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님 노래 넘 멋져요 장수 축제에서 만났을때 너무 멋졌지요 기타 선생님 짱 밴드 모든분들 멋집니다.
@sangdonpark20692 жыл бұрын
참 반갑네요 건강하세요
@tv-ts3ut3 жыл бұрын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아름다운 노래와 멋진 색소폰 🎷연주가 신금을 울립니다 풀청하고 힘차게 응원드립니다^♡^
@김원태-q3r2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봄 마중 꽃/철수 김원태 시인 봄날을 화사하게 치장해주는 벚꽃들이 가지에 앉아서 눈길 주며 환영한다 겨울 추위 보내고 봄맞이를 알리려 만개한 벚꽃들이 햇살에 맞으며 기쁨에 들떠있다 시선들을 호강을 시키는 길가에 줄 서 잇는 벚꽃들이 오는 봄을 점령하고 마중한다 질서없는 시선들이 봄꽃들에 취하여서 휘둥그레 시선들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겨울 가지 걸터앉은 봄소식 꽃 길가에 웅성대는 벚꽃들이 품고 있던 자그마한 향기들로 봄소식에 끼어든다.
청아히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푹- 빠져드는군요. 가슴이 뭉클 먹먹해요. 감사합니다^^👍☘💖.
@강진모-x5v Жыл бұрын
유나 누나는 외모와 목소리가 예술입니다!모든것에 다 빠져 버리겠네요!
@김동식-n7w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김원태-q3r3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최고다 시선 속의 멋진풍경/철수 김원태 시인 푸른 바다 울렁이며 뛰어나온 파도소리 떼어내서 귀에 대고 잠자던 빛 내보내어 길을 닦고 하얀 등대 외롭게 바닷길을 하염없이 응시한다 적막을 물고 오는 파도들은 갯바위와 충돌하여 깨트리고 흰 거품을 내보낸다 갈매기탄 돛단배는 바람에 밀리어 힘주어 가고 있다 짭조름한 바닷냄새 바닷바람 실리어서 날갯짖을 펄럭이며 바다내음 함께사는 등대마을 점령하고 덮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