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있어서 그냥 제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화이트와인캐는 최근의 모렌지 화이트와인캐나 글렌모레이 고숙 화이트와인캐고 넌피트 레드케는 예전 브룩라디 뀌베 입니다
@위럽브7 ай бұрын
@@contigoamigo브룩라디에서 찾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라가불린-z1i7 ай бұрын
화덕난로 정보 부탁드립니다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미니맥스입니다 ^^
@라가불린-z1i7 ай бұрын
@@contigoamigo ㅎㅎ 이사하실때 넘겨주십시요 구입하러가겠슴돠!
@sanghoonchoi38307 ай бұрын
보르고뉴는 꽤 많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역시나 횽님의 관심을 끌기는 어렵군요 ㅎ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에어링되면 꽤 괜찮은 퍼포먼스가 나오긴하는데 여전히 컴플렉스하진 않다고 느껴졌네요
@머선129-b6m7 ай бұрын
모른다고 위스키를 즐기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많이 알면 더 잘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옛날 영상들도 보면서 바에서 위스키 몇잔 씩 사먹으러 다니니 좋네요. 항상 하는 일 더 잘 되고 건강하십쇼 형님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알기위해서 좋아하지만 좋아하기때문에 알고싶은것도 많죠 ^^
@user-kimseokyoung777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데스티네이션7 ай бұрын
확실히 요즘 뭔가 색다른 캐스크 실험들이 많은 거 같아요. 이런 시도들이 나중에 안정적으로 자리만 찾는다면 대박이겠죠. 그 외에도 아마,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용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극심한 기후변화로 작황부터 숙성, 캐스크 수급까지 여러가지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ㅠ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레드와인캐 엄청 맛난게 아직 안나오는건 아직 숙성되고 있는 캐스크 수가 아직 많지 않다는 반증인듯합니다
@경학이-b1c7 ай бұрын
음..제가 먹어본거중에는 모렌지 콤파타가 좋았고요..모렌지 아르테인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콤판타나 알테인은 모렌지 럼스덴형님의 레드와인캐 실험중 준수하게 뽑힌 것은 맞습니다. 알테인의 경우 진한 와인에 산미가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았어요. 다만 오히려 화이트와인의 산미나 레몬의 느낌이 더 있어 좀 놀랐던 바틀이었네요 모렌지의 특성이 오히려 좀더 강했다고 생각되었어요
@소드맛스타-v5d7 ай бұрын
오늘은 물타기~그래도 막 실패는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냥저냥보다 좀 괜찮은 정도였습니다
@ssaa28527 ай бұрын
꽐리님..특정 위스키 첫 입에 짠 맛이 어느 순간 좋아지고 있습니다.혹시 짠맛이 확 오는 위스키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고견 듣고 싶습니다.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오반이나 부나하벤, 스뱅에서 미네랄리티를 짠맛으로 수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것같습니다
@ifree19997 ай бұрын
제가 경험했던 와인캐스크는 대부분 특유의 요거트 상한 냄새때문에 싫더라구요.. 전 그래서 안전빵으로 퍼필 버번캐가 좋더라구요 ㅋㅋ 😂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하지만 궁금은 하니까 먹어는 보구있어요
@ifree19997 ай бұрын
@@contigoamigo 꽐라 형님이 경험해주시는 영상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MrRudeyong7 ай бұрын
불멍을 포기할정도로 좋은데로 가시는군요!!ㅎ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그렇진 않죠 ㅠㅜㅠ 다 사정이
@크리스-b9i7 ай бұрын
제가 마시는것도 아니고 꽐라형님 영상 그냥 보는 입장인데도 덩달아 궁금해지네요 형님이 좋은 레드와인캐스크 찾기까지 여정이 기대됩니다 ㅎㅎ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그럭저럭한 레드와인캐는 많죠. 정말 맛있는 레드와인캐가 시급합니다
@sizosizo117 ай бұрын
치치부 레드와인캐 맛있다던데 드셔보셨는지?;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넵 먹을만한 하지만 아주 맛있다고 하기엔 힘든 위스키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Bmo_Grimmy7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거 배워갑니다요 ㅎㅎ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ㅜㅜ 제가 그렇게 느꼈다는 정도죠 뭐
@goaten83357 ай бұрын
역시 와인캐는 쉽지가 않나보군요.....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컴플렉스하지 않은 부분 ㅜㅜ
@규장각-e6f7 ай бұрын
아란은 레어배치나 익스플로러 맛있게 먹었네요. 구형은 디자인이 먼가 투박해서 손이 잘안갔는데 함 찾아서 먹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아란 초기는 프라이빗으로 좋은 통들이 많이 소비되는 바람에 오피셜이 생각보다도 평균이하인게 좀 많았더랬어요
@설림-u2o7 ай бұрын
제가 마셔본 레드와인 캐스크 중에선 옥토모어 오르페우스랑 라프로익 12년 정문 삼국지 방덕이 꽤 맛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오르페우스, 코뮤스 그리고 라프는 일단 피트무침이라 치트키 쓴거죠 ㅋ 물론 역대 옥토모어중에 코뮤스를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
@H.u.s.h.7 ай бұрын
치치부 레드와인캐스크 2023 가 잘쑨 레드와인캐 느낌이였는데 저번 쇼츠에서 아쉽다고 본것 같아서요 아란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 아란은 너무 스파이시하더라구요
@contigoamigo7 ай бұрын
치치부 레드와인캐 역시 저한테는 많이 혀가 아프더라구요. 물론 역시 텁텁한 특유의 느낌도 이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