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이영화는 감독이 어디에서 살인자가 층수 세는거(싸이코패스 감별법) 듣고 영화 만든거임 그냥 딱 이 하나를 가지고 어디서 다 가져와서 붙여서 만든 영화일꺼임
@wangbigwangqute5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ㅂㅂㅂㄱ
@BANG___4 жыл бұрын
님이 감독 하시는게 나을듯
@junhapark69014 жыл бұрын
감독x 각본가
@김경빈-f6j3 жыл бұрын
이거맞지ㅋㅋㅋ 손가락질 너너너 내가봤다가아니고 층수ㅋㅋㅋ
@FunnyAsian002 жыл бұрын
제가 700번째 좋아요 ㅎㅎ
@waterpipechannel6 жыл бұрын
2시간동안 머리깨져가지고 피흘렸는데 안죽었다는건 안 짚으셨네요 머리깨지면 몇분만 지나도 흰 티셔츠 반이 피로 물드는데 이러면 이론을 몇개 들 수 있습니다 1) 저 여자는 박지성급 혈액탱크를 달고다닌다 2)혈소판이 적혈구보다 많아서 상처응고가 일반인의 몇배는 된다 3)3뚝을 두개골 대신 넣었다 정도 되겠네요
@아스라다sa016 жыл бұрын
4) 울버린 최근작 로건급 정도의 낡은 힐링팩터는 갖고 있었다
@장규혁-g8d6 жыл бұрын
5)김래원 동생이다
@genezut70366 жыл бұрын
@@장규혁-g8d ㅋㅋㅋㅋㅋㅋ이거다
@간지폭풍-w6j6 жыл бұрын
3뚝 이식했다는게 학계의 정설ㅋㅋㅋ
@ehlee93496 жыл бұрын
ㅁㅊ 김래원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귄지아6 жыл бұрын
추석에 거의없다님 걸작선을볼수있다니 정말 좋네요~! 없다님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jimz106 жыл бұрын
방관자 효과 이야기하는데, 저 아파트 상황은 방관자 효과로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말그대로 '이상한 현상'입니다. 최소한 나 말고도 목격자가 많다는 걸 인지할 수 있는 상황, 그러니깐 길거리 한복판에서 목격자가 다수인 상황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영화 처럼요) 그런데 이 영화 속 상황은 각자가 폐쇄된 집 공간에서 목격하는 상황입니다. 방관자 효과와는 조건 자체가 달라요. 저건 아파트 단지 사람들 전체가 사이코패스거나, 잠귀가 엄청 어둡고 귀가 멀어야 가능합니다.
@하지-l2h5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심 방관자 효과는 여러사람이 같은 상황을 목격하고 인지해서 나말고 다른사람이 조취를 취하겠지 하는게 방관자 효과인데 전혀 그런 묘사도 없고 전혀 상황과 맞지 않음
@알게뭐야-n7s5 жыл бұрын
Dong-hyun Kim 애초에 무슨 일만 타지면 카메라 돌리는 게 한국인 종특이고, 그게 사회문제로도 번졌죠. 제 생각에 이란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면 그거 찍어서 인터넷에 유포하는 인간도 한두 명쯤은 나올 것 같은데...ㅎㅎ
@jangseok09125 жыл бұрын
@@알게뭐야-n7s 종특 좋아하네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단다~ 외국은 안그런줄 알아?
@almostnohere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거의없다입니다. 명절에 이것저것 일이 너무 많아서 좀 늦었습니다. 사실... 많이 늦었네요. 영화 화면은 많이 사용하지 않으므로, 예전보다 걸작선 만드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JTBC에 넘길 영상 세 개 만드는 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네요. 이번 편 만드는 데에도 꼼짝없이 거의 이틀밤을 꼴딱 새우고 버텼네요. 네. 뭐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가 걸작선을 버리는 일은 절대로 벌어지지 않습니다. 힘들면 힘이 드는 대로, 늦으면 늦는대로 어떻게든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기다려 주시기만 하시면 됩니다...만, 기다리시는 입장에서는 짜증나실 수도 있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아마도 10월 중순이 되어 저작권 관련 제재가 완전히 풀리면 업로드 속도는 조금 더 빨라질 겁니다. 벌써 연휴 이틀째네요. 걸작선 보아주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yojiik6 жыл бұрын
전 덴마도 봅니다. 좀 늦으셔도 익숙합니다.
@창준오-y4x6 жыл бұрын
없다님은 쉬셔도되요
@blackout14146 жыл бұрын
요즘 한국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제 지인 중에 20년째 한국영화 매니아인 미국인이 있습니다. 최근 출장중에 잠깐 만났는데 만나서하는 말이 최근 한국 영화 질이 왜이리 떨어졌냐 묻더군요. 저도 느끼고 있던 터라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시간 나실 때 이와 관련된 영상도 한번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The_napping_turtle.6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주민들 중 '한명'도 신고 안해서 비현실적이라고 비판을 하셨는 데, 그와 비슷한 일이 현실에 있었습니다. 키티 제노비스 사건과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등등 비슷한 사례가 많습니다. 사람을 너무 이성적으로 보는 듯하시네요.
@권희도-l1o6 жыл бұрын
덴마도 보는데 뭐 이정도로 ㅋㅋㅋ 천천히 해요 ㅎㅎㅎㅎㅎㅎ
@징징이-r3g6 жыл бұрын
리얼이 뭔가 스타트를 끊은거 같아욬ㅋㅋ 그뒤로 정말 영화계에 뭔일이 생긴건지 ㅋㅋ 정말 극장에서 한국영화 볼수가 없어요 ㅋ 추석 잘보내셔용 없다님~~
@kliy48956 жыл бұрын
이전에도 좋았던거는 아니지만...
@starsinthestars6 жыл бұрын
공교롭게도 리얼에도 출연하셨넼ㅋㅋㅋㅋㅋㅋ
@lunacity4306 жыл бұрын
리얼 2
@MetthewTheWolf6 жыл бұрын
최근볼만했던 한국영화3가지뽑으라하면....공작이랑. ..하아....신과함께 인과연....그리고 곤지암 이거실화입니다 네 신과함께요
@쇳치6 жыл бұрын
그전도 그래음 오히려 그런거땜에 괜찬은 영화까지 엮이는거임
@이건한복이다6 жыл бұрын
이번 추석은 영화 관객에겐 재앙이고 스트리머에겐 축제더군요..... 한국영화계...특히 감독들이 정신 놔버린거 같아요
진짜 격공이요...오늘 집에 내려가려다 시간이 넘 많이 남아서 영화 한편 때릴려고 검색 하다가...와우 안시성 ㅅㅂ...명당...크..젠장...물괴...하...ㅅㅂ...한국영화 다 제끼고 도저히 볼게 없어서 걍 피시방에서 시간때우다 버스시간까지 때웠네요...진짜 넘 볼게 없습니다
@dnfl77666 жыл бұрын
정말요... 요즘 고전영화가 너무 재밌더라구요... 볼게 없어요 진심ㅠㅜ
@eolinluna6 жыл бұрын
영화관 갈까 했다가 라인업 보고 식겁해서 영화 채널 틀었더니 VIP 하고 있길래 2차 식겁하고 (명절에 왜 틀어주는 거죠) 다른 영화 채널 틀었더니 그것만이 내 세상... 조금 기다린 후 틀어봤더니 염력
@Happybirdsday76 жыл бұрын
@@injaelee8814 서치보세요 서치 짱재밌어욤
@최휘강-y7e6 жыл бұрын
예전 영화들보면 하나같이 행동에있어서 이유가 있고 왜그랬는지에 대한 당위성이있었는데 그냥 요즘 영화는 그냥 만들기는해야되겠고 귀찮아뒤지겠으니까 그냥 '왜그랬대요??' 물어보면 백이면 백 '아 몰라 뭐 어쨎나보지' 이러고 걍넘어가버림. 누가 등에 칼대고 2달안에 영화 못만들면 죽인다고 협박이라도 하는듯.
없다님 말씀처럼 이 영화도 정말 말도 안되는 설정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말도 안되는 건, 이런 영화가 투자받고 캐스팅되고 촬영되고 심지어 홍보까지 해서 극장에 걸렸다는 현실입니다;;; 개소름;;;;;;;;;;;;;;;
@kimjunghun12376 жыл бұрын
목격자 영화 보자마자 이거 걸작선 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leejunmo61796 жыл бұрын
Zlatan 1237 진짜 저돜ㅋㅋㅋㅋㅋㅋ
@fbaiqoq6 жыл бұрын
전 걸작선에서 보려고 일부러 안봤습니다 하하하
@오우야오우야6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가 왜 이지랄이 났는지 제발 설명해주세요...ㅠㅠ
@레몬맛사탕-h5j5 жыл бұрын
왜긴 왜예요 돈 때문이지
@crazyonu-r2v5 жыл бұрын
18년도 영화가 이모양인이유가 제 뇌피셜이지만 신과함께 이후로 이렇게된거같아요. 띵작1987과 같이상영됐는데 관객수는 거의 두배죠. 그래서 잘만들생각은 안하고 흥행공식에만 대입하려 는 같아요
@계정-g5b8m5 жыл бұрын
이성훈 해운대 천만부터임
@JongE125 жыл бұрын
개떡같이 만들어도 찰떡같이 봐주니까
@백종호-m6q4 жыл бұрын
라이브 'what the hell 2' 를 보시면 나옵니다
@중고세탁기6 жыл бұрын
방관자효과라는게 있기야 하겠죠. 키티 제노비스 사건이 구라였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런데 방관자효과라는 단어 하나로 이 영화의 설정을 설명하기에는 진짜 말도 안되죠. 감독이 방관자효과 하나에 몰두한 나머지 다른 모든 것이 다 까먹은 듯한 영화.
@냠블리5 жыл бұрын
@didvide3123 ㅇㅈ애초에목격자가혼자인거부터가 성립안됨
@김기현-g9n4 жыл бұрын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나도 저렇게 고래고래 악을 써대면 깨서 보고 신고할듯 ㅋㅋ
@코로냐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소리치면 소음공해로라도 신고하겠는데
@apienss35632 жыл бұрын
방관자는 무슨 방광 효과도 아니고...ㅋㅋ
@김선우-e3k3c6 жыл бұрын
일요일인데 걸작선이라니! 시험공부중 기대하지 못한 기쁨이다!
@ssswoo126 жыл бұрын
아 맞다 나도 시험.....
@칸스치킨-p3d6 жыл бұрын
추석시즌엔 셤 안보지않아여?
@ssswoo126 жыл бұрын
@@칸스치킨-p3d 연휴 끝나고 봅니다 옘병
@박회경-r7i6 жыл бұрын
선우야 너 성남사냐
@박회경-r7i6 жыл бұрын
ㅇㅁ중
@jhs78216 жыл бұрын
저 웃음 참는 외국영화 뭔가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ekk40706 жыл бұрын
헛웃음 밖에 안나와서... 모든 관객들이 같이 웃었다죠.... 이거 걸작선감이다 분명하다라 느꼈는데... 역시 거의없다님! 믿고 봅니다
@삐리리루루아6 жыл бұрын
감독이 아파트안살아보셨나 아파트 문만열면 다보이고 소리도 엄청울려서 전화받는소리도 다들릴정도구만.... 말이되야 사람들이 혹시나도? 하면서 공포감을느끼지 말도안되니까 무섭자도않고 지루하지
@아스라다sa016 жыл бұрын
방안에서 나는 소리하고 밖에서 나는 소리는 다름 밤에 밖에서 들리는 소리 겁나 잘들림 아파트 아래서 수다떠는 소리 다 들림
@삐리리루루아6 жыл бұрын
Terros OS 노노 내가사는아파트는 구조가원형이라 울리는편 대부분의아파트들이 빽빽하게 지어서 원채 잘울림 소리가 모여서 그리고 위 말한사람처럼 울리는소린 정확하게 안들려도 엄청크게들림
@egos19786 жыл бұрын
요즘 아파트도 방은 잘안되구요...문을 전부다 닫을 경우에 그나마 좀 되는데...여자 비명소리는 그것도 잘들립니다. (2017년 11월 입주 아파트 거주중) 그리고, 저 영화에 나오는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오래된 아파트 구조와 외견을 가지고 있구요. 게다가 나무들을 보면 문들 다 닫고 지낼만한 날씨도 아니죠..그렇다고 에어콘을 틀만한 복장이 아닌걸로 봐선, 문을 열어놓은 세대들이 분명 존재할껀데요. 그런데도 못 들었다는건 말도 안됨
@Life_iz_1derful6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다sa01 ㅇㅈㅇㅈ 11층인데도 밤에 창문닫아도 소리 존나들림
@김태환-s2i6 жыл бұрын
@Terros OS 아파트를 방음 되게 밀폐하면 여름 냉방비 폭발합니다. 신식 구식 떠나서 방음을 하려는 생각이 별로 없어요. (신식 아파트가 옆집 사이 벽은 방음처리를 잘 하죠. 어차피 막힌 곳이니까) 아예 아파트 밖에서 들리는 소리는 신식이나 구식이나 거기서 거기...
@김지훈-v8g6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대화하는거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개좋음ㅋㅋㅋㅋㅋ
@이상욱-d8c6 жыл бұрын
이성민 배우님은 공작으로 또 다른 인생캐 남기시더니 그 기쁨도 잠시 이런 걸작에 왜 출연하셔가지고...ㅜㅜ
@forlifeambition9069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배우님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언제 이런 멜로코미디에 토르와 사랑에 빠진 고구마맨으로 출연하실 줄은...
지금 비슷한 시기에 다룰만한게 상류사회, 물괴, 협상 등이 있는데 이거에 6주 쓰고 나면 또 그 사이에 걸작이 나오겠죠
@kinocass72225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마다 목격자 걸작선을 봅니다 이걸 만들어 주신 거의 없다님께 감사드립니다
@virtuachoi6 жыл бұрын
목격자가 부인이 불 켜는거 보고 화들짝 놀란 후에, 그래서 범인한테 들킨 후에, 목격자가 그냥 계속 스마트폰으로 전화걸어서 경찰에 신고하면 끝-!!!! 범인이 이 쪽을 봤다고 해도 어차피 목격자의 집은 튼튼한 철문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고, 일반인 1명의 힘으로는 열 수 없음. 범인이 스파이더맨처럼 아파트를 기어올라와서 유리창 깨고 들어올 것도 아니고 어차피 현관문으로 들어와야 되는데, 그냥 현관문 잠궈놓으면 끝 아님? 스마트폰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있는 순간에 현관문이 어떤 사정에 의해서 ‘안’ 잠겨있었다고 해도, 범인이 우리집까지 올라오는 시간이 10분 정도 걸릴텐데, 그 10분 사이에 잠그면 게임 끝 아닌가? 그냥 범인이 이 쪽을 슥 본 것만 가지고 목격자가 갑자기 신고를 포기하는게 너무나 말이 안 됨 ㅋㅋㅋㅋ
@hailey01146 жыл бұрын
최준열 이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신거 같아요... 그냥 문잠그면 끝나는게 아닌 이유가, 몇동 몇호인지 범인이 인지를 할 수 있다는 거죠... 당장이야 뭐 어쩌지 못한다해도 그 집에서 아예 나오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우편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도 있을 수 있고, 집앞에서 기다렸다 해코지 할 수 있잖아요... 신고해서 범인이 잡혔다 치더라도, 출소후에 해코지하는 범죄자들도 있어요...
@virtuachoi6 жыл бұрын
hailey 문 잠그고 신고를 하면 당연히 끝이죠. 신고를 하면 경찰이 올 거고 아직 시신도 못 치운 상황인데 기양 현행범으로 검거되서 모든 상황 종료입니다. 범인이 감옥 가 있을 때 이사 가면 땡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관객이 저랑 비슷하게 생각할 걸요? 그리고 신고를 안 하는 걸 기특하게 여겨서 범인이 봐주는 것도 아니고(내가 신고를 하는지 안 하는지 범인이 알 수가 없음)...범인이 나를 본 이상 무조건 신고부터 하는게 정상이죠...
@FLNoise6 жыл бұрын
@@hailey0114 어차피 신고 하나 안하나 만나면 ㅈ되는건 매한가지인데 하는게 이득이지않을까요
@thewaypeaople44236 жыл бұрын
@@hailey0114 출소후에 하면, 그사이 이사가면 그만이죠 최소 몇년은 걸리는데 그사이 이사가는 사람들 많아요. 저희집도 3년사이로 이사다녔는데.....
@rikijart85456 жыл бұрын
@@hailey0114 아니 그니깐 어차피 범인은 우리집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입막음을 시도할텐데 신고를 안해서 가족을 위험에 노출시킬 것이냐 vs 경찰에 신고를 할거냐의 문제 아닌가요? 당장에 망치들고 쳐들어오는 범인을 출소후 보복이 두려우니 그냥 놔두자? 그게 말이 되는 소리에요? ㅋㅋ 출소 후 보복이나 그런게 두려워서 신고를 안하려면 범인이 지금은 목격자를 모르고 신고하는 과정에서 범인에게 알려질 것을 두려워하는게 옳지요.
@barcode628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 목격자 3부작은 봐도봐도 개웃긴다. 이거 돌려본 시간 다 더하면 목격자 영화로 본거보다 더 많이 봤을 듯
@하루하루모-i6r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오셨는데 드립이 너무 신선하게 넘치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의없다님 해피 추석 보내세요!!
@옴걸만봄6 жыл бұрын
목격자 왜 안하나 했네요.....진심 영화관에서 보면서 비웃은적은 첨이였습니다
@송지혜-e5x6 жыл бұрын
아 없다님ㅠㅠㅠ,,, 오래 기다렷습니다ㅠㅠㅠ 드디어 목격자를,,, 영화관에서 보고 충격에 일어나지 못했던,,,
@이상욱-d8c6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태용피디님과 이리 잡담하면서 걸작선 하는거 딱 제 취향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리해주셨으면...
@오늘도꼬미6 жыл бұрын
헐 알림 뜨자 마자 왔어요 저 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면서 걸작각이구나 했는데 계속 안나와서 왤까.... 했는데 결국... 역...시...
@김현섭-z1v6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언제 이거 올리시려나 기대했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Little_Brat_Pet6 жыл бұрын
짧게 끊은 분량 = 14분...대박...와중에 이건...진짜 구성이라던지 이런거 없이 상식적으로 일단 말이안되네요...
@Hey.Iamhungry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앞부분에서 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시공 중인 아파트라고 하고 주인공은 야간 순찰, 불침번이라고 설정 후에 만드는게 나았을지도.. 그러면 cctv, 블랙박스가 없거나 작동하지 않은 이유 = 아직 입주 전이고 전선망이 제대로 깔리지 않아서 cctv의 수가 턱없이 모자라서 범인과 피해자의 모습이 찍히지 않았다고 할 수 있고 당연히 시공 중인 아파트니까 입주민도 없어서 목격자가 주인공 밖에 없었다는 것도 가능해짐 범죄자가 인적이 드문 밤 시간대를 위주로 매장 장소를 물색하다 보니, 밤이 되면 사람이 싹 빠지는 공사현장 특성상 범죄자가 해당 지역에 사람이 많이 왕래하지 않는다고 오해하여 근처 야산에 묻었다고 하면 딱인데.. 그리고 불침번을 서던 주인공의 불빛을 본 범인이 목격자 제거를 위해 자리를 벗어났을 때, 피해자가 컨테이너 근처에 설치해둔 수화기?라고 해야하나 유선 전화기로 가서 신고를 시도함. 근데 사실은 그 수화기는 전화가 목적이 아니라 건설현장 내부 인부들에게 공지+안내방송용이었고.. 피해자가 전화를 시도하려는 순간 그 음성이 고요함이 싸늘하게 내려앉은 아파트 공사 현장 내부에 울림. 이에 피해자는 자포자기한듯한 표정으로 주저앉고 범인은 피해자가 생존해 있음을 알고 주인공을 쫓던 발걸음을 돌려 피해자로 향하겠지.. ..
@장규혁-g8d6 жыл бұрын
제가 인지하고 있는 한국 영화만 해도 신과 함께 인과연, 상류사회, 물괴, 협상, 안시성(?), 그리고 헐리웃엔 메가로돈, 프레데터 등등. 요즘엔 기본 2부로 깔고 가시니 편당 두 주 잡고, 저작권 때문에 한동안 영상 못올리신거 감안해도, 걸작이 넘쳐나 지금까지 다루지 않은 것만으로도 올 한해 분량은(올 말까지 최대 7편 다룰 수 있으니) 다 뽑고도 남겠네요. 문제는 앞으로도 우후죽순 쏟아져 나올 것 같다는 것이겠죠.. 한국영화가 왜 이지경이 됐는지에 대한 영상도 기대해 볼게요.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서 죽을 것 같아요 두 시간째 걸작선만 보는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규헌-r3m6 жыл бұрын
거없님 명절에도 고생이 많으셔요! 저는 명절이라 그런지 정신없어서 걸작선은 생각안하고있다가 알람이 떠서 약간 명절 깜짝 선물 받은 것 같아 좋네요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하셔야해요! 저는 잘 기다리니까 조금 오래 걸려도 괜찮습니다! 그럼 즐겁고 좋은 추석 보내시길 바랄게요~
@MOONMOON-ol9gg6 жыл бұрын
늦었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정말 1도없을것 같습니다. 방구석1열도 항상 보고있어서 오히려 전보다 자주보는 느낌이라서 좋아요
@린하루-x3m6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점은 지금 말한건 영화에 시작부분 뿐이라는것 ㅋ
@bestnan26 жыл бұрын
7:20 부분을 새벽 2시에 보고 있으려니 웃음이 나요...
@JH-fv2jt6 жыл бұрын
고3때 한국영화가 망작이 많아서 좋네요ㅎㅎㅎㅎ,,,,,내년엔 명작이 많아지길,,ㅠ
@ccccccciiiiiiiii70986 жыл бұрын
J H 화이팅하세요!! 원하는 학교 꼭 합격하셔서 내년에 재밌는 영화 많이 보러 다니세요:)
이 영화의 설정은 수많은 세대의 아파트에서 목격자가 없는게 아니라 외면한다는 거죠. 입주민대표인지 뭔지가 경찰에 협조하지 말라는 공문같은거 돌리고, 서명까지 받고 다녀요. 황당함의 연속이죠. ㅋ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긴 한데, 이게 너무 극단적으로 무리수를 두니까 스릴이 아니라 황당함이 느껴지죠. 한국영화는 어설픈영화에 코믹+신파 들어간거로 천만씩 터지는 영화가 툭툭 나오면서 개판 됬다고 봅니다. 짜임새 있는 탄탄한 스토리 이게다 무슨 소용이냐~ 코믹+신파만 때려 넣으면 최소 중간은 가는데...... 이런생각으로 영화 만들겠죠.
@shong_04296 жыл бұрын
꺄! 예전영상들 정주행 중에 새 걸작선 올라와서 정말 좋네요😊 거의없다 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유의하셔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당!!
@user-lsj11046 жыл бұрын
진짜 배우아까운 영화ㅠㅠ 간만에 이성민배우님 주연영화인데ㅠㅠ
@달록-t4e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대화하는 식의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오늘도꼬미6 жыл бұрын
거없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되십쇼
@jaggygo88396 жыл бұрын
힝 이번주 못오시는줄 알았는데 오셔서 기쁩니당 거의없다님 최고!
@익룡-w6h6 жыл бұрын
저거 아파트 살인장면 진짜 개답답했는데, 스스로 왜 답답한지를 모르겠었음... 너무 모순과 알 수 없는 비상식이 부딪혀서 내 머리에서 받아들이면 안됀다고 판단한거 같았음.. 모두가 잠든 조용한 아파트와 그 조용한 아파트에서 지르는 살려주세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주민들...
@PINK-fv8ck4 жыл бұрын
맞음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하는 마당에 밤에 누가 악지르면 전부다 불켜질듯
@무중-i2m6 жыл бұрын
자막 켰는데 와... 딕션 장난아니셨네
@jst73216 жыл бұрын
처음 신고 안한거는 놀래서 그렇다쳐도 뒤에 내용들이 너무너무 어처구니가 없던데;;;
@ss010949750856 жыл бұрын
오늘 꿀꿀했는데 거의 없다님 영상이라니ㅠㅡㅠ 정말 해피행복감사해요💜💜💜💜💜💜 거의없다 님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noroot96486 жыл бұрын
좋은 추석 보내시는 김에... 안시성도 해주세요 방금 보고 와서 빡쳤습니다...ㅠㅠ
@bunyojojuljalhey6 жыл бұрын
ㅋㅋㅋ영화 보고 나오면 걸작선 생각부터 나는게 참 이분 대단하셔
@jsj69796 жыл бұрын
목격자 영화관에서 보고 너무 허접해서 웃음이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나 걸작선에 나오네요 ㅎㅎ
@chacha-bu4mp6 жыл бұрын
동생이 목격자 보고 괜찮았다 그래서 이 영상 공유해줍니다^0^ ㅋㅋㅋㅋㅋㅋ 더 웃긴 건 망작으로 소문나서 그런지 그 큰 영화관에서 일행이랑 단 둘이 봤다네요 ㅋㅋㅋㅋ 없다님 추석 잘보내세요!
@김혜연-b9s6 жыл бұрын
추석에 걸작선 많을거같아요
@안경잽이-p7q6 жыл бұрын
역시 이 찰진 멘트!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다음에는 국밥집가서 먹으면서 봐야겠어요. 욕쟁이 할매 국밥처럼 먹게요.
@duduridaable6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영화 예고편보고 걸작선 나올지 예상 했습니다.ㅋㅋㅋㅋ 제가 달았던 댓글도 그대로 있음ㅋㅋ
@박효진-w3x2e6 жыл бұрын
페북보고 '오, 걸작선 예고편이다!' 했는데 진짜 올라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 예고편만보고도 롸..? 싶었는데, 아주...하이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웃고갑니다!ㅋㅋ
@라이딩김대리2 жыл бұрын
보다가 암걸릴거같아서 중간에 그만본 영화ㅋㅋㅋㅋㅋ
@julie0571596 жыл бұрын
약간 거없님 영상 보고 드립 더 이해할려고 영화를 보게 됨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미치겠다 개웃겨ㅠㅠ 최고야 짜릿행
@gfbd69186 жыл бұрын
요즘 한국영화가 참;; 클라스 재대로 보여주는거같네요; 좋은 추석보내세요 거의없다님~!
@Leegom6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안시성도 줄 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거없님 만수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파이팅..!
@tetra74706 жыл бұрын
이야 올해는 무슨 망작의 해랍니까... 매달 위대한 영화만 나오네;;
@jinsolkim26156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거없님~~ 영상 업로드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감사...💕
@아스라다sa016 жыл бұрын
방관자 효과란게 물론 존재하긴 하는데 우리나라는 일단 프로불편러와 오지랖의 나라고 시도 때도 없이 신고하거나 내다보기 일수고 저런 아파트에선 저 거리에서 두런두런 나누는 말소리도 다 들림 그런데 새벽2시에 저런 고함소리면 시끄러워서 많이들 내다볼만 함 그리고 아파트마다 잠귀 밝은 불편러 할머니들이 꼭 있음
@forlifeambition90696 жыл бұрын
불편러라 할 필요가 있나요? 대다수가 밤에 자야 하는데 조용히 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죠
@begin226 жыл бұрын
인소급ㅋㅋㅋㅋㅋㅋ진짜 설정부터 안드로메다급이네요. 저런식이면 나도 영화만들겠다!ㅋㅋㅋㅋㅋ 3편까지 쭈욱~ 달릴생각에 이 시간에 신이나네용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오늘 저희 동네에서 라는 영화 촬영이 있었는데 목격자랑 똑같이 이성민 님이 주연이고 줄거리는......ㅎㅎ..... 무려 사고로 인해 동물과 소통능력을 갖게되는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라는데 아마 내년 이맘때쯤 걸작선에서 볼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확 왔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어떤 영화든 찰지게 까주셔야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