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2 OST 🔥 떠나가, 아니 떠나가지 마 : Royal & the Serpent - Wasteland [가사/해석/lyrics]

[@TODI_TTO]

징크스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간 얼마나 심한 고통 속에 살아왔는지를 단번에 이해시켜준 띵곡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내 마음속의 3막 타이틀곡.

[@뜌비-w2e]

파우더는 바이를 만나기 전 까지 머리를 기르다가 마지막 머리를 바이와 똑같이 자르고 언니를 위해 전쟁에 참여함. 언닌 날 절대 포기못한다고 말했지만 정말 끝까지 언니를 못버리는건 징크스,파우더임 ㅠㅠ😢 이게 날 미치게해

[@seol1101]

ㄹㅇ ㅠㅠ

[@ingg0112]

징크스는 죽지 않았음 케이틀린이 환풍구를 비추는 모습, 마지막 TH3ENd, 굳이굳이 비행선 모습을 보여주는건 징크스가 여기 남지 않고 살아서 떠났음을 의미함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겠다는걸 표현한거

[@dd-um5ph]

시즌1 징크스 어릴때 비행선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런걸 탈거야 이런식으로 말한거 보면 이게 맞는듯 ㅜㅜㅠㅠ

[@신지드_사이퍼_취향인]

왘 나이스 ㅜㅜ 우리 파우더는 죽으면 안돼ㅜㅜ

[@gardnermason4448]

이게 맞으면 좋겠다..열린걀말 너무 시로어..그냥 징크스 바이랑 잘 살세해주ㅏ ㅠㅠ

[@fkthreedogshuman]

TH3 은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보니 맞네요 ㅠㅠ 바이 케틀 징크스 3명 전부 살았다는 뜻이겠죠 ㅠㅠ

[@astronest4670]

+폭발 전에 1시방향 섬광 = 탈출

[@surisha-r5r]

처음에는 Please let me go라고 하다가 마지막에 바이를 놓으며 Don't let me go 라고...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모두 그만두려는 마음속에 자신을 버리지 말아줬으면 하는, 아직 함께있고 싶은 감정이 남은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LRH-ry1xu]

9화에서 엔딩이 날까 했는데 이게 되네 근데 좀 급하게 끝나긴 했네요 이 노래 나오는데 너무 슬펐음 그리고 징크스 개이쁘게 나옴 가기 전에 헤어스타일 다 뽐내고 간..

[@editoryd]

마지막 폭발전에 시머 대시(점멸) 쓰는 이펙트가 보이는데 그전에도 썼던 부분이 -바이 배때리고 철창밖으로 1초만에 이동할때 -싸움씬에서 -바이 구하려고 정거장 위쪽에서 바이쪽으로 순식간에 이동할때 -그리고 마지막 폭발 전에 ㅇㅇ 대시 이펙트가 다 동일함

[@Ine_so_cute]

그리고 오묘하게 가려져있는 폭발지점도 살아있는걸 암시하는듯한..

[@Ro_imes]

근데 징크스 살아있는거 맞지 않나요? 처음 대충 봤을 땐 죽은 거 같았는데, 다시 보면 폭발 과정에서 분홍 직선 지나가는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케이틀린이 징키 장난감 머리 만지작 거리면서 미소짓는 모습, 그리고 엔딩장면이 시즌 1 1화에 징크스가 꼭 타고 싶다고 말했던 비행선 모습 비춰주면서 끝나는게 괜히 넣은 장면 같지는 않아요. 영어 징크스 성우분께서 시즌2 징크스가 너무 불쌍하다고 (슬프다고) 언급했었어서 설마 징크스 죽나…조마조마하면서 감상했는데 ㅠ 각오하고 봐도 너무 슬프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9화가 너무 급하게 진행된 느낌도 많이 들어서 좀 아쉬웠어요…시즌1은 재탕 많이 했는데 시즌 2는 더 이상 재탕하기 힘들 것 같 은 예감이 ㅠㅠ …오늘도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aedal1350]

@@Ro_imes 분홍색 빠져나가는 선 진짜네요 ㄷㄷ 케이틀린 마법공학 정거장 지도를 보는것도 징크스가 어딘가로 빠져나갔을거란 생각때문에 보는게 아닐지. 징크스 해온걸 보면 죽은것처럼 처리되어 보이는게 맞겠죠. 바이도 이제 징크스 집착을 좀 내려놓고요. 저도 전개가 좀 급했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오늘 7-9화 재탕을 벌써 했더니 곱씹어 다시보면 보이는 디테일이 너무 찡합니다.. 기대가 많았던 만큼 아쉬움이 어느정도 있지만 정말 오랜만에 가슴을 울린 작품인듯합니다..

[@쉐도우-g2n]

@@haedal1350 저도 그 생각에 동의함. 케이틀린이 지도를 볼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데 거기엔 환풍구가 표시가 되있었음. 여기서 포인트는 거기에 둘다 떨어졌는가? 그렇지 않은가? 바이도 영상을 보고 있는 우리도 어떻게 됐는지 모름. 마지막에 비행선이 떠나는 걸 보아. 징크스는 살아있으며 일부러 죽은것처럼 위장하고 자유를 향해 떠났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근대 시즌3이 없다면서요 ㅠㅠ

[@Choba0129]

다크나이트 라이즈 생각나네요 일부러 여운 남기려고 자세히 봐야 이렇게 해석하게 한거면 말 되는듯

[@Liekdi]

그리고 이름을 적은 종이로 죽은 사람을 기리는 장면에서 에코가 종이 2장이 아닌 1장 (하이머딩거)로 추측되는 걸로 봐서 징크스가 살아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ㅠ

[@bal_lon_du_re]

진짜 보고 펑펑 움 ㅠㅠㅠ

[@아니요-n9z]

한번도 편안하게 잠들어본적 없었던 징크스.. 지켜야 할 모든것들을 잃고 스스로 긴잠에 빠지려하네😢 징크스에 몰입해서보는 아케인은 너무 정서적학대다...비행선을 타고 떠난 징크스의 삶이 편안하기를

[@기모띠찌]

파우더야 어딜가든 행복해야대..넌 징크스가 아니야..ㅜㅜ

[@권규민-f4u]

파우더도 징크스야 징크스는 완벽해!

[@화면-n3p]

마지막엔 징크스와 파우더가 하나됐다고 봐요. 징크스는 바이와 자매가 아니거든요

[@흔들의자-k9l]

아케인은 예술이다 이건 진짜 예술이다

[@Quisssy-x2n]

징크스 좀 행복하게 해줘라 ㅜㅡ.. 마지막에 환풍구로 빠져나가 새로운 삶을 산다는 암시가 있지만 별개로 이번 시즌에 겪어온 고통과 무력함을 적나라하게 느껴서 참 슬펐다. 에코와 다시 만난 시점에서 몇번이고 자살을 선택했던것도.. 아이샤도 언니도 결국 자신조차도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한 채 끝난것도. 가장 잔인했던건 자신의 가장 나은 버전인 파우더를 보여줬던것, 이 파우더와 비교되는 징크스의 말로는 너무 비참했었음..

[@Quisssy-x2n]

좋은 징크스 나쁜 징크스는 없어. 이 굴레를 끊어버릴거야. 라는 대사가 너무나 슬픔. 어떠한 희망도 볼 수 없는 것 같아서..

[@Lee_Sanha]

아 징크스 서사가 너무 처참하고 애절하고 슬퍼 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tw5086]

이분 OST 뮤비 편집은 기가 막히시네요. 무지성으로 화려하기만하고 정서에 전혀 안 맞는 장면만 넣는 타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훨씬 고민을 많이 하셨다는게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싱클레어이든]

영상 편집 너무 잘하셔서 징크스 마지막 모습이 떠올라 울컥했네요

[@수매력]

빌리아일리시가 생각나는 노래

[@carseo-b7p]

저도 노래 듣고 빌리아일리시가 부른게 아닌가 했어요

[@yyyyy1252]

오

[@민준-q4r]

오 맞네

[@신지드_사이퍼_취향인]

저두요​@@carseo-b7p

[@수-g3s]

노타임 투 다이

[@SEOWON08]

징크스의 노래 같으면서도 가사를 곱씹으면 결국 바이가 파우더에게 하는 노래 같음.. 1절은 시즌1 바이가 파우더에게 넌 우리의 징크스밖에 안되니까 하고 파우더를 향해 가라고 말하는데 2절에선 몇년만에 다시 가족을 사랑하는 징크스를 본 바이가 가지 말라고 붙잡지만.. 서로 다시 멀어져야 하는 운명..

[@MELDIJAY]

아버지도죽고, 친구들죽고, 받아준 새아빠도 죽고, 새로운 동료들도 죽고 자신의 어릴적 모습같은 동생 이샤도 죽고, 주변엔 온통 적들뿐이고, 살아돌아온 아빠는 정신이 와따가따... 언니는 날 적으로 생각하고, 그새에 다른 사람을 좋아해주고, 겨우 언니랑 사과하고 잘지낼것 같더니, 완전히 날잊은 아빠가 날 죽이려드네.. 언니를 살리려고 자폭... 진짜 인생이... " 아케인 " 을 넘어서서 그냥 죽어야한다고 낭떨어지로 미는 수준... 참 불쌍한 파우더 시간선, 사느라 고생많았다.. 살아있다는 떡밥이 많은데.. 노래까지도 넌 이미 죽은 목숨이라고 떨어트려버렸는데 어찌나올려나

[@빠놀이장인-i6j]

"징크스" 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ililill-o9h]

노래 사이사이에 숨 들이쉬는거 뭔가 감정이입돼서 슬프다

[@이다은-e2i]

사랑해징크스

[@너구리2-w8f]

눈물나노 진짜 듣기만 해도😂

[@bal_lon_du_re]

진짜 여운이 깊게 남네요😢😢

[@bbock94]

진짜... 꼬옥 안아주고 싶은 징크스같은 노래... ㅠ

[@데렌-q7d]

시즌2 노래 다 좋아요 ㅠㅠㅠㅠ영상 대박나세여~~! 구독좋아요 ^ㅡ^ 😀😃😄

[@진스텝-f5h]

아케인 ost 걍 가슴 박박 찢어짐...노래가 ㅈㄴ 웅장하고 비참해

[@tv-hj5qr]

녹서스 이야기 하고 싶다고 난리치는 마지막 화😂😂😢😢

[@Yone_user]

1:27 징크스가 마치 워윅한테 잡아먹힌듯한

[@쏘쏘-o9l]

마지막장면의 미소가 날미치게해 이샤때도 힘들었지만 저미소땜에 슬퍼서 정신병걸릴거같음

[@신지드_사이퍼_취향인]

와 진짜 감사해요 가사 알고 싶었는데 듣기 좋은 것 같아요!

[@SLSLTV]

징크스가 꼭 행복했음 좋겠다..

[@Dovez-dg5cp]

징크스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원했답니다. 일반적으로 누군가에게서 미움도 사랑도 받겠지만 딱 하나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것은 가족이죠. 징크스는 가족과 같은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갈망하는 캐릭터였다고 봅니다. 아케인에서 정말 잘 표현해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쉐도우-g2n]

뜬금없지만 징크스의 소문이나 했던말들이 다 좋은쪽으로 남음. 징크스가 왈~ 난 영웅 어쩌구하는 대사가 있고 자운 주민들은 저항의 상징이라고 했는데 징크스 덕분에 전쟁의 판도가 바뀜.. 결론적으로 징크스는 영웅이며 진정한 저항의 상징이 됨. 또한 징크스가 말하길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다 죽는다고 했는데 바이는 목숨을 구했으며 바이를 살림으로써 케이틀린을 구원함... 묘하게 좋은쪽으로 변화됨. 이건 스포가 되겠지만 징크스는 살아있는게 맞음. 변해버린 벤더랑 떨어질때 바이도 우리도 마지막을 본게 없고 케이틀린이 설계도면을 볼때 환풍구보면서 '역시나?' , '그럼 그렇지' 이런 이상한 미소를 짓고. 아케인 시즌1 1화를 보면 파우더가 나는 비행선을 탈거라고 하는데 마지막에 뜬금없이 비행선이 등장해서 떠나는 걸 보여줌. 진짜 죽었다면 비행선은 나오면 안되는 장면. 결론적으로 징크스는 생존했고 그녀가 떠나는 이유는 더이상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이가 좋지 않았던 필트오버와 자운은 평화가 찾아왔죠. 징크스에겐 여긴 추억도 있지만 상실감과 아픔이 있는 곳이니 모든 걸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자유를 찾아 떠났다는게 타당합니다. 마지막으로 더빙 배우들이 슬프다며 살짝 스포를 했는데 슬픈건 맞긴합니다. 사랑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죽고 자매는 헤여졌으니까요. 어쩌면 나중에 다시 만나긴 하겠짐나... 시즌3이 나올지 말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벤더형님 살아있다고 함... 그리고 1년 전부터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중이라고함. 뭐가 나올지 기대중.

[@오늘의적은내일도적]

벤더.. 이쯤되면.. 편히 보내주는게 맞지않을까싶구ㅠㅜ 몇번을 죽는거야

[@유정민-m3y]

이제 의식 다 늑대되고 워황되겠네..

[@쉐도우-g2n]

@@유정민-m3y 그건 모름 아케인 그룹에서 인간과 야수 인격이 나누어져 있다고하니 완전한 워윅이 아닐지도?

[@유정민-m3y]

@ 뭔가 이제 다음 단계에서 늑대 되서 우리가 아는 워윅이 될것 같은거에요 (현재는 우리가 아는 워윅이 아니니깐)

[@lmnch-e9u]

녹서스 나온대여 다음시즌은

[@jks9110]

징크스의 자살시도에 흘러나온 노래 황무지는 이 세상에서 떠나길 바랬으나 엔딩씬에서 흘러나온 노래 황무지는 필트오버, 자운이라는 황무지를 떠나 새로운 지역으로 가겠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음.

[@hannanna1004]

우리 징크스 고생 너무 많이 했어… 마음이 아픔

[@제로콜라-c1p]

감사합니다 ㅠㅠ

[@sang6871]

황무지에 한 송이의 꽃이라도 핀다면 적어도 꽃에게는 그 땅은 황무지가 될 수 없다. 아케인은 황무지에 떨어진 두 씨앗들이 이 아무것도 없는 버려진 땅에서 꽃을 피우기까지의 이야기다.

[@GabrielJingjings]

혹시 AVIVA 아시는분.. 빌리아일리시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거짝 노래 느낌도 나네양..

[@purki1754]

가사만 봤을땐 미래시점의 빅토르가 생각나네요

[@막냉-l1t]

징크스는 안타깝게 죽었지만 평행세계의 징크스는 행복한걸 확인해서 그나마 덜슬픈거 같네요 😢😢

[@RODHSA]

저는 오히려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평행세계의 징크스를 봐서 더 슬픈것같아요

[@오레오-n8x]

ㄴㄴ 안죽음 마지막 환풍구 1시방향으로 시머 힘으로 튐

[@user-vd9qf5gq3b]

징크스제발다시나와줘

[@0hamma]

1:53 팬던트 ㅈㄴ 유심히 꼬라보면 파우더랑 에코 얼굴 있는 거 보임

[@스무스-j7z]

.. 뭐 살았다는듯 애매한 암시가 있긴하지만 아케인2는 좀 아쉬움이 많았다고 봄 많은걸 설명하고 발생시키려다 그걸 막으려다 꼬인거 훅 하고 넘겨버린 느낌...

[@_tracye2652]

이 노래 너무 슬펐어요ㅠㅠ징크스가 모든걸 내려놓으려는 순간에 깔리는 노래...

[@myhyekoy]

아무리봐도 제작인은 10화로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어딘가에서 9화로 마무리 하라는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8화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놓은 제작진 치고는 9화는 너무 난잡함

[@yongukyou3537]

8화가 제일 이해안가는 화임 자운애들이 그렇게 마음을 열어버린다고?

[@응기잇-z9b]

이케인2 7화 춤출때 나오는 프랑스 곡도 올려주세용

[@하하12kw]

이거 하이머딩거가 기타치면서 나온곡 맞죠?? 정말 좋았는데

[@Lee_Sanha]

I've held on for as long as I can For the ones that 1 had to defend I've been strong every day of my life If she wants, death could take me this time This world is a wasteland where nothing can grow I used to have strength, but ran out of hope I know it 's my fault that I'm here all alone This world is a wasteland Please let me go, go, go, go, go, g0, go If I could just lay my head down and rest If there was nothing to fight or protect Maybe then I could finally be free Maybe death is like falling asleep This world is a wasteland where nothing can grow I used to have strength, but 1 ran out of hope I know it's my fault that I'm here all alone This world is a wasteland I'm not ready to face it Don't go saying goodbye There's a beauty in changes And I wanna try This world is a wasteland where nothing can grow If it weren't for you, I'd be here all alone I know in my heart this is where we belong This world is a wasteland Don't let me go, go, go, go, go, go, go Don't let me go

[@bhchoi8357]

징크스가 이러는 동안 바이는 컵케익을 핥고 먹고...

[@박현종-g2j]

에코 노래도 만들어 주세요

[@김다니엘-j6e]

다음작품엔 징크스가 나올까ㅡㅡ...제발 나오면 좋ㄱ는ㄷ......😢

[@김다니엘-j6e]

징크스 때문에 아케인 보는게 80프로인ㄷ..

[@WoonamIU]

멜라니 마르티네즈가 아니엄ㅅ다니..

[@Jk10701]

노래 자체가 이샤를 잃고 피폐해진 징크스랑 이샤 첫 등장때 를 회상하면서 거기에 파우더 가족서사까지 들어가있는 느낌이라 더슬픈거 같음 노래에 징크스가 지금까지 스스로 숨겨두던 감정을 나타내는듯한 가사들이 많고 또 노래 분위기 자체가 어린시절의 밝았던 징크스가 자기 몸보다 큰 개틀링 로켓런처를 들고 싸운다는 징크스의 일생이 담긴거 같아서 좋았음 설명 딸려서 죄송합니다,,,

[@glitched119]

오잉 넷플 영상에선 플리즈 렛미고였는데 ost 버전은 돈렛미고네

[@concon8276]

궁금한게 징크스가 이샤 구하겠다고 사람들 다 구출 했는데 사람들이 징크스 어깨 두들기고 간이유가뭔가요?? 분명 자길구해준영웅이고 징크스를외치던사람들이 구출해줬는데 외면한이유가... 제가 아케인1은 봤는데 기억이잘안나서

[@예에-r2m]

외면한 게 아니라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두들김이었죠

[@concon8276]

​@@예에-r2m그렇군요 감사합니당🎉 두들기는데 징크스 표정이 안좋아서 외면인줄알았어용

[@user-bd7br7jg9d]

@@concon8276 아마 그건 이제까지 받지 못한 사람들의 기대와 응원을 받아서 그럴거에요. 모두가 떠나가고 죽고 그랬지만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이샤같은 자신의 어릴적모습과 비슷한 아이와 함께 애착관계도 형성되고 죽은줄 알았던 아버지도 만나고 그랬다가 결국 모든것을 잃고 좌절하는 내용이였다고 생각해요

[@concon8276]

​@@user-bd7br7jg9d ㅜㅜ 이샤ㅜㅜ 징크스행복해라 정리 감사합니다🎉❤

[@joung851714]

징크스 싼데비스탄 써서 안 죽었답니다.

[@Sweet-Puppy]

파우더 좀 행복하게 해주라.. 너무 불쌍하잖어.. 아무리 롤 내용 스토리라도 조금이라도 행복한 스토리로 만들어주지 ㅠ

[@starsky7531]

처음 징스 시공간 이동장치가 아케인 장치인가....?

[@_tracye2652]

징크스 살아있어요 폭발씬 느리게 돌려보세요🥹🥹

[@MEDICGNAR]

느리게 봐도 잘모르겠는데 어떤부분에서 살아있다고 느끼셨나용?

[@런던망치]

@@MEDICGNAR폭발장면에 분홍색 선이 지나가는데 징크스 전투씬보면 위험할 때 자동적으로 반응해주는게 분홍색 선이라 아마도 그게 보여서 살아갔다고 하신듯

[@김한결-w7p]

징크스는 바이 케이틀린 만났을 때도 언니면 괜찮다고 저항하지 않고 자신의 아빠 실코의 의자를 불 태우며 자신 또한 죽으려고 했고 참 캐릭터가 너무 불쌍하다

[@eundal_lunar_2]

멜라니 마르티네즈가 부른줄..

[@samdol0508]

좀 딴이야기 이긴한데 시즌2 7화 엔딩크레딧에서 나오는 곡 이름 아시는 분...

[@TODI_TTO]

kzbin.info/www/bejne/h5K3h4Snjth6lbssi=ABCGqlFEc1RVPtak

[@samdol0508]

@@TODI_TTO 와 진ㅉ 열심히 찾던건데 감사합니다...ㅠㅠ

[@OrOCh972]

아케인 고트 토디

[@토토로-q8t]

혹시 토디님 9화에 징크스 등장신 노래도올릴생각 있으신가요

[@TODI_TTO]

해당곡 포함해 앞으로 아케인 시즌 2 OST만 5개 작업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찬웅-u9v]

​@@TODI_TTO5개 ㄷㄷ

[@rotradish]

이거 몇화에 나오는 노래에요?

[@Sssdggb]

마지막화

[@jks9110]

8화 시작, 9화 마지막

[@Sssdggb]

아케인2는 호불호가 갈리던데 여러분의 생각은?

[@츠카이]

작화랑 전투신은 고트는 맞음 스토리가 롤인겜이랑 같은 스토리로 가다가 7화부터 돌려버려서 아쉬운거지

[@haedal1350]

작품 자체만 보면 충분히 수작

[@강예찬-c9h]

인물들 비중이 대부분 시즌1 비해서 굳이 필요한 인물인가? 라는 생각이 들음 스토리자체가 수동적이고 기존 플룻따라가다가 망가진게 느껴짐 주인공이 바이, 징크스인데 이 둘이 엔딩에 중요한 인물이었나? 라고 생각하면 답보임. 너무 녹서스 얘기에 초점을 뒀음 신작병 걸린 작가 느낌. 10점 만점에 4점. 7화까진 9점

[@학생-x4k]

시즌1이 수작에서 명작되는데 필요한 부분을 다 빼서 다시 수작이 된 시즌2?

[@Ro_imes]

시즌 1이 압도적으로 스토리가 좋았고, 시즌2는 작품 퀄리티가 시즌1에 비해서도 월등히 좋았지만 시즌2는 내용(스토리) 측면에서 조금 붕 뜨는 느낌이 강했음… 잣대가 희미하달까… 일단 등장인물이 너무 많았음, 인물관계도 휙휙 빠르게 진행됐고. 너무 심하게 압축된 느낌. 그래서 저는 시즌 1이 더 낫다고 생각함. 작품 퀄리티, 전투씬 이런건 시즌2가 넘사긴 하지만… 그리고 노래도 시즌 1이 훨씬 임팩트있음

[@dicade4740]

시즌 1로 우리가 아는 징크스가 필트오버를 뒤흔드는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좀 아쉽

[@AAA-ks3od]

징크스 넘 불쌍함 ㅠ_ㅠ 그리고 밝은 파우더와 춤추고 키스까지한 에코가 현실에선 자살하려는 징크스를 봤을때 어떤 맘이었을지 ㅠ

[@jiwon9898]

시즌3때 미친척하고 징크스 죽였으면 라이엇본사앞에가서 똥싼다

[@j.e1083]

이노래 왜 다들 징키 입장에서만 해석하시나요 ㅠㅠㅠㅠ 제이스가 갔던 평행세계에서 만났던 혼자 남아있던 빅토르 속마음으로도 해석가능하다구요...ㅠㅠㅠㅠ 그래서 보면 제이스가 둘이서 해결하자고 하고 빅토르랑 룬으로 사라질때 장면에 후렴구로 나오는 고는 같이 가자고하는 제이스 말처럼 느껴지기도 했었어요 ㅠㅠ

[@Sssdg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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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광]

엔딩 개별로...

[@OrOCh972]

근데 이게 제일 완벽한 결말임

[@낫광]

@OrOCh972 근데 그건 진짜 아닌듯함 수긍은 가는 결말이지 제일 완벽은 절대로 아님

[@쉐도우-g2n]

@@낫광 그건 맞는 말입니다. 확실하게 나 살아있다는 걸 보여줘야 하죠. 비행선에 징크스가 있다는 것만 보여줬으면 이런 기분은 들지 않았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