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최대 수상작 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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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3 жыл бұрын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Season 2. 14화]
파이안 여러분 안녕하세요!
민용준 기자와 함께 돌아온
그 영화, 그 책, 그 노래
오늘은 금주에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 배우 여우조연상🏆 수상으로 핫이슈가 되었던 아카데미 시상식과 관련하여, 음악과 책의 영역까지 ‘시상식’을 소재로 연결시켜 구성해봤습니다.
(출연자 : 이동진 평론가, 민용준 기자)
21세기 이후 세계 최고 시상식의 영예를 차지한 별들의 이야기!
아카데미 역대 최다 수상작인 오스카의 제왕! ‘반지의 제왕‘부터
그래미 어워드 최다 수상 아티스트 ‘비욘세’가 직접 작곡한 노래.
노벨 문학상 수상자 파트릭 모디아노의 책까지!
시상식이 인정한 레전드 of 레전드
바로 그 영화, 책, 노래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금요일 밤의 최고 아니, 최중의 선택! 지금은 바로 파이아키아 타임!
🎬 아래 영화들은 B tv 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영화 월정액 OCEAN을 가입하시면 무제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 bit.ly/3e0VtdV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 - bit.ly/2R9aH7P
[반지의 제왕2: 두 개의 탑] - bit.ly/3nxbI5q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bit.ly/3nGRdnj
[메멘토(리마스터링)] - bit.ly/3ntWkqC
#아카데미 #오스카 #반지의제왕 #왕의귀환 #그래미어워드 #그래미 #노벨문학상​ #비욘세 #어두운상점들의거리 #파트릭모디아노 #이동진 #파이아키아​ #Btv

Пікірлер: 111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3 жыл бұрын
🎬 아래 영화들은 B tv 에서 보실 수 있으며, 영화 월정액 OCEAN을 가입하시면 무제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 bit.ly/3e0VtdV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 - bit.ly/2R9aH7P [반지의 제왕2: 두 개의 탑] - bit.ly/3nxbI5q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bit.ly/3nGRdnj [메멘토(리마스터링)] - bit.ly/3ntWkqC
@user-gj3yj3ok5z
@user-gj3yj3ok5z 3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을 극장에서본 세대로서 이 시대에 태어나 받은 하나의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인생 최고의 영화고 개인적으로 이걸 뛰어넘을 영화는 앞으로도 없을것 같네요
@theologus
@theologus 3 жыл бұрын
저도 "반지의 제왕" 정말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 대화 유쾌 & 재미 넘치네요. ^^
@jeonghyun6996
@jeonghyun6996 3 жыл бұрын
와 재밌게 잘 봤습니다!
@finnthehuman6358
@finnthehuman6358 3 жыл бұрын
제 인생 최고의 영화 반지의 제왕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ㅎㅎ
@SandArchive
@SandArchive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보고 가요 !
@user-mu2ou7pk6v
@user-mu2ou7pk6v 2 жыл бұрын
제가 반지의제왕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고 대단한것같아여ㅜㅜㅜㅜ
@Star-tk9xv
@Star-tk9xv 3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 보았던 반지의 제왕은 전투 장면의 압도적인 감동이었지요. 다시 보니 프로도의 감정선이 유독 깊게 보였습니다. 죄악, 탐욕으로 상징되는 절대반지를 파괴 할 수 있다고 호기롭게 원정대를 하겠다던 첫 모습. 그러나 프로도의 마음은 점차 탐욕이 잡아먹히며 반지를 탐내는 고통을 겪는 이들을 연민하게 됩니다. 보르미르, 골룸, 반지를 탐내던 자들이 유달리 악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버린 것이죠. 샘이 골룸은 절대 다시 회복 될 수 없다고 단정 지을 때 프로도는 분노합니다. 그 말이 곧 자신에게 하는 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원정대가 없었다면, 샘이, 간달프가 없었다면, 골룸이 마지막 순간 방해하지 않았다면, 수 많은 우연이 없었다면 자신도 결국 그들처럼 탐욕의 노예라는 것을 알아버린 프로도는 왕의 귀환 마지막 장면에서조차 웃지 못합니다. 모두가 자신을 영웅이라고 칭송하는 와중에 본인의 내면은 완전히 망가진 것이죠. 스스로 생각하기엔 너무 나약한 사람임에도 영웅으로 대접받으니까요. 이상을 쫓아서 호기롭게 할 수 있다고 나는 깨끗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던 소년이, 현실을 겪으며 쇠하는 모습이 공감이 갑니다. 성서에서 모티브가 되는 부분도 꽤나 있구요.
@user-gi1jm9kp4j
@user-gi1jm9kp4j 3 жыл бұрын
프로도의 능력은 참는 것, 지구 최후의 밤은 파트릭 모디아노로부터 영감을 받았을 것이라는 말씀이 정말 인상 깊게 남네요.
@su_a1227
@su_a1227 3 жыл бұрын
와~~ 반지의 제왕 이라니요. 아껴놨다 내일 카페 가서 햇살 받으며 아아 한잔 마시며 집중해 시청 할 거예요. 저에 소확행~☺️🙌🏻👍🏻 라디오도 꼭 해주세요. 반지의 제왕에서 비욘세에서~ 파트릭 모디아노 까지 👍🏻여전히 알차군요.
@user-wb2nu4zu7j
@user-wb2nu4zu7j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ripa1685
@ripa1685 3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영화당에서 반지의 제왕 편 보고 뭔가 아쉬웠는데 여기서 해소하고 가네요. 잘봤습니다. 두분의 케미가 참 좋네요, 재밌어요
@user-ss7hv9md5r
@user-ss7hv9md5r 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chotj7974
@chotj7974 3 жыл бұрын
구독자 6만명 돌파!!!!!! 축하드려요~~~!!!!!
@user-ps6yi9ey7x
@user-ps6yi9ey7x 3 жыл бұрын
이동진 영화평론가님의 시선도 소중합니다 ㅎㅎ
@overdosecola
@overdosecola 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갑니다.
@yhj4396
@yhj4396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 좋아하는 비욘세를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내년에는 비욘세가 꼭 올해의 앨범상을 받길 바래봅니다!
@user-gj3yj3ok5z
@user-gj3yj3ok5z 3 жыл бұрын
정주행만 20번넘게한 반지의 제왕이야기라 바로 들어왔네요
@wouldyoukim8345
@wouldyoukim8345 3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반지의 제왕 ㅠㅠ 크리스토퍼 리 경이 생전에 그러셨듯 저도 연 1회 정독이 죽을때까지 목표입니다
@leaj8570
@leaj8570 3 жыл бұрын
파트릭 모디아노의 소설이 그 경지일 줄은 몰랐습니다. 우연히 고등학생 때 독후감을 쓰기 위해 접한 책이었는데 이런 엄청난 책과 작가였군요! 등장해서 깜짝놀랐네요ㅎㅎ오늘도 감사드려요!
@Min-jo4bk
@Min-jo4bk 3 жыл бұрын
민용준기자님 잘생기셨어요ㅎㅎ 왕의 귀환 다시 보고 싶어요.
@Jibegagosiptta
@Jibegagosiptta 3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은 진짜 최고짱이죠...싱글레이디 뮤비는 정말 제 인생 뮤비(?) 탑 5안에 드는 것 같아요 책은 처음 들어보는데 읽어봐야겠어요!
@young_sang8575
@young_sang8575 3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남길 수밖에 없는 에피입니다. 연작으로 나온 영화 중 완결에 더욱 집중하게 된 유일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책을 넘어설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undecided...
@undecided... 3 жыл бұрын
왼쪽 기자분의 영화, 문학에 대한 식견도 대단하시네요. 대화가 통하니 이동진님 즐거워하는 게 보임 ㅋ
@user-wv2um6vn5t
@user-wv2um6vn5t 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영화사조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님의 설명도 듣고싶어요.
@mieux4604
@mieux4604 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오늘도 두분덕에 재미있게 봤네용
@fruit_tart
@fruit_tart 3 жыл бұрын
동진 작가님 민용준기자님이랑 케미 너무 좋아요!!
@bjwoo27
@bjwoo27 3 жыл бұрын
인생영화 반지의제왕... 2편에서 로히림은 볼때마다 소름
@kand2244
@kand2244 3 жыл бұрын
서로 지성적으로 대화가 잘되다보니 그게 너무 쿵짝이 맞아 서로를 재밌어하시는게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
@arrirang
@arrirang 3 жыл бұрын
민용준기자님 차분하면서도 위트있는 진행 너무 좋아요 ^^ 두분 캐미도 좋고요^^ 반지의 제왕 지구최후의밤 메멘토 다시 보고싶어졌어요 ^^
@JeongEunKang
@JeongEunKang 3 жыл бұрын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분명히 읽었으되 안 읽은 것 같은 그런 책... 기억이 하나도 안 나요ㅋㅋㅋㅋ 저는 반지의 제왕 2편, 두 개의 탑을 제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는 해리포터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나이 먹고 보니 물론 해리포터도 그 나름으로 훌륭하지만 반지의 제왕은 진짜... 어른의 판타지... 같은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두 분이 이야기하시는 거 듣고 있으려니 싱글 레이디 뮤비 너무 보고 싶어져서 이거 댓글 달고 보러 갑니다....
@samisdrinkingwater
@samisdrinkingwater 3 жыл бұрын
이동진님은 영화를 보통 어디서 보시나요? 그동안 영화를 보면서 찾기 힘든 영화도 있었을 거 같은데 그런 영화는 어디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user-eu6gx5dn3x
@user-eu6gx5dn3x 3 жыл бұрын
이번 진행자 분 매우 깔끔하십니다. 이대로 가면 좋겠습니다~
@LionelMessi-dg2fw
@LionelMessi-dg2fw 8 ай бұрын
왼쪽 분 숫사슴 해보세요 빨리
@user-lf4hl3zk5g
@user-lf4hl3zk5g 3 жыл бұрын
이동진님의 파이아키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화와 더불어 깊이 있는 철학적인 이야기 매우 유익하게 듣고 있네요. 좀 지난 예전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까 하는데, 집으로 영화를 소개하시면서 이기적 유전자를 소개해 주셨었죠. 저도 그 책으로 깊은 영감을 얻었는데, 그 책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매우 논리적이고 많은 학자의 연구 내용을 쉽게 풀어 쓴 내용이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 가정인 유전자 단위를 생명체로 간주했다는 점에 있어서 이런 기본 전제가 오류라고 볼 수 있죠. 이것은 다만 리처드 도킨스만의 오류가 아니고 과학계 전체가 겪고 있는 오류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의 생명과학계는 유전자를 발견하고 분석하면서 너무나 유전자의 매력에 빠진 나머지 유전자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집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마치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다는 천동설의 체계를 막 발견한 그 시점과 같은 식으로 유전자 단위를 생명체로 가정해서 이기적 유전자가 어떤 현상을 일으키는 것인지를 설명하고 있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가정인 유전자 단위가 생명이 없다고 치부하면 이기적 유전자의 가설을 매우 많은 수정이 필요해지고 논리가 무너지게 됩니다 유전자 중심의 생명체 해석은 천동설과 같은 것이고 더 넓게 본다면 생명은 거대한 세포의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전자 단위는 그 중에서 다양하게 세포가 발현 시키는 조각에 지나지 않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유전자 단위가 생명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명확해지고 리처드 도킨스가 설명한 이기적 유전자는 잘못 해석한 것이 되고, 현대 생명과학이 집착하는 유전자에 대한 해석도 매우 잘못된 방향이 되는 것이죠. 이것을 자세히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이 있습니다. 생명체를 세포 중심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30년 뒤의 미래 패러다임이 될 셀리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시간이 되신다면 보시길... kzbin.info/www/bejne/r4fan6B_jtSYbqc 그리고 유전자에 대한 생명과학계의 오류가 있는 것처럼 대중은 의학 상식에 대하여도 많은 오류를 집단이 가진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특히 안경과 근시에 대하여 정말 잘못된 오류를 가지고 있죠. 안경을 왜 착용할 까요? 멀리 있는 사물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착용하지만, 왜 그런 근시가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고 그것이 안경으로 교정을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 가에 대한 이해도 전혀 없습니다. 의사들이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고 말하니까 그냥 안경을 썼고 그것이 진실인지 알았죠. 그러나 이것이 집단 오류였다는 것을 알게 되신다면 아마도 놀라실 겁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무료로 공개된 자료가 있는데, 읽어 보시면 그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cafe.naver.com/joonggonara/803298719
@hmnchmnc5658
@hmnchmnc5658 3 жыл бұрын
11:55 비욘헤의 힝글레이디 ㅋㅋㅋ 발음 귀여우시네요
@user-rw4sw5re9x
@user-rw4sw5re9x 3 жыл бұрын
한 번 본 영화는 다시 보지 않는데 유일하게 내 돈 주고 극장에서 다시 본 영화
@user-ol5cb2rp1h
@user-ol5cb2rp1h 3 жыл бұрын
영화당 보자마자 파이아키아가? 오호
@saemsoong
@saemsoong 3 жыл бұрын
이야..마이클조던과 피펜의 조합이라니!! ㅎㅎ
@user-wethe9
@user-wethe9 3 жыл бұрын
기자님 시옷 발음 진짜 특이하네요ㅋㅋㅋㅋㅋㅋ
@user-fm5ie7pu1v
@user-fm5ie7pu1v 2 жыл бұрын
Gv가서 들으면 더 느껴져요ㅋㅋ
@user-un4li4kx1e
@user-un4li4kx1e 3 жыл бұрын
기자님 불어 하시면 정말 멋지게 잘하실거같음
@zyxwvutsrqpon_lk_ihgfedcba
@zyxwvutsrqpon_lk_ihgfedcba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single ladies 뮤비를 보고 다음엔 반지의 제왕을 다시 보고 그 다음엔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를 읽어야지.
@no_name_fifa_mobile
@no_name_fifa_mobile 2 жыл бұрын
워낙 원작이 좋아서
@inezine
@inezine 3 жыл бұрын
파트릭 모디아노의 책을 문학상 수상 당시에 빨간책방에서 엄청 재밌게 분석해주셨던 기억이 강렬! 덕분에 다른 책들도 찾아 읽었고요. 영화의 판타지, 음악의 정체성, 기억으로 소재의 흐름을 연결하는 이 코너 정말 너무 좋아요 ^^
@jjh9440
@jjh9440 3 жыл бұрын
반지의 제왕 기다렸어요^^
@renaissanceman_jfk
@renaissanceman_jfk 3 жыл бұрын
마이클 조던과 스코티 피펜... 옛날 사람들... 옛날 비유... 함정은 저 역시 비유가 너무 적절해서 단박에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
@Crmeek
@Crmeek 3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동진!
@freeskye
@freeskye 3 жыл бұрын
동진평론가님의 두뇌를 복사해오고 싶다.
@CHAN-zm9dg
@CHAN-zm9dg Жыл бұрын
받은 것 이상으로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kimdoul9696
@kimdoul9696 3 жыл бұрын
민용준님 시옷발음이 안되네요... ㅜㅜ
@samisdrinkingwater
@samisdrinkingwater 3 жыл бұрын
- '영화 평론가'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사람들한테 영화 평론가라고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영화 평론가가 되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 '영화 평론가'라는 수식어가 붙게 할 수 있는 건가요? - 영화 평론을 하면서 수입을 어떻게 얻나요? 수입이 적든 크든 수입이 있을 텐데 영화를 보고 밑에다가 짧은 글을 쓰는 건데 그걸로 수입을 어떻게 얻는지 궁금합니다.
@user-us4cw8wh5w
@user-us4cw8wh5w 3 жыл бұрын
11:53
@ses3004
@ses3004 3 жыл бұрын
마블 영화 한번 만져주세요 ㅜㅜ 제발
@user-qz1ex5nq7x
@user-qz1ex5nq7x 3 жыл бұрын
소설이 정사 삼국지라면 영화는 연의급으로 잘 뽑아낸 명작..
@sodafloat
@sodafloat 3 жыл бұрын
두분 어조나 말투가 되게 비슷하셔서 구분이잘 안되네요 ㅋㅋ 반지왕귀... 나의인생영화.....
@user-wv9zh3yn6g
@user-wv9zh3yn6g 3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 꼭 봐라. 10시간이 훌쩍넘는데도 그리고 이미 몇번 봤는데도 계속 눈을 떼지 못하겠더라. 톨킨이 인종차별주의자였지만 소설자체는 훌륭했다. 피터잭슨은 b급영화를 찍던 감독이지만 여건이 마련되자 이토록 능력이 충만한 감독이었나.. 그래도 역시 원작이 워낙 출중했다. 물론 영화의 사운드와 음악도 굉장했지
@user-ir9ro6fg4i
@user-ir9ro6fg4i 3 жыл бұрын
스카티 피펜의 역할을 하신다고 했는데 뭔가 듣고보니 닮으신거 같기도...?
@4bookjari182
@4bookjari182 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꽤 좋아하고 많이 본다고 자부함에도 판타지장르 자체에 대한 불호때문인지 이 시리즈는 몇번 보다가 자다가를 반복해서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다시 한번 제대로 도전해봐야 겠네요
@user-tr7ll5gd5q
@user-tr7ll5gd5q 3 жыл бұрын
00:30 맑-흡니다
@koreailoveyou
@koreailoveyou 3 жыл бұрын
습만 넣으면 마르크스입니다로 들릴 듯
@user-yp7df2gh7l
@user-yp7df2gh7l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영화는 수다다처럼 김태훈님이랑 둘이서 하시면 재밌겠다
@joons4562
@joons4562 3 жыл бұрын
톨킨의 아드님은 이제 돌아가셨지요..
@qqea
@qqea 3 жыл бұрын
1등을 못하네요..ㅠㅠ
@SO-sb2cp
@SO-sb2cp 3 жыл бұрын
비욘세의 작곡실력은 머라이어 캐리가 지적했을정도로 이름만 올린수준이에요 ㅠ 자신 파워 이용해서 자기가 곡에 참여안해도 이름 올리다고.. 그래서 머라이어 캐리가 이름 지정하면서 비욘세를 까진 안았지만 누구나 다 알게 디스했죠..
@sup2334
@sup2334 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1000편 넘게 봤지만 해리포터,스타워즈는 보다가 포기하고 판타지는 나랑 안맞다고 생각해서 반지의 제왕은 도전도 안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한번은 도전해봐야겠네요
@user-te5yx7zs1y
@user-te5yx7zs1y 3 жыл бұрын
반지의 제왕은 판타지 영화의 정석이라고 할 정도로 판타지영화 클리셰의 시초...
@user-hn5jx5vj7q
@user-hn5jx5vj7q 2 жыл бұрын
민 기자님 시옷 발음이 좀 이상하네요.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여러번 들어봤더니~~
@user-ci3uo7jn1b
@user-ci3uo7jn1b 3 жыл бұрын
캐스터의 중요성 ㅎㅎ 캐스터분도 아시는게 많고 관심사가 있으시니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더 좋은 대화가 되는것같아요
@sickvery7167
@sickvery7167 3 жыл бұрын
왜 이동진이 2명인것 같지?
@user-v6skghw2s
@user-v6skghw2s 2 жыл бұрын
기자님 스마트 하시고 센스도 좋으신데 ㅅ 발음이 심각하게 많이 새서 전달력이 떨어지네요ㅠㅠ ㅅ 발음이 전부 ㅎ으로 발음되거나 묵음 처리되어 들려요; 2:05 세계에서(헤계에서), 시상식(시항식), 작품상(작품항) 11:47 소설(호헐), 비욘세(비욘헤) 이런 식으로요ㅠㅠ
@yoonsukjung338
@yoonsukjung338 3 жыл бұрын
18:00 동진 작가님 Paris '빠리대왕' 이라고 하셨는데 그 작품은 Fly '파리대왕(Lord of the Flies)'입니다.
@pennyroyal_
@pennyroyal_ 2 жыл бұрын
개스트분 'ㅅ' 발음이.. 아예 안되시네요..
@Retr0_man
@Retr0_man Ай бұрын
ㄹㅇ 듣기가 힘든수준
@user-ux6pj3gy1p
@user-ux6pj3gy1p 3 жыл бұрын
저 기자분도 말투가 이동진이랑 똑같네ㅋㅋ
@user-gf9dx5xp5m
@user-gf9dx5xp5m 3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 리뷰는 없나요
@user-xu2zu7wq3h
@user-xu2zu7wq3h 3 жыл бұрын
컷!
@qqea
@qqea 3 жыл бұрын
프리뷰는 있어요.예상!!
@user-jk3wo7od7r
@user-jk3wo7od7r 3 жыл бұрын
네 알려드렸습니다~
@user-lb5qj1nu5s
@user-lb5qj1nu5s 3 жыл бұрын
일라이저 우드 데뷔 빠른거 치곤 출연료가 적네 비고 모텐슨도 그렇고
@BOSS-vq5ci
@BOSS-vq5ci 2 жыл бұрын
아마 미리 3편까지 찍고 1편씩 개봉해서 몸값 올릴수가 없었어요.
@jiwonam
@jiwonam 3 жыл бұрын
저 기자님 기안84 트위터로 저격한 분 아님??
@soonminkwon9394
@soonminkwon9394 3 жыл бұрын
5:28 John Ronald Reuel Tolkien 존 로날드 로웬 톨킨이 아니라 '루엘' 톨킨 정도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user-ym2cn8rf5g
@user-ym2cn8rf5g 3 жыл бұрын
발음이 안되는거야 안하는거야..?
@Cmk0201
@Cmk0201 3 жыл бұрын
06:53 잊혀져버린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 유감
@user-qb5iy3xn8t
@user-qb5iy3xn8t 3 жыл бұрын
그건 영화가 아님...
@user-hw8ie4wm7i
@user-hw8ie4wm7i 3 жыл бұрын
스타워즈는 시퀄이 없는디요
@kakaniiii
@kakaniiii 3 жыл бұрын
기자 목소리 잘 안들림
@StarCandy_D2
@StarCandy_D2 3 жыл бұрын
내용 진행 다 좋은데 기자분 ㅅ발음이 조금 아쉬움.
@kimsun8344
@kimsun8344 3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듣다 보니 기독교 사상이 강하게 들어 있었네요....곡성 처럼
@MONOLITH-th8dh
@MONOLITH-th8dh 3 жыл бұрын
7:44 프로도한테 이따구로 대우하다니요ㅠㅜ 물론 고구마 답답이이기도 하지만 반지 때문이니까ㅠㅜ 호빗도 10억 달러도 아니고, 한화 10억이면 사실상 처음부터 계약 잘못 했나봐요. 연기 더럽게 못하면서 아이돌 출신 or 치킨 cf니 뭐니 등등 불필요한 cf로 몸값만 높인 한국 연예인들 개런티랑 비교하면 얼탱이 없는 수준이네요... 물론 제가 걱정할 건 아니지만요ㅎㅎ
@qqea
@qqea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돈의 가치에 대해 참 회의적이에요.장난처럼 코인이 막 돈을 가지고 사람 놀리는듯한 느낌.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그만큼 가치를 하는지..글쎄요. 동지님은 제게 priceless ♡♡
@qqea
@qqea 3 жыл бұрын
동진님들과 파이안(동지)님들 ㅋㅋㅋ앜!!오타를 이렇게 뭉게봅니다.
@user-fu9pd2ss5z
@user-fu9pd2ss5z 3 жыл бұрын
기자님 진행능력은 조곤조곤하니 넘 좋은데 발음이 살짝 아쉽네요 ㅠㅠ ㅅ발음이 마치 독일어 ch발음으로 들려요
@jink7109
@jink7109 3 жыл бұрын
나도 ㄹㅇ 이생각함 ㅋㅋㅋㅋㅋ
@mmcc2237
@mmcc2237 3 жыл бұрын
아마 설측교정중이신 게 아닌가 싶음..
@user-hu2rf8ds7d
@user-hu2rf8ds7d 3 жыл бұрын
추맨
@user-gs5uq9ts1n
@user-gs5uq9ts1n 3 жыл бұрын
저는 반지의 제왕 보다가 극장에서 졸았어요ㅠ 저는 재미없었나봅니다ㅋㅋ솔직히 내용도 기억이 안나요.
@learnmorejh
@learnmorejh 3 жыл бұрын
맞흡니다....ㅅ발음 딴지거는게 아니라 진짜 듣기 거북하네요. 이래서 공중파는 표준어를 쓰나봄
@user-lf4hl3zk5g
@user-lf4hl3zk5g 3 жыл бұрын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방송의 평을 적어보겠습니다. 역시 이동진님의 해박하고 통찰력 있는 지식에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내용을 알려주고 싶은 이동진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는데 그 부분이 영상에 독이 되고 있습니다. 구독자들은 여러 부류로 나뉘는데, 배움을 얻으려는 쪽은 소수이고 방송을 즐기려는 분들이 다수이죠. 배움의 도구로는 방송은 뚜렷한 한계가 있기에 영상은 즐거움을 더 비중을 두어서 제작할 필요가 있고 그러면서 중심을 잡기 위해서 통착력과 지식의 전달이 기둥이 되어 자리를 해야 할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이 방송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것과 알려주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죠. 가르치는 것은 매우 체계적으로 정리된 전문적인 많은 지식을 농축해서 알려줍니다. 매우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받아들이는 구독자 입장에선 버겁고 어렵고 지루하고 이해 안되는 내용이 됩니다. 실제 가치가 제대로 전달되기 어려운 방식이죠. 그러나 알려주는 것은 체계적일 필요가 없고, 적당히 정리해서 간단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면 되는데 핵심은 구독자가 알고 싶어하는 지점을 잘 파악해서 그 지점만을 짚어가면서 알려주는 것이죠. 밀도를 낮추고 중요한 건더기만 드러내어 설명하면서 빠르게 훑어나면 구독자는 흥미가 높아지면서도 통찰을 공감하고 놀라움을 느끼게 되기에 즐거움이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방송의 구조를 가르치는 식이 아닌 알려주는 식으로 밀도를 낮출 필요가 있겠죠. 또 이동진님의 목소리는 낮고 액센트의 변화가 작기 때문에 잘 안 들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나운서들은 피나는 훈련을 통해서 단어에 액센트의 변화를 주고 강조로 흐리는 것을 교차시키면서 전달력이 높은 발음을 만들어 내지만, 이동진님은 그런 변화가 미약하기 때문에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동진님이 아나운서처럼 발성연습을 하면 안 됩니다. 이동진님의 잘 들리지 않는 목소리는 개인의 가장 탁월한 우수성입니다. 그만큼 생각이 깊고 통찰력이 스며든 말에는 아나운서와 같은 발성의 변화를 줄 수가 없습니다. 이동진님이 아나운서처럼 발성을 하면 어감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 것이고 어울리지 않고 힘들게 말하는 것이 되겠죠. 그래서 잘 안 들리는 것을 다른 방식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이동진님의 설명이 길어지면 집중해서 듣기가 힘들어 집니다. 너무나 밀도가 높은 가치들을 변화 없는 목소리로 알려 주기에 받아들이기 힘들죠. 그런데 이런 밀도를 낮추고 짧게 짧게 끊어서 상대방과 주거니 받거니 나누어서 편성을 하면 더 잘 들리게 되고 전달하려는 메시지나 통찰이 확실하게 전달됩니다. 진행자에거 더 많은 말을 하도록 만들면서 구독자가 원하는 지점으로 유도를 한 뒤에 아주 짧게 핵심을 짚어서 이동진님이 설명을 추가하는 식으로 구성을 하면 흥미롭게 영상이 만들어지겠죠. 많은 것을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것을 얻으려고 영상을 보는 구독자는 소수이고 그런 분들은 책이나 전문적인 매체를 통해서 얻으려할 것이기에 그런 방식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없는 것이고 핵심적인 내용 몇 가지만 제대로 설명하면 더 흥미가 올라가게 되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배경 선택도 문제가 있습니다. 파이아키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많은 것들을 알려드리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내는 것은 좋은 의도이지만 그러한 의도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다양한 소품과 장치들에 시선을 뺏기기 때문에 인물에 집중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단점이 나타납니다. 파이아키아의 많은 것들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구독자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이때 배경에 아무 것도 없다면 구독자들은 궁금증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오늘은 뭘 소개하려는 것일까? 인물에 더욱 집중하게 되면서 등장하는 소품에 더 집중해서 이야길 듣게 되는 것이죠. 의욕이 앞서면서 의도가 드러나면 질식하게 됩니다. 그것을 슬쩍 감추고 숨기면 더 궁금증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영화를 소개한 뒤에 어느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할 필요도 없는 것이 이런 의도를 표현을 안 하면 거부감 없이 궁금증이 높아지면서 더 찾아 보게 되는데 소개를 하면서 의도를 드러내면 반감이 형성될 수 있는 것이죠.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Btv이동진의파이아키아 3 жыл бұрын
파란공님의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Oh_hj
@Oh_hj 3 жыл бұрын
뭔가 평론가처럼 쓰고 싶지만 글에 핵심이 없고, 쓸데 없이 긴 문장을 구사하고, 단어간, 문장간 호응이 잘 안되는 글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동진님 발성이나 발음에 전혀 문제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비티비에서 방송하는 것이니 비티비에서 볼 수 있다고 차후에 덧붙이는 것에서 별다른 거부감은 들지 않습니다. 무슨 의욕과 의도를 앞세워서 질식하게 된다는건지..? 그리고 배경선택에 문제가 있다는건지 소품들고나오는것에 문제가 있다는건지 글을 정확히 안쓰셔서 모르겠는데, 이 컨텐츠는 인물이 중심이 아니라 대화내용이 중심이라 움직이지도 않는 배경이 몰입에 방해가 된다는 것도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설사 들고나오는 소품이 거슬리셨다해도 저는 오히려 파이아키아만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컨텐츠 만들어주세요~
@user-lf4hl3zk5g
@user-lf4hl3zk5g 3 жыл бұрын
@@Oh_hj뜻을 읽어야지 글을 읽으면 어떻게 하나요?
@choi_teacher_
@choi_teacher_ 3 жыл бұрын
기자님 발음이 좀 이상해서 집중이안돼요...
@user-vx7dh5mk7p
@user-vx7dh5mk7p 3 жыл бұрын
발음 에바다 진짜
@user-wv9zh3yn6g
@user-wv9zh3yn6g 3 жыл бұрын
기자분인가? 시옷발음이 모두 묵음처리되네
@soonkpaik2037
@soonkpaik2037 3 жыл бұрын
진짜 발음 못알아듣겠다... 흐물한개부분 이부분에서 멈춤
@jinwonan7629
@jinwonan7629 3 жыл бұрын
발음이 너무 심해여..
@showeli2190
@showeli2190 3 жыл бұрын
반지의 제왕? 드래곤볼하고 비슷하던데
@user-uj9gk9jg4q
@user-uj9gk9jg4q 3 жыл бұрын
혼자 진행하셔도될텐데 굳이 객을 들이는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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