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지금 내가 뭘본거야...??? 12살부터 강간해온 아버지를 신고했더니 그 의붓아버지란 작자가 검찰청간부여서 수사도 하지않고 돌아갔다고요? 네??? 죽일 수 밖에 없었네.....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
@user-ux7eg2jq5e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잣같은 시대적 배경이 그러했음 저사건이 뉴스보도, 신문기사에 나와 공론화가 되었지만 그당시 남성들의 반응이 대부분 피해자 탓을많이 했다고 함 실제로 계부가 수갑,식칼, 쥐약등으로 협박을 했다고함 김진관이 계부를 찾아가서 그만 놓아주라고 그만하라고 했을때도 너의 가족들 다 잡아넣고 죽이겠다고 협박해서 살인계획 한거라고 함ㅠㅠ 전처도 온몸을 담뱃불로 지져서 못견디고 도망갔고 전처의 딸은 질식사시켜 살해 했으며 김보은양의 가정교사까지 성폭행했던 계부는 악마새끼임 애초부터 사람새끼가 아니니 살인 이라고 할수도 없음
@user-wi3lg9pd2e2 жыл бұрын
검찰청 간부라니까 부장검사나 차장검사쯤 되는거 같은데 사실 검사도 아니고 그냥 직원이었음.. 병원으로 따지면 의사도 아니고 수간호사급..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경찰들이 눈도 못마주칠 정도로 권력이 높았던 말도 안되는 시절 이었죠...
@user-rn7xg3ej6x2 жыл бұрын
@@user-wi3lg9pd2e 지금도 그래요.
@user-gn9uv1zx4i2 жыл бұрын
@@user-wi3lg9pd2e 그게 5급 차관급 공무원임 간부정도면 그정도면 경찰서장보다 권력이 더 셈 지금도 똑같음 검사의 뒷배경이 있기 때문에
@user-ni3lx9pp7e2 жыл бұрын
@@user-gn9uv1zx4i 5급차관급 공무원따윈없고 차관이면 1급임 그리고 저 의붓아버지는 7급 검찰수사관이었음
@1thank2you32 жыл бұрын
심장에 칼 한방이면 자비를 보인거 아니냐...
@user-hh6jp7lr6y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악마놈이 너무 편하게 갔음
@user-be6mn6kp1u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qm5ye2gc7p2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ㅋㅋㅋㅋ
@user-sv5sf3dj4v2 жыл бұрын
자비롭다...
@jeenylykken81642 жыл бұрын
저 같으면 염산 구해다가 온 몸에 뿌려버렸을듯 합니다...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분이 안풀릴듯...
@user-pf8hh2pk9f2 жыл бұрын
신고를 했는데도 해결되지가 않는데 죽일수밖에....
@full_love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이해됩니다
@zxcvzxc2 жыл бұрын
공감 사적보복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사회는 법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었단 의미
@user-jy7fc8pb6w2 жыл бұрын
저 같아도 죽일것같아요..진짜 안타깝다
@susuri20242 жыл бұрын
이건 신고해도 조치를 안 히거 방조한 경찰쪽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런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도록 한 진짜 죄인은 그들..
@donglan95992 жыл бұрын
@@susuri2024 경찰 검찰 다요..경찰이잡아도 검찰에서 묵살시켰을테니
@user-lg9xj9bk3g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도 훌령하시네요 내아들이 살인자가 되었는데 얼마나 속상하실까만 두 젊은이를 위해서 발벗고 나서주신 그 마음.. 복받으실껍니다
@littlebylittle20232 жыл бұрын
가해자가 가족이라는 것도 충격인데 다른 가족 누구로부터도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도 충격, 심지어 가정 파탄냈다고 2차 가해...거기에 가해자가 가벼운 형량으로 금방 다시 나오니 피해자는 또 다시 공포 속에 살게 되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난다
@user-wg7mq7nk8i2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분이 피해자분의 상황을 알고도 사랑하고 피하지않았으며 오히려 해결하려 노력하고 옆에서믿음과 힘을 줬으며 결국은 문제를 해결했다니 정말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seoulnextbyyou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딸 데리고 도망도 갔었는데.. 잡혀와서 더 맞고.. 그리고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당신들이 도망가도 다 찾을수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참.. 얼마나 무기력 했을까.. ㅜㅜ
@harilim093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거기다 의붓아빠라는 사람이 공권력이 있는 사람이었으니….얼마나 더 무서웠겠는지…. ㅠㅠ
@gangsterintheroom2 жыл бұрын
친오빠가 친여동생 성폭행 해서 신고하려고 하니까 부모가 피해자 회유하면서 “니 오빠 앞길 망치려고 이러냐”고 했다는 거 생각난다. 딸도 친자식인데.
@Dui_Jin_Da2 жыл бұрын
하 그 사건 피해자 분이 결국 직접 청원 올려서 주 양육자라는 사람들이 저런다, 분리 조치해 달라는 것 청원도 했었는데 ㅜㅠ 그분도 행복하셨으면 하네요
@Bloom292 жыл бұрын
ㅅㅣ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나였으면 바로 집 나와서 자살 했을듯..미친
@user-yp1sg9du7o2 жыл бұрын
미텻어
@fromthedayaftertomorrow2 жыл бұрын
딸 앞길은 어디로 간걸까요? 애초에 딸 앞길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었나봐요? 전 그저 남일 뿐인데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그정도면 부모가 아닌게 맞네요.
@youngeun97462 жыл бұрын
아 거기 전라쪽 사건 몇년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오빠가 의사고
@user-tq7re8jj7g2 жыл бұрын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정말 찐사랑이네요...자신이 범죄자가 되어서까지 여자친구를 지키려고 했다는게....저라면 제 자식이 그런 이유로 범죄를 저질렀다면 잘했다고 하고 싶네요 아직도 권력이 정의보다 위인 사회에서 가해자는 자신이 법적 처벌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니까 더욱 더 당당하게 범죄를 저지르는데 정말 세상에서 없어지게 하는 거 외에 방법이 있나요? 진짜 그동안 지옥같은 시간이었겠어요.... 감옥에서 보낸 7개월이 지난 20년보다 편했다고 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user-ej4jh3sz5r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경찰ㅇㅣ 검찰인거알고 돌아선건 대체 뭐죠 ㅋㅋㅋㅋ에휴
@user-ux7eg2jq5e2 жыл бұрын
가해자 였던 계부놈(김영오)는 정말 악마임 청주지검(검찰청) 충주지청 사무과장이었던 계부놈 전처온몸을 담뱃불로 지져 폭행했고 결국 저처는 도망 전처의딸은 질식사시켜 살해 했으며 재혼한 김보은과 어머니를 성인용품과 포르노 비디오를 보며 번갈아 가며 가학 행위,고문,성폭행 했으며 김보은의 가정교사 까지도 성폭행 한 악마임 신고를 하거나 말을 듣지않으면 식칼과 쥐약으로 협박하고 보은의 외가쪽 전체를 잡아 넣고 죽인다고 협박했다고함
@ryuchep66002 жыл бұрын
@@user-ux7eg2jq5e 가해자 겸 피해자였던 두분을 지칭할때 A양, B군으로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이렇게 실명을 거론하는 것도 일종의 2차 가해라고 생각합니다
@user-ux7eg2jq5e2 жыл бұрын
@@ryuchep6600 2차가해 라는게 뭔지나 알고 말하시는건가요? 2차 가해 는 성범죄 등의 피해자에게 특정한 피해사실을 근거로 피해자를 모욕하거나 배척하는 행위이다. 넓은 의미로는 피해자들에게 민감하지 못한 태도로 피해자를 탓하여 피해자가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게 하는 것을 말한다. 당시 뉴스,신문에 도배 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 이였고 , 김보은 사건과 김부남 사건을 계기로 성폭력특별법, 가정폭력방지법 등이 제정되었고 정당방위의 기준을 제시하는 판례로 자리하게됨. 2차가해가 뭔지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제발 ㅎㅎ
@JM-oc2vf2 жыл бұрын
당사자 분들께서 더이상 언급을 바라지 않으실 수 있으니 변호사분이 A와 B로 지칭한 것 아니겠습니까... 2차 가해를 사전적인 의미로만 암기하고계시네요.
@user-wq2cx1jm7l2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 토나온다 ,, 가해자는 제발 꼭 지옥가세요
@user-su3mr7te7f2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지옥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yawnzzn_love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자연사다......
@BAZZI832 жыл бұрын
자연사 보다는 사형판결을 받은거라 생각함....나라가 못하는 사형형벌을 준것임...ㅠㅠ
@user-wb5fc3tl6v2 жыл бұрын
신고받고도 수사하지 않은 경찰도 벌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jsh6904112 жыл бұрын
가해자 검찰청간부가 짐승인데 .....
@ynnbppp69142 жыл бұрын
@@jsh690411 경찰도 똑같은 놈들이죠
@user-gw7wy6jq6i2 жыл бұрын
@@ynnbppp6914 검찰이 그래서 갑이라는 겁니다. 아무도 못건드려. 검사들 처벌 받는거 봤어요. 이핑계 저핑계로 기각 아니면 자기들이 자체로 묻어버리지요. 경찰은 벌은 받잖아요. 우리나라 최고 권력집단이 검찰. 이들은 조직이라는 이름하에 법도 국민도없어요.
@Silver_Bell.6182 жыл бұрын
역쉬 개견
@forever.02 жыл бұрын
피해자가 살아있는거 자체가 기적이고 여기까지 오느라고 너무 고생했다고 말해주기도 미안할 정도네요 정말 생존자라고 표현해야할 것 같아요 지옥같은 현실에서 생존한거니까요 앞으로의 시간도 쉽지않겠지만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user-cf8ws1xu3h2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 대단하시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user-bo6vk1qb3v2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영상을 보고계신 피해자분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용기내셔서 신고하시고 안된다면 청원이라도 올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꼭 알리셨으면 좋겠어요. 가족이 가족같지 않으면 가족이 아닌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도움을 청하시고 당신의 잘못은 조금도 없으니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어요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님 도망쳐 숨어살아야지 신고 후 다음일이 감당할수 없어요 왜냐 가족들이 공격하고 피해자가 그만큼 약자예요 그런 피해자라 소문나면 공짜라고 달려듭니다
@aprilshower.2 жыл бұрын
@@user-yc3fg5wp7s 요즘은 그래도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aprilshower. 바뀌어도 말 못합니다 제가 경상도라 타지역은 말해도 경상도는 말 못할겁니다 미투운동때 왜 경상도랑 공장만 조용했을까요 외노자 성범죄도 장난이 아닌데 늘 덮였어요 특히 이슬람 쪽으로는 남자들이 조심하라고 할 정도입니다 전 제동네에서도 봤어요 긴 수염에 전통복장 인도네시아 무슬림이라며 한국도 위험하다며 알려주더군요 며칠뒤 들어가니 그분 글을 바꾸었더군요 말을 돌려서 적어놨더라구요 저도 외국인 슈퍼갑질도 처음엔 성범죄인줄 몰랐는데 지금은 그루밍 성범죄라 부르더군요 다른 피해자들 이슬람 쪽으로 안걸린게 다행이다 미군한테 당해도 이렇게 조용하지 않아요 경북대가 근처에 다 주택단지고 초등학교가 있는게 걱정입니다 공장에서 늘 소문이 안좋았고 늘 조용히 덮인게 이상했는데 네팔 방글라데시 유학생들 여중생 한명을 집단강간한 사건도 하루만 나오고 사라졌죠 늘 이슬람 성범죄는 피해자는 널렸는데 늘 조용히 덮였어요 이정도면 이건 군사독재시절보다 더합니다 2002년도부터 시작이었어요 처음엔 여자들이 그다음 남자들 지금은 대학생 대학원생들 제가 보기엔 지방대입니다 저한테 글을 준 이들이 학생인데 놀랐고 10년전 소문의 동네주민이 글을 보내주더군요 다들 겁에 질렸어요 저도 작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뻔뻔하게 착한척 하면서 사람 협박하더군요
@user-up7xi9qb7z2 жыл бұрын
@@user-yc3fg5wp7s 네..현주님말이 현실적이긴 하지만 현주님같은 사람만 있다면 줄줄 피해자만 늘어나고 가해자 목소리는 커지고 죄는 축소 되겠죠...설령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혼자하세요..자살파티원 구하고 싶음 그냥 대놓고 하시고..용기내고 싶어하는 목소리 움츠러 들게 힘빠지게 하는 글밖에 안되요...더욱 피해자만 도망치고 가해자는 그럴수록 더욱 당당해 질테니까요..리나님 원댓에 피해자를 응원하고 사회를 개선하자하는 의지가 있으셨을테고 나름 용기를 내어 글쓰셨을텐데...신고하고 용기내어 혼자 삶을 잘 꾸려가는 사람들을 바보 만드네요...진짜 이런글을 쓰신분이 여성일꺼라 생각조차 하기 싫어집니다.저는 제딸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나은 방향으로 모색될 길을 열고 싶은 사람입니다. '공짜'? ㅋㅋㅋ그냥 님은 명자나 수컷이나 둘중하나같습니다만..제생각이 틀렸다면 미안합니다...제생각이 틀린것이 맞다면 현주님은 정말 불쌍한 사람일테니까요..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user-up7xi9qb7z 님 직접 알아보세요 집성촌 대한민국 높은자리에 어느 출신이 앉아 있는지 전 10년전 부터 농촌에서 할매들이 동네주민들에게 강간당한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고있을까요 시골살이하다 도망친 제 또래들이 입으로 입으로 돌았어요 님이시야말로 세상을 너무 모릅니다 비명소리가 입밖으로 나가는순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는 말이 그냥 있는줄 아세요 한명하나 바보로 가해자로 둔갑시키는거 정말 쉬워요
@user-gy7ho6hl9d2 жыл бұрын
이 기사가 신문과 티비에 대대적으로 났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들은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기를...
@user-dd5kg9gg7j Жыл бұрын
강간범은 적어도 15년 감옥살이시켜야 이런놈들이 적어지죠.엄마도 문제야 이런놈하고 산다는게
@user-zu3tm5wm9e Жыл бұрын
@@user-dd5kg9gg7j 보통 이란 경우 엄마도 정신적인 노에상태인 경우가 많죠
@user-rw9pw1rs7z2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것도 이해가 된다.. 서로를 계속 보면 그 끔찍한 기억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음 ㅠㅠ 이 사건은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user-tb8zt3rk2h2 жыл бұрын
정당방위지 저 정도면ㅜㅜㅜ20년간 얼마나 지옥이였을지
@Parkmyeongs2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어딘가에서 그저 행복하게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할나위 없이 정말 용감하셨습니다
@user-re3mz8cl4i2 жыл бұрын
법공부하면서 이 판례 안 본 사람이 없겠다만,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 듣고 펑펑 울었네요. 고통받은 세월과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단순 판례로 기억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user-ri9sn8ff8y2 жыл бұрын
오바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yoang2 жыл бұрын
@@user-ri9sn8ff8y 오바는 네 공감능력이 오바고
@user-hq7zr4np4u Жыл бұрын
펑펑 ㅋㅋ 어디 눈오나
@milla_kim Жыл бұрын
말세다
@user-fe7ku2qf2e Жыл бұрын
법 공부했으면 당연히 볼 수 밖에 없는 판결입니다. 정당방위와 긴급피난의 한계를 느낄 수 있는 판결이죠.
@user-wb8px9qi6x2 жыл бұрын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수 없는 사건이었는데 이건 진짜 정당방위가 아닌가….? 한국법 진짜 노답이다ㅠ
@user-sp3kv3ow1m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을까…눈물이 다 나네요…ㅠ
@user-uo8nq2kc8e2 жыл бұрын
그 남자친구가 아니었다면 끝낼 수 없었던 일인듯... 그 남자친구 헤어진걸로 알고 있는데 잘 살아가셨음...합니다
@RingRingU2 жыл бұрын
친족성폭력범은 반드시 얼굴 공개해야 함
@user-et8hx3pr8m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팠던 사건 부디 두분다 어느곳에서건 행복하게 생활하고있기를
@eunlee3113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 저런 괴물이 너무 편안하게 간거같다.
@user-gr8qe7cj1t2 жыл бұрын
법질서를 무너뜨렸기때문에 실형을 선고아니할 수 없다고?ㅋㅋㅋㅋㅋ 진짜 낯짝이 정말 ㅋㅋㅋ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그냥 돌아갔다면서? 법질서가 이미 무너진 상황인데 무슨 ㅋㅋ 법질서라고?ㅋㅋㅋ 그냥 웃는다 ㅋㅋ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내몬 니들 법질서 놈들이 반성해야되는거 아니냐?
@user-nq5oo2sg7i2 жыл бұрын
그전에 경찰이 검사들을 어쩔수 없는 경찰을 지배하는 검찰의 권력도 문제 아니냐?ㄱㅋㅋㅋㄱㅋ과연 경찰과 검사가 동등한 관계였으면 경찰들이 저렇게 꼬리 내렸을까? ㅋㅋㅋ검수완박 완벽한 근거가 나왔죠~~~
@user-wx9nn5fj2i2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user-yo3jk9rs7w2 жыл бұрын
@@user-nq5oo2sg7i 이걸 검수완박이랑 연결짓네 ㅋㅋㅋㅋㅋ 역사는 그 시대 관점에서 이해해라 제발~ 저땐 교통경찰하면 집 산다던 시대였어 ㅋㅋㅋ 검찰 경찰 똑같은 놈들이었다고 ㅋㅋㅋ 그리고 경찰과 검사가 되기 위한 노력의 정도가 다른데 힘이 똑같으면 다 경찰하지 누가 사시 패스해서 검사하냐 ㅋㅋㅋ
친족성폭력은 특히나 탄원서를 금지해야하는 범죄인듯 합니다. 강요로 인해 탄원서를 강제로 제출해야하는 피해자들도 있고, 가족들이 또 다른 가해자로 돌변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야할 것 같습니다
@user-lb9ul4yz3t2 жыл бұрын
가해자 걍 거세형 해줬으면 좋겠다.
@insecure882 жыл бұрын
진짜 죽어야 끝나는 일이었네.. 너무 안타깝다…
@Komotototo2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성범죄피해입고 관련기관에 상담다닐때 친족성폭력이 얼마나 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의붓아버지뿐만아니라 사춘기 친오빠가 아주 흔합니다. 그럼.진짜 온집안 파국이라서 피해자가 망.할.년 취급당하게되더라구요.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산부인과 의사들이 더 잘압니다
@user-tz2pw2qg8x2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user-gw7wy6jq6i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이런말도 십분의 일도 위로 안되겠지만. 응원합니다.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김주은 피해자이신가요 제가 경기도 만난 애는 친할아버지였죠 집성촌 종가집 종손이었어요 그앤 10살때 밤마다 밖에 나가자고 하더랍니다. 그눈이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안 나갔죠 아무한테도 말못했구요 이해가요 경상도에서 나고자란 사람은 밑에 있는 사람일수록 이해가요 왜 말할수 없는지 입에서 비명소리가 새어나오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그말이 그냥 있겠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도망치듯 근데 경기도에 있는 애들 대다수 그런피해자일겁니다. 유흥쪽으로 일하는 여자들 익명을 보장해주고 조사하면 거의 친족간의 성범죄 피해자들이 많을겁니다.
@goat.in.hunger Жыл бұрын
@@user-yc3fg5wp7s 댓글 겁나 긴데 뭔 맥락인지 1도 모르겠다. 대체 뭐라는거야..
@user-qe5fr4vp4p2 жыл бұрын
결국 두남녀는 개명해서 각자결혼했다고 들었어요ㅜ
@user-qy2cp2mq9n2 жыл бұрын
A양을 진심으로사랑한 B군이 너무도안타깝다ㅠㅠㅠ
@munbadaro2 жыл бұрын
한국 사회는 의붓아버지라는 말대신 엄마의 남편 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거 같다.
@forever.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갑분 뭔 아버지 ;; 걍 남이죠
@gaoh49832 жыл бұрын
착한 의붓아버지들도 많습니다..
@canaanpreya2 жыл бұрын
@@gaoh4983 댓글을 이해 못 하시는듯
@gaoh49832 жыл бұрын
@@canaanpreya 의붓아버지도 진짜 아버지나 마찬가지일수도 있다는거죠...
@forever.02 жыл бұрын
@@gaoh4983 친아버지 못지않게 좋은 그런 의붓아버지인 케이스 당연 있을테죠. 이 넓은 세상에 케바케 존재하죠. 그런 확률적인 문제를 논하자는게 아니고 아이가 생판 남인 아저씨를 자기 아버지로 받아들이는건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자녀가 애든 성인이든 마음깊히 받아들이기엔 시간이 걸리는문제고 풀리지않는 숙제같은거라고 봐요. 혼란스럽고.. 그러니 아버지라는 말에 무게를 두기보다 그냥 엄마의 남자친구 내지는 엄마의 라이프파트너 라는 정도의 인식을 두고 바라보고 자녀도 그렇게 인식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엄마가 좋아 만든 관계이고 아이는 자기 엄마가 선택했는데 특히 미성년인 경우 무슨 선택권이 있습니까? 그냥 따라야하는거고요 그러니 자꾸 억지로 의붓아버지 새아빠 이런 단어는 솔직히 에바라고 봅니다 마음깊히 진정 아버지로 존재하고 신뢰하지 않는데 사실 그런게 아이를 어떤 지위처럼 짓누를 수 있기 때문이죠
@user-ki5xo9tg7w2 жыл бұрын
성폭행범들 형량에 비교하니 참.. 형평성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범죄자들에게는 관대하고 피해자는 범죄자가 되버리는.. 정말 죽어야만 끝나는 문제였을텐데. 안타깝습니다.
@user-yx4wi9bo5j2 жыл бұрын
필요한 부분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lilkililkli Жыл бұрын
정말 어이가 없다 친아빠가 성폭행, 친오빠가 성폭행 이게 말이 되나?? 짐승만도 못한 놈들... 아직까지 이런 범행이 일어난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맘 아프다
@hyusik74762 жыл бұрын
남자 쪽 부모님이 선하고 현명했다고 생각했음 어쩌면 여자분 탓할수도 있는 거였는데.... 헤어지지 않았으면 진짜 평생 서로 바라보면서 괴로웠을듯..
@limpaige4971 Жыл бұрын
이건 내가 알쓸범잡 보면서 너무 기억에 남는 사건인데 한평생을 의붓아버지한테 당하면서 살아온 A도 마음 아프고 어머니 다음으로 사랑하는 자기 여자친구를 지키기 위해서 살인을 저지른 B도 마음아프고 죽음을 당한 저 의붓아버지 1도 안불쌍함 두분 지금도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user-wi6ft2wx3i2 жыл бұрын
이건 A양이 살기 위해 한 정당방위다..저 의붓아버지는 짐승보다 못한 짓을 했는데 자다가 한번에 죽었으니 호상이네 호상
@user-cf8ws1xu3h2 жыл бұрын
친족 성폭력 비율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제발..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못해요 집성촌 집안에 그런게 많아요
@bodyzzang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그런 짐승새끼들은 왜 사나몰라.
@yuna9315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픕니다.. 윤종신 님의 말에 종신님이 얼마나 피해자의 마음을 공감해주시려 노력하시는지 느껴지네요..
@user-ex6om8ft9z2 жыл бұрын
딸을 데리고 재혼을 하지 마세요 이런일들이 한두번도 아니고..
@user-yj7fg3ss7i2 жыл бұрын
진즉 죽었어야 할 놈이 죽었는데…. B군이 정의구현했네
@HaSeunghyo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떤 가족환경이길래 친딸 친여동생을 성추행하고 강간할마음이 생기는건지… 이런사건 접하고나니 아무도 못믿겠다. 내자식들인데 감시의 눈으로 지켜봐야할것같아 슬프다….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이런집구석 많아요 제가 경기도에 있었는데 에휴 친족간의 성범죄 피해자가 왜 숨을수밖에 없는지 기숙사 있는 공장이 유일한 탈출구예요 특히 집성촌 집안이 악질이 많아요 집안의 최고 어른이니까 근데 유흥쪽에 있는 애들도 피해자가 있을겁니다 애비놈이 딸을 어릴때 부터 건드리고 성인이 되니 유흥업소에 돈벌이 시키러 보내는 쓰레기도 있으니까요
@HAi_BAi2 жыл бұрын
재혼 가정에 의외로 많은 일이래요. 여기서 중요한 게 친부모의 관심과 경계인데 이 가정까지 망치기 싫어서, 사회적 시선 때문에 모른 척을 많이 한대요. 그래서 아이들이 범죄에 쉽게 노출된다고.
@jjl4192 жыл бұрын
너무 화난다... 진짜...하 얘기만 듣는데도 숨이 턱막히고 너무 무서운데 피해자의 고통은.. 상상도 안돼요ㅜ 부디 이후의 삶은 좀 평탄하셨길... 진짜 그 가해자놈은 죽어서도 고통 속에만 있길...
@__Whenitrainssad2 жыл бұрын
법적인 죄를 물을지언정 과연 누가 저 딸과 남자친구한테 손가락질할 수 있겠습니까?
@GG-pn9np2 жыл бұрын
강력범 형량 쫌 늘려라…. 설마 실수라도 피해자가 우선이지 G알 가해자 인권 따지냐! 뭔 일만 있으면 쪼르륵 미국달려가는 국개들.. 눈 뜨고 가서 본건 있으면 강력범 형량 절반이라도 가져 와라. 이건 다른나라에선 정당방위에 국가 상대 소송 감이다..
@user-ug5qg7wm8m2 жыл бұрын
저 의붓아버지라는 명칭도 아까운 놈을 A를 사람으로 안보고 노리개로 봤겠네 짐승도 저것보다 낫겠다
@user-dp7hl5nz6b2 жыл бұрын
강력한 가해자의 처벌뿐 아니라.피해자.보호를.위한 현실적인 법이 마련되야 함
@user-gw7wy6jq6i2 жыл бұрын
법도 문제지만 그법을 제대로 쓰지못하는 기관이 더문제요.
@hermioncharm58542 жыл бұрын
진짜 범죄자놈들은 술먹어서 우발적이라고 솜방망이처벌하고 이런 사례는 계획범죄라고 처벌하는게 참
@user-np2hq4eh8u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아니면 벗어날수 없는 악몽.....엄정한 법질서? 그게 있기나 하니? 자칭 법위에 있는 것들과는 무관한 질서...
@bepeace10042 жыл бұрын
피해자들이 지낼 수 있는 보호해주는 시설이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이런 시설들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도 많은 거 같아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피해를 예방하는 법, 그루밍 당하는 경우가 어떤건지 구별하는 방법, 피해 종류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신고센터 및 단체나 시설 들에 대한 정보들도 교육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생활비 및 피해보상을 확실히 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가해자임이 밝혀지면 일단 그 집은 피해자 소유로 변경해줘서 피해자가 매매하거나 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처리를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user-ku1vi8oz9j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은 함부로 재혼하지마시고 한부모혜택복지받으시고 혼자힘들어도 애키워야할듯. 그리고 딸한테너무미안할거같고 남자친구..대단하다 이건 진짜 사랑이다. 난 이남자 끝까지 기억을안고있어 고통이라할지라도 붙잡을거같다. 그리고 이런사람들을 무죄줘야지 징역살게하는 법 진짜싫다 악마는지옥에서 고통받길
@MZ-so2cn2 жыл бұрын
B군 남자네. 악을 하나 줄였네 재판부는 그때나 지금이나
@enlrhdk7639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엄마한테 만약 오빠가 나한테 그런짓을 했다면 어떡할거냐고 질문했을때 그런얘기 꺼내지도 말라며 대뜸 화부터 내시고 그런일이 생기면 사람취급안한다.. 그런데 신고는 안하고 내가 다 처리하겠다..시더라... 내가 아들을 안낳아봐서 완전히 이해할순 없지만 부모입장에선 내딸이 성폭행 피해자로 낙인찍히고 아들이 범죄자 돼서 남한테 짐승취급받는게 더 잔인한 현실인가싶다.. 결국 인간은 다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동물이니 가족입장 생각하지말고 자기 권리 스스로 찾는게 옳다.
@user-xi7li5cs9r2 жыл бұрын
오빠가 동생을 성폭행하는건 비일비재하다 수면위에 떠오르지않아서 그렇다 단지 호기심 때문에 어린 동생에게 못할짓을 하고는 죄의식도 갖지 않는다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산부인과 의사들은 알아요
@user-yo3jk9rs7w2 жыл бұрын
현실남매 소리가 왜 나왔겠냐? 너 동생없지? 성적인 생각 1도 안든다 그냥 그런 집안 꼬라지가 막장인거다
@nariny10042 жыл бұрын
방임한 견찰 책임이니 무죄여야 합니다.
@user-gw7wy6jq6i2 жыл бұрын
그위에 아무도 못건드리는 개검도 있죠.
@sdah1112 жыл бұрын
나도 5살때 촌수 좀 떨어진 친척 삼촌한테 성추행 당했었는데 삼촌이 절대 엄마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고 이게 뭔가 잘못된거라고 희미하게 느끼고 뭔가 무서워서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친한 친구 두명에게밖에 말하지 않았다...내가 성추행 당했다고 함으로서 난리날 상황이 두려워서 입 다물게 됨...친척이라 앞으로 영영 안보고 살 수 없는데 내가 말하면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앞으로 명절이나 그런때에 친척들 다 모이는 자리의 분위기는 어떻게 되는지 혹시 보복 당하는건 아닐까 진짜 이런저런 무서운 최악의 상황만 떠오른다 내가 하는말을 거짓말이라고 하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나 혼자만 입 다물면 아무일 일어나지 않고 끝날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신고율 낮은 이유가 있음...솔직히 5살때 기억 거의 없는데 성기 성추행 당한것만 뚜렷하게 기억 난다...
@zdudu71322 жыл бұрын
수사하지 않았던 경찰은 처벌 안받나..
@Drwjdo2 жыл бұрын
에휴 딸가진 엄마의 역할이 참 크게 느껴지네요;; 친부도 그런짓을 저지르기도 하니;; 딸가진 사람들은 사촌 삼촌 남자 친족하고는 한집에서 지낼 때 신경써야 합니다.
@justinsong61212 жыл бұрын
제일 문제는 경찰이네..... 아니 검찰이라고 수사도 안하고 그냥 돌아간거 말이야 방구야... 거기서 수사만 잘했어도 피해자가 피의자를 죽여서 감옥에 가는 상황까지 왔겠냐고..... 괜히 견찰 견찰 거리는게 아니라니까.... 그알만 봐도 경찰때문에 복장터지는게 한둘이 아니니...
@user-nq5oo2sg7i2 жыл бұрын
그게 검사 경찰의 지배구조 때문이라는 인식은 안해봄? 사회생활 안해봄?ㅋㅋㅋㅋ 지금처럼 시대가 변했어도 경찰이 검사 수사?한다? 바로 검사들 경찰에 대한 보복들어가지ㅋㅋㅋㅋ검사들 제 식구 감싸기 시전하고 경찰의 수사 바로 종료시켜버리고 우리가 알아서 할게 시전 후 감히 경찰 따위가 검사 수사하냐 하겠지ㅋㅋㅋㄱ그리고 조용히 사건 묻어버리지ㅋㅋㅋ이게 지금까지 검사들의 형태인거임 그러니 지금 검수완박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임ㅋㅋㅋㅋ ㄱ저시대에 검사의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 수사 개시권 수사 종료권이 없었고 동등한 관계였으면 수사했겠지ㅋㅋㅋㅋㅋ 서로 견제기관이였을테니 하지만 현실은 검찰이 자기 신분증 들이대며 수사 종료하세요 하면 경찰은 예 해야하는게 지금 현실임
@user-ni3lx9pp7e2 жыл бұрын
검찰이 문제인거지 검찰이 힘이없는 기관이면 경찰이 그냥 돌아 갔을까?? 검사도 아니고 일개 검찰수사관도 손도 못댈정도면 말다한거지
@user-jt7kl1vg5v2 жыл бұрын
@@user-ni3lx9pp7e 개소리 좀 그만;; 경찰이 수사를 안한거임 이 사건에서 검찰이 그 사건 덮으라고 한거임? 검사도 아니고 그냥 검찰 수사관 신분인 사람을 수사 시도도 안해보고 넘어가는데 우리가 경찰을 어케 믿냐? 음주운전이나 돈 안받고 단속 잘했으면 좋겠다 제발
@user-ni3lx9pp7e2 жыл бұрын
@@user-jt7kl1vg5v 수사했다가 보복당하면??요즘이랑 같은세상인줄아냐 니가 저 시절을 겪어봤냐 지금도 검찰식구면 감싸주는데 30년전엔 더 했어 경찰이 검찰을 수사해??상상도 못할이이야
@user-vi7pw4ms8o2 жыл бұрын
@@user-jt7kl1vg5v 얼마전에도 동료 여검사를 성폭행해도 처벌없이 나와서 대기업에 들어가 꿀빨던 검사 브라만계급이다.
@user-fd7jc8lj8l2 жыл бұрын
딸 데리고 재혼은 심각히 고민해봐야될듯 무서운세상 ㅜㅜ
@user-dx5pp3og4h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죽여었야죠. 이 모든 잘못은 엄마에게 있는것 같아요 어떠케 해서라도 딸을지켜줬어야죠~~제발 딸가진 엄마들 재혼하지마세요 안그런 남자도 있지만 대부분 사건을 봄 의붓아버지가 성폭행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user-iu1tx2ht1n2 жыл бұрын
이게말이되냐..ㅋㅋ... 야..ㅋㅋㅋ... 신고를 했는데 검찰 간부라고 얼굴보고돌아갔다는데서 진짜 핵찐소름이돋았다 저기서 어떻게벗어나라는거냐? 저걸 재판하는 재판부는 안부끄러웠냐 법질서운운하면서 B군한테 형벌을 내릴때 안부끄러웠냐고..ㅋㅋ.. 경검이 그모양이었는데 재판부는 어디다 법질서를 운운하는거냐?
@user-uq7zk9or2z2 жыл бұрын
엄마랑 딸을 나란히 눕혀놓고 성관계를 가지기까지했다고..신고도 해봤지만 소용없었으니 얼마나 절망했었을까..
@user-ei1py8yd2x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안프네요 진짜사회가고민해봐야할문제네요 피해자를 도와주는 사회가되엇으면 좋겠네요
@user-kl7zm7xr5v2 жыл бұрын
친족성폭력 진짜 사람새끼냐 친족도 모자라 보통은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저지른게 더 소름 돋음;;;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저럴려고 장가가는 쓰레기가 있고요 딸을 보호할려고 이혼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user-kl7zm7xr5v2 жыл бұрын
@@user-yc3fg5wp7s 저럴려고 장가가는 사람이 있다고요???;;;;;;;;
@user-yc3fg5wp7s2 жыл бұрын
@@user-kl7zm7xr5v 네 친족간의 성범죄는 드러나도 집안의 수치라고 온 집안에서 다 틀어막아요 제가 어릴때 집안에서 여자와 아이가 죽으면 자살이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그렇게 피해자의 입을 막은것도 있을겁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기 힘들어진거 같더군요 그래도 할 놈들은 할걸요 여자들이 결혼기피하는 다른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저것도 그 이유중의 하나예요 쓰레기들일수록 장가에 목숨을 걸어요 친가에 그런 쓰레기들이 많았거든요 여자들이 아주 무서우니 못하겠죠 아주 어릴때 누가 처제강간한걸 밥 세끼먹는것보다 더 흔한소재로 애기하는걸 제가 들었습니다 그만큼 처제를 겁간하는일이 흔했다는거죠 그걸 누가 막았을까요 범죄를 저질려도 최고로 안전하고 돈도 들지 않으니 보통 남자들하곤 상식이 달라요 이런 놈들이 여자들 꾀어내는 수법도 장난 아니네요 먹잇감이 되는 여자들은 착하고 성실하면 안돼요 절대로 공장에 독신으로 사는 여자들 많아요 왜일까요 눈이 높아서 아뇨 저런 쓰레기들 하긴 법이 바뀌어서 외노자까지 조심해야 할판이죠 팔자라는 말 안 믿고 싶은데 늘 정해져 있어요 공장에 친족간의 성범죄 이게 아동학대랑 세트메뉴예요 유흥업소에 일하는 이들도 그런 피해자들 많을겁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분이 누굴 만났는데 아버지가 어릴때 부터 강간하고 크니까 유흥업소에 돈벌이 시킨다고요 어른이 되어도 헤어나지 못하는거죠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많아요 앞으로 더할겁니다 방치되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 애들만큼 손쉬운 먹잇감은 없죠 시골에 지인이 알려준겁니다
@user-wq4jr6lx1i2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얼마나 사랑했으면 살인에 가담까지 했을까
@swedengrandma2 жыл бұрын
진짜 살해밖에 답이 없었노
@user-ej4jh3sz5r2 жыл бұрын
법이 그렇게 되어있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법이 피해자를 지켜줬다면 이 살인이 일어났을까ㅠ
@sumong87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애초에 법이 지켜주지 못한 사람에게 살인죄 처벌에만 징역을 구형하는게 옳지않죠... 너무 슬픈사건이네요
@user-wm7rg6vi2l2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선생님이 자세히 얘기해준 사건. 더 무서웠던건 주변아줌마들반응 ㅠㅠㅠ 저 여자애가 꼬리쳤을거라고
@user-qx1vj1zs2w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름돋네 아지매들 왜 그런디야...
@user-wu9xd4nu6t2 жыл бұрын
헐.... 무지한 아줌마들 ㅠ
@user-ym6hq7os3n Жыл бұрын
쳐죽이고싶은 여편네들이네 어떻게 그런 더러운생각을하냐
@user-cq8ur7lf5x Жыл бұрын
덜떨어진.년.들이.잘하는말 정신연령이..소름돋는. 수준
@user-wg1ww8cd4c Жыл бұрын
와 미친년들이네
@user-sp3kv3ow1m2 жыл бұрын
어디 아랫도리를 놀릴 곳이 없어서 어휴…뇌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user-mv6nt5br5r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법은 힘있는 가해자를 위한 법이다. 고로 힘없는 피해자에게는 법보다 주먹이다.
@thecatfromipanema Жыл бұрын
ㅠㅠ... 두 분 다 행복하셨으면
@user-em9ms5zq7u2 жыл бұрын
그 청년 A B가 우리학교 선배들인데 옛날일이지만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user-nc6cw3yv2x2 жыл бұрын
@okkyoung seo 알고싶다는 말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마세요; 알아서 뭐할겁니까.
@chittaphon-nyang2 жыл бұрын
@@okkyoungseo4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왜 궁금해요ㅠ;
@user-cd9ct5rx6r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무 상관없는 우리가 봐도 정말 너무 소름끼치고 마음 아픈 일인데..
@user-op7dc5dp8d2 жыл бұрын
죽어도 싸다..
@user-co3sd9vk8w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네요. ㅠㅠ
@user-oe3qp4vu9f2 жыл бұрын
두분 결혼해서 잘 사시고 계시면 좋겠네요 찐사랑입니다 그리고 변호사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법은 ㅈ판이네요
성폭행 당한 피해여성의 집주소, 이름이 적힌 서류가 가해남성에게 그대로 전달되었던 기사도 본적이 있는데 가해자들 인권 보호하는 반절만이라도 피해자들에게 힘썼으면.
@user-panhokim2 жыл бұрын
신고하고 그냥 돌아가는 견찰들보면 억장이 무너졌겠지
@yosefinakim4754 Жыл бұрын
가족이던 남이던 우리가 늘 불의에 의해 희생당하고 고통받은 피해자편에 서야 한다는걸 아주 어릴때부터 교육해야 한다. 정의는 거창한게 아니고 내 일상 속 아주 사소하고 작은것에서부터 실천해야할 덕목임을 배워야 하는 것.
@wooykim2083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죽여야 살인이지.. 인간이 아닌 걸...
@user-fh7in3jx9e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피해자에게 형량을 선고하는 나라였구나. 그게 2022년인 지금도 마찬가지고.... 치료될 수 없는 마음을 평생 떠안고 살아야 하는데, 죽여버린다고 이게 과연 정당방위일까? 난 너무 후한 처사라고 본다. 저런 인간말종들을 찢어발겨 분쇄시켜야한다고. 성폭행범을 죽여서 정당방위 판결이 나도 속상하고 찝찝한데 오히려 질서를 무너뜨렸다고 옥살이를 하는게 말이 되냐고..... 그렇게 성폭행범이 좋으면 니들끼리 살아. 진짜 답이 없다. 가해자를 사랑하고 옹호해주는 나라가 존재할 바엔 없어지는 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