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핸드드립 커피 내리는 방법 ㅣ 온도가 핸드드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자 (핸드드립강의 #6)

#핸드드립 #온도 #브루잉 #커피교육
장비:
하리오 드리퍼 세트: coupa.ng/buWPmc
드립포트: coupa.ng/buWPX7
핸드밀: coupa.ng/buWQkO
저울: coupa.ng/buWP5r
온도계: coupa.ng/buWPzD
수질측정기: coupa.ng/buW14
-------------------------------------------------------------------------------
Location:
-------------------------------------------------------------------------------
Music by:
artlist
-------------------------------------------------------------------------------
문의:
[e-mail]

[@user1322-d8p]

1. 높은 온도는 커피성분을 많이 녹여냄. 강도가 높음. 진함. 텁텁한 맛을 낼 수 있음. 2. 낮은 온도는 커피성분을 적게 녹여냄. 강도가 낮음. 연함. 밋밋한 맛을 낼 수 있음. 결론 : 87도~93도의 물로 다양하게 추출해보고, 내가 원하는 커피맛을 찾아보자

[@user-wq7xb6qb7u]

7편까지 다봣는데 언제올라오나용,,!!!바쁘신가보다 ㅎㅎㅎ 잘봤습니다 구독했어요~~!!

[@ahnstar_]

으으 감사합니다. 네네..ㅠ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jaehyeoklee9179]

체감상 분쇄도만큼 온도에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user-vo1ms1xl8i]

띄엄띄엄보다가 다시 정주행합니다~^^ 암것두 모르는 상태에서 영상보고 따라했는데 첨엔 저울없이 물돌리는숫자세어 무식하게 따라했습니다.저울을 구매해서 다시 해보니 이걸적응하는데 또 힘들더라구요...이제 25번정도 내려봤는데 영상보며 다시 연습할게요~^^

[@ahnstar_]

화이팅입니다!

[@user-vb4et1bx4c]

안녕하세요 ! 영상 전부를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스케일도 덕분에 잘 샀구요. 다시 배운다는 마음으로 공부중입니다. 핸드드립으로 평소에 늘 내려 마시고 있는데, 아이스로 먹는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 아메리카노가 아닌 핸드드립으로 얼음 갯수나 물용량 마추기가 쉽지 않네요. 추출양과 얼음의 비율해서 영상 한번 올려주세요 🙋🙋ㅎ

[@ahnstar_]

아이스 핸드드립 방법은 동일한 방법과 비율로 내려드시면 무난합니다. 다만 얼음 때문에 물의 비율이 많아져 연해지는 문제는 커피양을 증가시키면 됩니다. 아이스 드립방법도 조만간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rjzz]

저도 아이스드립 보고싶어용 😊

[@user-ph8gu9cy2g]

물과 원두를 보통 1:15로 사용하는데 뜸 들이기에 들어가는 물의 양은 포함하는건가요? 아니면 원두 2배의 물양은 빼고 생각하는건가요?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은데 안치훈 바리스타님 영상 보면서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중이에요 큰 도움 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ahnstar_]

저는 뜸 들일 때 들어가는 물의 양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amuelkim9794]

good informative video. how would you differentiate bitter and astringency? 쓰다 vs 떫다

[@yoonseok9907]

잘봤습니다~

[@user-hv5qc8ym4l]

좋아요를 여러번 누를 수 없어 아쉽네요

[@imagelee]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온도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10000원이면 구하는 적외선온도계만 있으면 되거든요. 하나 있으면 요리할때 등 다양하게 쓰이더군요. 제가 중간배전 커피로 시험해 보았을때 96도와 90도를 비교해보면 온도가 낮을때 확실히 쓴맛이 안나고 맛있었어요. 참고로 챔피언의 물온도설명을 보면 92도를 기준으로 약배전은 +4(92~96), 강배전은 -4(88~92)까지 잡고 주변 온도 따라서 잡는데 1, 2도의 물온도차는 그닥 중요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 참고 kzbin.info/www/bejne/gqqamYR7r61rotk

[@yeov_life]

린싱은 안해도 크게 상관없나요?? 이전편에서 린싱을 배웠었는데 이번편에는 린싱이 진행 안되서 편의상 그렇게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boypaulkim]

원두 20g기준 1:13 넣으신다고 하셨는데 처음에 37.7g 을 넣으시고 tare weight정리 하시고 260g을 추가로 넣으셨으니 합 297.7g 을 넣으신거 아닌가요?

[@user-kf7jl2rm1o]

ㅎ 추출이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는군요.

[@user-hk7he8hm9j]

푸어오버 방식 칼리타 드리퍼로도 괜찮을까요?

[@jisung0422]

안스타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1대 15 비율이라고 하면 뜸 들일때 들어가는 물 양도 포함인가요? 아니면 뜸 들이는 물 빼고 300 미리가 1대 15인가요?

[@imagelee]

뜸 들이는 물 포함입니다. 뜸도 결국 추출단계거든요.

[@qooqim]

린싱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 궁금합니다:)!

[@imagelee]

린싱을 하면 종이가 먹는 산미와, 단맛을 내가 맛보게 된다라고 할수 있어요. 뜨거운 커피 좋아하면 뜨거운 물로 그렇지 않으면 상온물로 해도 상관없고요. 어느 바리스타는 일관성을 위해 상온물만 사용하더군요. 챔피언 테츠 카스야는 밀착을 위해 꼭 린싱하라고 하는데 꼭 따라하기보다는 각자 해보고 자신의 입맛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것이 중요한듯해요. 두가지 경우를 시험해 보는것 어렵지 않으니까요.

[@jw8553]

커피에 최근 관심을 갖고 여러영상 찾아보며 혼자 틈틈히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제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질문이 몇가지 있습니다. 보통 커피 추출정도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는 온도가 최소 얼마정도 되나요? pour-over를 v60로 대개 medium coarse로 한다고 쳤을때 (로스팅 정도같은 요인을 다 제외하고 간단하게) 집에 에스프레소만들 정도의 얇게 갈린 원두가 있을시, 물 온도를 낮게하면 정상적인 정도의 추출량을 가지는게 가능한가요? 정답이 없단것도 재밌고 매일 여러가지 시도해보며 점점 맛이 괜찮아 지는것도 재밌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토마토바질]

tds 측정기 링크가 막혔나봐요 제품명 알려주세요ㅠㅠ

[@ahnstar_]

샤오미 tds 측정기라고 검색 하시면 됩니다!

[@토마토바질]

안치훈 바리스타 답변 감사합니다! Tds 측정기가 원래 굉장히 비싼걸로 아는데 이제품은 저렴하네요 비싼제품과 비교는 힘들겠지만 샤오미제품도 커피 측정하기에 괜찮나요?ㅎㅎ

[@INEMAN]

4:43 결과

[@tom760361]

저는 1대 2비율로 뜸을 들일때 추출액이 한두방울 수준이 아닡 물줄기로 떨어질때도 있고 톡톡톡톡하면서 여러방울이 떨어질 때도 있는데 이건 입자의 크기 때문인건가요??

[@ahnstar_]

분쇄도 때문일 수도 있고 커피의 배전도나 디게싱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user-tg4kk9kn2d]

스벅 쓴맛은 100도!! 로스팅이 심한것?!

[@orange7086]

바리스타님 지금기구들 똑같은것 구매할려면 어디서 하나요

[@ahnstar_]

영상 내용 더보기란에 보시면 구매 링크가 있습니다!

[@orange7086]

@@ahnstar_ 잘모르겠는데요 구매링크가 안보이는데요

[@user-bu2hy8ov5h]

뜸을 들이지 않고 그시간만큼 더 오랫동안 푸어링 즉, 더 천천히 물을 부어준다면 뜸 들인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imagelee]

뜸을 들이지 않으면 먼저 적셔지는 중간부분의 커피는 과다 추출로 쓴맛이 나고 가장자리의 잘 안적셔진 커피는 덜 추출되어 원두를 덜 사용한 효과라 싱거운 커피맛이 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원두가 부풀게 3배정도의 물로 30초(가는 분쇄도)~45초(굵은 분쇄도)의 뜸은 필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