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놀동숲하고 몇년동안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켰을때 최애 주민인 오로라가 이사갔을때 심정이란…. 그리고 주민 집이였던 곳에 표지판에 써있던것도 슬펐음 ㅜㅜ 그랴서 지금은 모동숲 하는중 ㅎㅎ
@lan16819 сағат бұрын
우울하다고 했는데 무서운 노래 불러줬어요...개뿍침
@Han_seul_giКүн бұрын
놀동숲때 정말 아끼던 동물친구가 있었는데.. 사정 상 몇 달 못 들어갔더니 저의 우체통에 편지 남기고 사라졌어요ㅠㅠ 그 때 이후로 아미보 카드를 구해 지금은 섬에는 못 불렀지만 카드로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이런 거 보면.. 아미보 카드 팔려구 이사시스템 만들었나 싶어요.. 😂😂)
@BS야옹식빵Күн бұрын
샐리..당신은 모동숲 핵고인물이거나 모동숲 개발자 아님니까?
@2keman2 күн бұрын
요즘 샐리님 영상 보는 게 낙..너무 재미져요 당장 모동숲 켜서 하고 싶다ㅎㅎ
@태현김-z3i2 күн бұрын
연말 샐리 패션 기획전 한번 해야겠는데용!
@붕어먹는포앉Күн бұрын
눈사람 보고😢
@다초darkchoco2 күн бұрын
타동숲 할 때 귀여운 주민만 이사가고 들어본 적도 없는 주민만 남아서 너무 짜증났던 기억이..
@douboo2 күн бұрын
주민들의 '이사' 시스템은 게임 매커니즘상 사냥이나 포획이 없어 여러 캐릭터를 '수집'목적으로 만들어 진거 같은데 플레이하다보면 동심으로 느껴지는 시스템이 많다. 아마 이사도 어린시절 (본인도 이사를 3번정도 했는데)전학을 가거나 전학생을 받아본 일이 제법 있는 경험이 반영되지 않았을까. (촌장, 주민대표가 이사가기에는 게임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주민들이 걍 오고 가는걸로..?) 눈사람도 어린시절의 전유물마냥 현재는 언제 만들어봤는지 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러나 동숲에서는 어린이처럼 열심히 만들고 있는 자신을 보게된다😮 후속 시리즈에는 빌리저(플레이어)가 여러 곳을 이사가며 새로운 주민과 교류가 있어도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