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지말껄 얄미울 정도로 예쁜밤에 나오지말았어야했어 그런 모습의 널 볼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단말야 밤엔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던 내 잘못일까? 마스크 쓰고다녀 이 쒴ㅎㅣ야
@ggamagi00444 жыл бұрын
감성파괴자가 따로없넼ㅋㅋㅋㅋㅋㅋㅋ
@jjjk98024 жыл бұрын
@@ggamagi0044 ㅋㄲㅋㅋㅋㄱㄲ 다들 마스크 끼고다니세요...흐흐흐
@모모-c7v4 жыл бұрын
아앗...프사의 노각오이가 내 감성을....살려주네요👍
@jjjk98024 жыл бұрын
@@모모-c7v .....👍
@밍기적-l5y4 жыл бұрын
ㅇㅈ..독서실에서 나와서 집돌아갈때보면 꼭 한명씩은 미착용..😂
@lasttheend9529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그대를 한순간이라도 보았다는것에 또 같이 이야기할수 있음에 우리사이는 절대로 이루어질수없음을 알기에 난 그저 멀리서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순간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그댈 볼수있음에 멀리있어도 좋으니 행복하십쇼. 누구보다도...
@Hannah-so5vg4 жыл бұрын
자작곡이라니요.. 천재세요..? 그림도 직접 그리신다는 것부터 범상치 않은 분이란 건 알았지만.. 음악 너무 취저입니다ㅠ 감사해요
@Klkkkk-c7e4 жыл бұрын
21:52 월루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한 평범한 소년과 특이한 소녀가 살았다. 소년은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했고, 소녀는 그저, 그런 소년이 좋았을 뿐이다. 소녀는 특이하게 빛나는 은색 머리카락에 은색 눈을 가지고 있었다. 눈에 띄는 아름다움은 아니었지만 특히 눈이, 볼 수록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또, 마을에는 거인이라 불리는 큰 소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봄에는 봄내음을 가득 머금고, 여름에는 누구나의 쉼터가 되고, 가을에는 시인들이 글을 위해 찾으며, 겨울에는 소복히 쌓인 눈이 보기 좋은, 그런 나무. 소녀는 거인을 좋아하는지, 항상 소녀를 찾으면 그 나무 아래에 앉아있기 마련이었다. 소년이 물었다 “ 왜 이 곳에 홀로 주저앉아 있어? “ 소녀가 말했다 “ 글쎄, 오늘 말해주기엔 꽃내음이 너무 좋은 걸.. 다음에 날 또 찾아주면 대답해줄게 “ 소년이 물었다 “ 왜 이 곳에 홀로 주저앉아 있어? “ 소녀가 말했다 “ 글쎄, 오늘 말해주기엔 바람이 너무 시원한 걸. 다음에 날 또 찾아주면 답할게 “ 소년이 물었다 “ 왜 이 곳에 홀로 주저앉아 있어? “ 소녀가 말했다 “ 글쎄, 오늘 말해주기엔 달이 너무 밝은 걸? 다음에 날 또 찾아주면 대답할게 “ 소녀는 소년만을 바라보는 사람이었다. 다만 그 질문에만은 대답할 수 없었다. 그럴 때마다 소년이 할 수 있는 것은 소녀의 은색 머리칼를 매만지는 것 뿐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소녀를 버려진 아이라 불렀고, 소녀와 소년이 붙어있는 것을 탐탁해 하지 않았다. 재앙이라고 소녀를 비하할 뿐. 그래도 소년은 소녀와 거인을 찾아왔다. 수많은 날과 해가 오갔다. 소녀가 주저앉아 답을 피하는 동안 소년이 소녀를 찾는 일은 점점, 조금씩 적어졌다. 그런 소년을 보면서도 왜인지, 소녀는 그 사실을 묵인했다. 마을 사람들은 소녀의 모습을 보며 저주받은 아이라 칭하기 시작했다. 왜냐, 소년이 물었다 “ 너는 왜 크지 않아? “ 소녀가 묵인했다 소년이 다시 물었다 “ 너는 왜 거인 아래에서 나오지 않아? “ 소녀가 묵인했다 소년이 또 물었다 “ 이깟 나무가 그렇게 좋아? 그래서 그래? “ 소녀가 묵인했다 “ ... “ 소년이 거인을 발로 거세게 차기 시작했다. 그 정도로 쓰러지지 않을 강인한 나무였지만 소녀가 그를 말렸다. 이미 성년의 모습이 되어 차가운 소년은 발 끝에 멍이 들어라 피가 나라 차고 소리질렀다. 그 순간, 울먹이며 소년을 붙잡던 소녀가 별가루처럼 바뀌어 버리곤 홀연히 하늘로 날라갔다. • • • 소년은 성년이 되었다. 그를 넘어 자신의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일을 하며,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던 소녀와의 기억들도, 비현실적인 그 순간도, 홀렸던 거라 생각하며 점차 희미하게 만들었다. 현실의 나날들을 버겁게 보내다가 문득 소녀가 생각났다. ‘ 어떻게 생겼더라 ‘ ‘ 이름이 무엇이더라 ‘ ‘ 마을 사람들이 부르던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 ‘ 아, 땋은 검은색 머리에 입술이 참 고왔어 ‘ ‘ 절대 울지 않는 씩씩한 성격에, 말이 많았지 ‘ ‘ 마을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은 없었지만 그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어 ‘ 소년은 그렇게 소녀를 정의하고, 정리해두었다. 그의 추억 한 켠에 말이다. • • • 작은 시골 마을에 한 평범한 소년과 특이한 소녀가 살았다. 소년은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했고, 소녀는 그저, 그런 소년이 좋았을 뿐이다. 소녀는 그저, 그런 소년을 곁에 두고 싶었을 뿐이다. - 월루, 달의 눈물 -
@rlawo4 жыл бұрын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말 자기전 자기 자신에게 한번씩은 하고 잡시다
@ye_eun34 жыл бұрын
와....이게 다 자작곡들이라구요?!?!?!? 도대체 머리에 무엇이 들어있길래....명곡 제조기가 몇 개는 들어있는 듯 하군뇨...그거 하나 가져가고 싶기도 하구요(?)주접이 좀 심했네여 네 그냥 좋아요.좋다구요.일평생 듣고싶을 정도로 좋다구요!!!네?!?!아시겠어요?!?!?!
@ye_eun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닉값ㅋㅋ
@shwhva95684 жыл бұрын
어느 겨울 밤 깊은 산속 우물가에는 한 소녀가 앉아있었다 그 소녀는 슬피 울며 말했다 *존나 춥네*
@도은호마누라-q4t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진짜 감성파괴하셨어욬ㅋㅋㅋ
@편안한음악-e8e3 жыл бұрын
포링 잡으며 뛰어다니고, 양털깎고 성공해서 좋아하던 그 시절이 ...
@함랑해3 жыл бұрын
저 별빛들 중 나의 소원을 들어줄 별이 과연 있을까 ? 믿고 싶지도 않았다, 항상 별님에게 소원을 빌어도 돌아오는건 없었다 항상 허무했던 소원 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보일 것 처럼 별은 항상 아름답게 비추었다, 힘들했던 나를 위로 해주 듯 소원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하루는 힘을 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See-u2m4 жыл бұрын
모든 짐을 내려놓고 조용한곳에서 편히쉬는 느낌이다......
@look02154 жыл бұрын
플로우뮤직님 음악들으니까 결혼전에 직장다니던때가 생각나요. 14년전이네요벌써 영상편집을 했었는데 매일 배경음악으로 쓸 음악들을찾느라 밤새 귀에 딱지가않도록 음악을 들었는데.. 경쾌하지만 슬프고 비트가있는 노래를많이 들었어요. 님의음악을들면 그런 힘들고 열정적이었던때가 떠오릅니다.
@hyeonnuri4 жыл бұрын
첫 곡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는데 타 유튜버 아웃트로에 나오던 곡이라 1차 놀람 근데 그게 플로뮤직님의 자작곡이라는 사실을 방금 알고 2차 놀람 ㄷㄷ..
@데네볼라4 жыл бұрын
뭔가 라그나로크 마비노기 하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 포링 잡으며 뛰어다니고, 양털깎고 성공해서 좋아하던 그 시절이 ...
@eundong-e4 жыл бұрын
크으 라그나로크!!!! 프론테라!!!!모나코!!! 달려!!바포메트 사냥!!
@Seols-x7b4 жыл бұрын
봄을 닮은 니가 내게 오던 날 너는 벚꽃처럼 피어났다 너를 닮은 봄이 오는날 세상이 벚꽃처럼 피어났다 너가 봄을 닮은걸까 봄이 너를 닮은걸까.
@젤리젤리-z3f4 жыл бұрын
오.....🥺🥺🥺🥺
@Sandy913-i3c4 жыл бұрын
그 봄?...
@후후-h8t2 жыл бұрын
천재세요정말
@SY-qg5dz3 жыл бұрын
Last Return 무슨 일이야 너무 내 취향
@둥이살앙3 жыл бұрын
14:43 모야 분위기 미쳤다.. 너무 내취향
@라라-n6t8z4 жыл бұрын
미친 진심 첫곡 내 스타일
@Hahaha123-p8l4 жыл бұрын
저도
@채명화-y6y4 жыл бұрын
저도
@현덕-j5z3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니대디-k5x4 жыл бұрын
30년전부터 야니 케니지에 빠져 뉴에이지음악을 알았고 지금 당신을 알아버렸네! 감사합니다^^
@응애-s2n3 жыл бұрын
첫곡이 별의춤이라서 나갈수가 없었어요...
@고채연-g6m4 жыл бұрын
책읽으면서 듣기도 좋을것 같아요:) 책읽을때는 가사가 없어야 집중이 잘되더라고요 ㅎㅎ
@Tuxh11264 жыл бұрын
처음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머리맡에 틀어두고 자기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매일 듣는다고 이젠 유튜브에서 최상단에 이 영상 띄워줍니다
@Rainycv3 жыл бұрын
장난 아니네....ㄹㅇ 뭐지?? 첫곡부터 심쿵이야
@greentea64413 жыл бұрын
ㅘ.....4번째곡 웅장하다....갠취론 그게 젤 좋은듯
@김영직-d8x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불안했던 마음에 잠시나마 여유를
@새싹-u2h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유튜브 댓글 다는거 처음인데 그동안 조용히 노래만 들어오다가 이번꺼 역대급으로 너무 좋아서 달아봐요ㅠㅠㅠ 알고리즘 덕에 발견했는데 이런 좋은 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음원으로 발매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매일 듣게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날 때, 낮에, 뭔가 집중할 때, 밤에, 자장가로 항상 틀어놉니다^0^ 제가 늘 찾아 헤매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음악이에요.. 특히 새벽에 마음이 잔잔하게 가라앉고 차분해져서 좋아요! 저처럼 댓글은 안달아도 조용히 즐겨 듣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만수무강하세요!!! 또 들으러 오겠습니다 /(@;_;@)
@jek3665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밤에 이노래 들으면서 눈을 감고.... 뭐.
@jjjk98024 жыл бұрын
ㅇㄴ 글볼려고 들어왔는데 얼굴이랑 분위기+노래에 치임 미쳤다
@단테학교생3 жыл бұрын
역시 첫곡이랑 마지막곡이 하이라이트 느낌!
@김똥말똥4 жыл бұрын
21:52 월루 검은 달밤 노란 밤하늘 엇갈린 세상 속 남겨져버린 우리들은 이리 달을 보며 공상으로 잠겨들지 이젠 저고리 너머로 벚꽃잎 피어날 시기 손에 쥐어줬던 꽃잎을 잃어버린 나에게 손을 뻗어주리 은 달밤 양갈래 머리 땋아 오던 그대를 보아 다시는 겪지 못할 벚꽃 의식이 흐려지고
@owls68384 жыл бұрын
공부 할때마다 주로 듣는데 노래가 너무 좋고 잔잔해서 집중하기도 좋았는데 자작곡이라고 하니깐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도은호마누라-q4t4 жыл бұрын
와...자작곡들이라고요...?? 노래들이 다 좋은걸요ㅠㅠㅜ 정말 대단하세요..
@감동유머슬픔이있는곳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어쩜이리.. 하나같이 다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넘버.1-j7j3 жыл бұрын
역시 FLow Music! 역시는 역시군 좋아 좋아 좋아!
@kimrapel46684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뭔지 아직까지 깨닫지 못한거 같아.
@윤효원-c1e4 жыл бұрын
어헣 들어오자마자 너무 죠아요..... ㅜ
@밤-e1w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성장청게비엘 봣는데 진심 감정이입 개쩔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oftycotton4 жыл бұрын
공부할 때마다 Flow Music님 자작곡 듣는 사람으로서 모음집 너무 좋아요!😊 곡 하나하나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이신영-o7z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오ㅇ..👍👍이런음악만들어주셔서 감사해여❤❤
@Ww-hm2ov4 жыл бұрын
휘영청 밝은 달 아래 별을 따른 찻잔을 부딪히고. 아스라이 사라지는 도시의 불빛에 기대어 속삭여 보며 희미하게 웃음짓곤, 달 아래로 미끄러지듯 흘러내려가 잠들어가는 햇빛을 쳐다보고서는 입을 열어보았다. 빛난다. 넌 언제나 빛나는 사람이었다. 밝다. 언제나 그 밝은 미소로 나에게 다가왔다. 환하다. 너의 주의는 자그만 반딧불이로 환했다. 하지만 너는 인간이였다. 바로 그 인간인 동시에 한낮 인간이었다.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지만 가장 멀리에 떠있었다. 결국 새 등불을 킬때까지 넌 오지 않았다. 살랑살랑 사라지는 달빛과 슬금슬금 피어오르는 태양을 너라는 찻잔에 담아본다. -자기 직전에 쓴 휘영청 밝은 달빛에.
@music-333394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지켜줄게" 난 이 말이 그렇게 좋더라
@park5292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좋아요~!^^
@nadaga95304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진짜 다 너무 좋아요 ♡ 덕분에 매일 힐링합니다
@일-q4d4 жыл бұрын
"좋아해" 큰 덩치와는 다르게 붉어진 귓가는 그가 진심임을 말해주었다. "미안. 난 지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누굴 받아들일 수가 없어." 친절하고 다정했던 그에게 냉정하게 말했다. 나는 다른사람과 교류할 마음의 여유따윈 없었다. 내가 바쁘니까. 내가 힘드니까. "기다릴게." 몇주 뒤 마주친 그는 나를 올곧게 보며 말했다. 그 시선은 마치 그의 성격같았다. 나는 아무말없이 돌아섰다. 그리고 자리에서 벗어났다.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의 시선과 표정이 너무 진실되서, 그의 말이 너무 담백해서 가슴이 울렁거렸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맑음-y7e4 жыл бұрын
오늘 밤은 이거 듣고 자야겠어요ㅠㅠ👏🏻👏🏻 항상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월하4 жыл бұрын
이건 좋아요 눌러놓고 두고두고 들어야할각👀❤❤❤
@sh8264 жыл бұрын
“너는 언제나 나를 패배시키는 적이었으나 꽤나 좋은 동반자였다.” “닥쳐라! 이제 와서 그 말하여 무엇이 달라질 것 같나!” 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 다만 한 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얻기를 원했고, 한 쪽은 상대방을 온전히 꺾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동반자였음에도 이러한 파국에 이르렀다. “이번 생은 끝났다. 그러나 다음 생에는 너의 적이 아닌 너의 기사가되리.” 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당신에게 검을 바치리니. -아도니스❤️
@바움쿠헨4 жыл бұрын
아 도 니 스
@Kyune_4 жыл бұрын
아..아도니스...???
@wolah134 жыл бұрын
아도니스를 여기서 볼줄이야..
@user-sr9ww1kx4j4 жыл бұрын
개 극혐이다
@고영희-k7b4 жыл бұрын
헉 , , !! 소설에서 웹툰까지 창조됀 그 유명하고 주인공이 엄청나게 섹시도발 카리스마인 그 웹툰 !! ‘‘ 다음생이 있다면 , 당신의 기사로 태어나겠다 . ’’
@이지현-w1u5e4 жыл бұрын
음악이랑 일러스트 다 너무좋아요♡
@곽성쑥4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랄께요
@저는접니다-s6m4 жыл бұрын
진짜 피아노로 이런 음악 만들어 주시는 분들 짱 먹어요 노래 좋아서 귀가 리듬 타려해요ㅇㅅㅇ
@최정윤-v5x4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공부 노랜 너로 정했다
@winky98312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is video! i play it almost every day when i preprareed my exam!!!!
@김은송-c8r4 жыл бұрын
선댓 후 감상) 플로우 님 사랑합니다♡♡ 작곡 모음이라니ㅠㅠ
@구구-x7i4s4 жыл бұрын
막 공부시작하는데 딱 보였네요
@EkiDL4 жыл бұрын
22222
@아무개-u8w4 жыл бұрын
통통튀는 음색을 너무 매력적인것같아요!! Flow music님 잘 듣고갑니다! 이쁜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예전부터 공부할 때 여기 플리 많이 들었는데 가끔 한번씩 자작곡 들었을 때 너무 다 제 취향이어서 몇번씩 들었는데 자작곡 모음집이라니... 어쩌다보니 한동안 발길이 끊겼었는데 알고리즘 덕분에 알게 됬네요ㅎㅎ 앞으로는 더 많이 들으러 올게요!!!!!!
@Sierra_ILIAS_Whisky_14124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ㅠㅠ +스타크래프트 테란 브금 존버중
@user-hg2li2xb4d4 жыл бұрын
좋아요로 혼내준다
@공주-y9l4 жыл бұрын
별의연인 1시간이 피료해 ㅠㅠㅠㅠ
@svtwrz3 жыл бұрын
님들 전독시 구원의 마왕편볼때 "기억의 문" 들으면서하면 개쩜 ㄹㅇ
@민초-f5d4 жыл бұрын
하늘 정류장 노래 좋아요!!!
@RN-littlejoon4 жыл бұрын
0:20 드럼 빌드인 취저..
@Pamoo_14 жыл бұрын
기억이 휘몰아치는 숲 속에서 나는 누군가를 게속 찾고있었다.그녀도 나를 찾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잊히지 않은 사람!잊고싶지 않은 사람!너의 이름은!”
@최우진-d7k4 жыл бұрын
키미노 나마에와!!
@고영희-k7b4 жыл бұрын
[ 53:13 ] 겨 울 꽃 아 , 하느님 ㅡ 왜 저에게 이러시나요 ? 제가 뭘 잘못했기에 벌을 내리시는건가요 눈물이 너무 차가워요 . 왜이러죠 ? 제가 왜이러나요 ? . . *-괴로워요 하느님-* 항상 눈물에 차올라 엎드려있어야돼나요 ? 그를 계속 지켜봐야돼나요 ? *-너무나 슬퍼요-* [ 한겨울에 눈보라가 찾아왔다 . ] [ 그는 살짝 뒤를 돌아봤다. ] [ 하지만 , 이미 눈보라가 덮여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 ] [ 그녀는 씁쓸한 미소로 하얗게 아무것도안보이는 눈보라를 쳐다본다 . ] [ 눈물을 가리면서 , ] 아 , 하느님 ㅡ 역시 저는 안돼는거였나요 . 믿지 말걸그랬어요 . 믿지 말걸 . . 그랬어요 . 그런 헛된 꿈도 꾸지 않을텐데 . 제 말이 들리시나요 ? 네 ? *-하느님-* . . 이렇게말해서 뭐가 돼는것도 아닌데 제가 이상했네요 :) . . 그를 잊어버리고싶지만 바보같은 저는 , • • • 왜이럴까요 . 정말 . .
@link63174 жыл бұрын
헐 시간의 모험가 미쳤다 ㅠ
@SmolPawPad4 жыл бұрын
@je40734 жыл бұрын
노래 다 취향저격....♡
@hyunkyungbang60514 жыл бұрын
곡들이 참 좋습니다^^
@이재영-x3l4 жыл бұрын
저 하늘 속 별들 사이로 내가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
@Lay-wv4tf4 жыл бұрын
멜론이나 플로 같은 곳에서도 듣고싶어요ㅠㅠㅠ
@surooh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amazing compilation. 💕
@fuatkalkan35573 жыл бұрын
Muhteşem bütün arkadaşarıma tavsiye ediyorum
@옥슬아사랑해-d5p4 жыл бұрын
공부하기에도 좋을거 같지만 잘때 자장가로 틀어놔도 도움이 될거 같네요 이런 좋은 음악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니깐 스카이림 국악버전좀 부탁드립니다
@growupup4341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작곡 너무좋습니다.. 웅장함이 너무 좋아요 ㅜㅜ
@한비-k1n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만 모아두실수 있는지 ㅠㅠㅠㅠ 절하겠습니다 어느방향에 계신가요?
@꽃같은나4 жыл бұрын
1등이에염 몇초 안 들었는데도 좋네요!!
@어디선가많이본정상적4 жыл бұрын
@@See-u2m 와 샌즈
@gogumamatang4 жыл бұрын
ㅠㅠ 너무 좋아요
@박세연-r9t4 жыл бұрын
로스트아크 ost 중에 tale of pletze 라는 곡 국악 버전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ㅠㅠ
@문민영-l7n4 жыл бұрын
시작 - 가호의 국악버전도 듣고싶어요~
@노스코4 жыл бұрын
제가좋아하는곡들짱많아요ㅠㅠ 잘듣고가여ㅠㅠ
@김도연-t3j6y4 жыл бұрын
시간을 달리는 소녀 변하지 않은 것 국악버전 신청합니다 부탁드려요
@병아리-l1f4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박
@pokoy27574 жыл бұрын
Очень,очень,очень ...... красиво👍😻
@HanjunPark-dj9xn4 жыл бұрын
청하의 snapping 국악버전 듣고 싶어요 ㅠ
@김깔콘4 жыл бұрын
너가 생각나는 밤이네 첫만남엔 네가 내 취향이아니라 아무생각도 없었어 알바도중 처음 만난 너와는 인연이 될거라 생각도 못했지 네가 먼저 표현해준 관심 네가 사다준 바디미스트 퇴근하고 밤에 함께 걸었던 캠퍼스 너와 함께 본 첫 영화 함께 마신 커피 함께 먹은 레스토랑 함께 마신 술 함께 먹은 고기 함께 먹은 회 함께 첫 여행으로 간 부산 함께 탄 기차까지 그리고 너와 마지막으로 걷던 그 횡단보도 나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널 기억하고있어 기다리라고는 안할게 너무 이기적이니까 보고싶다 재희야 거기서도 행복해라
@Pamoo_14 жыл бұрын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국악버전 신청합니다!
@KMHALLONE4 жыл бұрын
오버워치 bgm 국악으로 만들어 주세요!!! (3번째)
@coolgigibe4 жыл бұрын
자네 뭐하는 사람인가
@enlist24144 жыл бұрын
1:07:49
@dirys24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공식 히게 단디즘'의 "I LOVE..."를 할 수 있습니까? 정말 좋은 일본 노래이고 진행중인 일본 드라마 "코이 와 츠즈쿠 요 도코가 만든 모"의 주제곡입니다. 저는 당신이 그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_--nq8lv4 жыл бұрын
혹시 The Vamps의 hair too lang해주실수있나요 ㅜ 노래들 진짜 다 좋은데 좀 전에 나오고그러다보니 다들 잘 모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