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 너무 공감된다 어렸을때 오히려 별일아니라고 넘겼던게 나이먹을수록 이해 못하겠고 어쩜 저럴수있지하며 화가 나더라 나이먹을수록 차분해지고 이해심이 많아질줄알았는데 왜 화가 많아지는지ㅣ 자책했는데 갱년기 호르몬 문제였구나
@유진호-s9p22 күн бұрын
이런 조합의 게스트가 저에겐 가장 베스트같아요~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laureenbyun845625 күн бұрын
자식이 쓰러져가고있는데도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만 여기는 사람이 엄마. 초등학교때부터 엄마 감정쓰레기통 노릇했는데. 참다참다 성인이 되서 힘들다고 한마디했더니 어쩌라고. 라고 하더라구요. 쌤 말씀맞아요. 딱 자르고 멀리 거리두고 살아야 내가 살겠다는걸요.
@JSRyu-rc1kr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오히려 힘들다는 나를 속이 좁아터진 애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도 항상 따라오죠
@e017312 күн бұрын
ㅋㅋ 갱년기를 이겨먹으려는게 문제죠.. 독립 일찍 시키는게 정상인거임. 부모가 갱년기오기전에 각자공간 가지는게 맞음
@식초간장7 күн бұрын
님... 안타깝네요 내가 참고 참고 심지어 참고있다는 티 조차도 내지 않으면 상대방은 초반에만 날 받아줘서 고마워 하지 시간 지날수록 그거 믿고 더 막해요
@짱미소-k4e23 күн бұрын
아이의 공부 의지보다 부모의 마음이 앞서면 아이는 자기 공부로 받아 들여지지않기때문에 공부할 마음이 들지 않는군요! 명심하겠습니다 🙏
@dodo820923 күн бұрын
부정적인 감정으로 엮여있는 관계는 대부분 가까운 가족임. 부정적이라고 가족을 끊어내는게 쉽지않은게 문제임.
@공라헬22 күн бұрын
그러나 해야함 자기자신을 위해서
@user-qwee4rdfs720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초중시절 부모님이 억지로라도 공부시켰기 때문에 기본기가 있어서 1~2년 안에 성적이 오를 수 있는거임
@릴리-z7r12 күн бұрын
나도 이말 하려고 했는데 ㅎㅎㅎ
@존만이-r9v25 күн бұрын
진짜 내가 공부를 스스로 의지가 생겨야 하는거구나, 남이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돈 벌고 일하는것도 마찬가지고,
@짱미소-k4e23 күн бұрын
그렇네요 공부만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서요
@OUD1614 күн бұрын
감정쓰레기통 힘들게 버렸음. 그인간 잘라버리니까 너무 자유롭고 마음이 편안하고 내삶에 온전히 집중할수 있음. 인간은 시간이 지났다고 절대 안변함. 주위에 그런 인간 있으면 빨리 거리두고 피하시길... 아무리 오래된 절친이라도. 외로운게 났지
@우윳빛깔-j3m25 күн бұрын
난 우리엄마 감정쓰레기통이였던걸40세되서 알았네 ..내가왜 힘들었는지
@꾸꾸꾸-v1f25 күн бұрын
엄마,언니들~~~~
@すずきおくよん24 күн бұрын
감정 쓰레기통 경험하면서 불행한 귀신붙었나 생각했는데 고향이 같은 지역이라 엄청나게 하는 불평 악담을 들어주다가 보니 언제부턴가 그는 점점 마음이 건강해지는데 나는 가족들한테 그사람처럼 하고 있어서 그사람을 멀리하고 2년정도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 알았다 요즈음은 남편한테 옮겨갔나 멀리해야 하나
@jhlee626623 күн бұрын
그래서 힘들어 전화 통화를 자주 안하면.. 안부 전화 자주 안하는 싸가지 없는 자식이란 비난과 부정적 감정을 함께 들어야 한다.
@hyuniee735323 күн бұрын
@@꾸꾸꾸-v1f맞음.저같은경우는 언니!!결혼을한것도 도망치기위함이몇%는됨
@개힘든숨쉬기운동19 күн бұрын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엄마가 변하거나 변화시키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야해요. 엄마와의 연을 끊는 것에 내맘이 오히려 불편하다면, 대신 나의 임계점을 찾는게 더 나은방법.. 전화는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몇번 이런식으로, 몇분통화.. 좀 강도가 심하면 급한일 있다고 끊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본가에 가는것도 명절이라 해도 저 같은 경우는 3일 이상 있지 않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위경련이 와서 그게 딱 3일 정도가 최대치였어요 안좋은 얘기가 길어지면 자리를 피하는것도 방법.. 이런식으로 나를 아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 가끔 다 들어주기 보다는 T처럼 팩트로 엄마의 잘못도 짚어주는 것도 좋음요
@나나-p1c14 күн бұрын
세분 강의 넘 좋으네요
@trudyravi121324 күн бұрын
🌈다 좋은데 이혼할결심 정대세 아내 명서현 자살시도까지했는데 그 편 상담 조언은 진짜 짜쳤음. 오죽하면 명서현이 꾹참다 이광민한테 "그럼 다 제 잘못이네요.."이러면서 좌절.. [병든엄마밑에 병든 아이들 정서] 입니다 엄마가 밝고 행복해야 애들이 행복합니다 그런 언행을 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생각할수 없고 정대세엄마랑 정대세가 아이들에게 뭐라고 할줄 알고 나고야 보내나요. 아이들 아직 인지가 사리분별 완성되지 않을때고 아이들 보호할 주양육자로서 저라면 안보냅니다. 가정법원 판단도 아니고 의견차이야 있을수있죠 (아이들과 일본에 같이 가봐라 친할머니 엄청증오함. 그때나 갓난쟁이였지 우리엄마한테 그따위로 말하면서 정신학대하고 괴롭힌다?! 애들 다 기억함 우리엄마한테 눈물뽑고 그렇게 괴롭힌 친할매 치가떨림) ++추가: 밑에 댓달아주신분들때문에 제 의견 더 추가합니다. 명서현 자살시도까지 한 내담자가 저렇게 자포자기성으로 말하게 만드는 상담이 과연 상담학 의사로서 성공적인 상담입니까? 일반인들끼리 논의나 토론,상담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정대세 욕 엄청먹고있고 정대세 친형마저 명세현에게 자신의집 만행 무릎꿇고 사과할 정도인데 저 쌤 상담 후 명대세 내가맞지하는 표정으로 입꼬리올리며 승리미소짓는거 사람들 다 한소리들 하던 중입니다. 본 유튭 영상업뎃후 5시간은 댓글창 열려있으니 함가서 보세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 화냈는지. 저편은 편파적인 상담였음. 며느리 괴롭히는 일부 잘못된 시어머니들만 좋아할듯
@블랙베리-g6i24 күн бұрын
그 부분은 안봤지만 그렇다면 잘못된 조언이네요ㅠㅠ
@differently524 күн бұрын
제가 생각에는 정대세씨 아내분이 의사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지를 못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안좋은 기억을 가진 시어머니께 아이들도 보내기 싫다고 했더니 의사분께서 아이들은 가끔 할머니에게 보내고 할머니에 대한 평가는 아이들 스스로가 내려야 한다고 하셨죠.
@user-vz3uh8iw3b24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은 시부모님께 보여주고하는게 맞다고 조언한것같아요~
@느티나무202723 күн бұрын
이 정신과의사 이름은 여기서 처음 알게 됨. 이혼할 결심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정대세, 명서현 부부 상담해 주는 거 보고 나도 고개를 갸우뚱했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명서현에게 너무 쉽게 얘기해서 오히려 상처를 주는 느낌이었다. 지난주 그 프로그램에 나온 김병후(?)인가 하는 의사가 참 현명하고, 제대로 말한다는 느낌. 그리고 정대세 친형의 말을 듣고 저 의사가 너무 경솔하게 말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저 의사가 뭔가 딴 얘기를 했는데 방송국에서 악마의 편집을 했던지...... 아무튼 방송만 봤을 때는 많이 실망스러웠고, 힘든 일이 있어 정신과에 가더라도 제대로 상담해주는 의사 만나는 것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까지 함.
@blossom921022 күн бұрын
아이들 이야기는 의사분 조언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들은 다른 인격체니까요. 오은영샘도 비슷한사례에 저런식으로 조언했던것 같아요
@Ozz-r7x25 күн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 좋으심
@이루미-m3m16 күн бұрын
공감해주다가 공정을 해치고 감정쓰레기통이 되어버리고 그러다가 밟히고 이용당하다 버려지고... 아픈쳑 연약한 척한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내 이야기입니다ㅠㅠ
@삼색이-r3u24 күн бұрын
이 자리를 빌어서(x) 이 자리를 빌려서(0) 이거 진짜 많이 틀림
@whjctrdnklm23 күн бұрын
어머 나 오늘 알았음
@후야-i6h25 күн бұрын
심각하게 듣고있는데ㅋㅋㅋㅋㅋ저기 남편이면ㅋㅋㅋㅋㅈㄴ웃김 여에스더님이 약 팔던 뭐하던 성인이니 본인이 판단하고 필요하면 사고 아님 안사면 됨
@TheBlueheart07022 күн бұрын
정말 간절해지면 열심히 하게 되드라...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면 잔소리로밖에 안느껴짐
@Heb-hq8ng25 күн бұрын
이광민 박사님 방송을 통해서 좋은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쏙쏙 귀담아듣기 편한 명강의 자주 들려주세요
@최정희-q8t22 күн бұрын
이광민 쌤 진짜 최고예요 👍 😍 😭
@서유진-z9g16 күн бұрын
그런부정적인 얘기들을 들으며 소화할수있고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면 반드시 지혜의 답이 나오게돼 있고요 그런시간이 지나보면 나는 저절로 그들의 상담자가 되어있지요
@Rosa-gf9hr22 күн бұрын
진짜 중요한 얘기네 공감을 과하게하면 공정을 해친다 지금이 딱 그렇지
@janek549918 күн бұрын
아형 팬인데, 김태훈 이광민 의사분들 강의 너무 좋네요~^^
@9ruru28325 күн бұрын
나 저 의사선생님 너무 좋음❤
@jdlim742015 күн бұрын
진짜 직장에서 다른사람들 감정쓰레기통취급하는놈들 너무 많음 제발 이거보고 정신좀 차리고…그럴거면 퇴사를해라
@지정-z6u25 күн бұрын
기도원에선 저런 일이 꽤 있음.
@hyelee209725 күн бұрын
이이야기를 꼭 들어야 될 사람이 있네요.
@jamespark126122 күн бұрын
공부는 타고나는거지... 대단함♡
@freeeconomy25 күн бұрын
우와~~ 오늘 모든 출연자들 진짜 최고 👍
@궁즉통-y6r25 күн бұрын
아파봐요~~의사부터 찾죠~~~^^~
@트레제게peace22 күн бұрын
이걸 정신병걸린 공부하라는 부모님들이 보길바랍니다..!!!!!!!
@장은관-d7t25 күн бұрын
나두 기도원에서 저런 경험 있음 군입대 전까지 불면증에 시달림. ㅠㅠ
@User-ks92kb799k21 күн бұрын
그럼 구;신들린건 주작이네요?
@Akt-ue6km9 күн бұрын
교회에서 잘아는 30대 자매가 귀신이 들림. 이 자매를 죽이러 왔다 했음. 대화도중 혀가 코위까지 올라가서 놀랬고 네손톱으로 목사님 손을 꼬집었는데 5명이서 떼어냄.손톱자국이 움푹패임.세시간안에 귀신이 나가는데 귀신과의 대화 과정이 무서웠고 놀랬던기억.평생에 한번
@ROCK_godlifeКүн бұрын
그거 목사나 전도사들이 역할 지정해서 심어놓는 것임
@arielbae55517 күн бұрын
엄마 그때 너무했어요 ㅜㅜ 미워 ㅠㅠㅠㅠㅠ 괜히 전화했다고? 😢
@메론빙수-b8e16 күн бұрын
내가감정쓰레기통인줄모르고산게 몇십년... 이제와서깨닫고만나지않음... 사람을만나서 늘 어떤대화를했는지다시생각해봐야하는듯
@hainkim2824 күн бұрын
이광민 게임 질병화 앞장서는 의사임
@고창휘-y8r17 күн бұрын
오 이광민 의사샘이시구나 실력 짱 이시다 병원이 어디신지 상담가고싶다
@Doradoraggg25 күн бұрын
난 저 정신과 의사분 보면 버섯돌이 미래 같음 자꾸 ㅋㅋㅋㅋㅋㅋ
@sidwjd24 күн бұрын
의사 변호사 말고 다른 직업군 좀 방송 출연시켜라. 틀면 나오는 직업들인데 진부하지 않냐? 본업보다 다른 걸.. 아니다,
@koo1day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이 선생님 너무좋음 ㅋㅋㅋ
@mooyook225 күн бұрын
ㅎㅎ 여에스더 엉뚱하고 재밌어
@summer-park-13 күн бұрын
요즘 아는형님이 최고 재밌다!! ❤❤
@KYU_Balla23 күн бұрын
짧은강의들 재밌네요 굳👍👍👍
@정수진-b1j9p15 күн бұрын
와 손절 잘 친거였네. 그 후로도 꼭 힘들때나 상담할 일이 있을때만 연락와서 안 받다가 번호 지워서 누구세요?로 겨우 떨궈냈네.약간 미안한 맘도 있었는데 진짜 나쁜 사람이었네 내 힘든 얘기는 전혀 공감 안해줬다는거. 심지어 언니였는데. 항상 나한테 상담. 살만했고 본인도 돈버는 사람이 밥한번 사지도 않고 제일 더운 날 한여름에 그 집에 갔는데 집에 찬물도 없었고 당연히 얼음도 없었음. 당연히 나는 아침에 호두파이 구운거랑 커피원두 타 갔었음. 혹시나 싶어서 얼음까지 듬뿍 넣어 갔는데 방학이라 중딩 아들도 있던데 그 무더운 날 찬물도 없을 줄은.. 에어콘 트는 것도 우리가 틀라고 해서 틀고 천년만년 살고 싶은지 건강 염려증도 심했었는데(한달에 건강보조식품이나 건강용품만 백 혹은 그 이상 씀.늘상 거지) 가족들이 다 순해서 오히려 사랑?(보살핌)받고 살던데. 병명이없었고 오히려 보통 정도 이상의 건강이었는데 늘 아프다는 소리 입에 달고 살았음. 아프다면서 쉬는 날이면 하루에 2탕 3탕 기본으로 놀러다님. 밤에 잠도잘 못자고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보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아니었던듯. 나도 남편문제로 힘들어서 부부금술 좋은사람 얘기를 맨날 상담해줄 형편이 아니였음. 그러고 보니 자기 부부금술 좋은거랑 남편자랑.쌍둥이언니 형부 자랑 엄청 들었던 거 같음. 가족자랑 함부러 하는게 아닌데. 그렇지 못한 가족은 엄청난 박탈감 느껴져서. 댓글 쓰면서 정리가 되는데 엄청 잘한 손절이고 희한하게 나가면 그런 사람만 꼬인다.남편도 그렇고.에혀
@jaioneahn2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였네..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좋은감정은 공유안하고 어디가서 안좋은 기분된것만 나한테 얘기하고, 방법을 얘기해주면 그냥 들어달라는건데 그런얘기해달랬냐고 화내고. 언제부턴가 공감을 안해줬더니 더이상 얘기안하는중.. 주변 누군가를 또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있겠죠. 전 공감을 잘해줘서 그런지 주기적으로 저를 쓰레기통으로 쓰는 사람이 생겨나네요.
@이플-j5rКүн бұрын
역시 공부는 유전자야
@Ozz-r7x25 күн бұрын
여에스더 분은 폴로 티셔츠가 제일 잘어울리심
@gardenia325324 күн бұрын
병원이 망했엌ㅋㅋㅋㅋㅋㅋ
@우루사_볼트12 күн бұрын
머리, 개좋으신데😂😂😂
@고창휘-y8r17 күн бұрын
오 저분 정신과의사님과 내가 같네 귀신이 무서운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어디서 개원하고 계시는지 거기가서 상담 받고싶다 청개구리 별명도 나랑 같아요
@PSANA-r2n22 күн бұрын
저건 공감능력이 아니라 판단력 부족 아닌가. 공감력이 없으면 호모사피엔스가 집단을 이루지 못 했을텐데.
@조드리햅번24 күн бұрын
정신과 샘의 .. 어떤예능도 재미없어 도파민자극 위한 외도. 맞는말인거같네요
@고양이5000원18 күн бұрын
전문가는 역시 다르네
@쿠니-x6v7 күн бұрын
진짜 빙의가 있구나 안수기도로 나가다니 실감나네
@삼색이-r3u22 күн бұрын
신앙심 깊게 하려고 두 친구와 목사님이 콜라보 한거 같은데 아직도 귀신 들린거라고 믿고 있는 듯
@RayBolt77525 күн бұрын
게임질병화에 앞서는 정신과선생아니십니까
@yoonaqut23 күн бұрын
갱년기라서 화가 나는건가…😮
@뱃길따라24 күн бұрын
여에스더 중간에 말 끼지마라~~
@박은주-u7x25 күн бұрын
완전 거짓을일삼아 믿음과신뢰가깨진 부부간신뢰를 쌓는법에 대한 내용에대해 다룰줄알았는데 아님.
@kerolee23 күн бұрын
평생 거짓을 일삼아 믿음과 신뢰가 깨졌는데 그걸 다시 쌓을 수 있다고 믿는것 자체가 이미 정신적으로 노예화가 되었다는 걸 의미해요.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는 거잖아요. 저도 결혼생활 30년이 넘었는데 그렇게 신뢰가 깨진 인간관계는 회복불능입니다. 한번의 실수가 아니잖아요. 그게 노력으로 극복이 된다고 보시나요? 왜 노력해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냥이맘-w6p25 күн бұрын
경훈씨가 안보여용 ㅠㅠ 어디아프낭?
@blackswan454010 күн бұрын
제발 감정쓰레기가 되지말자
@김은진-o1y16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영과 귀신의영과 영적싸움이랍니다 자고로 사단은 하나님의졸개예요 하나님자리를 지가 차지하려고 하는거랍니다
@영감-c7g14 күн бұрын
전문의라고 일반화 해서 말하네 그게 아니고 본인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게 우선입니다
@김진희-u7x5h2 сағат бұрын
그건 좀 아닌데 그걸 알고도 바람피지. 그걸 모르고 하진 않지. 생각안하는게 아니고 알고도 버젓이 하지
@monodrama.9 күн бұрын
귀신인데, 목사가 되야죠.
@쿠니-x6v7 күн бұрын
나도 청개구리 저 주책바가지 여스더 할마시 으이구
@오복오복-i8u24 күн бұрын
글쎄……다 상황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 ㅎㅎㅎㅎ저런 심리조종하는 인간들좀 출연시키지 않았으면….
@craigmusiq5 күн бұрын
다 극적으로 말하는거다… 걸러들어라.. ㅋ
@moneJessy18 күн бұрын
입안에 껌이 숨기고 말하는? 아니면 혀에 염증이 생긴것 같은 말투
@이루미-m3m16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쌤 너무 극단적인것도 같네요 좋게 지내다가 내가 죽고 싶을 정도로 큰일당하고 어디다가 호소하고 싶어서 평소 친했던이에게 그 힘든걸 호소해도 그게 감정쓰레기? 그럼 친밀한게 뭔가요? 좋을때도 힘들때도 나누는 사이 아닌가요? 좋을때만 만나서 시시덕?
@Soobin-oe8bd16 күн бұрын
샘이 좋은거 힘든거 다 나누어야하는데 힘든것만 나누는 사람을 경계하라고 함요
@evakim462621 күн бұрын
어쩌자고 의사도 뭣도 아닌 허위 과대광고 사업가 에스더를 불렀나 ㅉ
@꾸기-g2d25 күн бұрын
경훈님은 결혼 준비때문에 바쁘신가 ㅠㅠ
@hsjoo615025 күн бұрын
민경훈은 왜 안나오지?
@메리상노히즈지25 күн бұрын
결혼식으로 바쁜거 아닌가요?
@sunyy-s5n22 күн бұрын
이의사 말투부터가 별로 신뢰안가네
@hyuniee735323 күн бұрын
감정쓰레기통..나도그랬는데~~절교했슴.정말 지치더라~~~전화로 거의 매일~1~2시간기본에,계속,신랑뒷담화에~시어머니 뒷담화~~친구뒤담화까지,30년지기라도,절교할껀 해야됨.이런인간들은 나의고통,걱정은별거아니라고해서 듣지도않음.
@hamdole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매일 갑자기 전화해서 친구욕, 가족욕, 동료 욕 등등... 지금 바쁘다고 해도 서운한 티내면서 전화 끊지도 않고, 조언을 해도 듣지도 않고 같은얘기 무한반복ㅋㅋ저도 10년지기였는데 지쳐서 연락 끊었어요. 글쓴 분도 잘하셨어요. 좋은 것만 보고 들으며 삽시다~!~!
감정쓰레기통이 되지 않으려 그런 상대는 피하라가 아니라 공감 자체를 줄여라...? 이런식으로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이기주의가 만연한 이 사화에 굳이 저런 말들은 우린 더욱 이기적인 사회가 되어야한다라고 외치는것 같다...
@sunhojung680323 күн бұрын
그런 말을 한 내용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이기주의와 가까운건 감정적인 행동으로 얘기되는데요. 감정자극만 앞세운 공감은 이기적인 편향성을 보인다는 얘기가 나오고, 실제로도 감정적 자극이 없는 대상에게 원망과 화풀이로 이어지는 결손된 공감으로 보입니다. 사이코패스 어금니아빠도 프로그램에 나왔을때는 공감을 암시하는 감정연기를 강력하게 했어요. 너가 아파서 나도 아프다는 말을 엄청 많이 하는 사람이었어요. "감정 이기주의." 공감력이라는 단어는 심리학에서 쓰이긴 하지만, 협소한 범위에서의 집단적인 편향이나 책략에 따른 인지적 공감과 구별되지 않아, 감정연결망이 단어로 더 적합해 보입니다. 감정이기주의적으로 동일한 생각을 강요하는 루트가 아니라, 망처럼 감정 연결의 밀도와 범위를 나타내니까요.
@이루미-m3m16 күн бұрын
이상인성군인 병리적인 사람들과 일반보통인을 구별해야는데 싸잡아서 얘기하는 오류를 범하는 듯합니다. @@sunhojung6803
@e017312 күн бұрын
공감 자체를 줄이든 말든 타인 권리라는데 걸국 공감 타령하는사람들이 제일 이기적인데. 타인은 타인의 삶을 살게 둬야지 자기감정만 중요하대
@서연조-j8n25 күн бұрын
대단한 사람들 운명이 그들편
@스테파니-j7e12 күн бұрын
병원이 망하는건 실력이 없는거죠 사업해서ㅈ방송에더많이 나와서 돈버는게 의사는 아니죠
@steap599815 күн бұрын
여에스더는 저렇게 철판이냐 사람이
@simsim-tu7mk13 күн бұрын
남친이랑 힘든 점 말해서 제가 솔루션 말해줘도 안하고 다음에 또 만났을때 같은 주제로 말하니까 진짜 학을 땠음..
@하쿠나마타타-w5m21 күн бұрын
쇼 닥터들
@다벤져스-d7m25 күн бұрын
심리학자? 저 사람 처럼 말하는 사람 걸러라;; 사기꾼일 확률 높다;;
@윤종옥-l7b23 күн бұрын
입 매무새를 바꾸셨네요 에공 다 늙어서 이는 건드리는거 아닌데
@윤윤-k1e14 күн бұрын
내앞가림도 힘든데 남힘든일 절대 못들어주지 한두번이어야지 계속그러면 내가힘듦 난 우리엄마가 외롭다고 징징거리고 전화를 하루에 열번씩 갈겨도 안받음, 본인 인생에 책임져야지 이제와서 외롭기는.. 인간 누구나 다 외로워 의존하려하지마 인생 독고다이다 혼자있을줄알아야지
@nimey17410 күн бұрын
마이웨이
@궁즉통-y6r25 күн бұрын
이진호는~제2의 땡귀~~??~~제2의 이상민이냐~~?~~짬뽕인듯~~???
@Ozz-r7x25 күн бұрын
쓸데없는 걱정으로 괴롭히는 ㅠㅠ
@앙느-l1c9 күн бұрын
난 희안하게 이 쌤이 말하는건 도무지 머리에 입력이 안됌. 내가 원래 말끼를 좀 못알아 듣는 편이긴 한데, 이분은 말이 너무 많고 도무지 하려는 말이 뭔지 모르겟음. 그래서 이분 나오면 믿고 거름. 쏘리.
@letitsnow607412 күн бұрын
목사가 안수로 귀신을 쫓는다는 게 더 웃기네.
@JoyanJango25 күн бұрын
약팔이 사기꾼이 나온다고??? ㄷㄷ 이진호 물의 일으키고 자중할 타이밍 아닌가? 감이 존나 없네 PD, 작가들
@무명씨-t2c25 күн бұрын
오지랖ㅋㅋㅋㅋ
@민-h5u1x25 күн бұрын
무죄판결 났어요.
@Yeong-ds4ud25 күн бұрын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paijwhdkkfd25 күн бұрын
누구요
@ilnnng.ehltme13 күн бұрын
이광민씨 뿌 앵 부부도 그렇고 상담하는 거 보면 상당히 편파적이에요 전문가 자질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