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쪽파김치랑 생강청 선생님 레시피보고 열심히 담았습니다. 갓을 구하지 못해서 😅 넣지 못하고 쪽파만 넣고 담았습니다 맛있게 잘 담았습니다😊😊 설탕만 넣고 생강청을 담았는데 선생님 레시피 보고 똑같이 설탕,꿀,소금 넣고 담았습니다 맛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쪽파 김치에 생강청 넣었습니다^^그리고 알텐바흐 스텐 밧드에 쪽파김치 담아 넣었습니다. 밧드 사용 잘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땅끝마을임선생24 күн бұрын
어머나 그러셨군요~^^ 맛있게 담으셨다니 저도 너무 좋네요🥰 저도 늘 감사합니다 마리님❤️
@네잎클로버-d5n20 күн бұрын
임선생님은 언제나 정갈. 닮고 싶은 솜씨네요
@땅끝마을임선생18 күн бұрын
따뜻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shep414023 күн бұрын
알타리를 저렇게 손질하시니 참 정성이십니다. 물론 줄기줄기 길면 누구나 싫죠. 선생님 집안 식구분들은 정말 복받으셨어요ㅋㅋㅋ 예전에는 알타리 무만 좋았는데, 이제는 줄기도 나름 맛을 아는 나이가 되어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싶습니다ㅋㅋ 저 줄기를 파김치처럼 고기 싸먹으면 참 맛있더라고요. 무 따로 줄기 따로 먹기 편하게 담아 주신 담음새가 참 정갈합니다. 오늘도 잘 먹고 가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김장김치소가 너무많이 남았어요 혹시 소분해서 냉동하면 나중에 먹을 수 있을까요?
@땅끝마을임선생21 күн бұрын
지역마다 김치 소 만드는 방법이 다른데, 전라도 같은 경우는 무를 갈아 넣고 무채를 많이 안 넣기 때문에 양념을 냉동에 넣고 1년 내 그 양념으로 김치 만들어 드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무채를 많이 넣은 양념소라면 문제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 확답을 드리기 어렵네요.^^
@이은숙-f5p7w22 күн бұрын
솎음무김치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는 이제 쌤 레시피로 정착하려고요^^ 만약 알타리 석단 정도하면 양념은 어느 정도 줄여야 할까요?
@땅끝마을임선생21 күн бұрын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참 기쁩니다^^ 묶어진 단 마다 무게가 달라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희는 1단(다듬어 2kg) 기준으로 담았습니다~ 배수로 하실 때는 양념은 조금 줄이셔도 됩니다.😊
@패티-i1u2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절임배추40키로 김장레시피 있을까요.? 저희김장 할려고요.^^
@땅끝마을임선생2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내년에 40kg 올려드릴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gmW9p3p4eMp1n8Usi=OenHQfaCz-VI7iRi 참고로 20kg는 있습니다.^^
@잭더리펴-k4b3y25 күн бұрын
땅끝마을 임선생님 남편 아들 딸 할머니 할아버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입니다 소중한알타리무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땅끝마을 임선생 님 항상 코로나 조심 하시고요 가을바람 살짝 부네요 땅끝마을 임선생님 가족들도 항상 모두 건강하시고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저 다음 영상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