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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증은 만 4~6세 소아에게서 호발하며,
성인의 경우 만성화 가능성이 높아 치료가 늦을수록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붉은 반점 증상이 소실되었다 하더라도 짧게는 수 일 길게는 수 년 후에 약 40~50%환자들에게서 재발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자연방치는 결코 좋은 치료법이라 볼 수 없습니다.
추가로 알레르기성 자반증을 제 때 치료하지 않는 경우 최악에는 신장침범의 우려가 있으니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