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형이상학

서양철학의 거장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그의 형이상학은 '형상'과 '질료', 그리고 존재의 4원인설로
그 기초적인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입문자들을 위해 이 내용을 쉽게 해설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00:00 인트로
02:56 보편과 특수의 관계를 위하여
06:02 우시아 : 실체에 대한 이해
08:36 질료와 형상의 형이상학
11:25 존재의 4원인설
14:02 가능태와 완성태
16:56 마무리
[Video Source Support]
KZbin channel "freeticon" : freeticon

[@abookstorecat]

보편적인 것이 이데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과 질료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다. 질료는 수동적이고, 형상은 능동적인 것이다... 많은 지혜를 얻고 갑니다. 철학자의 존재의 4가지 원인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게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ky2hm6vo6k]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강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nr8gq1me6q]

수준높은 철학적인 해설을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철학은 보는 측면에 따라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보편적인 개념속에서 복잡다단하게 살아가는 것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무한한 열정과 헌신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정중히 표합니다.^^ 가족과 함께 늘 건강하세요. Good luck! 17:54

[@aphilos262]

정말 보편 개념이 있어야 분열적 존재가 아닌 동일성의 종합적 존재가 성립되는군요. 큰 통찰을 얻습니다!!!

[@user-yf1md1ih3e]

특수를 제1실체로 보고 그 안에 보편자가 있다고 본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에 비해 현실적 철학을 추구했군요.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형상을 능동적인 것이라고 한 것이 플라톤의 영향이라는 점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깔끔하고 명료한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ays2693]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가능태와 현세태(완성태) 개념이 헷갈렸는데 덕분에 확실히 이해했네요. 말씀하신대로 이런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서양철학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이 강의는 참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그 어떤 대학 전공 강의보다 수준 높고 잘 정리된 강의였습니다.

[@gamsungchiro]

존재를 성립하게 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 질료와 형상.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의 4원인설 잘 이해하는 시간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kj8yl6sn2z]

Ibn Taymiyyah was the first Muslim scholar to criticize Aristotelian logic, and he had a wonderful response.

[@user-wy5tc5ui7t]

어쩌면 이렇게 핵심으로 풀어나가시는지 진짜 천재입니다.❤

[@klogos2282]

맞아요. 진짜 천재가 아닐까 한다는~

[@sharonjo8787]

수준 높은 강의에 경의(敬意)를 표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핵심을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여!

[@klogos2282]

진짜 이런 훌륭한 강의를 만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솟아오릅니다. 요즘 요한네스 힐쉬베르거 철학사 읽고 있는데 이 영상으로 큰 도움을 받게 되는군요. 존재의 4원인설은 중세철학에서도 무지 중요하게 쓰이더라구요. 이런 중요한 개념 정리 강의는 반복해서 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머리에 잘 들어오도록 만들어놔야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철학 내용들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거니까요.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참 공부하기 좋게 만들어주는 채널이네요~~~~👏👏👏👏👏

[@tvpoemandrecitation2931]

존재의 4원인설 🎉 인문학 영상 속으로 젖었다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늘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juliasalon2512]

안녕하세요 존재의 4원인설 찰학적인 수준 높은 강의을 잘 설명해 주셔서 좋은 공부합니다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anadadaywalk]

어찌보면 참 어려운 내용을 참 이해 하기 쉽게 깔끔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대단 하신것 같아요 듣고 있으면 계속 빠져들게 만드는 지적 매력이 있으십니다 듣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user-wo6ug4og1i]

러셀의 서양철학사 읽으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와 형상이 정확하게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선생님 강의 듣고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정말 보물같은 강의입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bb6vz3ns5d]

그들은 동양철학을 잘 이해하고 세부적으로 잘 발전시켰네요.

[@yjk6663]

늘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

[@sikmul-TV]

오늘도 좋은 이야기 잘 듣고 응원하고 갑니다~~

[@user-vu9wn3st3h]

강의 너무 명쾌하게 이해가 쏙쏙 됩니다😊

[@user-yn8bv3tq3s]

어려운 내용을 항상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봤고요, 보내주신 책도 잘 받았습니다~

[@user-kz2qy6rb2i]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리처드 로티라는 미국 철학자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다시 한번 양질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konspirolog]

🎉🎉🎉🎉🎉🎉🎉 감사합니다😊😊😊😊

[@AnttoCochon_AjoommaMokgong]

저는 플라톤이 아리스토텔레스로 환생했다면 자신의 어떤 이론들을 수정하고싶어 했을까 하는 재미있는 생각들을 해보곤 한답니다~😊 그런 관점으로 지혜의빛님 강의를 들으면 웬지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오늘도 귀중한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chulljung9154]

철학자 화이트헤드가 말한 것처럼 '서양철학의 역사는 플라톤 철학의 각주에 불과하다' 라는 말이 다시 생각나는 강의입니다. 플라톤이란 거인의 어깨를 밟고 인간의 철학적 사상과 사유의 탑을 끝없이 쌓아 올린 수 많은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user-ef9np7dh5u]

흠... 저는 플라톤이 꼴통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증명도 되지 않는 이데아라는 것을 만들어 혼란을 줬으니까요.

[@chulljung9154]

@@user-ef9np7dh5u 혼란이 아니라 영감을 준거죠 ㅎ

[@user-dd2rp8sf4w]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user-sy1wp8wd3x]

늘 혼란스러웠던 문제를 오늘 확실하게 해결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플라톤의 저서 3권(국가,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다수의 고전, 철학사 서적을 읽었습니다. 물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역시, 훌륭한 선생님 밑에서 훌륭한 학생이 나온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yjoon3210]

참 잘 정리하셨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user-qx9ks8rm8m]

감시합니디.😊

[@DIY_woodworking_VN]

CẢM ƠN BẠN CHIA SẺ ,NGHE THÚ VỊ LẮM,

[@RumduolAngkor]

Amazing video I really love this thank you

[@yuuou7542]

감사합니다

[@user-ep6pj3db1y]

많이 배우고 갑니다

[@user-pd2wl9rp1i]

너무 유익 합니다😂

[@sapereaude4482]

快!

[@user-kj8yl6sn2z]

Ibn Taymiyyah의 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 논리에 대한 그의 반박에 대해 이야기해보라고 조언합니다. 그는 철학, 논리학, 심리학에 관한 비판적인 책을 저술한 가장 위대한 무슬림 철학자 중 한 명이며 가장 유명한 무슬림 학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서양 동양 학자들은 Ibn Taymiyyah의 책, 생각 및 의견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의 제자인 Ibn al-Qayyim al-Jawziyyah도 마음 치유, 도덕 정화, 악의 문제, 설교, 이익과 행복, 사법과 예정, 인간 정신 등에 관한 중요한 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Ibn Taymiyyah와 Ibn al-Qayyim al-Jawziyyah는 한국 출판사에서 책을 한국어로 번역해야 하는 위대한 학자입니다.

[@klogos2282]

죄송하지만 무슨 말인지 알아보기 힘들게 쓰셨네요. 다시 한국어 문법에 맞게 잘 작성해보세요.

[@user-kj8yl6sn2z]

@@klogos2282 Ibn Taymiyyah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를 반박하고 비판한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다. (새롭고 특별한 주제를 접할 수 있는 기회)

[@tvchoitv5652]

부동의 동자보다는 불피동의 동자, 즉 능동의 동자 혹은 원동자(prime mover)라고 번역하고 이해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1stepofall918]

미켈란 젤로에게 제자들이 물었다. “선생님은 어떻게 다비드상 같은 멋진 작품을 창조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미켈란 젤로가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다비드는 이미 대리석 안에 존재하고 있었어. 나는 대리석 안에 들어있던 다비드를 꺼내기 위해 필요 없는 부분들을 쪼아냈을 뿐이라구"

[@prolitariat5032]

인간 정신이 개념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개념을 표현하는 것이 언어이고, 언어가 없는 동물들은 개념이 없다 ? 라고 할 수 있나요 ?

[@ays2693]

아무래도 보편개념에 대한 인식이 어려운 동물에게는 자기에 대한 이해가 그때마다의 직관적 이해로 머물러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학술적 차원으로 도약할 수 없는 것이곘죠...

[@byoroo]

AI가 패턴을 인식하고 학습하는 기계이듯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도 세계의 패턴을 인식하였다 AI가 말 할 수 없는것에 관하여 오답을 내듯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도 오답을 내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휴리스틱이니까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

[@KimMyeongJu-pr9ro]

음, 아직 확언 할 수는 없으나, 제 생각에는 철학자들의 사고 체계가 어쩌면 겨우 인간 세계의 틀 안에서만 이리저리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인간이 우주 만물의 근원은 아닐 겁니다. 진리의 핵심은 거기서부터가 아닐까 , 합니다. 근래 새로운 발견으로 빅뱅 이론이 흔들리고 있는데, 철학사에도 기존의 틀을 깨는 어떤 새로운 발견이 필요하리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