈로 대뇌 1/3을 절제하고 눈동자 두개 손가라 몇개만 움직일 수 있던 반신불수 였을때, 윤이버셜은 저에게 정말 등대같은 존재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희망과 긍정, 노력의 아이콘 같은 젊은이 고양이들과 부모님과 행복하길 바랬는데 제 기도가 약했던 모양입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신 살았을적 많은 이들에게 살 희망을 주었으니 이제 그곳이 어디든 영영면 하기를 기도합니다 🙏
@happy_vv_
@happy_vv_ 2 жыл бұрын
야무지게 음식 만들고 맛나게 먹는 윤, 고양이들 부르는 목소리, 열시미 알바하는 윤, 산책하는 윤, 운동하는 윤, 출퇴근길, 한적한 마당 풍경, 사료통에 사료 채우는 윤, 집 뚝딱뚝딱 고치는 윤..그립.. 보고싶은 윤
@온수현-o9p
@온수현-o9p Жыл бұрын
애증의 대상이었던 가족을 떠나보냈던 작년, 한참을 바쁘게 살던 덥고 치열한 올해 여름을 지나 선선함을 몰고 오는 비가 내리자, 문득 내가 일방적으로 알았던 한 사람이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와보니 이미 자리를 비우셨더군요. 처음엔 놀랐고, 그 다음엔 슬펐고 허전했지만 차근히 영상을 보니 두려움과 용기, 충분함을 가진 작은 고양이와 그런 고양이 같은 한 사람의 순간이 남아있었습니다. 자리는 이미 비었지만 전하려고 했던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여전히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랑 겨우 2살 차이나는 언니셨는데 항상 힘들때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었어요 뒤늦게 말씀드리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곳에도 이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지,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모쪼록 하고 싶은걸 다 하시면서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고...살아가다가 언젠가 생각이 날때 또 인사드리러 올게요
@kerokerokerorong
@kerokerokerorong Жыл бұрын
말씀 하시는 것도 어쩜 윤이님 같으실까요.. 댓글에 감동 받아서 몇자 적어 봤어요. 행복하세요
@김채원-f9j
@김채원-f9j 2 жыл бұрын
윤아 여기 남은것들은 생각하지마 더이상 윤이의 짐이 아니야.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gimme2682
@gimme2682 2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성당에 가서 아빠는 잘 있는지 인사를 하고, 더불어 윤의 행복을 부탁할거야 윤이야 그곳에 가면 힘들었다고 마음껏 울고 꼭 따뜻한 위안을 얻어줘 고생이 참 많았다 행복해줘 윤
@비둘기-q3x
@비둘기-q3x 2 жыл бұрын
@@Bakhangir ? 가족?요?
@Jwnofear
@Jwnofear 2 жыл бұрын
ㅂㅇㄹ 가조쿠 반갑누
@yadda23
@yadda23 2 жыл бұрын
@@Jwnofear 에휴 10새야
@juhyun9191
@juhyun9191 2 жыл бұрын
댓글 너무 슬프네요ㅠㅠ
@구글글-o4i
@구글글-o4i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yom4475
@yom4475 2 жыл бұрын
가장의 무게를 지기엔 너무 어리고 여렸던 윤이씨! 다음 생엔 아무 고민 걱정없이 하고싶은 일만 맘껏하며 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뚜루-w6j
@나뚜루-w6j 2 жыл бұрын
다음생은 세균, 플랑크톤, 크릴새우, 개미, 닭으로 테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냥나라
@냥나라 2 жыл бұрын
@@나뚜루-w6j 여기서 헛소릴 하고 싶냐...
@카르마-l9o
@카르마-l9o 2 жыл бұрын
@@나뚜루-w6j 뭐라는 겁니까 도대체 제발 분위기 파악을 해주세요
@sunmiyoo5399
@sunmiyoo5399 2 жыл бұрын
@어쩔티비 전 다른 해석을 했는데요.. 용돈을 주며 역할을 시켰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yom4475
@yom4475 2 жыл бұрын
@@nasansnmw3527 부모님 탓을 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윤이씨가 가정형편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타인은 모르는 여러 상황과 이유들이 있었겠죠. 그렇지만 경제적 압박같은 가정사에 대한 고민을 계속 이야기해왔으니 다음생은 그런 고민에서 벗어난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말해본 것입니다
@미더덩기덕쿵
@미더덩기덕쿵 Жыл бұрын
24일 혼자 제주에 다녀왔는데 일했던 카페도 들리고 왔어요 생각보다 카페 계단이 가파르더라 힘들었을 것 같아 보고싶어서 왔어요 오늘도 항상 편안하기를!!
@객관이성현실적판단
@객관이성현실적판단 2 жыл бұрын
우리 윤이님 n잡하며 아끼고 시간쪼개가며 촬영하고 편집해서 엄청공들여 올렸을 이 영상들 보니 너무 눈물나고 힘들다 부디 좋은곳에서 좋은이들과 꿈마음껏 펼치며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할수있겠다 윤이님을 항상 추억할수있도록 이귀한 영상들은 영원했으면한다
@호랑햄찌-g7e
@호랑햄찌-g7e 2 жыл бұрын
윤이님 어린나이에 힘들게 일하고 가족들 챙기고 그러면서도 좋아하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해가면서 얼마나 지치고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착한 사람 더 좋은데 데려가려고 일찍 떠났나봐요. 윤이님 정말 좋은데 가시길 기도할게요ㅜㅜㅜ
@sj_nyc
@sj_nyc 2 жыл бұрын
윤이는 정말이지 아름답고 치열하게 살았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 모두 윤이를 많이 아끼고 사랑했고 벌써 그립다.
@dddd2d
@dddd2d Жыл бұрын
9개월이나 지났다는게 너무 맘아프다 9개월전의 새끼고양이도 많이 컸겠지ㅠㅠㅠㅠㅠ탄이야ㅠㅠㅠㅠㅠ탄이 보고싶어ㅠㅠㅠ가족들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ㅠㅠ
@asdfasdf-l8v
@asdfasdf-l8v 2 жыл бұрын
윤이님이 천국에서 꼭 알았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윤이님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었습니다. 윤이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보며 오늘도 힘을 내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o0lm
@o0lm 2 жыл бұрын
힘든 환경 속 주인공처럼 굳세게 살아가는 모습, 항상 응원했고 해피엔딩이 언제든 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현실이 동화같진 않네요. 치열한 삶의 흔적 남겨두시고 멀리 가셨네요. 윤이버셜 살아가며 쉬어가고싶을때 자주 들릴게요
@민정-q8p
@민정-q8p 2 жыл бұрын
지윤님은 냥이드루이드이신듯ㅋㅋㅋㅋㅋㅋㅋ어쩜 아가냥이 저렇게따르죠ㅠㅠㅠㅠ
@joonwon307
@joonwon307 2 жыл бұрын
드루이드가 뭐에요 십덕님아?
@뽀잉뽀잉-i1m
@뽀잉뽀잉-i1m 6 ай бұрын
생을 마감하기 열흘 전에 찍은 동영상이네...... 속이 만신창이가 되었어도 끝가지 밝은 모습만 보여줬구나. 남은 가족들, 고양이들 모두 행복하고 지윤씨의 명복을 빕니다
@taro833
@taro833 2 жыл бұрын
나이도 어리고 재주나 재능도 많은 사람이 얼마나 더 많은 도전과 욕심이 있었을까... 그런거 하나 집중하지 못할정도로 생활비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 일하는데에 써버리고 ... 나아지지않는 살림살이 내일 또 기다리고 있는 알바들... 진짜 고생많이 하셨어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애쓰며 살지않아도 다 누리며 사는 삶을 사세요
@콩콩이-f9e
@콩콩이-f9e 2 жыл бұрын
살아온 모습이 제유년시절이 떠올라 고단해보이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였더랬어요 쥐어짜는듯 힘내보자는 모습도 어린친구가 참 마음이 이뻐서 누구보다 행복하고 잘되길 빌었는데... 오늘 저녁 부고소식이 참 마음아프네요 고단했던 삶 내려놓고 훨훨 멀리멀리 날아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평소 윤이님 보면서 위로아닌 위로도 받고 행복했어요 윤이님도 가족분들도 평안하시길...
@진다현-u6z
@진다현-u6z 2 жыл бұрын
위로 받을 때마다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말하네요. 고마웠어요. 윤이님 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만 하길 바라요. 덕분에 정말 따뜻했습니다.
@whdmsgo200467
@whdmsgo200467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whdmsgo200467
@whdmsgo200467 11 ай бұрын
여전히
@heee3977
@heee3977 7 ай бұрын
여전히
@Kimbapsarang
@Kimbapsarang 3 ай бұрын
여전히
@후유-k3q
@후유-k3q 2 ай бұрын
여전히
@최호수-h5p
@최호수-h5p 2 жыл бұрын
이제 유튜브 말고 하늘 보면 되겠네 기다릴 필요도 없고 .... 그냥 하늘 파란날에 달리면서 가끔 윤이양 생각할께요 윤이양 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끔 윤이양을 떠올릴때 기분좋은 봄바람처럼 느낄겁니다. 윤이양! 행복하세요
@다시아범
@다시아범 2 жыл бұрын
저도 내일부터 힘겨울때면 하늘을 보겠습니다. 나이 52살에 부고소식 듣고 구독자님들 댓글보며 울고 있네요. 올 초부터 앓던 우울증에 가장큰 위약이셨어요 유니버셜님. 명복을 빕니다.
@tmarkful
@tmarkful 2 жыл бұрын
@@다시아범 우울하지마세요. 댓글 보시면서 느끼시겠지만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나눠줄 수 있답니다. 힘내세요! 내일은 분명 좋은 하루가 되실껍니다.
@user-qk8ww8yl6f
@user-qk8ww8yl6f 2 жыл бұрын
지윤아 잘 도착했어? 날이 더워 힘들게 가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 치즈랑 시원한 그늘에 누워 뒹굴뒹굴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보내고 있길 바라.
@비둘기-q3x
@비둘기-q3x 2 жыл бұрын
니 누기야
@햄복짜
@햄복짜 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RSM6970
@RSM6970 2 жыл бұрын
저어리고 착하고 이쁜아이가 고생만하다 떠나다니 맘이 너무 아프고 아리다 ㅠ 그곳에서 치즈랑 행복하렴 아가
@bingoandtoto
@bingoandtoto Жыл бұрын
이 아기 고양이는 이제 컸겠구나 네가 맞이하는 봄은 어떤 맛이었니
@liit7270
@liit7270 2 жыл бұрын
또 왔다 윤이한테 맨날 영상만 보고 댓글 하나 안달았는데 지금와서야 이러는 나도웃겨 윤이야진짜보고싶어근데.. 지금잘지내고있지 사랑해 잘자
@카산드라경자
@카산드라경자 2 жыл бұрын
윤이님은 참 문학적이고 낭만적이었어요. 영상을 볼 때마다 그게 한껏 느껴졌어요. 파도치는 밤바다와 저물어가는 석양을 보며 한 사람의 철학을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윤이님의 끈기, 도전정신, 예술 그리고 많은 문장들... 그동안 함께 해서 정말 행복했어요. 지금은 여기서 작별이지만 언젠가 다음에 또 만날 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윤이님의 행복만을 기원합니다.
@서시-e4e
@서시-e4e 2 жыл бұрын
윤이 나이가 올해 27.. 남들같으면 캠퍼스의 낭만도 즐기고 연애도 해보고 아직 부모님품에 있을 나이.. 게다가 유튜브도 자기꺼 다 편집하는걸로도 모자라서 밤을 새가면서 남들 영상까지 편집해주는 일까지 병행.. 죽도록 고독하고 외롭고 일만하다간 삶을 산 것 같아 나까지 우울해진다
@남C-c5w
@남C-c5w Жыл бұрын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편안하신지요. 덕분에 힐링 많이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f8s
@하하하-f8s 2 жыл бұрын
윤이님을 담기엔 세상이 너무 작았나 봅니다 그 누구보다 찬란한 빛이었던 그대, 그 여행길에선 근심, 걱정은 다 내려놓길,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곳에서 행복만 하길
@soohee-merong
@soohee-merong 2 жыл бұрын
단 한번도 만난적 없는 사람과의 이별도 이렇게 고통스러울수있구나.. 윤이님 도착한 그곳에선 먼저 떠났던 고양이들과 아픔없이 행복하길 바래요 .. 정말 진심을 다해 존경했고 본받고싶었고 응원했어요
@bluedust77
@bluedust77 2 жыл бұрын
최근 두명의 지인을 떠나보냈지만 일면식도 없이 그저 몇주에 한번 화면으로만 보던 윤이의 떠남이 제일 아픔으로 다가오는건 왜일까. 늘 대견했던 막내동생을 보낸 느낌. 아직 어린 나이가, 몰래 꾸었을 꿈이 너무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
@user-ng7tf2xj4u
@user-ng7tf2xj4u Жыл бұрын
마음편한 여행이 되길 바래 여름이면 더욱 짙게 생각나는 윤아. 작년에 펑펑 울던 나는 좀 씩씩해졌어 올해도 살아볼게 고마워
@뫃린
@뫃린 2 жыл бұрын
대학생때... 작은 원룸에 누워 윤이님 영상 보면서 제주도의 따사로운 오후 햇살을 느꼈던 것이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가시는 길 부디 외롭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이따금씩 윤이님 보고싶어지면 채널 놀러올게요.. 고맙고 미안해요..
@뫃린
@뫃린 2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윤이님을 기억할 수 있게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남아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는 윤이님을 기억하며 슬퍼할거 같아요 어떤 것이 힘들어서 떠나셨는지 몰라 말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요 하지만 윤이님을 기억하고 싶어요
@임여정-y8f
@임여정-y8f 2 жыл бұрын
남은 사람들 고양이들 수만가지 걱정하면서도 힘들게 갔을 듯해서 더 눈물나고 가슴이 저미게 슬픈 이야기. 많은 사람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멀리서 늘 따듯하게 안아주고 싶었다는 거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trolls007530
@trolls007530 2 жыл бұрын
전 예전 같은 동네에 살았었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알고 윤이버셜님 어릴때를 기억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뾰로롱-l8f
@뾰로롱-l8f Жыл бұрын
뉴스 기사를 훑어보다 윤이님 1주기 추모하는 기사를 보고 다시 왔어요 하늘에서는 아픔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sam-qh9ru
@sam-qh9ru Жыл бұрын
겨울이 왔고 윤이님 생각이 나서 와 봤어요 얼마전 저는 혼자 스페인여행을 다녀왔는데 성당을 들어갈때마다 윤이님을 위해 기도했어요 편히 안식을 취하라고 더 좋은것 보고 많은걸 할수 있는 재능많은 사람이었는데 지금도 이렇게 윤이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 많다는 걸 기억해줘요 윤이님 또 올게요
@주주정-d3o
@주주정-d3o 2 жыл бұрын
철딱서니 없이 댓글 다는 사람들은 분명 윤이님 영상 안 본 사람들이다. 윤이님이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찾아오는 고양이들 사랑으로 품어주고 자막도 얼마나 속이 깊은지 느껴지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좋은 사람이고 아까운 사람인데... 언젠가 노력한게 차곡차곡 쌓여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쉬는 일상도 보여주길 기다렸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윤이님이 보살피던 고양이들, 가족분들, 지인분들의 상실감에 비하면 한없이 작은 마음이겠지만 그래도 계속 기억하고 그리워할게요. 윤이님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xxxLuglioxxx
@xxxLuglioxxx 2 жыл бұрын
무슨일이에여 ?
@RELAX_ASMR-v3c
@RELAX_ASMR-v3c 2 жыл бұрын
@@xxxLuglioxxx 돌아가심
@xxxLuglioxxx
@xxxLuglioxxx 2 жыл бұрын
@@RELAX_ASMR-v3c 하아 놀래서 기사 보고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르릉-d8h
@푸르릉-d8h 2 жыл бұрын
뭐야 캣맘충이었음?
@RELAX_ASMR-v3c
@RELAX_ASMR-v3c 2 жыл бұрын
@@푸르릉-d8h 나중에 님 부모님도 돌아가시면 똑같은 소리듣길 ㅋㅋㅋㅋ 아니 얼굴이 저따구로 생겼어? 라고
@doodoo99
@doodoo99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윤이를 많이 사랑했다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잘 지내고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윤이버셜
@yejivlcy2959
@yejivlcy295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래서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하는구나. 말을하는사람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말을 듣는 사람은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극심한지모를거다... 윤이님 하늘에선 꼭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0vely10
@l0vely10 2 жыл бұрын
다시 만나긴 뭘 다시 만나요 ㅋㅋㅋ 어디서 다시 봄?
@note8note
@note8note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또래의 딸아이가 있는 아빠로서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몇개월이 지났지만 문뜩문뜩 생각이나 다시 들리곤 합니다만 예전엔 귀여웠던 영상들이 이제는 슬픔으로 다가오내요. 그곳에선 마냥 행복하시기만 바랄뿐입니다. 언젠가는 잊혀져 가겠지만 그래도 건조한 저의 삶에 가끔씩 잔잔한 행복을 머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효니-y9y
@효니-y9y 2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천사가 한명 더 필요해서 데려갔다고 믿을게요 그곳에선 일도 안하고 스스로 요리해먹지 않아도 사랑만 받고 행복한 감정만 충만한곳이기를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고단한 하루 끝 힐링이 되어주어 감사했어요
@김정희-o7f8r
@김정희-o7f8r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기억날것 같다 아름다운 젊은이 윤이
@김현수-f1r9i
@김현수-f1r9i 2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라는 말에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살아갔던 누구 보고 열심히 살아오던 윤이님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paulokim2343
@paulokim2343 Жыл бұрын
무화과를 맛있게 먹던 윤님을 기억합니다. 어느덧 다시 무화과가 익어가는 계절이에요. 다시 만나요
@멍멍-c1i
@멍멍-c1i 2 жыл бұрын
영상 덕에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정작 저는 고맙다는 댓글 한번을 남기지도 않았네요 윤이 님이 올려주신 영상들은 제 힘든 일상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영상들이었어요 늦었지만 고맙습니다 윤이님이 돌보아주던 고양이들과 행복하길 바라요 윤이를 알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라고 할 수 있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계정-i4g
@노래계정-i4g 2 жыл бұрын
그간 힘들었을 윤이님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영상에서 힘든티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시고 받았던 고통들이 얼만큼 거대할지 상상이 안 갑니다. 항상 담담하게 써내려간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 기분으로 볼 때마다 절로 미소를 지으면서 남들과 같은 청춘을 보내며 아프고 힘든 인생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시청해 왔는데 이젠 못보게 되어서 팬으로서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프지만 다른 곳에서도 냥이들과 함께 더 아름다운 생활하고 계실 거라고 믿고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dstar4161
@redstar4161 2 жыл бұрын
😭😭😭😭😭😭😭😭😭😭
@큐큐큐-h7i
@큐큐큐-h7i 2 жыл бұрын
윤이님 하늘에서도 잘 지내세요. 고양이들과 함께한 추억들 잊지 않을거예요.
@강글라라-g1m
@강글라라-g1m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파서 올만에 들어와서 어리둥절한데 하늘에서 잘 지내라고..하니..ㅠ 윤이님한테 무슨일이 생겼나요? 가슴이 막..뛰고 메어오는데..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
@user-xiolzx
@user-xiolzx 2 жыл бұрын
@@강글라라-g1m 커뮤니티에 나와있어요 ㅠ
@니얼굴-c5r
@니얼굴-c5r 2 жыл бұрын
@개 도축 전문가 뭐가 축하해요?
@user-hj8gz8tc7z
@user-hj8gz8tc7z 2 жыл бұрын
@개 도축 전문가 얘 부모가 버린자식이라 이해해주세요
@Riii-w9w
@Riii-w9w 2 жыл бұрын
@개 도축 전문가 그렇게 살지 마십쇼~
@땡땡순
@땡땡순 Жыл бұрын
윤이라는 천사가 우리 곁에 잠시 있다가 행복만 주고 갔네요ㅠ
Living with cats? Malatang and Sea Urchin Cream Pasta!
12:34
윤이버셜YUNIVERSAL
Рет қаралды 267 М.
What the cats do when the butler is asleep (feat. night of 4 cats that made the butler cry)
15:24
Running With Bigger And Bigger Lunchlys
00:18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98 МЛН
Help Me Celebrate! 😍🙏
00:35
Alan Chikin Chow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
когда не обедаешь в школе // EVA mash
00:57
EVA mash
Рет қаралды 2,9 МЛН
Как подписать? 😂 #shorts
00:10
Денис Кукояка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Living with Cats 3
10:49
윤이버셜YUNIVERSAL
Рет қаралды 530 М.
고양이는 왜 미적분을 풀지 못할까?
10:37
김포퍼
Рет қаралды 83 М.
VLOG💥 My House Almost Caught on Fire... Beef with Chestnut Rice Wine!
11:53
윤이버셜YUNIVERSAL
Рет қаралды 242 М.
I Fractured my Sacrum!
13:46
윤이버셜YUNIVERSAL
Рет қаралды 329 М.
When Depressed, Eat Yonggari Tteokgalbi
12:48
윤이버셜YUNIVERSAL
Рет қаралды 349 М.
충격! 고양이가 자는 위치의 의미
8:37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Рет қаралды 728 М.
Living With Cats 8
10:38
윤이버셜YUNIVERSAL
Рет қаралды 383 М.
Running With Bigger And Bigger Lunchlys
00:18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9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