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둑 오비랍토르의 진실과 아비랍토로사우루스류 공룡의 숨겨진 비밀! 뭐 이런 공룡이 다있어? 4부! [안될과학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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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알도둑으로 오인받아 이름도 오비랍토르로 지어진 공룡!
과연 정말 알도둑이었을까?
오비랍토로사우루스류 공룡에도 숨겨진 비밀이 있다?!
안될과학 공룡님과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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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팔긴공룡 #데이노케이루스 #안될과학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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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5

@Unrealscience 4 ай бұрын

[세계 공룡의 날 팝업 in 대전 (6/1(토)~6/2(일), 2일간)] 안녕하세요 교수님들! 안될과학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모어사이언스가 공룡 연구 200주년, 세계 공룡의 날 기념으로 열리는 국립중앙과학관 공룡덕후박람회 행사에서 공룡, 과학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팝업 부스를 운영합니다. [기간] 6/1(토)~6/2(일), 2일간 토 10:00~17:00 | 일 10:00~16:00 [장소]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중앙볼트 [이벤트] 1. 사인회 : 안될과학 공룡님과 팔레오아티스트 최유식 작가님 : 6/2(일) 10시, 13시, 15시(1시간씩 진행) 2. A3 포스터 메갈로사우르스 - 팝업스토어 한정 판매 3. 과학자 블록 피규어 키링 4종 세트 구매 시 한정판 받침대 증정 [기타 안내] 1. 본 행사는 국립중앙과학관 부스행사로 운영됩니다. 2. 본 행사는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3. 상기 이벤트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PolyStyrene. 항성님이 스태프로 양일 상주할 예정입니다 :)

@seunghyun-kf8so 4 ай бұрын

이융남박사님인데 오타났어요. 후에 데이노케이루스는 성체와 유체 골격이 발견되었고, 도굴되었던 머리도 돌아왔습니다.

@대성경 4 ай бұрын

머리이야기는 저번에 하셨습니다

@이기훈-v3x 4 ай бұрын

와 공룡이다 기다렷수다

@fester91113 4 ай бұрын

알 도둑 오비랍토르라고 적힌 제목 보고 순간 아랍쪽 무슨 고유명사인 줄 알았어...

@kerubi_ 4 ай бұрын

5:10 이 공룡 제가 좋아하는 나무늘보 같이 복원이 됐네요 어헣헣

@dvnkp27 4 ай бұрын

17:20 졸지에 안주에 불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npyrinh 4 ай бұрын

대전인인데 대전에 성심당말고 중앙과학관도 들르게 커지면 좋겠다. 물론 공룡 전시물좀 더만들어줘

@낙타발걸음 4 ай бұрын

오비랍토르의 기본 상상화에서 늘 눈에 밟히던 것이.. 알둥지에서 알들이 누워지며 서로 겹쳐진 형태들이 어떤 곳은 모두 안쪽 방향으로 쏠려 눕고, 대부분은 바깥방향으로 벌어지며 뉘워진 형태로 보아, 둥지 가운데에는 알을 품던 성체의 신체 일부가 중심기둥으로서 받치면서 주변으로 2~3열 원형으로 알들이 세워진 채 부화되다가, 급작스런 사태 발생에 중심기둥 노릇의 신체가 빠지면서 알들이 일제히 한방향으로 쓰러지며 겹쳐진 것으로 보이는데, 상상화에는 늘 길쭉한 알들이 뉘여진 상태로 모체가 알을 품는 모습으로 표현되더라구요.. 부엽토든 모래든 무언가 부드러운 지반을 이용하여 알들을 세워서 부화하던 생명체라 생각합니다.

@ikpark8131 4 ай бұрын

아싸 한편 더 ㅋㅋ

@user-ce4lz4jj1d 4 ай бұрын

아싸 3탄도 나온당ㅎㅎ

@NAYA_ESTJ 4 ай бұрын

앵무새처럼 생겼네요. 공룡들이 새와 비슷하게 진화해나간게 보이는것 같아요.

@용하재 4 ай бұрын

공룡 저 어랄때는 파충류로 묘사 됐는데 박사님설명하시는것 보니 덩치큰 이빨달린못나는조류네요 이것도 점점진화하면 이가 사라지면서 부리로 진화 하네요 ...

@-strategist- 3 ай бұрын

중생대에는 포유류가 사이즈를 키우지 못했습니다. 포유류가 조금만 커져도 공룡이 다 잡아 먹었겠죠. 그러면 같은 논리로 작은 공룡도 큰 공룡에게 다 잡아 먹혀서 쥐 같이 작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중생대의 생태 구조가 커 봐야 개 만한 포유류, 대부분 쥐 같이 작은 포유류 쥐 같이 작은 공룡, 중간이 없고 500kg 이상의 큰 공룡 이렇게 되지 않고 왜, 공룡은 크기가 다양했는데 포유류는 대부분 쥐 만했고 커봐야 개 만한 정도가 한계였죠? 작은 동물이 큰 동물에게 대적할 수 없어서 몸집을 키우지 못한다면 포유류가 대부분 쥐 같이 작고 커 봐야 개 만한 정도가 한계였으니 공룡 또한 큰 놈들 빼면 작은 공룡들은 언제까지고 쥐 같이 작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공룡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포유류는 커봐야 개 만한 정도가 한계여야 했던 이유가 뭘까요? 그 어떤 포유류도 중생대에 20kg~100kg 사이 정도의 체중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쥐 만한 포유류가 대부분이었어도 개 만한 포유류를 배출할 수 있었다면 재규어 만한 포유류도 배출 할 수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시나모롤-i9m 4 ай бұрын

6월2일 대전 국립중앙과확관에서 항성님하고 공룡님 실물로 봤습니다. 처음에 항성님을 보고 긴가민가했다가 인사드렸는데 반갑게 인사해 주셨어요. 공룡님도 3시에 사인회 하시는거 힐끔힐끔 쳐다만 보고 왔는데 뭔가 연예인 보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옆 부스에서 티셔트에 직접 공룡 그리기한거 입은 쌍둥이 아빠인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fossilguy 4 ай бұрын

이야... 오비랍토르류에게 깃털이 달려있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꼬리뼈를 통해 종마다 꽁지깃이 다르게 생겼다는 사실은 처음 알아갑니다. 공룡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백희진-n7n 4 ай бұрын

아 시간여행해서 공룡시대로 가고 싶다. 잡아먹혀도 행복하게 죽을 수 있을듯

@kulleelee2584 4 ай бұрын

전문가는 아니지만 양똥이.. 똥글 똥글 하잖아요. 이렇게 똥글똥글한 똥을 싸는 동물들은 작은 동물에, 장이 무척긴 초식동물일 확률이 높죠. 사람도 변비에 심하게 걸리면 똥글똥글한 똥을 싸게 되는데(물론 단단하죠? 항문을 찢을 만큼) 아마도 장에 오랫동안 음식물이 있어야 똥이 똥글똥글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