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의 상태에 도달하는 과정 | 의식혁명, 데이비드 호킨스

  Рет қаралды 68,805

SUNNEEDS : Growing together

SUNNEEDS : Growing together

3 жыл бұрын

#의식혁명 #데이비드호킨스 #이원성
오늘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혁명 이라는 책에서 그가 어떤 단계를 거쳐서 이원성을 넘을 수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 구독자님 사랑합니다.
참고서적
의식혁명 - 데이비드 호킨스
배경음악
artlist.io
문의 : ootans@gmail.com

Пікірлер: 177
@johnlim8159
@johnlim8159 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회로와 기존 회로가 상충되는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교통정리가 안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노력을 할수도 노력을 하지 않을수도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그것은 마치 은산철벽에 둘러싸여 있다고 표현되는 그런상황입니다. 은산철벽을 벗어나는데는 답이 없습니다. 그저 버티는수밖에는. 그렇게 잘버티다 보면 어느새 은산철벽을 벗어나 백척간두에 올라서 있음을 알게 됩니다. 길은 끊겨있고 앞은 까마득한 절벽입니다. 그리고는 허공에 한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은산철벽에의 버팀과정에서 조작함의 에너지를 모두 써버린탓에 바늘하나 들힘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나가다 몇자 적어봅니다.
@user-yw3dq9fg9u
@user-yw3dq9fg9u Жыл бұрын
와....글의 비유가 산수화같이 멋집니다
@user-hz3nf9ck9p
@user-hz3nf9ck9p 3 ай бұрын
연습을 통해서 갔다라는 그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알려줘도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말은 더 공감합니다 이원성을 놓고 합일성에 이르는 길은 단순하게도 너무 쉽습니다 그냥 나로 보면 됩니다.쪼개지 않으면 되는일입니다 다만 마음의 번잡스런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그러한 과정없이 나로보려니 힘이 든것입니다 마음의 원리를 파악해서 마음이 잘못하도록 내버려 두는 일을 멈출때 가능한것입니다 그럴려면 저 원리부터 파고들어야하겠지요 또다른 방법은 직진으로 바로가는길입니다 쪼개지말고 보도록 연습하는길이지요. 두방법 모두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알아차림자체가 곧 신성이라는것을...그리하여 대상자체도 역시 신성이라는것을... 그러고 나면 합일성에 들어가기도 하고 이원성으로나가기도 하는 자유자재를 얻어 주변을 돌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이원성의 세계이기때문입니다 계속 술에 취한채로 사는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아무런 이득이 없기때문입니다 때에 따라 도움을 구하는 손길을 내밀기도 하고 때에따라 철퇴를 사용하기도 하는 손길을 쓸줄 알아야합니다 이 모든것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입니다 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끌고 가지 않는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을수도 있습니다 다들 체험해서 직접 맛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user-ms9lp9bt1w
@user-ms9lp9bt1w 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자 분들의 내용들도 감사하구요~~(너무 좋은 글들이 많으시고 내공도 높으셔서..) 우주가 하나의 본성(참나)의 작용(진동, 이원성의 작용)으로 조금씩 느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물은 본성(일원성)에서 다양한 나툼으로 발생되었고 그 합은 다시 본성(공적영지)로 되돌아 가는 듯.. 일원성에서는 알아차림만 있을뿐 두려움 등 오온이 자리하지 않겠지요.. 저 개인의 뇌피셜을 잠깐 담아볼까 합니다. 사실 만물은 Sum Zero의 에너지의 역동적인(rule이 있는) 움직임 뿐입니다. 물질(질량)도 사실의 에너지의 한 성질이며, 힘과 열 빛 등도 에너지의 한 표현입니다. 현실속에 좀 더 사실적인 표현을 하자면 사람->물질->세포->분자->원자->양성자/중성자/전자-> 쿼크, 뮤온, 힉스.. 이 모든 것은 부피가 없는 에너지의 작아지는 단위에서의 성질들이죠. 사실 사물이 눈으로 보인다는 것은 빛이라는 에너지의 일부(가시광선)가 어떤 에너지체에서 충돌하여 반사되어 눈의 망막에서 형상의 전달신호로 바뀌어 뇌를 통해 의식에서 느끼는 에너지의 변위(진동)일 뿐이고 실체는 없는데 실체로 정의하고 있을 뿐이지요.. 근데 이 에너지가 진동하지 않을 때는 현실속에 작용을 하지 않으므로 시공간을 초월하게 되며 이는 본성의 참나에너지와 같은 상태가 되어 영원성을 같게 되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그냥 zero도 되고 무한대도 되는 변화 가능성을 내포한 공(空)의 상태 있음(有)을 내포하는 없음(無)의 상태가 되겠지요.. 행복이 무얼가요? 불행이 없으면 행복을 의미하지 못합니다.. 한 상황이 닥쳤을때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행복하다고 느끼거나 둘다 아닌 느낌의 경계가 있을까요? 모두가 느끼는 범위가 다르겠지만 모두 경계에 대해선 정량적인건 고사하고 정성적인것도 구분하기 어렵겠지요.. 얘기가 길어져서 여기까지.. 이상히 여기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재밌게 봐주시는 분도 있을꺼란 희망에..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bq2ms2ek4t
@user-bq2ms2ek4t 3 жыл бұрын
이원성의 문제가 저에게는 가장 큰 숙제입니다. 저는 참나체험후에 이원성 극복을 위해 명상을 합니다. 근데 제 느낌에는 나의 에고가 완전히 참나에게 항복하지 않는다면 도저히 일원성이 될수는 없을것 같아요. 근데 내 마음이 근본적으로 참 일원성을 싫어합니다. 하다못해 10년간 같이 살아온 아내와도 절대로 하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가 되려면 내가 아내에게 완전히 항복하고 아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할텐데. 그것이 나에게 주는 느낌은 노예가 되는것 입니다. 전 10년간 아내에게 순종하며 사는것을 연습했는데 7년간은 말을 잘 들었습니다. 근데 근래3년 동안 전 점점 화가나고 본성이 드러나면서 지금은 이혼직전 까지 왔습니다. 아내는 내가 바뀌어서 정말 황당해 합니다. 어쨋든 난 진정으로 일원성의 진리를 가지고 싶지만 진정으로 그것을 깨닫고 싶어하지 않기도 합니다. 나는 아마도 이원성을 상실한 다면 내 돈과 내 자존심과 내 안전을 다 잃어버리고 남의 노예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나의 존재자체를 완전히 거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살아있는데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못한다면 그것은 아마 지옥일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저는 이원성의 문제 앞에서 항상 막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내 아내하고도 하나가 되기 싫은데 과연 전 우주와 하나가 되고 싶을까? 신이 내게 그러한 진리를 그레이스로 주시면 난 그것을 즐거워 할까? 아니면 괴로워 할까? 쥐의 마음을 가진 사자가 과연 행복할까? 거지의 마음을 가진 왕이 과연 백성을 잘 다스릴수 있을까? 아마 그래서 신은 나에게 일원성의 진리를 허락하지 않으실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 봅니다. 나는 오늘도 수치심 때문에 구직활동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원성을 벗어나게 할려고 명상을 했습니다. 근데 문득 드는 느낌은 나는 쥐의 마음을 가진 사자가 된다면 오히려 나를 망칠것 같다는 겁니다. 나는 사자의 마음을 가진 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쥐의 마음을 가진 쥐로 살아야 내 분수에 맞게 나를 망치지 않을것 같습니다.
@ara4446
@ara4446 3 жыл бұрын
그냥 저처럼 이원성에서 사시기를... 일원성의 체험.앎은 추구해서 얻어지는 게 아니고 주어진다고 합니다. 드러난다고 합니다. 에고가 쥐고 있는 것들을 놓아버리면 그때 자연스레 오겠죠.
@user-dt8ux1kw2q
@user-dt8ux1kw2q 3 жыл бұрын
왜 이원성을 남(아내)와의 관계에서 비유하시는지 ㅜ 자신의 마음의 이원성을 보세요 그냥 지켜보세요 보는것 판단안하고 그냥 보는것 ㅡ 그것이 앎 입니다 앎만 가지고 계세요 ㅡ 계속 판단하는것은 에고와 에고가 싸우는 꼴입니다
@fjemdbfj
@fjemdbfj 7 ай бұрын
거울명상을 추천드립니다. 그 수치심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보고 그 느낌을 그저 받아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user-me2vu3rc7v
@user-me2vu3rc7v 4 ай бұрын
참나를 체험했다면 일원상외 어떤것도 불가능합니다 참나체험이 안되신거겠죠
@use_bb
@use_bb 2 ай бұрын
​@@user-me2vu3rc7v정답
@ultracsi
@ultracsi 2 жыл бұрын
잘 깨달으신 분입니다. 기독교의 천당과 지옥은 이원성이 가장 강하게 나타난 생각입니다. 예수가 우리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 쓴 방편입니다. 달을 갸리키는 손가락입니다. 오로지 일승일심일불, 유무상통, 허공, 하나의 생명, 영원한 생명만이 있습니다.
@user-ss7lt7ct4p
@user-ss7lt7ct4p 3 жыл бұрын
소름이 돋았다 ᆢ 대단합니다 ᆢ 우리모두 이런 능력이 있 습니다 ᆢ 하느님이요 부처요 도네요 감사합니다
@twospot1873
@twospot1873 3 жыл бұрын
today, you're the best again as always"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user-qe7mh2ig6e
@user-qe7mh2ig6e 3 жыл бұрын
''모든 관념과 개념을 신에게 넘겼다''는 말이 쿵~ 와닿습니다.. ''절망의 시기.. 현존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는 글에는 망설임 없이 예수님이 생각이 나네요.. 불쑥 예수님을 떠올린 것이 의외지만 암튼 십자가에 달려서 절대 고독에 대한 최후의 공포를 견디신 후 고뇌의 목적이 명확해지는 궁극적 분수령을 찍으시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홀로 옮겨 놓으신다'' 이 마지막 말에 전율이..... 오늘영상 넘 맘에 들어요 희한하게도 자다 깨서 새 영상 올라온 거 없나 찾아본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vera8612v
@vera8612v 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속 호 박사님이.. 참으로 홀리해 보이셔서 💫 따로 캡쳐를 했는데 나비님의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다가 답글을 적습니다 ^^
@user-qe7mh2ig6e
@user-qe7mh2ig6e 3 жыл бұрын
@@vera8612v 저번에 보여주신 음악영상에서 ''사랑한다는 것은 때때로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떨어짐을 뜻하지~'' 라는 가사가 있더군요 마치 호박사님의 표정이 그러하신듯 보입니다^^ 홀로.. 홀리..
@user-qe7mh2ig6e
@user-qe7mh2ig6e 3 жыл бұрын
@@HisnameisTRISTAN 수도원 때.. 많이 친했을 예수님은 음.. 지금은 더~ 많이 친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pleia777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보다 나비님의 말씀이 더와닿고 좋네요 제겐 그렇습니다🙂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3 жыл бұрын
@@pleia777 저도 나비 해석에 한표! 아니 덩치가 있으니 두표! ^^
@user-ir1js8xz7j
@user-ir1js8xz7j 2 жыл бұрын
욕구 -> 일관된 용서와 부드러움으로 행동하기, 자신과 모든것에 연민, 신에게 내맡기기, 명상 상태로 초점 맞추기,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user-mj3ml1js1j
@user-mj3ml1js1j 3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영상을 보다 의식혁명을 샀어요 ㅎㅎ 언제나 잘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써니즈님 내려놓음 그냥 바라보는게 저에게 믿을수없는 편안함을 주었어요~ 이 놀라움을 댓글로 남기려니 어렵네요 ㅎㅎ;; 이런 좋은 책과 내용을 쉽게 알려주시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모두 늘 평온하길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Sin-on1pz
@Sin-on1pz 3 жыл бұрын
어려운데 이해하고댓글다신분들 대단함~~^^
@skyzang6821
@skyzang6821 3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좋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딘
@user-fj2pr7sk7n
@user-fj2pr7sk7n 3 жыл бұрын
항상!👏👍🙏🇰🇷
@user-cw5px5hi4m
@user-cw5px5hi4m 3 жыл бұрын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ny1gy4fo7r
@user-ny1gy4fo7r 3 жыл бұрын
매순간 사적의지를 내 맏긴다.감사합니다. 이분의 책을 6권사놨지만 세도나메서드와 기적수업열심히 훈련하면서 읽을 틈이 없었습니다.유트브로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ㆍ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2 жыл бұрын
기적수업은 의식수준은 600 입니다.호킨스박사님의 저서들은 우파니사드의 950을 넘어서 999수준입니다. 기적수업으로서는 도달할 수 없는 앞선 가르침입니다. 불교의반야심경은 800대 수준이지요!
@sunnymandala3532
@sunnymandala353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ni-young369
@Uni-young369 3 жыл бұрын
👍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때론 써니즈님이 올려주신 영상이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되기도 합니다. 전, 이론으로만 알고 아직 완전한 각성상태에 이르지 못해 우주에 계속 질문했어요. 그 상태에 대한 느낌이 궁금했습니다. 어젯밤 했던 질문을 이렇게 받은 기분입니다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영혼이죠. 분리라는 건 없음을 점점 더 깊이 느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user-pc6hl8so2c
@user-pc6hl8so2c 3 жыл бұрын
늘 최고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nandi7004
@anandi7004 3 жыл бұрын
삶의 방향이 내 소원을 이루고자 함인지 세상을 이롭고자 함인지가 명확해지면 부분(세간의 있음)에서 벗어나 전체(출세간의 있음)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에고가 풍선을 봅니다. 상황에 따라 a.관심이 없거나 b.불고 싶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b를 선택: 팽팽하게 불어서 과시적인 상태가 되면 긴장감을 느낍니다. 결과는 *늘어난 만큼 바람이 빠져서 쭈글거리거나 *터져서 형태가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적당히 불어서 말랑한 상태로 ‘아이들의 놀잇감’이 될 때가 풍선의 쓰임이 편안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상태) : 적당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즉 유유자적(悠悠自適) > 있음.
@user-dg6qk6wq6s
@user-dg6qk6wq6s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user-yz9vv3pf4b
@user-yz9vv3pf4b 3 жыл бұрын
깊히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Sunny-mq1fj
@Sunny-mq1f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v1dm3kz5y
@user-gv1dm3kz5y 2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를 눈 높이 저~ 위로 아득~히 보이지도 않는... 멀리 쫒아 갈 것 없이 지금 여기 현재에 맞추어 보기만 해도 내 삶은 자유로울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아득히 보이지 않던 그곳도 눈에 들어 올꺼구요...
@myjang3279
@myjang3279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나무실상묘법연화경 ~♡
@kimchieffect
@kimchieffect 3 жыл бұрын
😌 와~ 정말 섬세하게 그 과정을 설명해주셨네요.....감동적입니다....😭
@liberty-korea
@liberty-korea 3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죽고 나서도 신과 함께 있었습니다. 일원성의 존재이지요. 우리가 이원성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이유는 신의 생산적 활동의 일부라고 봅니다. 우리는 일원성만으로 이 세상을 살 수는 없습니다. 이런 생각은 큰 착각일뿐입니다. 일원성을 인식하고 일원성에서 발생하는 존재의 기쁨 자체를 바르게 인식하고 바르게 향유하는 것이야말로 신이 일원성이 이원성의 존재에 부여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user-jd7zk5kr2n
@user-jd7zk5kr2n 3 жыл бұрын
아!!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user-kh4rd1qq8b
@user-kh4rd1qq8b 3 жыл бұрын
자기 공부의 지점을 체크해 볼수 있는 잣대가 되어 주네요
@yjkim1575
@yjkim1575 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순간 이것이 제게로 와 줬습니다. 고맙습니다.
@theuniverseisaverse
@theuniverseisaverse 4 ай бұрын
의식혁명 이 책을 제가 중학생때 처음으로 봤었는데 참 그땐 무슨 이해로 이것들을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참 높이 깨달으신 분... 지금 와서 돌아보니 혼자 걸어왔다고 느꼈지만 여정내내 은근한 쿡 찌름과 사랑 속에 있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호킨스 박사님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magic00971
@magic00971 3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나의 길을 잃은 지점이 알아차려집니다~~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user-re7hp5sl5s
@user-re7hp5sl5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m4dx8ru9u
@user-tm4dx8ru9u 3 жыл бұрын
와..이번 영상이 현재 혼돈스러운 저에게 정말 맞춤동영상이네요.. 적용해본 후 후기 남길게요 :)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만땅 받으세용♡♡
@jswootheblackscreen
@jswootheblackscreen 3 жыл бұрын
한 편으론, 호킨스가 말하는 "황홀경"에서의 추락이 불교공부에서 말하는 체험 마저 마장임을 깨닫는 과정이 아닐지...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g5ce2wo8u
@user-sg5ce2wo8u 2 жыл бұрын
마장후 기도가 이루어지는것같아 그걸 내심바라는 상태까지 왔는데 그런거군요... 오랜수행이있으신분들은 마장이없다고 하시는데 아직 더 정진해야하나봅니다...
@user-zb2oz5bf2g
@user-zb2oz5bf2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imetotalk1413
@timetotalk1413 3 жыл бұрын
기러기아빠 1년한 적이 있었는데 고독이 가장 두려운것일수 있겠다 싶었는데..사후 지옥이 따로있는게 아니라 자기마음속 절대고독에 빠지는게 지옥이겠군요
@user-zb2oz5bf2g
@user-zb2oz5bf2g 3 жыл бұрын
@@timetotalk1413 그러셨군요 네~.. 🙂 경에도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네 마음 속에 있다고 하듯요 - 자기 마음 속 갇혀 있으면.. 그게 지옥이죠 지옥이 따로 있는게 아니죠
@ysseo7162
@ysseo71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ho4525
@miho4525 3 жыл бұрын
책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의식혁명 책을 몇번이나 읽다 말다 했어요ㅠㅠ 번역때문인지 제 의식수준이 아직 맞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너무 어려운책으로 느껴지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해요ㅎㅎ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2 жыл бұрын
참 어렵지요! 호킨스박사님의 저서중 나의눈, 호모스피루투스만 수십번읽고 명상했답니다. 다른저서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면 자기존재가 무엇인지 희미하게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열반을 경험하기도 했답니다. 우파니사드를 넘어서는 이런 어마어마한 진실에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접근할수 있었으며 이해를 할수가 있을까? 불교가 참시시하게 느껴지고 죽음 까지넘어 서지요. 호킨스박사님의 의식수준은1200일것 입니다. 의식수준1000인 붓다와 예수를 넘어선 상태의 의식이랍니다. 대다수의보통사람들은 그것까지는 알 수 없을겁니다. 호킨스박사님의 저서를 만날 수 있었든것은 오직 신의 은총 이랍니다. 도전해 보세요! 행복하실겁니다.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2 жыл бұрын
이해할려면 의식수준이 사랑수준인 500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러면이해하고 각성할 수있지요.
@miho4525
@miho4525 2 жыл бұрын
@@user-ek3my4fq4c 감사합니다^^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2 жыл бұрын
@@miho4525 호킨스박사님은 붓다를 넘어선 존재랍니다! 호모스피루투스를 읽어시면서 명상해 보세요! 나는 아직 멀었지만 미호님은 깨달음에 이를 수도 있을겁니다.
@junok1574
@junok1574 3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한 책입니다. 언젠가 다시 읽겠지만 좀더 공부한후에야 가능할 것 같네요^^"
@user-zp2gi4dt5z
@user-zp2gi4dt5z 3 жыл бұрын
깨달음에 대한 강렬한 의지 그리고 판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친철하게 대하려는 노력. 주어진 경험에 온전히 내맏기기 이것들은 어느정도 되는데요. 항상 명상의 상태처럼 늘 깨어있기가 좀 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자꾸 내가 한말을 되뇌이게 됩니다. 약간 병적으로 자꾸 제가 한말이 계속 생각납니다. 이게 정도가 심한게 짧으면 하루 길면 일주일 까지도 갑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랑 모여서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힘이 들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합니다. 계속 생각을 놓아버리려고 하는데 계획 강박 같은 것도 있고 무시하기가 마냥 쉽지가 않습니다. 어쨌든 꾸준히 놓아버리고는 있습니다. 꾸준히 화이팅 하겠습니다.
@kitto512
@kitto512 3 жыл бұрын
놓아버릴려고 하는 마음도 저항입니다. 그저 논리적으로 먼저 이해하고 느낌으로 깨달으시면 저절로 그런 생각도 놓아버릴려고 하지 않아도 놓아지게 될 겁니다.
@user-on1zv4kl6f
@user-on1zv4kl6f 3 жыл бұрын
2번째 시청. :)
@user-op3eh8ih5t
@user-op3eh8ih5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어려울게 없습니다 굉장히 쉽습니다 `스스로를 드러내려 하지 않는 자` `그냥 지음 받은 목적대로 살아가는 자` 이 말의 뜻은, "자신의 지음 받은 목적을 아는 자" 입니다 `사기꾼들과 그분께 헌신하는 자는 확연 하게 다름을 볼수 있는 능력이 거부 해도 자동적으로 생김`이라는 이말의 본질을 알아 들을 수 있으며, 이것으로 선악을 판단 하는 함정에 스스로를 결코 내어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이나 악도 연기일 뿐이며,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기에, 모든 것에 저절로 그냥 살게 됨을 스스로 인정하게 됩니다 분리와 분해가 아닌 동일시를 스스로 자청 하는 겸손함이 늘 그분께로 인도하며 내맡김으로 저절로 귀결이 되는 것입니다🙏 희생은 애초부터 없었음을 이해 할때, 지음 받은 목적 그대로 그냥 살게 됩니다 장미는 왜 자기에게 가시가 있는지 불만과 불평을 그분께 하지 않습니다 가젤은 왜 자기가 약한 가젤로 태어나서 사자에게 잡아 먹히는지 화를 내지 않으며 《그저 그냥 살아갑니다》 섭리 안에서 현현하며 존재의 이유 안에서 이미 있음을 아는 자가 왜 불만과 불평을 합니까 `나`라는 주입 된 환상으로 불만과 불평이 남아 있다면 스스로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증거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myjang3279
@myjang3279 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user-op3eh8ih5t
@user-op3eh8ih5t 3 жыл бұрын
@@myjang3279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chamchambird
@chamchambird 3 жыл бұрын
엇..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특히 더 고마워여..🙏🏻✨❤️ 굿밤 꿀잠 꿀꿈~❤️
@user-mm2ok3us2j
@user-mm2ok3us2j 3 жыл бұрын
좀 어렵고 이해가 안닿는부분이 많아서 아무래도 책을 직접 봐야 할것 같아요. 접근방식이 독특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일반적이어서 이 박사의 방법이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user-on1zv4kl6f
@user-on1zv4kl6f 3 жыл бұрын
3번째 시청 처음에 볼땐 뭔가 편안했어요. 그냥 써니즈님 목소리만 느꼈던걸까요? 2번째는 아, 이런 내용이었나? 어리둥절했고, 3번째 보니.... '두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번 더 반복해서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오늘은 이만~
@Teocis
@Teocis 26 күн бұрын
이원성이란 우주가 처음 나뉠때 긍정과 부정으로 나뉜것을 의미하고, 양쪽 공간에서 항상 행복한 체험만 추구하면 나머지 반쪽은 버려진채로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부정의 체험을 겪고 부정(악)을 수용해야 우리가 다시 하나되는것
@nestdrum
@nestdrum 2 жыл бұрын
그의 이야기 한마디 한마디가 장엄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leahlee3028
@leahlee3028 2 жыл бұрын
책을 읽어가도 이해 부족이였는데 영상으로 이해 구하고 갑니다
@user-fc2ib9qf3q
@user-fc2ib9qf3q 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외 그 이후에도 두려움이 공존하는군요^&^
@gongdeokjang
@gongdeokjang 3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집중해서 지속적으로 참나와 접속하며 살아갑니다. 스스로 알아차리면서요. 그러다 보면 관찰자 의 입장에서 화가나든 기쁘든 항상 여여한 내가 보입니다. 그렇게 생활하다 선정에 들어가면 참나 체험이 쉬워집니다. 참나는 마음이 아닙니다. 참나는 공적영지 입니다. 참나 체험시는 좋다 싫다 괴롭다 등의 어떤감정도 어떤 오욕칠정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참나는 체험할때는 느낌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나와서 느꼈던 느낌을 설명하면 공적영지 텅 비어 있는데 신령하게 모든걸 알아차린다. 평화롭고 평온하며 맑고 깨끗 한 신성 그 자체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 신성함이 나를 존재케 하고 나의 우주를 펴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공은 색으로 색은 공(고정되지 않고 변화무쌍함)으로 텅빈 참나에서 자신의 우주의 세계를 펴내고. 그 펴낸 세계는 참나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펴낸세계를 공이라함은 변화무쌍하여 항상 고정되어 있지 않기에 공으로 표현한겁니다.
@user-vd9jj8vf7r
@user-vd9jj8vf7r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user-ng1do3md4f
@user-ng1do3md4f 3 жыл бұрын
가보지 않은사람은 절대모르는..
@vera8612v
@vera8612v 3 жыл бұрын
나라는 존재를 향한 신의 따뜻한 시선이 있어왔기에 오늘도 이렇게 웃기도 하고 한숨도 지을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인식과 존재에 관해 공부하던 중 깨달았던 진실인데 한동안 잊은 채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고 떠올릴 수 있었네요. 최근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하나의 굵직한 서사를 이루는 것 같아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써니즈님이 마음공부 관련 도서관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어떤 질문이나 요청이 들어오거나, 써니즈님이 봤을 때 어떤 학생(?)에게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필요한 내용을 딱딱딱 찾아서 딱딱딱 제시해주시는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에서는 그간 노력해온 수행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어 무웅클했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단계까지 결국 가야만 하는 걸까요 영영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선ㅠㅋㅋㅋ 어찌 되었든 지금 이 순간만큼은 참으로 넉넉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의 가슴을 어뤄만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user-op3eh8ih5t
@user-op3eh8ih5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란 것은 우리들의 뿌리 깊은 지독한 환상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없을수가 없고 어디에나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없다는 환상부터 바로 이해 하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세상은 인분에 금박을 잔뜩 입힌 다음에 인분이 아니라고 속임수를 쓰고 있으며 우리들은 그 속임수에 속으며 기뻐합니다 하지만 이것의 진실은 그냥 금박을 두른 인분일 뿐입니다 사랑에 아무리 두꺼운 껍데기를 입히고,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세뇌 시켜도 그것은 사랑이 아닐수가 결코 없습니다 변절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변했다고 믿은 헛된 그믿음이 변절을 보여 주었을 뿐이지요 내안에 없는 것은 결코 볼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vera8612v
@vera8612v 3 жыл бұрын
@@user-op3eh8ih5t 사랑사랑님 감사합니다. 악이라 칭해지는 것에서부터 희생자, 구도자, 신의 현현이라 불리우는 모습까지 인간사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모습들을 포함해 이 땅 위의 모든 생명체의 행위는 "사랑"이라 부를 수 있는 "본성"에 따라 일어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비틀어지고 왜곡되고 변형되었을 지언정 그 모든 아픔의 나뭇가지와 열매는 사랑이라는 뿌리로부터 뻗어난 사랑이었음을... 저는 아직 영상 속 저자분과 사랑사랑님의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인지라.. 제가 소중히 생각하는 이들만을 떠올리며 그들에게 전합니다, 그대들의 사랑을 사랑한다고. 글 쓰다보니 순간적으로 감정에 취해 울컥 ㅠㅠ 이렇게 그리워 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많은데 어찌 이승탈출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랑사랑님..
@user-op3eh8ih5t
@user-op3eh8ih5t 3 жыл бұрын
@@vera8612v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는 편견은 다른이를 하찮게 여기는 편견을 부르며 이것은 혼란과 착각입니다 우리가 하는 흔한 실수 중에 하나가 `내가 잘해서 이렇게 되었어` `내가 못해서 이렇게 되었어`이고 이렇게 내 중심이 되버리면, 어느세 오만방자한 망상으로 `너는 나보다 못한 존재다` `모든 것은 니 잘못이다`라고 모든 것을 다른이 탓으로 돌립니다 제가 우리를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와 너라는 관념을 많이 쓸수록 잠재의식은 더 많이 세분화 됩니다 우리라는 관념을 쓸수록 잠재의식은 분리 되었던 것들을 하나로 묶습니다 저는 잠재의식에게 늘 말해줍니다 니가 영멸 당하거나 희생을 하거나 무엇인가를 해야 사랑인 것이 아니며 그냥 살아도 너는 충분히 너의 할일을 다하였으므로 그냥 살아도 된다구요 마음공부와 영성이란 갖가지 언어로 현실을 회피하고 일그러진 기쁨을 지속적으로 취하려는 각종 목적들은 더 많은 회피할 핑계만 가져 옵니다 물질적으로 보상 받으려는 심리와 영적으로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서로 다른 것이라고 말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양극단은 극단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저는 그래서 영성이나 마음공부라는 말을 너무나 싫어하고 현실에 삽니다 회피하고 도피하는 것은 여기 지구에 태어난 이유를 망각하고 있는 것일뿐 스스로가 받은 축복들을 기억해내지 못한다고 하더라고, 사랑은 늘 여기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3 жыл бұрын
@@user-op3eh8ih5t 서로 서로 each other love love 사랑합시다! ^^ ♥
@vera8612v
@vera8612v 3 жыл бұрын
@@user-op3eh8ih5t 헉.... 어머나... 세..상에 마상에....... 좀 더 정신 차려 깨어있어야겠군요 눈치채지 못 한 사이에 또 다시 관성에 이끌려 착각 속에 빠져 허우적 거릴 뻔 했습니다, 작은 웅덩이에 빠져 그곳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며 사랑사랑님이 계신 그곳은 어디인가요? 지평선이 끝 없이 펼쳐지는 대양이 떠오르는군요 제게 꼭 필요한 직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사랑님이 멋지고 좋아요~♡ 뿅뿅
@lovepeace9929
@lovepeace9929 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순간 모든 것과 현존상태에서는 더 이상 필요한것이 없고 이미 다 이루어져있음의 지복감이 몰려옵니다. 써니즈님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joypraythanks
@joypraythanks 3 жыл бұрын
번역자가 누구인지... 써니즈 님의 목소리로 들어도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네요.
@user-rb1tt7sz7j
@user-rb1tt7sz7j 3 жыл бұрын
이분의 책은 목소리로 듣고 따라가는데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목소리로 듣다보면 울림의 공간이 없어지네요. 데이비드호킨스는 현대의 깨달은 분이고 그 분의 특성상 알아듣기쉽게 합리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우리의 스승이되셨습니다. 일단 "나의 눈"부터 읽어보시죠! 삶의 빛이 생깁니다~^^
@kitto512
@kitto512 3 жыл бұрын
이 내용은 번역이 잘못되고 어려운에 아닙니다. 에고와 참나에 대한 꺠달음의 경지가 일부 레벨업이 되어있어야만 이해가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소름돋네요. 이걸 이렇게 말로써 표현해내다니.
@wonderfulman718
@wonderfulman718 3 жыл бұрын
레스터레븐슨을 찾아 들어보세요
@yjchang4226
@yjchang4226 3 жыл бұрын
@@kitto512 진짜 소름입니다. 직접 읽어보세요. 저도 이책 읽고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들 번역탓 하고 있군요 ㅋ. 자기는 이해할수 있는데 번역탓이다 ㅎㅎㅎ
@joypraythanks
@joypraythanks 3 жыл бұрын
??? : 단순하다고 말했지, 쉽다고는 안 했다~
@jojaehyun3438
@jojaehyun3438 3 жыл бұрын
항상 .. 감사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다른 글 드리고 싶은 밤 입니다..... 오늘도 ... 또 아이가 맞아 죽었네요.....매주 평균 16명의 아이가 어른들로 부터 학대 속에 죽는다 합니다..... 앎에 대해 ... 제 자신에 대해 고뇌함 마져도 .... 이 분노 마져도 ,... 이 슬픔 마져도,... 왜 이렇게 죄스럽 기만 한지.... 아직은 내게 힘이 없고,... 나 혼자 할수 없는 일 인데.... 왜 이리 매순간 억울한 생명들이 싸여만 가는지.... 안타까운 생명들이 스스로에 대한 고뇌라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 아가들아 정말 미안하다 사랑한다...내가 꼭 힘이 되마
@user-on1zv4kl6f
@user-on1zv4kl6f 3 жыл бұрын
지금 나는 어느 단계일까 생각해봅니다. 힘들다. 어렵다. 툴툴거리던 습관을 의식적으로 버리고 말을 줄이는 단계인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조.으.네요~~
@realmelab
@realmelab 3 жыл бұрын
저는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면서 깊은 자각을 추구하다가 깊은 블랙홀을 만나서 중간계로 그만 풍덩 빠지고 말았죠.^^ 중간계는 흰색도 검은색도 아닌 희끄무리, 어슴푸레, 우중충한 회색입니다.^^ 밝음도 아니고 어둠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 어디서 발을 헛디뎠는지는 모릅니다. 아무래도 저의 영혼의 장난질 같다는... 이눔시키...비물질계에서 만나면 다리몽뎅이를...^^ 의식성장, 자각의식을 추구하다 보면 반드시 깊은 블랙홀을 마주치게 되는데 이는 일시적 자기해체 현상입니다.^^ 아직 깊은 블랙홀을 만나지 못한 분이라면 좀 더 기초 내공에너지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을 겁니다.^^ 깊은 블랙홀은 자신을 어디에 데려다 놓을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천국계, 지옥계, 자각계, 중간계, 혼란계 등등...^^ 그러니 단순 호기심으로 내공이 약하신 분들은 함부로 뛰어들다간 삶의 회오리바람 속으로 정신없이 빨려들 수도 있음을 명심해서 단단히 마음의 각오를 하셔야 할 겁니다.^^ 단, 이것은 깊은 자각을 추구하는 분들께만 해당되는 내용이고, 그냥 표면적인 의식성장에는 전혀 상관없다는...^^
@pleia777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예...예...내공을 더 다져야죠 야무지게 두드리고 밟고 ...
@realmelab
@realmelab 3 жыл бұрын
@@pleia777 나탐님 채널에서 무시무시한 영성 뻥들을 날리며 싸돌아다니느라 진을 다 빼버렸다는...^^ 저는 다시 지옥계로 돌아가야 하기에 지옥계로 찾아오시면 된다는...대환영...^^
@pleia777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realmelab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여기만 있을라고요 Let go and let God... If you will just let go, you will have gotten yourself out of the " way" 신나이가 제게 답을 주네요
@realmelab
@realmelab 3 жыл бұрын
@@pleia777 본인이 편안한 곳이면 그냥 장땡...^^ 게임 오버.^^ 저는 중간계 아리송 어중간함...편안...^^ 지옥계 용암 불가마...뜨끈뜨끈...편안...^^
@pleia777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realmelab 악마에게도 집은 편한 곳이군요 😁 전 튑니다 재빨리...🏃‍♂️🏃‍♀️⛷🏇
@TV-yf6vd
@TV-yf6vd 3 жыл бұрын
400룩스 이상에서는 꼭 스승(가이드)이 필요하다는 것.
@user-gf1ff6rr8v
@user-gf1ff6rr8v 3 жыл бұрын
비이원성&이원성은 신께 삶에대한질문에서부터출발해야한다 삶에대한의문점과 모순됨에대하여...신을믿든지 믿지않든지 사실이다
@user-zs9yk6dq9r
@user-zs9yk6dq9r 3 жыл бұрын
욕심을 버리고 일어나는 현상 몸으로 정신세계에 경험은 비슷하게 맞다 하지만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한자이다 지옥 천당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신 세계는 과학과 연관이 많다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정신세계에 열쇄가 없는것을 보게 되면은 완전체가 되어야 볼수있기 때문 깨달아야 열어 열람할수 있게 되어있다 책의 저자는 알음알이 조금 경험한것에 불과하고 그것이 진짜로 깨달은줄 착각한 것이다 달을 가르키는 손만보고 말하는것과 같은상태 많은 책들이 난무하게 깨달음에 과하여 저술을 해놓았지만 모두 가짜에 불과하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볼때 그렇다는 애기고 부처께서 깨달음 조사님들의 깨달을음 외국 서적중에서 모든게 잘못된 것을 모르니 솔깃하여 빠져들어 진짜인줄 아니 한심자체이다 신이 있다면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이다 현실 적으로 다가 가보라 어떠한가 원시인이 날라다니고 총으로 죽이면 신으로 생각 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사는 지구도 마찬가지다 신은 과학이 발전한 외계인이다 하나님은 거짓이다 거짓속에서 헤어나지 못한자일뿐 착각속에서 착각하고 생각하는 자 일뿐 이다
@pleia777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 다 듣고 나서 제 머리에 남는 건 '신에게 모든 것을'내맡긴다는 제 나름의 이해인데... 문장들은 어질어질하네요 섭리가 사회적 적응을 한다는 말이나... 한 예로 "육체는 나라기 보다는 방안의 가구같은 물체로 보입니다 육체가 개별적인 인간인 것처럼 여전히 말을 거는 모습이 우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자각하지 못한 이들에게 그런 앎의 상태를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자각하지 못한 사람이, 육체에게 말을 거는 모습을 이해 못한다고요??? 이거 누가 저 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 좀 해주세요 그리고 뒤에도 나오는 이해 불가사의 한 것도 대답하실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
@Flora-ss5bv
@Flora-ss5bv 3 жыл бұрын
이상태는 아디야 산티가 , 무지가 말하듯 의식이 육체를 벗어나 이미 떠오른 상태.. 섭리가 사회적 적응은 무위의 상태..( 하되 하는자가 없는.. )
@pleia777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Flora-ss5bv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누가 우스워한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왜 우스워하나요?
@Flora-ss5bv
@Flora-ss5bv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모르죠 전 그냥 두가지의 경험을 했을뿐입니다. (생각이 완전히 없어지는게 아니라 필요할때 생각을 사용하는 상태이고 개인의 고유성도 남는다는거.. 언어로 표현하는 방식들이 다들 다르니..) -- 가로안의 내용은 책들로 인한 제 추측입니다
@vera8612v
@vera8612v 3 жыл бұрын
플레이아님이 언급하신 메세지 중에서 어느 한 부분만 콕 짚어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본 영상에 대해 서로 이해한 내용이 아예 다를 수 있다거나, 각자 갖고 있는 기본 개념이 다를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런 이유에서 개인적으로 마음공부를 하면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과정에 대해 말씀드려보자면... 자신의 몸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욕구를 내려놓는 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음공부를 하다 보면 새로운 관점에 대해 배우는 학습 과정을 마치고 나면 그걸 실제 일상에서도 적용시키는 연습을 하잖아요? 다른 사람의 입장 이해하기, 과거 경험에 대해 놓아주기 등 다양한 관점 익히기 연습이 필요한데.. 이런 행동들이 갖는 공통된 성질이 바로 내가 옳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나 어떤 대상은 틀렸다는 생각, 이것을 더 극단적으로 보자면 내가 (혹은 나의 생각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의식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표현이 조금 거칠어서 잘 전달이 될수있을까 걱정이 되는데.. 이러한 마음공부 관점을 신체에 극단적으로 대입해봤을 때 인간의 생존 본능과 동일선상에 놓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마음공부를 하면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과정이 뭐냐하면, 내 목숨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는 것이에요. 내가 당장 죽을 수 있게 되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그러한 상황 즉 조건에 의해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그런 관점에서 나의 육체를 바라보자면 방 안에 놓인 가구와 다를 게 없어 보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 마음의 중심을 잡는 연습을 한다고 해서 일부러 헤프게 자신의 몸을 위험한 상황에 빠트리는 기행을 저질러서는 안 됩니다. 이미 잘 아시겠지만, 나의 생각과 내가 하는 행위는 어떤 관념 (많은 것들이 있겠죠, 과거 기억이나 개인적인 선입견, 가치관, 신념, 의심, 맹신 등 인간이 일으킬 수 있는 각종 사고의 틀) 이나, 에고에 휘둘려서 일으켜서는 안 되니까요. 마음공부를 몰랐던 과거에는 충분히 그러면서 살아왔을지 몰라도, 수행을 하는 입장에서는 앞으로 덜 그럴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자기수양을 하는 거니까요. 참고로 위에서 설명한 얘기가 추상적으로 다가오실지 몰라 제가 실천했던 실제 사례를 하나 말씀드려보자면요.. 육체(목숨)에 대한 욕구를 내려놓는 연습으로 최근 일어나고 있는 팬데믹 현상을 조금 이용해보는 수행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청결 매너들은 물론 잘 지키면서 수행했어요. 제 자신과 다른분들 위해 소독이나 마스크 준비 등은 철저히 지키면서 그와 동시에 제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바이러스에 걸려도 괜찮고 안 걸려도 괜찮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을 자유롭게 허용해주자' 는 마음으로요. 대신!! 제 자신을 헤프게 풀어놓거나 아예 꽁꽁 싸매둔 채 두문불출 하며 지내는 양극단이 아니라, 중도를 지키는 마음으로 육체에 대해 에고가 느끼는 두려움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왔어요.. 저는 이런 맥락에서 이번 영상의 일부 메세지를 해석해서 봤는데 거슬림 없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전에 폰으로 답변을 다는 것이어서 제 이야기가 어떻게 다가갈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더욱 혼란만 드린 건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마음공부란 건 과정 과정마다 정해진 순서라는 게 없는 것 같아서 플레이아님께 필요한 과정이 아닌 것을 먼저 덜컥 수용하셨다간 뒤이어 오는 과정이 엉킬 수도 있을지 모르니 으~ 공감이 되지 않는다면 편히 패스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leia777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vera8612v 긴 글을 써 주셔서 제가 고맙죠^^ 공감이 가는 실제상황이네요 예...베라님 말씀대로 아직 제게 올 책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문장의 맥락은 선명하나 생각을 요하는 책들과, 말 자체의 해석을 요하는 책들엔 좀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거 역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user-yr1jp7tt6b
@user-yr1jp7tt6b 3 жыл бұрын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은 의식수준은 1200까지 진화하신 존재였답니다!
@jjhappylife7554
@jjhappylife7554 3 жыл бұрын
어렵습니다.
@gyudonglee6247
@gyudonglee6247 3 жыл бұрын
뭔가 잡힐듯 잡힐듯...
@FCGODGAME
@FCGODGAME 6 ай бұрын
이책 읽고 난 신비 체험했었는데 책 맨 뒷장에 기도문이있었는데 그걸 읽고 엄청난 황홀경에 빠짐. 다음날 책 뒷장을 봤는데 기도문이 사라짐. 무교인데;;
@mint5657
@mint5657 3 жыл бұрын
한번에이해하기어려운단어들이많음 ㅠ
@user-xh2eo7hi8m
@user-xh2eo7hi8m 11 ай бұрын
이 이론에서 말 하는 돌이킬 수 없는 초월의 환상은 위버멘쉬입니까?
@magis397
@magis397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읽었던책인데 잘 와닿지 않았는데요.여러책들과 그간의 경험과 써니즈님의 이야기로 알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user-vc8rf2li4n
@user-vc8rf2li4n 3 жыл бұрын
* 차별없는 용서.... 일체의 것을 신에게 내어맡김.... 생각을 형성하는 에너지조차도 신에게 내어맡김....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치 의 실천편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마지막 문장은 기적수업과 동일하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w4dq7du8x
@user-uw4dq7du8x 3 жыл бұрын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또 그 삶에 있는, 그 자체에 만족하는 이는.. 어둠속에 있어도 결코 공포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어두움에 두려움이 있다면, 아직 삶에 집착이나 욕심이 있는건 아닌지 자신에게 되물어 보세요.
@user-uw4dq7du8x
@user-uw4dq7du8x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대체로 돈을 추구하는 삶을 살지요.. 자신이 영적으로 순수하고 깨닮음의 위치에 도달했다, 생각해서 이제 물질적인 것을 조금은 추구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아닙니다.. 두가지를 동시에 가질순 없습니다. 삶에 대한 집착이나 어떠한 욕심이 없다 생각하는 저도.. 복권 한장을 사며.. 이 또한 삶에 집착임을 알고 부끄럽네요...
@pleia777
@pleia777 3 жыл бұрын
If you saw as God sees you, you would smile a lot. 신나이의 한 대목입니다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게 하지 마세요 잡초 님은 이미 있는 그대로 훌륭하십니다 🙂
@user-gi9wi3uf2j
@user-gi9wi3uf2j 3 жыл бұрын
이원성? 어렵다
@user-od7yb7ds2e
@user-od7yb7ds2e Ай бұрын
이원성은 인간이 걸리는 마법같은 겁니다..왜냐하면 이원성을 벗어나면 더많은 차원이 보여지고 행동할수 있는데 이것은 뇌에 엄청난부담이 됩니다...8비트 컴퓨터가 처리할용량을 수백수천배 용량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게으른 뇌는 이걸 거부하는거 같습니다..2디 게임을 처리하다가 3디 게임을 처리하려면 용량은 수백배 늘어나야 하니까요...이원성을 넘으면 기분은 안좋아지지만 외부의 일은 쉽게 해결됩니다.세상을 있는 그대로의 차원을 느끼기때문입니다..2디에서 3디로 넘어가니 가능성은 무한대로 늘어납니다...러시아 인형처럼 인형안의 인형이 보입니다.
@user-od7yb7ds2e
@user-od7yb7ds2e Ай бұрын
두뇌는 차원속에 갖히는걸 좋아합니다..결국 두뇌는 용량을 적게 처리하는것을 기분이 좋다고 느끼기때문입니다.
@user-od7yb7ds2e
@user-od7yb7ds2e Ай бұрын
이원성을 넘으려면 그전에 에고의 종말이 우선되는거 같습니다.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3 жыл бұрын
음양오행 음과양의 남과여 뜻과의미 부여와 심리지도 오심을융합 합일하여 조화를 이루는것이 의식확장의길
의식혁명 - 힘과 위력, 인간 행동의 숨은 결정자 l 데이비드 호킨스ㅣ 판미동
31:56
[책추남TV] 책 추천해 주는 남자
Рет қаралды 29 М.
МАМА И STANDOFF 2 😳 !FAKE GUN! #shorts
00:34
INNA SERG
Рет қаралды 4,5 МЛН
когда повзрослела // EVA mash
00:40
EVA mash
Рет қаралды 4 МЛН
KINDNESS ALWAYS COME BACK
00:59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107 МЛН
LOVE LETTER - POPPY PLAYTIME CHAPTER 3 | GH'S ANIMATION
00:15
[여행영어 거의 모든 표현] 음식/관광/쇼핑편 - 해외가기 전 필수 영상
25:34
의식이 확장될 때 뇌의 전환이 일어납니다 | 조 디스펜자
17:21
써니즈 : 함께 성장
Рет қаралды 173 М.
16초면 원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 여기가 끝이 아니다, 린 그라본
9:34
МАМА И STANDOFF 2 😳 !FAKE GUN! #shorts
00:34
INNA SERG
Рет қаралды 4,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