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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아이
한명도 버거운데 아들 셋을 혼자서 키우는 싱글 대디 김종기씨.명색에 사진작가인데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어봅니다.이럴 때마다 아내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데요.엄마의 빈자리를 채워보려는 첫재와 아직도 하늘나라를 이해하기 힘든 둘째와 막내.보물같은 세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오늘도 힘냅니다.#싱글대디 #육아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