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Album] Flow Music Composition Collection

  Рет қаралды 44,120

Flow Music

Flow Music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
@flowmu
@flowmu 2 жыл бұрын
🎹 악보(Sheet Music) & MP3: flowmusic.kr 1. 00:01 환생화 (Reincarnation Flower) 2. 03:33 월루 (Tears of Moon) 3. 06:43 마지막 여름비 (Last Summer Rain) 4. 10:15 꽃신 (Flower Shoes) 5. 14:08 별의 연인 (Star Lover) 6. 17:33 공주의 꿈 (Princess's Dream) 7. 19:38 해풍 (Sea Breeze) 8. 21:43 천문 (Sky Door) 9. 25:07 이상한 나라의 아씨 (Lady in Wonderland) 10. 28:52 비련 (Tragic Love) 11. 31:25 꽃가마 (Flower Palanquin) 12. 34:13 환생조 (Reincarnation Bird) 13. 37:42 왕의 꿈 (King's Dream) 14. 41:24 비의 약속 (Promise of Rain) 15. 42:46 꿈길 (Dream Road) 🎧KZbin Music: bit.ly/3hyJAQv 🎧Spotify: spoti.fi/3KkqhUr 🎧Melon: www.melon.com/artist/timeline.htm?artistId=2964735 🎧Apple Music: apple.co/3kaWZzK 🎧Amazon Music: amzn.to/3CAphtB 🎧Genie: bit.ly/3vRETFB 🎧Apple Music: apple.co/3YbThFE 🎧Bugs: bit.ly/3M5uoFw 🎧FLO: bit.ly/3PyV2YW 🎧Naver VIBE: bit.ly/3vQnVYd [플로우뮤직 자작곡 2집] 피아노 악보집: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1381 음원 수록 4GB 카드 USB: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1383 다이어리: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1385 그림엽서 8종: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1387 [Flow Music's Self-composed Music 2nd Album] Piano Book: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1381 4GB Card USB with Music: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1383 Diary: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1385 Postcard 8 types: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1387
@미애오-e3k
@미애오-e3k 2 жыл бұрын
너무감동적이네요
@KHJ0_0
@KHJ0_0 2 жыл бұрын
바닷물이 그렇게나 차가운 이유는 바위에 깨어진 파도 같은 마음이 모였기 때문이다. 부서져도, 짓밟혀도 결국 마음이었기에 하얀 거품 같은 눈물만 남기고 언제나 없었던 듯 언제나 그랬단 듯 틈틈이 새어나가 사라진다.
@L_PROF_RHJHO
@L_PROF_RHJHO 2 жыл бұрын
와 특히 환생화가 너무 좋아요!!!
@igo7227
@igo7227 2 жыл бұрын
와 ㅠㅠ 초반부터 좋은 곡을 넣어주시면 너무 좋습니다ㅠㅠ 예전에 들으면서 과몰입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 다 너무 좋은 곡들.. 이 좋은곡들 다른 사람들은 안듣고 뭐하냐...ㅠㅠ
@harinkim2016
@harinkim2016 2 жыл бұрын
나예뻐김하린
@정학업
@정학업 2 жыл бұрын
@@harinkim2016 1집도너무좋은데 2집도좋아요♡~
@후후-h8t
@후후-h8t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해주셔서감사합니다
@희나-g8b
@희나-g8b 2 жыл бұрын
나무 좋네요 취향
@user-st1js6dw1z
@user-st1js6dw1z 2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 찾기 힘든데 정말 보물같은 채널입니다
@sunyoungryu1099
@sunyoungryu1099 2 жыл бұрын
와~~ 노래가 넘 좋아요!!! 하나도 안 건너뛰고 다 듣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저도 이상한 나라의 아씨가 넘넘 좋아요!!! >
@HhhhHhh-vv2uq
@HhhhHhh-vv2uq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도 분명 조회수1000만은 넘기실겁니다
@dreamrelaxing8234
@dreamrelaxing8234 2 жыл бұрын
*Life goes on,we cannot give up...This life is a test..and in order to succeed in it, we must not give up...hopefully everyone here is always healthy and smooth in all their activities,amen 😇,*
@kttgjdkk4909
@kttgjdkk4909 2 жыл бұрын
사극재질 소설쓰는데 과몰입하기 딱 좋네요 ☺
@igo7227
@igo7227 2 жыл бұрын
크... 딱 좋죠..
@김은수-p2s
@김은수-p2s 2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동양풍 너무 조으다 😊🖤
@user-lz5fn9ij2y
@user-lz5fn9ij2y 2 жыл бұрын
우와..ㅠㅠ노래가 다 엄청 좋은데 눈물이 나요...주륵
@TV-qe3cc
@TV-qe3cc 2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너무....좋습니다ㅠㅠ♡
@팔이팔이팔이십육
@팔이팔이팔이십육 2 жыл бұрын
아쉽게도 이번엔 기억의 문이 안들어가 있네요ㅠ 그래도 좋아요
@유우-b6i
@유우-b6i 2 жыл бұрын
플로유뮤직님 항상 공부할때 꼭꼭 챙겨듣고 있어요~!집중이 잘되는거 같아요 ㅎㅎ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음악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seoyo0320
@seoyo0320 2 жыл бұрын
완전 소리힐링 그자체에요...ㅠ
@beentreejack8317
@beentreejack8317 2 жыл бұрын
겁나 조으다 크~~~~~🤭
@glesu
@glesu 2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flowmusic님 자작곡 때문에 구독하는 구독자입니다 .. 1집모음만 돌려듣고있었는데 2집 모음이라니 ..!
@Kael_6449
@Kael_6449 Жыл бұрын
저랑 성격이 비슷하시네요!너무 그림이랑 찰떡이에요!
@heheeheheeheeehe
@heheeheheeheeehe 10 ай бұрын
오 이렇게 들으니까 국악버전이랑도 되게 잘어울리네요!!
@자연우주
@자연우주 2 жыл бұрын
저는 천문이라는 노래가 좋네요 ㅎㅅㅎ
@MsBCARMEN
@MsBCARMEN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is nice music😃
@backgom8387
@backgom8387 2 жыл бұрын
모든 곡이 좋지만, 최애픽은 환생화와 꽃신입니다 ㅠㅠ
@게임중독자-m1f
@게임중독자-m1f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너무 좋아용
@oro7904
@oro7904 2 жыл бұрын
something just like this 국악버전으로 해주세요!
@방울물-b1q
@방울물-b1q Жыл бұрын
환생화가 젤 레전드...
@dannyfoo1997
@dannyfoo1997 2 жыл бұрын
Congratulations on the album release :)
@windtvkorea
@windtvkorea 2 жыл бұрын
좋다좋아
@szeshuentan6710
@szeshuentan6710 2 жыл бұрын
So amazing 🥰
@VIP-sd6sy
@VIP-sd6sy 2 жыл бұрын
플로우뮤직닝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BGM으로 사용 가능할까요?
@Checho1030
@Checho1030 2 жыл бұрын
허업 이런거 너무 좋은데요 ㅠㅠ 자작곡 1집도 업로드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이없넹망고
@어이없넹망고 2 жыл бұрын
전공주의꿈ㅎ
@한신-g6h
@한신-g6h 2 жыл бұрын
아잉 불협화음 해줘잉
@랑이님
@랑이님 2 жыл бұрын
※조심※ -조선시대이지만 세계관이 다르다.- -시와 소설이 따로 있다.- -내용이 이어진다.- -평범한 로맨스가 아닌 G 로맨스이다.- (시) 1. 환생화 00:01 달빛 아래 호수로 스며드는 작은 꽃잎. 과연 그것은 누구의 잎일까. 덧 떠난 윤슬을 집 삼으려니. 윤슬 아래 수렴 애상하더라. 부러 바라니. 결에 이르러 흘러가는 저 꽃잎보다 지당하게도 무릉도원으로 가련다. 추악한 부군의 꽃 잎이 감히 버림받은 윤슬을 우러러보련다. ㅡ나주령ㅡ 2. 월루 03:33 담 밑 아래 누가 그리 담을 나누는고. 저 천상에 내려앉은 초연한 이여. 그를 그리 보지 마시옵소서. 비극의 분이 아직 가시지 않는 모양이오. 그에게 모질게 굴지 마소서. 그는 원증회고인 부근에게 그저 비분강개하는 여인일 뿐이뢰다. ㅡ선이랑ㅡ 3. 마지막 여름비 06:43 추하도다. 비를 맞는 제 꼴이 진흙과 다를 바가 없을 련다. 어찌하여 그에게 생채기를 입혔단 말인가. 고귀하신 그를 바란 것은 그자가 아닌 저이거늘. 그가 저를 미워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지어다. 그의 낭군이 덧없는 꽃 잎만을 바라고 그 꽃 잎은 신분이 미개하니 부인되는 사람으로서 어찌 분개하지 않을까. 그가 낭군을 사모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로다. 그리했다면 본디 나는 번고 번뇌하여 비분을 가꾸지 못했을 것이니. ㅡ나주령ㅡ 4. 꽃신 10:15 비수 없는 선심 바라였노라. 곁눈으로 본 그자는 누가 보아도 꽃이었소이다. 진흙 밟은 발에 어여쁜 꽃신을 신었구나. 저가 준 그 꽃신은 어디 있을까나. 혹여나 화루에다가 불쏘시개로 써버린 건 아니 했을련지. 설령 불쏘시개가 아닐지는 물어보자꾸나. 그자가 준 꽃신은 잘도 신으면서 내가 준 꽃신은 왜 한 번을 신지 않았노냐. 니가 정녕 나를 미워하여 이리 왔나 보구나. 너에게 정을 주어 굄한 내가 증오스럽도다. ㅡ선이랑ㅡ (소설) 5. 별의 연인 14:08 어느덧 새벽녘 주령은 이랑이 보고 싶어서 이랑의 거처인 춘추궁 옆 담을 거뉘고 있었다. 주령은 이랑이 자신과 마주치는 것을 싫어함을 알지만 그럼에도 애가 타서 이랑이 자고 있을 때만이라도 보고 싶었기에 제 거처인 설원궁 시위들과 궁녀들에게 돈을 쥐여주고 떼어내고는 이랑의 자는 모습을 보러 가는 중이다. 춘추궁 시위들과 궁녀들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면서 담벼락에 붙어 춘추궁 정문을 슬쩍 보는데 시위가 아무도 없어서 분개하며 의아해하던 참이었다. "게 누구냐" 익숙하고도 차가운 그 목소리는 주령이 보고 싶어 했던 선이랑의 목소리였다. 하얀 속곶 위에 검푸른 두루마기를 아슬하게 걸치고선 지붕 위에 앉아있는 그는 뾰족한 눈초리로 주령이 졸지에 숨어있는 게 되어버린 담벼락을 보고 있었다. 6. 공주의 꿈 17:33 "게 누구냐" 축시에 아무도 오지 않을 버려진 춘추궁. 남은 시위까지 돈을 주고 내보낸 한적한 이 춘추궁에는 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이랑은 생각했다. 만약 있다고 하여도 이랑의 직속 궁녀들과 그밖에 감시자인 궁녀들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궁녀들은 이 시진이면 자고도 남을 시간이다. 그러니 이 시진에 사람이 있다는 건 더 수상하지 않겠는가. 담벼락 뒤에 동그런 머리통을 보아선 분명 여인임이 분명한데.. "게 누구냐 물었다." 어쭈 꼼짝을 안 해? 내가 지금 버려졌다고 저 이도 무시하는 것인가. "내가 아무리 버려졌어도 네까짓 게 나를 무시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이냐." 그제야 대답이 들렸다. 익숙하고 익숙해 오히려 듣지 않았으면 좋았을 이 밤잠을 설치게 만든 장본인의 목소리였다. ".. 그럴 리가 없지 않습니까." 네가.. 왜 여기 있는 것이지? 조금 내리깔았지만 숨이 멎을 만큼 어여쁜 목소리였다. 지독하게 독을 품은 꽃과 같은 주령 그자가 춘추궁 담벼락 뒤에 있었다. 이랑은 떨리는 눈동자를 눈을 감아 진정시키면서 주령이 왜 여기 있는지 의문을 표하고 싶었다. "..." 그때 주령이 입을 열었다. "저는 그저 지나가는 궁녀일 뿐입니다." 조금 달라도 그렇게 어여쁜 목소리를 누가 모르겠는가. 게다가 어느 궁녀가 버려졌어도 주인인 마님에게 저리 당당하게 군단 말이냐. 이랑은 주령이 저를 마주치는 것이 싫어 저러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해 장단을 맞춰주었다. "..그렇다면 어찌 대답하지 않았지?" 이랑은 주령과 이리 서슴없이 대화하는 시간이 꽤 반가웠다. 아까와 비슷하게 내리깐 어여쁜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 저를 부른 게 아니라 생각했음에 그랬습니다." .. 거짓말이로군. 주위에 있는 사람이 지밖에 없는 것을 알면서도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 "그래 그럼 거기서 뭐하고 있었던 게냐" 주령이 싫어하는 서이랑의 궁에는 대체 무슨 일로 온 것인지 듣고 싶었다. "지나가는 길이었습니다." "니가 서있는 곳에서 춘추궁을 지나면 곡식 창고밖에 없을 테고 이 시진이면 배가 고프지도 않을진데.. 혹여나 궁에 재산을 훔칠 생각이었느냐" 주령의 어이없는 말에 이랑은 천천히 말을 뱉었다. 얼마쯤의 정적이 일었고 이랑이 바람이 조금 차다고 느낄 때였다. "... 솔직히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래 고해 보거라." 어디 뭐라 하는지 들어보.. "마마를 연모하여 왔습니다." 자. "... 어디서 거짓을 고하노냐!" "제가 정녕 거짓을 고한 것 같습니까? 혹여 제가 여쭤도 되겠습니까?" ".. 어디 더 해보거라" 동그란 뒤통수가 담벼락을 마주 보고선 꽃신을 들어 올렸다. 이랑이 준 꽃신이었다. ".. 기억하시나요. 마님이 사주신 이 꽃신 말이에요. 저는 단 한 번도 이 꽃신을 신은 적이 없습니다." 그때 이랑은 깨달았다. 처음부터 이랑이 주령을 알았음을 주령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그 이유를 아셔요?" 내가 알게 뭐라고 알아서 뭘 한들.. "연모하는 이가 준 건데 어찌 소중히 하지 않겠나요." ".. 입바른 소리 하지 말거라." "입바른 소리가 아니에요. 제가 말했죠. 연모한다고요. 저는 서이랑 님을 정말 애정 하여요." ...어여쁜 목소리로 철부지 같은 소리들만 하는구나. "..... 오시! 에 네 거처에서 보자꾸나." 그러나 이랑은 떨리는 숨을 주체하지 못했다. 꿈인지 생시인지 손으로 만진 양 뺨은 불 날듯 뜨거웠고 온몸에 솜털이 추켜 세워진듯했고 추운 공기에도 모든 것이 따뜻했다. 가시 돋친 입안에는 당과에 꿀을 찍어 먹듯이 달보드레하였다. 7. 해풍 뒷 내용은 나중에 쓸게요. 😏
@vioniasa
@vioniasa 2 жыл бұрын
워오
@jakeli7603
@jakeli7603 2 жыл бұрын
1빠
@FxxkingNorthKorea
@FxxkingNorthKorea 2 жыл бұрын
ㅇㅅㅇ
The Best of BTS | 1 Hour Piano Collection
1:00:45
DooPiano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Please Help This Poor Boy 🙏
00:40
Alan Chikin Chow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когда не обедаешь в школе // EVA mash
00:57
EVA mash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Man Mocks Wife's Exercise Routine, Faces Embarrassment at Work #shorts
00:32
Fabiosa Best Lifehacks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lo-fi country & classical nostalgic music relaxing
24:39
New Age Piano Collection
39:24
Flow Music
Рет қаралды 16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