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 피트 위스키 입문자를 위한 6종 비교 테이스팅

[@yosultv]

피트러버로서 너무 행복한 영상이에요 💕💕

[@AireTrillion]

피트장인 요술티비 등판

[@ultrawhiskey]

인정합니다!

[@ricky6295]

빛나님! 언제 킬호만도 한번 다루어주세요 ㅎㅎ

[@yosultv]

@@ricky6295 그저께 한 병 사왔는데 다루어볼게요 ㅎㅎ

[@ricky6295]

​@@yosultv// 우왕..기대 됩니다^^

[@비엔-u7l]

늦은 퇴근후 폰을 열었을때 새영상 알람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ungkim0329]

항상 영상 즐겁고 유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킵고잉-h9i]

버번을 좋아하다 어느 순간 피트에 빠져버렸는데 너무 유익하고 술이 고파지는 영상이네요

[@유한경-d5n]

다같은 피트가 아니란 말씀❤

[@Another_malik]

드디어 기다리던 아일라 올스타 전이군요!!! 🎉🎉 우후!!! 꽤나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odernlilac]

23년 전 군대에서 친구가 보내 준 무라카미 하루키 을 보고 아일라 피트를 중심으로 싱글몰트 입문해서 강산이 변하듯 입맛도 조금씩 변했지만 여전히 원픽은 라가불린16입니다. 오늘 컨텐츠 추억 돋네요^^

[@rickenbacker660]

인정. 정말 쌓아두고 마시기에는 라가불린 만한 술이 또 없는 것 같아요.

[@blosseden]

저도 라가불린 최애,,, 요이치도 사랑해주세요 😊

[@bravomylife3711]

라가불린에 한표 추가요 :) 라가불린이 요즘에 나오는 버전은 좀 매워져서 브리딩이 필요하긴 한데 브리딩 후에는 뭐 명불허전입니다 :) 아. 그리고 참고로 콜일라도 정말 추천 드립니다~~~~

[@Citrus501]

CS로 나오는 NAS나 상대적으로 저숙성인 피트가 요즘 대세고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그 정 반대로 가는 라가 16은 이상하게 간간히 생각나더라구요. 잘 만든 위스키입니다.

[@jjjinu88]

3:13 위스키 츄잉 ㅋㅋ 너무… 이런말 해도 되나요? 귀여우세요 ㅋㅋㅋ 아 그리고 이번 동영상 너무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수수-e4j]

피티드 위스키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입문자용으로 비교해주셔서 너무 좋아요ㅎㅎ 옥토모어 15 배치도 나왔다던데 기대해봅니다😚

[@ultra0318]

와 딱 필요한 영상 🎉🎉🎉

[@jwkim9167]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joker-1547]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닷😊 인스타에 썸네일먼저올려주니까 좋네요ㅎ

[@HyeonP-v1c]

깊고 진한 한숨과 스타트

[@Simon-wi2ss]

더운날엔 시트러스 하이볼 추운날엔 피티드 뭔가 향수도 여름엔 시트러스 계열 가을겨울은 우디가 어울리는 것과 비슷한 맥락인거 같아요

[@koreabartender]

저도 날잡고 비교해서 한번 마셔봐야겠습니다!!!!!

[@coffeedreamer4778]

아~제가 돌아왔습니다...간만에 보니 갬동 ㅠ.ㅜ (뭐 물론 기억도 못하시겠지만요 ^^;;;) 그동안 뭐 개인적으로도 안좋은 일이 많고, 집에도 안좋은 일이 많고, 부모님 건강도 점점 나빠지셔서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었습니다. 한 1년 넘게 집에서 부모님 뒷바라지 하다보니 몸은 힘든데, 이젠 익숙해지다보니 오히려 마음에 약간 여유가 생겨서...이젠 부모님 주무시는 밤시간 동안 독서도 하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유튜브도 보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ㅎ 간만에 와보니 교수님은 그대로신데, 친구분은 주량도 많이 느시고 술지식도 많이 느셨군요...와우 +_+ 그나저나 주류학개론 영상 간만에 보는데 하필 딱 시청 컴백 영상이 피트네요. 이건 뭔가 운명같습니닼ㅋㅋㅋㅋ 제가 모든 위스키 중에 가장 좋아하는게 아드벡이고, 모든 위스키 생산지 중게 가장 좋아하는게 아일라이고, 모든 위스키 카테고리 중에 가장 좋아하는 카테고리가 피트입니다! 지금은 부모님 건강이 점점 나빠지시고 여기저기 아프셔서 집에서 돌보느라 어디 못가지만, 코로나 직전까지는 일본 자주 갔었는데, 지금이야 일본도 물가가 자꾸 오르니까 가격이 올랐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코로나 직전인 2018년까지는 제가 좋아하는 아드벡 중에서도 엔트리인 아드벡10이 한국에서는 평균소매가가 대충 10만 정도였는데, 일본에서는 거의 5천엔에 가까운 5천엔 이하(제가 주로 가던 리쿼샵에서는 당시에 4,980엔)라서 너무 저렴해서 면세도 안됐었습니닼ㅋㅋㅋㅋ(5천엔부터 면세가능) 그렇게 좋아하는 아드벡10이 한국의 거의 반값이다보니, 일본 도착하면 무조건 리쿼샵 가서 아드벡10 사서 숙소에서 한병 다 깐 후에 일정을 시작했었는데...그립네욬ㅋㅋㅋㅋ 이번 영상에 나온 술 중에 킬호만 빼고는 저도 다 3병 이상씩 가지고 있고 다 좋아하지만, 역시나 저는 아드벡 매니아라서 아드벡 사랑 원툴입니닼ㅋㅋㅋㅋ (아 물론, 아드벡을 가장 좋아한단거지 모든 아일라 위스키 및 다른 지역의 피트 위스키도 다 좋아합니다) 어쩌다보니 제 단골 리쿼샵에는 킬호만이 없고, 일반 마트나 할인 안하는 리쿼샵 가면 킬호만이 비싸서...술 그렇게 오래 마셔놓고 본의아니게 킬호만은 한번도 안사마셔 봤습니다;;; 저도 가장 좋아하는건 아드벡이지만, 아드벡 10과 라가불린 16년이 붙으면 라가불린 16이 이기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욬ㅋㅋㅋㅋ 덧 : 친구분께서 아드벡 좋아하신다니 뭔가 되게 반갑습니다 ^0^ 아드벡 위비스티가 아드벡 중에 가장 저렴한 엔트리이긴하지만, 그래도 젊고 러프한 맛이 있어서 가성비 참 좋은데, 다음번에는 친구분께 아드벡 위비스티 시음평 들어보고 싶군요. (저도 요즘은 아드벡 10보다는 위비스티를 더 많이 마십니다. 가격은 좀 더 저렴한데 제 입에는 그 젊고 러프한 뉘앙스의 퍼포먼스가 좋아서요)

[@joungyunlee3873]

피트는 진짜 사랑인것 같아요!!ㅎㅎ

[@MrBHH1989]

피트가 좋아 올해1월달에 아일라섬 위스키투어 다녀왔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AireTrillion]

아드벡10년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드벡5년 위비스티가 더 입맛에 맞더군요.

[@임정렬-y6m]

즐거운 주말 보람찬고행복하겠잘 보내세요🙏🙏😀😀😀😀

[@nemofamily1672]

물먹어라 하면서 주시는 잔 어디 구입할수있나요??ㅎㅎㅎ

[@juryuhak]

조니워커 블루 예전 명절세트에 있던 크리스탈 올드패션드 글라스입니다 ^^

[@질주82]

피트는 사랑입니다❤

[@jaewoojung8364]

후~... 아무 생각없이 마시다가 영상을 접하면서... 배우면서 줄겁게 마셔요! 결국 정주행 완료 했습니다! 영상은 항상 감사히 즐감할께요. -정 주정뱅이-

[@juryuhak]

정주행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

[@배남규-x7t]

피트가 힘들다면 이를 닦고 마시면 피트가 사라지고 달달함이 강하게 올라와요. 대신 달달하기먄 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은 별로 안하게 되더라고요.

[@junlee-ut5by]

킬호만 사닉 진짜 맛있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술인데 반갑네요 ㅎㅎ

[@exxerion]

초만초만 킬초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킬초만 사닉이 나오다니 꿈만 같군요!

[@철희지]

피트! 처음먹어보고 진짜 깜짝놀랐는데 이제는 훈연굴 냄새같이 좋아지며 주정뱅이에 길을 가고있다니 ㅠㅠㅠㅠ

[@학주니]

라가불린 16.. 최애 위스키죠.. 밸런스가 정말 절묘한.. ^^

[@yodappa34]

피트를 못마셨는데 바에서 스프링뱅크10, 15 마셔보고나서 피트와 함께 어우러졌을때 느껴지는 다른 노트들의 매력을 알게되어서 지금은 좋아하게 되었네요. 벤로막 같은 쉐리피트나 약한피트 위스키로 한발자국씩 다가가는게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조니워커 그린부터...

[@하이볼한잔-g8z]

헛!! 보모어도 피트였구나.. 한번 마셔보고 싶어서 기대중이였는데.. 피트라니 ㅜㅜ

[@노주영-x6y]

이번 영상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피트충은 아니지만 영상에 나왔던거는 다마셔본거네요ㅋ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봤는데 아직 내공이 약해서인지 교수님보다는 뽕선생님 느끼신게 저랑 비슷한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강한 피트보다 양념친듯한 피트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셰리+피트 제품들도 비교 시음해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HY-fp7cd]

제일 처음 탈리스커8로 입문을 시작해서 지금은 아드벡 우가달 코리 옥토모어 라프러익10cs 처럼 강한 피트에 빠져있네요. 한모금 먹고 지인 줘도 될 정도로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피트 첫 시작을 라가불린 16을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탈리스커8로 시작하는걸 추천드려요. 피트가 입맛에 맞다고 느끼시면 한없이 빠져드니 조심하시구요 ㅎ

[@버번]

아직도 피트 위스키는 어색하지만 버번 캐스크 사용한 위스키를 맛보기 위해서 천천히 도전입니다. 피트 하이볼 × 후추 조합은 맛있어요😋

[@juryuhak]

피트 후추 하이볼 좋아하신다니 피트 위스키 충분히 잘 즐기실 것 같습니다 ㅋㅋㅋ

[@에이미-j2n]

피트는 사랑이죠... ❤❤❤❤❤ 오늘 저녁은 피트로 가즈앗

[@ShoutmonDX]

크으아아악 비열한 피트의 습격이다

[@baeksuwang]

4초전은 못참지

[@zacca857]

방금 아드벡10Y과 라프로익 10Y을 마시면서 블랙라벨 피니시에서 살짝 느꼈던 그 향기로운 짭조롬함과 해조류 맛이 피트인걸 알게되어 역한 병원냄새라고 인식이 박혀있었던게 뒤집혔습니다. 그런의미로 킬코만, 라가불린16, 보모어12, 쿨일라12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늘 잘보고 갑니다 ^_^

[@bufgix3463]

사닉이랑 라가불린16은 확실히 저라인업에서는 밸붕인듯 ㅎㅎ 그 두개랑은 우거달쯤은가줘야되죠 ㅎㅎ

[@h.geisterbahnhof1213]

보모어와 라가불린은 이미 해치웠고, 나머지는 아직 인연이 없었군요. ㅋㅋㅋㅋㅋ 보모어는 어째서 아일라에 대한 재패니즈 인배이전의 1호 타겟이었는지를 알 법한 대중친화적인 맛이었고 라가불린은 균형이 잘 잡혔으면서도 콜라와 담배에도 지지 않는 강건함(?)이 인상적이었습죠.

[@youwon9005]

라프로익과 아드백만 먹어봣는데 솔직히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위스키 말고 찾아서 먹을거 같진 않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향 강한거 좋아해서 진도 봄베이만 마시는데

[@Crepusculum_somnium]

맛도리 벤로막이 없군요 ㅋㅋㅋㅋ

[@elkail2445]

피트입문인데 첨부터 확 세게들어가고싶은 입장이라면 라프로익10 43%말고도 돈좀써서 아드벡 코리브라칸도 좋은 선택인가요?? 뭐 피트위스키를 종류별로 구비해두고 마실생각은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라가불린16도 생각중이네요

[@juryuhak]

코리브레칸이 57도가 넘으니깐 확 쎄긴 할 겁니다 ㅋㅋㅋㅋ

[@레몬-h5h]

스페이사이드 피트라서 안나왔지만 벤로막10년도 입문으로 먹기 아일라피트못지 않게 훌륭하다 생각해요.😀

[@편호범-f1x]

피트 애호가입니다~ 오늘은 쉬려고 했는데.. 영상 중간쯤 보모어18y을 마시고 있네요 :)

[@axleij6]

딥앤컴 너무 맛있어요……

[@user-if2dh6px9v]

라가불린 8년먹고 피티드는 나랑 안맞네했었는데 다른것도 시도해봐야겠네요!!

[@어금니시금치]

제가 느낀 각 위스키의 특징 1. 보모어 - 은은한 피트 + 몰트. 18년 부터 진짜 맛있음. 2. 쿨일라 - 안마셔봄. 조니블랙을 생각하면 호. 3. 라프로익 - 피트 + 바닐라. 정로환 냄새를 밑에 깔린 달달한 바닐라 4. 라가불린 - 피트 + 초콜릿. 진짜 맛있음 5. 아드벡 - 불, 장작 향. 피트 중의 피트 (향이 강해서) 6. 킬호만 - 기억에 약간의 셰리 + 피트

[@SungIII]

아 저는 예전에 보모어 12년 먹고 타이어 맛이 느껴져버려서 피트가 손이 안가더라구요 ㅠㅠ 언젠가.. 입문할 수 있겠죠..?

[@가스맨-u1j]

피트에 미쳐사는저는 아주 웃음이나는군요 ㅋㅋ

[@kiske16]

피트처돌이로써 아주아주 감사한 영상이군요 ㅋㅋㅋ 피트가 입맛에 맞는다면 장점이 많죠 ㅋㅋㅋ 해산물에 페어링하기 좋고 보통 피트는 숙성년수가 올라갈수록 피트맛의 지배력이 약해져서 피트의 짜릿함을 좋아하면 뭔가 아쉬워집니다 ㅋㅋㅋ 그만큼 저숙성이나 미표기도 그 매력이 남다르죠 ㅋㅋㅋ 또 아무리 피트위스키를 좋아해도 몇잔 이상 마시기 부담스러운 맛때문에 오래 두고두고 먹을수 있어요! 알중들이 자제하면서 마시기 좋습니다 ㅋㅋㅋ

[@juryuhak]

수령동지도 항상 숙성연수 오래되면 피트 약해지는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ㅎㅈㅎ 저는 다행히 피트도 마실수 있는 인간이라 좋네요ㅈ🤣

[@주리주리-p5i]

헤헷....킬호만 사닉 특가로 10만원에 구매해놨었는데, 개봉할때가 되었군요 ㅎㅎㅎㅎㅎ

[@lighthigh232]

정로환 특집이네요 ㅋㅋㅋ

[@Regiarck]

피트 올스타전 못 참죠 🎉

[@EdenAriaMusic]

확실히 다른 위스키에 비해 피트는 2~3잔까지만 인 걸로.. ㅋㅋㅋㅋㅋ

[@inaba_koshi]

이제 피트에 눈뜨기 시작했습니다❤❤ 피멘

[@gurida3367]

피트는 진짜 입문하기 빡쌔다..

[@FKA_00]

아드벡 젤 맛있는듯 라프로익 쿼터캐스크 이번에 샀는데 살짝 후회..거의 가격 비슷한데 +정로환이 뭐예요?ㅋㅋㅋ

[@pyochangdojeog]

킬호만 사닉도 좋지만 마키어베이도 정말 맛있어요 Cs 또 나오면 좋겠네요

[@기기기기-s6d]

꽈추형이 컨텐츠 바꾼줄;;

[@junkim8846]

피트 처음 마셔본게 탈리 10 이었는데 첫 느낌은 이딴거 왜 마시지 하면서 욕하면서 집에 온 손님들 중 술 부심 부리면 한잔씩 드리고 1년 에이징 들어갔는데 어느날 갑자기 땡겨서 마셔봤는데 엄청 부드럽고 목넘김도 부드러우면서 어느센가 피트를 더 찾게 되더니 피트 매니아로 변해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리니랜드]

피이트으❤

[@TV-ri3nn]

개인적으로 포트샬롯10 없어서 아쉽네요. 비슷한 가격대이고 색 다르면서 정말 맛있는 피트

[@yelown]

호호호 제 사랑 피트

[@jaeminryou9831]

사닉이 생각보다 꽤나 맛도리랍니다. 빈자의 스뱅 12CS 느낌이 나요.

[@shj161]

피트도 상대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맛이 좋은 갓술 라가16

[@최명현-v7s]

난다조앙❤❤❤

[@3김-z4p]

어제 코리브레칸으로 피트 입문했는데 이게 올라오네 ㄷㄷ

[@ricky6295]

킬호만 샤닉 사러 가야 겠네요..

[@WhiskyInTheJar]

친구분 순위를 보니 쉐리캐가 살짝이라도 묻은걸 선호하시네요ㅎ. 수령님 말씀처럼 쿨일라는 좀 달달합니다. 쿨일라를 제대로 느껴보려면 아무래도 포트 아스케이그가 좋고, 라인업 중 100프루는 피트 위스키중들에 개인적으로 가성비 세계 1위로 꼽습니다. 마셔보면 상당히 달달하고 그란트같은 파인애플 늬앙스도 느껴지면서 피트가 제대로 빡!!! 제가 매긴 순위는 수령님이랑 1,2위 자리만 빼고 같네요.

[@juryuhak]

아~ 말해주셔서 깨달았네요 ㅎㅎ 쿨일라 다른것도 궁금해지네요

[@정민김-v2n]

주류학개론 오랫동안 보니 친구분 얼굴 안봐도 목소리로만 얼굴이 떠오릅니다. 키 크고 안경끼시고(금테), 얼굴 희고, 청바지에 니트 잘입고 컨버스화 신으실듯ㅎㅎ

[@juryuhak]

앗 재밌네요 ㅋㅋㅋ 근데 키 어느정도 큰거 빼곤 다 틀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잘 생긴게 없네요? 🤔

[@끼룩끼룩이-o3m]

라프로익 10cs, cairdeas 사랑합니다❤ (+우아한 피트 라가불린16)

[@최명범-q4z]

피트조아!

[@저기봐-d1o]

피트 안마셔보고 옥돔 13.1 보유중인데 어찌 마셔야 할지....

[@딸기아빠-z2x]

올스타전 가즈아!

[@hoonhoon9916]

병원 맛은 뭐때메 나는거에여?

[@juryuhak]

kzbin.info/www/bejne/foHMhoN7drKkrpIsi=pIMQxcC8zetkG63v 피트 성분에 대한 자세한 영상을 올려두었습니다 ^^

[@이재경-k7p]

피트를 데일일로 마시기엔 가격부담이 좀 있는데 하트브라더스 피티드 가 부담없이 즐기기 좋더군요. 그나저나 피트쟁이들 다 모였군

[@살려줘-g5r]

조니그린의 노즈, 팔레트는 상관없는데 피니시가 소독약이던데 피니시를 중화시킬만한 페어링이 뭐가있을까요

[@jbc09]

피트가 다다름 ㅋㅋㅋ 라가불린: 부드럽고 은은함(?) 아드벡 : 좀쎈 훈연 캠프파이어 같은 느낌 라프로익 : 초심자에겐 병원같은... 많이 먹다 보면 약해져서 아쉬움 보모어 : 맛있는 원액에 피트를 곁드린(?) 조니웤: 블랜디드에 피트를 곁드린 (탈리스커 피트는 맛좋은데 원액이 별로임 그리고 너무짜...) 옥돔 : 맛있고 피트도 훈훈 킬호만 : 라프로익 하위호환 아이리쉬 피트도 맛 괸찬음

[@Awwwesome_Guy]

아저씨.. 맞춤법좀..

[@jeonghanbyul]

대체로 공감합니다

[@2hyoon]

어릴때 배아프면 먹었던 정로환에 거부감이 없으면 피트 도전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음..그리고 양호실, 치과냄새가 크게 신경안쓰이는 사람도 피트 좋아할 확률이 높음.. 그게 바로 나ㅋㅋ

[@jbc09]

킬호만 눅진한거 좋아하시면 불호 부드러운거 좋아하면 호 임

[@햄찌위리니]

수령님 고향에서 자주즐기시던 토탄의 맛이지비

[@하우두유두-t8l]

피트 입문자는 부나하벤 추천 합니다. 논피트 지만 아일라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옅은 피트가 있어요 확실히....

[@homebar_j.j]

킬호만! 킬호만! 킬호만!

[@ShrimpTheFried]

피트는 다가오신다…

[@중산층가는길]

첫 피트가 라가 8년인 저에겐 라가 16년이 최고네요. 특히 뚜따하고 2년정도 지난 라가는 정말이지 아무도 주고싶지 않은~~~ 휘~~

[@최R인-d4d]

개인적인 순위는 라가불린 킬호만 아드벡 쿨일라 라프로익 보모어 순이네요

[@momo0303]

입문자에 접근성을 고려하면 쿨일라보다 탈리스커면 어쨌을까 싶네요. 이상하게 오반이랑 쿨일라는 제가 가는곳에선 잘 보이질 않아서

[@juryuhak]

아일라 특집이라서 아쉽지만 빠졌습니다 ㅎㅎ

[@jdongyoun]

선생님 토끼소주 한 번 부탁드립니다!

[@portenix73]

저는 피트충이 않인대 로막10 15 보모어12 일리악 핀라간 둘다 CS 그리고 럼릭 피티드 스몰베치 럼릭12 물론 입문 탈리10 그리고 호기심에 스모키스 올여름 궁금해서 마셔본 피츠비스트46 그리고 독듟한 피트 하이랜드파크12 그리고 부나12는 피트전용 않이죠 토버모리 에서 나온 레칙 싱클레어 이게 최애 입니다 코로나 오고나서 마셧으니 오래됫죠 킬호만 사려다 못삿내요 그리고 시음으로는 라프로익10 우웩 ㅋㅋㅋㅋ 일리악 조금 남았고 라가계열 핀라간 좀 많이 남았내요 둘다 CS라서 헐

[@seoseo78]

피트가 맛있을 수 있구나한게 탈리스커 10랑 아드벡 우거다일.... 정말 어떻게 소독약이 맛있을수 있는거죠..~??!!ㅋㅋ

[@juryuhak]

저는 라프로익만 소독약이라 그거빼곤 괜찮습니다 ㅋㅋㅋ

[@AlecksYoon]

찬바람 불기 시작할땐 피잇트

[@sssjsjjj]

피트도 좋아하고 셰리계열도 좋아하고 아예 버번도 좋아하는 나... 내 지갑...

[@금주일지]

쿨일라 사야하는데~~~~😢

[@hanihaya6372]

라가불린 16년이 이제 13만원대라서 입문으로나 데일리로나 이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vvater7]

밍밍해져버렸

[@Eur-fg8wd]

즐겨마시진 않지만 추울때 회먹을때 피트위스키 생각남

[@점박이의소주기행]

롯데마트에 벤로막10년 6만원대 할인중입니다🎉

[@라로누]

수령수령임이 올리시명 바로 와야지여🎉

[@구할냑]

탈리스커도 해주시지 ㅠ.ㅠ

[@juryuhak]

탈리스커는 아일라 섬이 아니라 스카이 섬이라서 빠졌습니다 ^^;;

[@구할냑]

@@juryuhak 아하 ^^

[@ebonytears6714]

피트는 고수 먹는거랑 똑같아요. 처음 먹었을때 거부감 없으면 계속 먹는거고 거부감 있으면 이후에도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englishmutton]

피트는 한번 맛들이면 다른 위스키 안쳐다보게 됩니다. 딱 하나 추천하자면 라프로익.

[@박세민-b9c]

브룩라디는요 ㅜㅜ

[@HY-fp7cd]

브룩라디는 논피트아닐까요? 그 증류소에서 옥토모어와 포트살룻을 만들긴 하지만 브룩라디 자체로는 끼는게 아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