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콘텐츠네요. 공룡 중에 새만 살아 남은 이유가 늘 궁금했는데, 속이 시원해졌어요.
@luneclips3 ай бұрын
5:58 Yi~
@skyeye8519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아이언메르카바3 ай бұрын
조익류는 처음 보는것들이라 엄청 신기하네요. 아마 공룡이지만 새랑 너무나 흡사해서 소개도 잘 안되고 인기도 없는거 같은데,,,, 알고보면 더 신기한
@강길모-p5j3 ай бұрын
오!!! 하루만에 오시다니 너무 좋네요 ㅎㅎㅎ
@정만국-n1d3 ай бұрын
내가 환갑이 되어 공룡에 빠질줄이야....공룡에 대한 모든걸 뒤지고 있음 책임지시라!
@jaguar31193 ай бұрын
랩장님 너무 귀엽다 ㅋㅋㅋ
@S.Wa.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IsaccNewten3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새랑 공룡 둘다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친척이라 더 좋아진
@Gogumagamzaza2 ай бұрын
친척이 아닌 가족관계임
@user-seodangdog3 ай бұрын
넘 재밌어요
@교양-l4l3 ай бұрын
공룡 연구하다 잘 모르겠으면 일단 새를 들여다봐라... 거기에 답이 있다
@5yoon3y42 ай бұрын
이빨이 있는 부리 / 부리와 이빨 형태의 돌기 이렇게 조류와 조익류를 나누는건가요?
@jayseo16223 ай бұрын
보성이면 의리지 으리사우르스
@yongwoonlee16632 ай бұрын
몇년전 으리냐?
@ggalssamb84873 ай бұрын
와 재밌네요
@뒤로넘어져두코가아니3 ай бұрын
11:59 공룡특집이라고 공룡이 게속 그릉그릉 리액션도 해주시네요
@혼자왔어3 ай бұрын
조익류는 처음 들어봐요 .. 감사합니다.
@술빤傀儡굥石劣3 ай бұрын
아 역시 뛰는 새는 2가지 가능성이 있네요 1. 원래 날았는데 몸이 무거워져서 뛰게 된 경우 2. 원래부터 날지 못 하고 뛰는 수준이었던 경우 깃털 대신 박쥐 날개처럼 진화한 새도 있다니... 그런데 대체로 날개 달린 것들은 몸이 작네요 대형 새들은 상승 기류를 이용해서 활강을 하지요 아 먼저 털이 생겼고 그 털이 깃털로 변한 것이다 동물 중에 손발이 사람 손처럼 생긴 건 나무 타기를 했단 거죠 유인원 발은 손처럼 생겼죠 쥐의 손발도 손처럼 생겼어요 새의 발도 손처럼 생긴 건 역사 나무 타기를 했단 거죠 손처럼 생겨야 나무 가지를 잡을 수 있으니까 기낭은 마치 물고기의 부레 역할을 하네요 몸을 가볍고 무겁게 한다고 하니... 부레가 변해서 폐가 되었다고 하니까 기낭도 같은 부류네요 기낭은 폐에 연결 되어 있다고 하니... 그런데 기낭은 어떻게 동작하나요? 우린 공기가 들어오는 길과 나가는 길이 같잖아요 기계는 흡입구와 배기구가 다르잖아요 (그래서 효율적인데) 조익류는 이빨이 있고, 꼬리가 길다 (아직은 공룡이다) 새를 날게 만든 게 암컷들의 성적 취향 때문이다? (성선택) 하기야 머리에 깃 하나만 달아도 암컷들이 미쳐 날뛰더군요 그러데 하늘까지 날았다면 암컷들이 정말 환장했겠네요 오! 신이시여 제게 씨를 주소서! 뭐 이런 상황이었겠죠 조익류 : 성적 성숙이 온 후에 다 자란다 (성장이 느리다) 조류 : 다 자란 후에 성적 성숙이 온다 멸망의 시기가 오면 덩치 큰 애들이 잘 죽는군요
@-strategist-3 ай бұрын
이빨의 존재 유무는 분명 조익류와 조류를 분류하는데 있어서 명확한 기준이 되겠군요. 꼬리는 서서히 짧아지기 때문에 명확한 구분 기준이라 할 수 없겠고요. 그런데 앞 발의 존재 유무는 조익류와 조류를 분류하는데 있어서 명확한 구분 기준이라 할 수 있나요? 앞 발이 이빨보다 먼저 사라지나요? 그런데 현생 조류 중에서 앞 발이 있는 종이 없는 이유가 뭘까요? 역시나 소행성 충돌 때문인가요? 아니면 조류는 앞 발이 완전히 없어지고 날개만 있어야 조류라고 할 수 있나요?
@ddd2403 ай бұрын
앞발 있는 종은 있습니다. 어린시절에 가졌다 사라지는 종도 있고 흔적으로 계속 가지고 있는 종도 있습니다
새(조류)는 이빨이 먼저 부리로 변하고 그 이후에 날 수 있게 되었나요? 먼저 날 수 있게 된 후에 이빨이 부리로 변했나요? 새(조류)는 아마 동체급 포유류보다 골밀도가 낮고 몸의 부피가 크고 힘이 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조류)를 포유류와 비교했을 때 이런 신체 구조의 장단점이 뭘까요? 그리고 파충류도 골밀도가 낮고 몸의 부피가 크고 힘이 강해서 신체 구조가 조류와 흡사한가요? 새(조류)는 체급에 비해 힘이 강한데 하늘을 날기 위해서 힘이 강하게 진화한 건가요? 비조류 공룡도 체급에 비해 힘이 강했을까요? 공룡은 원래 체급에 비해서 포유류보다 더 힘이 강했고 새(조류)는 공룡이라서 힘이 강한 건가요? 아니면 공룡과는 무관하게 하늘을 날기 위해서 힘이 강하게 진화한 건가요?
@ddd2403 ай бұрын
새가 무게에 비해 힘이 쌘 이유는 뼈가 비어있어 크기대비 몸무게가 적게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행에 유리한 특성이기에 가지는것으로 파충류들은 그렇지않고 비슷하게 타조와 같은 평흉류도 뼈가 비어있지 않습니다. 뼈가 빈구조의 장점은 역시 가볍다이고 단점이라면 조류는 골절상을 입었을때 회복이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만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내요.
@mafuyuasahina13 ай бұрын
와 킹짱룡
@glimelite3 ай бұрын
파다닥파다닥 벽 타고 올라가는 거는 병아리라도 키워보면 흔하게 보는 장면인데 이게 새 진화의 중요한 고리 중 하나였다니ㅎㅎ
@-strategist-3 ай бұрын
새의 조상의 앞 발이 날개로 변해서 더 이상 앞 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된 시점(앞 발로서 사용 가능했던 마지막 시점) 꼬리가 짧아지기 시작한 시점 이빨이 부리로 변한 시점 이 각각 어떻게 되나요?
@mason76563 ай бұрын
재작년쯤 일걸요
@-strategist-3 ай бұрын
이 영상의 7분 57초 부분부터 보면 깃털 달린 공룡들이 부리도 갖고 있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부리가 있어도 새 처럼 생겼을 뿐 새는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부리가 있어도 동시에 이빨이 있으면 새가 아니라는 건가요? 그러면 새(조류)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부리만 있거나 이빨 달린 부리가 있는 경우가 아닌 완전히 부리가 없는 공룡은 어느 단계에 있나요?
@izoin3 ай бұрын
조익류 전단계요
@GeunYoo-mw9mb2 ай бұрын
부리+이빨=조익류(태어날때부터 깃털○,성장속도 느림, 뼈성장속도번식성장속도) 부리없고 이빨만 있는 상태가 랩터류 같은 공룡단계에 있는거죠
@user-Glasses-bear3 ай бұрын
안궁금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졌어...
@user-mf7kk6dz3j3 ай бұрын
04:14 비둘기 목털같은거군.
@-strategist-3 ай бұрын
깃털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은 조익류가 있었다면 이빨로 씨앗을 먹으면 안 되었나요?
@MangoSeo3 ай бұрын
푸키먼은 못참지
@라면먹고자자Ай бұрын
인생은 한방이군요
@WolfgangAmadeusMozart-v2q3 ай бұрын
달려오다가 자빠졌습니다.
@gwagth3 ай бұрын
그런데 밀입니다 거위도 이빨이 있는데 그노마들도 저녀석들의 후예 일까요?? 오리도 그렇고 뭔가 육질도 일반 새와도 다른 느낌이긴 했는데 말이죠
@SHAQ9183 ай бұрын
이빨처럼 생겼을뿐 이빨이 아닙니다.
@stembird87913 ай бұрын
거위에 있는 것은 이빨이 아니라 부리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진화된 것이에요!
@だるまさんが83863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나니까 조류와 조익류의 차이점이 더 확실히 이해되었어요! 그런데 이런 신기한 조익류가 공룡책에서도 보지 못했다니, 정말 놀랍네요. ‘이게 정말 공룡 맞아?’ 하면서 화면을 다시 확인했어요. 조익류들이 마치 공룡 시대의 연예인들처럼 등장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어떤 공룡이 등장할지 너무 기대돼요! 여러분도 이 신기한 조익류를 보면서 어떤 공룡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새로운 공룡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strategist-3 ай бұрын
앞 발이 남았다면 앞 발에 달린 날개로 하늘도 날고 싸울 때도 앞 발이 있어서 유리하지 않나요?
@심후내3 ай бұрын
검룡류 타고 달려왔습니다 ㄸㄲ에 피가 나는 이유가 치질 때문은 아닐겁니다...
@동의보감구수략3 ай бұрын
원더치킨 ㅋㅋㅋㅋㅋ
@마크로스-u5l3 ай бұрын
그래서 오늘도 공룡 한마리를 먹을것이다
@HongDon19922 ай бұрын
조익류가 하늘을 날았다는 건가요? 못 날았다는 건가요?
@humanplusscience44493 ай бұрын
그린티사우루스 괜찮은데요? 그때 그렇게 정했으면 보성 녹차는 평생 공짜로 받으셨을텐데...
@ddakddook3 ай бұрын
백의 민족이니까 나름 백도마뱀 해도 괜찮은 느낌이다
@교양-l4l3 ай бұрын
인간들이 갈수록 결혼을 늦게하는 것도 조류가 성적성숙 시점이 늦춰진 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을까요
@천년후에3 ай бұрын
길동 사우루스 괜찮은 것 같은데...
@홍경선-k3f3 ай бұрын
주류라 해서 영원한거 없고 비주류라 해서 언제까지 음지만 있는것이 아니다. 교훈 듣고 있나 윤가야
@humanplusscience44493 ай бұрын
비주류 중의 비주류였던 사람에게 뭔 헛소리를 하고 있나?
@홍경선-k3f3 ай бұрын
@@humanplusscience4449 용산 들으라 한소린데 먼 엉뚱한 소리를 해 사오정이야 뭐야?
@최규민-m6b3 ай бұрын
공룡차 -
@홍성민-t7n3 ай бұрын
하얀 도마뱀은 hayan saurus 라고 하지 ㅎㅎㅎ
@자돌-o3h3 ай бұрын
봉황의 꼬리를 가진 조익류
@숙제좀하자3 ай бұрын
뭐야 홍진호 살 찐줄..
@깡충-m6u3 ай бұрын
데우스 엑스 마키나 구만 ㅋㅋㅋㅋ
@johnjal25253 ай бұрын
저렇개 벽을 잘탄다고?
@500uk3 ай бұрын
운석충돌로 먹이가없으면 조익류가 조류잡아먹으면되지 왜 않그랬을까??
@이효선-y9p3 ай бұрын
근데 새 중에도 이빨 있는 새 있지 않나요? 거위같은 거...
@Geological_Hammer3 ай бұрын
이빨이 아닌 돌기입니당
@이효선-y9p3 ай бұрын
@@Geological_Hammer 혹시 둘이 뭔 차이인지 아시면 알려 주실 수 있나요?
@stembird87913 ай бұрын
거위 경우에는 부리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변한 것이고, 잇몸에서 자라나는 진짜 이빨이 아닙니다.
@이효선-y9p3 ай бұрын
@@stembird8791 헉 감사합니당~!~!~!
@user-iu5be7kg4e3 ай бұрын
11초전 뎃글 0개
@새로운-n7r3 ай бұрын
불국사우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jo-p6i2g3 ай бұрын
독도사우루스 가자!! 독도 사우루스..이거 한방이면 독도 문제 끝이다!! 독도 사우루스!!
@흥해라흥-n6r2 ай бұрын
작명이 좀;
@tv-gd4ou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조익류는 아니지만 비오리라는 새에게는 부리에 이빨같은것이 있다고하네요
@jaguar31193 ай бұрын
그런 구조물은 거위도 가지고 있는데 치아는 아니고 그냥 부리에서 돋아나온 부리의 연장구조라고 하네요.
@AlpaAndromeda3 ай бұрын
거위는 이빨이 있는데, 그럼 거위는 새가 아닌가?
@동의보감구수략3 ай бұрын
대체로 이빨이 없다라는 뜻이지 모든 새는 반드시 이빨이 없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함. 그 예외 사항을 논문 쓰는 것도 아닌데 언제 다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겠어요.
@Geological_Hammer3 ай бұрын
이빨이 아니라 돌기입니당
@황고고-q7d3 ай бұрын
이빨이 좋으면 조류에게 다시 이빨이 날수 있을것 같은데 사람도 새처럼 돌 삼켜 소화시키면 이빨 딱을필요 없고 편리 할텐데 과자 커피를 달고 살았더니만 이빨 완전소실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