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미원을 정말 조금(2-3알갱이) 넣고 설탕도 쬐끔 넣어줘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미원 괴담에 일조했던 사람으로서 기회가 되면 한번 맛보여드리고 싶네요 😂 말씀하신 것처럼 고숙성을 때려잡을 그런 건 아니고 가끔 재미로 해볼만한 그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차성규-f8m8 күн бұрын
블랙애화이트로 따라해서 한병 비웠습니다 ㅋ ㅋ
@튀르키에에서와쏘요8 күн бұрын
앗 선빌대가 오셨군요. ㅋㅋㅋ
@changlee26078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집에서 싼맛에 사놓고 처리불가였던 블랙앤화이트 다 마셨습니다 ㅎㅎ
@sglee34797 күн бұрын
합방 한번 가시죠
@나제왕5 күн бұрын
어라 ㅋㅋ 같은 실험했던 분 아닌가
@구리코-q7y8 күн бұрын
수령님, 로케트! 로케트!!
@신진수-l9k7 күн бұрын
미 사일 미사일! 미 사일 미사일! 대 포동포동~
@김영훈-b3g8 күн бұрын
미원 꼬집이 아니라 두세개 넣으라고 봤던거 같은데 ㅋㅋㅋ
@소희루-s6j8 күн бұрын
듣기로는 미원 꼬집이아니라 3~4알갱이를 넣어야한다고 그렇던데요 ㅋㅋㅋ
@momo03038 күн бұрын
저는 소믈리에 케이지라는 유튜버가 실험했던거 봤어요 ㅋㅋ 30에 몇알갱이 넣던거
@amargand8 күн бұрын
저도 해봣는데.. 저정도 넣으면 미원맛때문에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1알 이나 2알... 그리고 잘 안녹아서 열쒸미 녹여야해요 ㅋ
@토고해녀-t7e8 күн бұрын
아이리쉬 위스키 느낌?
@ttodlend8 күн бұрын
ㅋㅋㅋ그니까 좀만 알아보고 해보시지, 15ml에 한꼬집은 너무 많다...
@조광호-q4f2 күн бұрын
한알 넣고해야죠
@Backprop33338 күн бұрын
미원 한꼬집이 아니라 한두알 넣어야한대요 ㅋㅋㅋ
@근성의신화8 күн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엄청 도움이 되요!! 여윽시 수령님!!
@user-if2dh6px9v7 күн бұрын
위스키 괴담도 참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iidung5 күн бұрын
미원 효과 궁금했는데, 역시 향에 영향을 인 주니까 한계가 있군요ㅎㅎ
@juryuhak3 күн бұрын
저 노력으로 그냥 맛있는 안주를 드시는게 ㅋㅋㅋㅋㅋ
@jjjinu888 күн бұрын
ㅋㅋ 오늘은 흡사 과학교실 느낌이였어요 ㅋㅋ 뭔가 학생의 마음으로 재미있게 봣어요 😆
@pudding_k8 күн бұрын
위린이에요 ~ 지금껏 먹어본게 잭다니엘 뿐이었는데 오늘 메이커스마크, 재머슨, 몽키숄더 업어왔습니다!!~٩(ˊᗜˋ)و (편의점에서 20% 할인중이더라고여 ☺︎☺︎) 비록 입문용 위스키들이지만 저는 너무너무너무 행복하네요 🥰 나중에 돈 모아서 더 좋은 애들도 맛보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ㅎㅎ 재미난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편집하시는 뽕선생님 진짜 고생많으십니다👍🏻 손목건강 조심하세요! 두 분 오래오래 해 주세요❤
@joker-1547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당😮
@안정현-s3v7 күн бұрын
혹시 바스푼 어디 제품거 쓰시나여? 추천 좀 해주세여 ^^
@nasn_hong7 күн бұрын
거품기 해주시다니…❤❤ 1-2초가 가장 좋습니다!
@inaba_koshi8 күн бұрын
어제 오크통이랑 위스키 라벨읽는법 보고잤는데 오늘 또 마침 이렇게 영상이!! 친구분과 티키타카 하는 모습이 너무 편안하고 보기 좋아요
@push_pull454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데 친구분 표현도 엄청 풍부해지셨네요
@이규필-b9b7 күн бұрын
수령님 2:29 이때 표정은 진짜 순간 이성의 끈이 끊어지기 직전표정이네요 ㅋㅋㅋㅋ
@서정덕-q8u8 күн бұрын
재미있네요 🎉
@ungkim03298 күн бұрын
소문검증 재미있게 봤습니다!
@DH08108 күн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주류학개론님 혹시나 다음에 가능하시다면 프랑스 위스키 미쉘 쿠브어도 한 번 부탁드립니다!!😊
@김김-k5b1w7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왔는데, PD알중 다됐네 ㅋㅋㅋ 위스키 왜이렇게 잘마심 ㅋㅋㅋ
@1시간전-u6s8 күн бұрын
1:57 수령님의 깊은 한숨
@pudding_k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미원은 보통 가정에서 요리할때도 한꼬집 정도 사용해요 그러니 위스키 15ml에 한 꼬집은 엄청 많이 넣으신 듯해요ㅋㅋ 다른분들 말씀처럼 3,4알갱이 정도만 넣어서 재실험 영상 쇼츠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ㅋㅋㅋㅋㅋ😂😂
@quaterhead23727 күн бұрын
충분히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왔는데;;;;; 또 할필요가있나...
@져비8 күн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뽕스틸러님의 말처럼 위스키 전문가들의 온갖 레시피 속에 젤 맛나게 만드거니까요…사도는 정도를 이길 수 없다…감기 조심 하시구요…
@nineface785 күн бұрын
미원 한 꼬집이면 한병에도 많은 양입니다. 한병당 10알이 적당하고 저숙성 위스키에 cs를 20~30%섞으면 더 좋습니다. 미원의 역활은 감칠맛 보다는 자연스런 맛의 융합과 숙성 정도로 역활한다 보시면 됩니다. 제가 쉐리 위주로 테스트해서 그런지몰라도 설탕은 굳이 넣을 필요없더라구요. 저는 이 방법으로 원가 10만원 이하로 씨그넷 맛을 발견함. 심지어 씨그넷보다 더 맛있음.
@김진기-p6e4 күн бұрын
엥 씨그넷 맛이 날수가 있나
@nineface784 күн бұрын
@김진기-p6e 심지어 커피향이 더 진해요. 저도 신기함..
@inkinno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혹시 cs 가 뭐에요?
@nineface784 күн бұрын
@@inkinno 캐스크스트랭스. 물타지 않은 고도수 원액이요.
@inkinno4 күн бұрын
@@nineface78 아 감사합니다. 시중에 파는 50도 후반에서 60도 초반의 cs100미리에 저숙성 위스키 400미리 타면 훌륭한 풍미가 난다는 의견이시군요? 거기에 약간의 윤활제역할로 미원 몇알 만 넣으면 좋고요?
@ricky62958 күн бұрын
미원 엄청 조금 넣어야 되더라구요..ㅎㅎ 그런데 블렌디드 위스키는 고숙성과 똑같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라인드로 한번 해보셔도 좋듯요..
@노주영-x6y7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뽕선생님 성향이 "T+이과" 쪽이신것 같네요. 영상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부분을 딱딱 집어주셔서 저랑 같은 성향이신가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고~오~급 탈리스커 25년도 드시고...ㅋㅋㅋ 새병의 뽕~!!!은 언제나 기부니를 좋게 만드네요^^
@@iislove 퀄리티하우스,캔터키8(101은 좀독해용),버팔로 정도 먹어보고 셰리,코냑여러가지 드셔보세용 요즘엔 편의점,노브랜드에서도 좋은것들 많이 구할수있어요
@shwoa52412 күн бұрын
@iislove 사실때 작은병으로파는것들 먹어보는것도 좋습니다 편의점에 미니 발렌타인 한국인 입맛에딱이에요
@J루닌5 күн бұрын
우리 수령님 풍채가 점점 더 위풍당당해지시는거 같습니다ㅋㅋㅋㅋ
@reslit25878 күн бұрын
조니워커 블루 우마미가 그런느낌이려나요?
@Taegwon-z4r3 күн бұрын
글렌리벳15년이 생각보다 거칠고 밸런스가 별로라고 느껴졌는데 캐리어 이사 후 엄청 부드럽고 달고 밸런스 잡혀진 경험을 했어요! 그 후로 에어링 존버중이던 맥12더블을 시간 날때마다 흔들었는데 엄청 맛있어졌더라구요 ㅋㅋㅋㅋ 거품기는 효과가 더 직관적일 거 같네요 ㅋㅋㅋ
@Fatboy19986 күн бұрын
주류학개론님 바는 어디에 있나요?
@bcaptin56908 күн бұрын
드로낙 포트우드 마시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딱 나와서 반가웠네요ㅋㅋㅋ거품기는 변화가 있을거 같긴 했는데 역시 있군요...
@ruahkami97108 күн бұрын
오우ㅋㅋ 거품기 빼고는 안 해본 것들이라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좀 해소 됐네요ㅋㅋ
@mahisha_7 күн бұрын
문득 든 생각이 있는데 병입되서 시중에 팔리고 있는 제품들은 아무리 오래 두어도 표기된 년수에서 더 숙성되었다고 안 하잖아요 (12년 짜리를 6년 두었다고 18년으로 안 쳐주듯이) 그 이유가 일반 유리병에 들어갔으니 더 숙성할 여지가 없다라는건데 그렇다면 만약에 같은 위스키들을 사서 모은후에 다시 오크통이 넣는다면 그 이후 기간을 병의 표기기간에 더해서 숙성으로 칠수있을까요? 싱들캐스크(같은 롯트)로 모아서 넣는다면 잠깐 외출하고 다시 돌아온거나 다름없을거같은데 ㅋㅋ
@juryuhak5 күн бұрын
각 나라마다 관련 법은 다르겠지만 스카치 위스키 규정에 따르면 병에 들어가는 순간(Bottled) 숙성연수는 끝납니다. 그 뒤에 다시 오크통에 넣고 숙성을 한다해도 숙성 연수를 바꿀 순 없습니다. 병에 넣지 않고 오크통에서 오크통으로 옮겼다면 숙성 연수는 지속됩니다(리래킹 , 피니시) 법이라는게 문자 하나하나에 까다로운 거라 Bottled 이 한 단어로 숙성이 끝장납니다 ㅋㅋㅋㅋㅋ 다시 오크통에 넣으면 더 숙성 되는건 확실한데 말이죠 ㅋㅋㅋㅋ
@mahisha_5 күн бұрын
@@juryuhak 아 그런 규정이 있군요 ㅎ 새로운 지식이 또 늘었습니다 ㅋ
@Doronbo1998 күн бұрын
1:31 슬슬 욕심부리는 형ㅋㅋ
@Kihyun_N8 күн бұрын
8분전은 못참쥐~
@JIN-HYEOK0018 күн бұрын
거품기는 저도 한 번 호기심으로 온더락잔에 조니 레드 두 샷 정도 붓고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알코올 부즈가 약해지고 더 부드럽더군요. 에어링을 강제로 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미원은 조금 그래서 시도를 안 해 봤는데 오늘 영상과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니 한 번 정도는 시도해볼 만도 하겠다 싶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더라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하이볼용으로 사 놓고 아직 따지는 않았던 그란츠 트리플우드로 실험을 해 볼까 싶네요. 만일 된다면 그야말로 사기적 가성비가 될 것 같습니다.😁😁
@LuxsulJin7 күн бұрын
미원은 음식의 간이랑 비슷한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삼삼하게 드시는 분들은 미원넣으면 짜고 느끼하고 이상하다고 느끼고 평소에 짜고 자극적이게 드시는 분들은 미원 넣어야 간이 맞다고 생각하시듯 숙성연수가 올라간거처럼 느껴지는게 아니고 간이 맞아져서 맛있으니까 더 좋아졌으니까 숙성연수가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jwkim91678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대신맨👍
@임정렬-y6m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승기-h3l6 күн бұрын
위스키 시럽 리뷰해주세요!!
@루꼴라-k8i8 күн бұрын
미원말고 맛소금을 넣으셨나요...? 왜 짜지지.. 신기하네여
@호떡러버-u1c8 күн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
@조용희-c1n8 күн бұрын
노즈 팔렛트 피니시 얘기할때 말 엄청 배려있게 이쁘게 하시네
@박근태-o5c8 күн бұрын
실험 영상 너무 좋아옄ㅋㅋ
@torquality31468 күн бұрын
몇가지 저도 해본 실험이 있어서 제 결과도 공유합니다. 뜨뜻한 위스키 실험 : 꼬냑처럼 데우는게 아니라 위스키에 뜨신물 1:1~1:2 비율로 섞어먹음 (산토리 공식 레시피 핫 위스키) 히비키 블렌더스 초이스로 한 겨울에 해먹으니 향이 더 살아나고 좋더군요. 다만 물 온도는 80도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거품기 실험 : 위스키에 따라선 위스키 액에 넣고 돌리면 맛이 더 이상해지는 것들이 있다 파클 105 같은건 너무 돌리니까 오프노트가 너무 쎄게 올라와서 먹다가 버렸습니다 ㅠ 그래서 그 이후론 액체를 직접 돌리지 않고 잔 안에 넣고 액체 위에서 좀 돌리고 먹는 방법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러면 버번 쉐리쪽 위스키면 버번쪽 향 걷어내고 쉐리쪽 향이 나온다던지 해서 재밌었습니다. 생각외로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고
@진의한2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 너무 아쉬워요ㅠㅠ 흥미로운 소재라 조금 더 전문성있는 시음기를 바랬지만 미원양 조절도 그렇고.. 차가운 그란츠만 새로 뚜따한것도.. 급하게 영상 찍으셨나 봐요
@비엔-u7l8 күн бұрын
퇴근하자마자 보는 유익한 영상
@피곤한오리-k3t2 күн бұрын
아니 미원 너무 많이 넣으셨어요!!! 30밀리에 3~4알로 정도로 알고있어요.
@후루시쵸프8 күн бұрын
미원 세네 알갱이만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baeksuwang8 күн бұрын
4초전은 못참지
@hjjeon34927 күн бұрын
미원 너무 넣었네요ㅋㅋ 조니 블랙에 쬐끔 넣었더니 더 맛있어지긴 하더라구요~
@wpdlzla128 күн бұрын
와!
@올챙이뒷다리-i1m8 күн бұрын
거품생성기는 이미 구매해서 새 병따서 마실 때 이용합니다. 확실히 좋더라구요..
@BAEKBOSS8 күн бұрын
그냥 그대로 마시는게 최고여~
@coffeedreamer47788 күн бұрын
인트롴ㅋㅋㅋㅋ 로케트 로케트 해보라닠ㅋㅋㅋㅋ 역시 이북리더의 품격ㅋㅋㅋㅋㅋ 친구분 역시 단호하시군요. 휘둘리시지 않는 그런 점이 좋습니다 ^^ 아앗..제가 좋아하는 아드벡 10이 희생양이 될...뻔 했는데 탈리스커로 바뀌었군요 ㅎㅎㅎ 탈리스커는 뭐...실험당해도 상관없습니닼ㅋㅋㅋㅋ (하지만 친구분이 25년 마시게 된건 부럽군요 +_+) 미원은 괴담까진 아니고, 둔한 사람이든 민감한 사람이든, 그 누구든 느낄만하고 맛있다고 느끼게 되는 맛의 변화는 역시 감칠맛이라 생각하는데, 감칠맛의 그 촵촵 붙는 찰진 맛을 유발하는건 아미노산이고, 적은 양으로도 아미노산 뿜뿜하는건 역미 미원이죸ㅋㅋㅋㅋ 그래서 미원 넣으면 바디에 변화가 생긴게 느껴지고, 그리고 후미는 정말로 길게 감칠맛이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아마 사람들이 맛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하지만 고숙성의 그것과 감칠맛은 확실히 다르긴 다르죠. (그래도 정말 양 잘맞춰 넣으면 일단 맛은 있습니다. 극소량만 넣어야함 ㅋ) 또, 모든 음식은 온도가 올라가면 단맛이 더 잘 느껴지고(대신 쓴맛도 더 잘 느껴집니;;;), 음식의 간도 더 잘 느껴지는게 당연한거고(대신 너무 뜨거우면 간을 느끼기 힘들죠. 그래서 국간 같은거 볼 때 식혀서 봐야하고 뜨거울 때 간봐서 맞추면 식었을 때 짜게 느껴지는건 모두 알고 계시잖아요), 또 온도가 차가워지면 차가워질수록 향미를 느끼기 힘든 것도 다들 알고계시니, 온도에 따른 향미 변화는 모두들 예측가능하신 범위의 결과였다 생각됩니다. (차가울수록 전반적인 향 자체를 느끼기 힘들어지고, 맛도 단순해지면서 특히 단맛이 많이 줄어듭니다. 대신 따뜻할 때의 특징과 반대라 역시나 쓴맛도 많이 줄어드니까, 뭔가 쓴 음식 억지로 먹어야할 때 차갑게 드시면 그나마 좀 낫습니닼ㅋㅋㅋㅋ) 그리고 에어레이션은 일종의 산화이고, 단기간에 산화를 빨리 진행시키면 뭐, 소위 술 에어레이션에서 흔히들 말씀하시는 '향이 빨리 피어난다'가 되겠죠. 그럼 잡미가 좀 빨리 사라지고, 특히 단맛이 잘 올라옵니다(꼭 위스키 아니더라도 다른 술도 그래요 ㅋ)
@seoseo788 күн бұрын
실험정신 대단하시네요.. ㅋㅋ 탈리스커 25년도 꺼내시다니.. ㅎ
@아르파다7 күн бұрын
미원 타기 말고도 이런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군요. 아무튼 실험 덕에 탈리25를 마셨으니 럭키비키인게 아닐까요? 😆 +로케트로케트~ 🤣
@garage28038 күн бұрын
아 괴담은 못 참지ㅋㅋㅋㅋㅋ
@kyj40508 күн бұрын
로케트 ㅋㅋㅋㅋㅋㅋ 도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빵터졌다 ㅋㅋㅋㅋㅋ
@junseoklee21708 күн бұрын
미원은 원래 요리할때도 엄청 조금 넣는거예요. 15ml 정도의 적은 양에 한 꼬집'씩이나' 넣으면 당연히 짜죠 ㅋㅋ 정태영 부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소량, 몇 알갱이' 정도로 넣으셔야 비교가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요
@삼장법사해골물3 күн бұрын
제가 본 정보로는 미원 3톨 정도 넣으면 된다고 했는데 한꼬집은 너무 많은거 아닐까요 ㅎㅎㅎㅎ
@ChulMin7778 күн бұрын
우드칩 태워서 향 넣는 기구 있잖아요~ 그거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스모키 페이링?
@krauskim76628 күн бұрын
일부 버번만 약간 업그레이드 되지 스카치등 다른건 영 아니래요. 괴담이 난무하는 세상 튀고 싶어서 새로운 밈 하나 만들고 그걸 과대포장해서 마케팅
@drain.58818 күн бұрын
없던것도 아니고 이미있던거 마케팅어그로 끌어서 팔아먹는거임 애초에 그 와디즈 첨부사진보면 그냥 칵테일임, 쇼츠빼고는 조회수도없는. 칵테일 기법 그 이상 그이하도아님, 그냥 재미있게 페어링을 즐겨봐라 그정도인거.
@Nup-go-ship-da8 күн бұрын
그란츠 요즘 주변에 안보여서 못사네욤..
@묻어묻어8 күн бұрын
조니워커 블루에 미원을 살짝 넣으면 조니워커 우마미 핸드메이드 에디션이 되는걸까요 😂😂
@jkng1913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로케트로케트
@owerrrrrr8 күн бұрын
어느새 알중동료가 되어버리신 뽕선생님...ㅋㅋㅋㅋ
@yourang18 күн бұрын
미원 1~2알갱이만 넣어야 한다던데😢
@에드-o1l7 күн бұрын
확실히 취향이 안맞는 술이나 알콜이 튀는건 엄청 차게마시면 술술 들어감
@성연관-g7g8 күн бұрын
거품기는 해봐야겠네요 ㅋㅋ
@RoyZoe8 күн бұрын
미원이 아니라 맛소금을 넣으신거 아닌가요???
@user-uczda4aYlJs7 күн бұрын
소주가 미지근하면 더 맛 없고 차갑게 마시면 그나마 나은 게 이유가 있었네요
@허지행-n3l8 күн бұрын
내용은 흥미로운데, 굳이 실제로 해보고 싶은 방법들은 아니네요. 그보다 그란츠는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위스키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wkfnzl7 күн бұрын
거품기가 진짜 신박하네요 ㅋㅋ
@TaejunYun-n5p8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피트보다 싱글에 진짜 조금 몇 알 넣으면 맛이 더 올라와요. 많이 넣으면 느끼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인위적인 감칠맛이 올라오고 진짜 조금 넣으면 맛이 좋아지긴 하지만 고숙성의 피니쉬와 여운을 따라올 순 없죠. 하지만 나름 나쁘진 않았어요. 물론 그 이후로 다시 시도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ㅎ
@이지한-e4z8 күн бұрын
저는 그란츠가 별로더라고요 매워 ㅋㅋㅋ 피트 스모키 같은 걸로 하면 차이 유의미하다네요
@Klklpia8 күн бұрын
조니골드는 얼려 먹으면 더 맛있다 하더라고요 😄
@이기호-x6k8 күн бұрын
앗 짠맛이라면... 그냥 미원이 아니라 맛 소금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미원은 한 꼬집이라 해도 짠맛이 나지 않아요.
@qoo7468 күн бұрын
영화나 만화 보면 위스키 냉동한거는 스트레이트로 때려넣던데 그럼 그냥 마시는거랑 뭐가 다른가?
@Y__FAMILY8 күн бұрын
차이가 있긴한데 조미료는 한잔 마실때마다 미원 한꼬집 먹어야하니 별로고, 온도차나 믹싱기는 장단점이 있어 결론은 그냥 마시는게 젤 좋다 ㅎ
@채재훈-c6v8 күн бұрын
미원 한꼬집 넣으면 망한대요 😢 알갱이 두세개 넣으래요!
@goe_yang_ee6 күн бұрын
로케트 로케트😂😂
@juoh5435 күн бұрын
거품기는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위스키에는 안쓰는게 낫고 저가 위스키에 사용하면 나쁜향과 맛이 많이 날아가요!. 심지어 소주에 해서 먹어도 소주 역한 향이 많이 날아갑니다.
@알중-l4p8 күн бұрын
미원으로 차이 나는게 싱몰이 아니고 블렌디드만 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나중에 시바스 로얄살루트 비교좀 한 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