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하면서 암에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요, 차가버섯 분말은 병원에서 금지라고 하기도하고 간수치가 높아서 생각도 안했구요, 유산소운동 가볍게 1시간 걷기, 저염식 하고, 설탕밀가루는 엄청 줄였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으로는 황칠 뿌리 진액 하루 한포만 먹었어요(다른거와 다르게 간에 좋고 항암성분도 많다고해서요, 몸에 잘맞았어요), 그렇게 관리하면서 여러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몸도 가벼워지더니, 지금은 3기 극복하고 새로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했구요, 담배는 원래안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없습니다. 암 갖고계신분들 회복할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1가요-s3s4 ай бұрын
❤
@zzzz-ix5mn3 ай бұрын
제발......
@신지우-g9e Жыл бұрын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정리요약 짱이십니다😊 현미랑 꽃송이버섯이랑 밥해서 같이 먹고있어요 맛있는 밥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길수있어 너무 좋아요
@이영희-i9k Жыл бұрын
양배추.당근
@ljeajlta Жыл бұрын
약짱님최고 좋은 정보들이 저희 같은 사람에겐 희망이네요 시금치배추김치무생채 다 즐겨먹는 것들인데 좋으네요 저는 꽃송이버섯이 좋다고 해서 즐겨 먹는데.. 이것 혹기 괜찮을까요?
@yakjjang Жыл бұрын
버섯에는 면역기능을 조절해주는 베타글루칸이 많아서 암세포를 없애 주는데도 좋습니다.
@태용파파 Жыл бұрын
역시 설명이 짱이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yakjj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위가람-g9p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잘들었습니다
@서동숙-y6z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조언 식생활 채소를 많이 먹어 암예방 해야게 네요 감사합니다😅😊
@발레리나걸-f6v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해요
@4tcath1m Жыл бұрын
암은 제가 알고 있는 질병 중에 가장 무서운 질병입니다.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모두들 해보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 음식으로라도 예방해보려고 이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영상을 시청한 덕분에 다양한 음식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부모님이랑 같이 꾸준히 먹어봐야겠습니다 !
@양씨형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yakjj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숙희-q2q Жыл бұрын
친근감있게생기셨는데넘악평하시네요
@김인애-f1e9d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귀한 정보 감니ㅣ합니다 류마티스를 이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정하연-r2i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단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理恵芦辺 Жыл бұрын
わかりやすい説明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jaehoonjeong-zw6zu Жыл бұрын
건강정보 감사합니다=b
@yakjj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태지짱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集矢.집시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시청 잘 했구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yakjj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궁화꽃-x2w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ᆢ
@태평-t6k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akjj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경근-s9y Жыл бұрын
안에 좋은 음식은 책에 많이 나와있다. 문제는 그 많은 종류와 량을 먹을 수없고, 조금 먹으면 효과가적은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할려면. 항암식재료를 건조하여(무게를 5%로 축소)하여, 분말 화 하여 먹는거다. 문제는 건조시 고온으로 항암 성분이 거의다 파괴된다. 그러므로, 건조시 건조온도를 15도 전후로 건조할 첨단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게, 제가 개발한 저온진공건조기술이다. 즉, 제가 말린 저온진공 항암식품분말을 되시면 된다.
@조은의건강요리 Жыл бұрын
정리요약도 머리에 쏙쏙 감사합니다
@Young_pianist3 ай бұрын
시판 된장도 괜찮나요? 방울토마토도 찰토마토와 같은 효과 일까요?
@원옥환-v8r Жыл бұрын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
@yakjj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림신 Жыл бұрын
대장암 폐전이로 고통받고있습니다 좋은 치료법 부탁드립니다
@암의자연치유비만고혈10 ай бұрын
대장과 폐는 원래 한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경락이니 그러니 대장암이면 폐암이 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말기암을 극복하며 사시는 캔서 파이터님의 유튜브에 3년전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댓글을 복사해와서 몇자를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이분은 공부를 하신분이라 이 댓글을 보고 암과 싸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암의 무산소대사등에 방송을 합니다. 말기암을 자연치유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올해 9년차 정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도당 대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암세포를 몸이 살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젖산노폐물이 넘쳐나면 암 속의 혐기성 세균이 이것을 산소가 적은 상태에서 분해해서 에너지로 삼아 암이 커집니다. 심하면 5%의 산소가 전달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젖산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곳은 썩어야 되고 면역세포는 근접도 하지 못합니다. 암은 조직이 썩는 것을 막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젖산이나 단백질, 지방산 등을 줄이고 혈행이 개선되어 산소가 전달되면 암은 할 일을 마치고 정상 세포로 돌어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림프암은 지방산 대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이 최고이나 오래 지속할 수 없고 천천히 포도당이 나오게 하려면 익히지 않은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분도 불린 현미가 바로 혈당을 낮추어 당뇨가 조절되고 젖산을 줄입니다. 당뇨인은 암이 되기가 너무 쉽다고 합니다. 당뇨가 아니라도 혈당이 높으면 암과 밀접하다고 합니다. 젖산을 늘리는 경우는 많습니다. 수면 부족시 바로 젖산이 늘어나고 등산 등을 갑자기 몸을 풀지 않고 한다든지 고강도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생깁니다. 심한 스트레스는 혈관을 좁히고 피를 엉기게 해서 순간적으로도 쓰러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입모근을 긴장시켜 양전기를 만듭니다. 양전기는 움직임의 땀으로 빠져나갑니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1923년 암 주변은 젖산투성이라는 것을 알았고, 암의 젖산 대사는 2015.4.17 한국생명과학연구소 염영일 박사가 알아낸 것입니다. 몸속 젖산 등을 줄이면 암은 저절로 정상세포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암 줄기세포는 그대로 있습니다. 암은 불사신입니다. 노폐물이 넘치면 다시 나타납니다. 잘못된 치료를 받으면 몸속은 온통 노폐물 천지가 됩니다. 젖산이 넘치면 아주 멀쩡하다가도 일주일 정도 만에도 사망합니다. 수 많은 유튜버들이 멀쩡하다 순식간에 죽었습니다. 젖산이 넘치면 심장마비, 뇌졸중, 폐렴을 가져와 순식간에 죽는 것을 추정됩니다. 이때 병원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C 정맥주사 14g을 정맥 주사함으로써 생존률을 높인 아주 대단한 의사가 있습니다. 아프면 몸에 저장된 비타민 C가 고갈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재발과 전이 이론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은 처음부터 전신질환입니다. 1기나 4기나 똑같다고 어떤 의사가 말합니다. 말기암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사선은 100% 암을 가져옵니다. 큰 것을 없애고 수많은 작은 암을 만듭니다. 림프절이 망가져도 인체의 회복력은 이것을 극복할 수 있으나 완치가 몇 배나 힘들 것으로 추정합니다. 젖산이 줄면 암이 줄고 늘면 암이 커진다고 합니다. 3주만에 말기암이 없어지고 3개월이면 어떤 암이든지 해결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일본의 어떤 의사가 열 올려 강의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생명체는 자신을 지키려고 마지막까지 놀라운 수많은 자구책을 만들어 냅니다. 첫 번째가 염증입니다. 두 번째가 혹입니다. 혹은 어큐뮬레이터 역할을 해서 혈행을 도와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두가 원인을 없애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암은 최후의 생존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상선이나 전립선암은 실제로 수십 배나 많다고 합니다. 진단받지 않으니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암은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말기 암을 그대로 가지고 수십년 사는 사람들이 이것을 증명합니다. 당뇨나 고혈압도 몸을 살리고 있는 현상입니다. 당이 많으니 당을 빼내고 혈관에 기름때가 많아 전신에 충분히 피를 공급하기 위해 혈압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상인도 고산에 가면 산소가 부족하니 고혈압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단순한 원리입니다. 암은 아군 특공대로 추정하는 것은 내가 처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병의 원리를 생각해본 사람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젖산은 포도당이 산소가 부족하면 생기기도 하지만, 암이 탁월하게 끌어다가 젖산으로 만들어 32개의 포도당을 2개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암은 과식으로 인한 혈액속 당분이 넘치면 피를 끈적여 심장마비를 만드니 이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암을 극복한 400명이 전원이 자연치유나 대체치유를 한 분들이라는 어떤 의사의 30년 전 조사가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말기 암을 극복한 분들의 공통점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가 기본을 지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연식에 비하면 쓰레기인 가공한 음식을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게 보통 사람입니다. 냉증으로 암이 오지만 암이 커지면 체온이 높아지는 경우는 살려는 몸의 전략으로 추정합니다. 암환자는 체온이 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공부하다 보니 꼭 그렇지는 않다고 추정됩니다. 너무나 간단한 병의 원리를 알면 뽀로지, 낭종, 지방간, 통풍, 저혈압, 고혈압, 당뇨, 간경화, 심방세동, 심장문제, 심혈관문제, 비만 등 모두가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암은 축복일 수가 있습니다. 극복하면 평균 수명이 훨씬 길고 몸의 모든 병이 같이 치유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병의 원리를 알면 병은 이미 끝난 것입니다. 수많은 댓글을 달았지만 암의 원리를 생각하고 방송하는 분이 처음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처음에는 나도 병은 병원에서만 치료하는 줄 알았습니다. 원리를 알고 나니 병원을 거의 찾지 않습니다. 당뇨, 고혈압, 심장이상, 동맥경화, 지방간, 암 등 생활습관병을 병원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병이 혈관의 기름 때가 심해서 그 속에 석회, 요산 중금속, 농약 성분, 환경호르몬 등이 합해져 혈관이 경화되어 산소가 적게 전달 것이거나 움직임이 적어 피엉김이 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 소식 생채식과 주변 흔한 자생식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코로나로 죽은 사람도 99%가 햇빛 부족입니다. 이런 것을 알려고도 않는 사람들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코로나로 죽지 않습니다. 햇빛 부족으로 죽습니다. 햇볕을 안 쬐고 병원치료만을 받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입니다. 암도 99%가 햇볕을 많이 쬐야 합니다. 커피 등을 한잔 마시면 물도 한잔 마셔야 되는데 이것을 하지 않는 등으로 피가 끈적해진 것이 100%라는 어떤 의사의 말이 있습니다. 암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지 않으면 거의 치유된 것입니다. 먹는것을 바꾸고 운동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말기암을 극복한 것은 기적이 아니고 당연한 것입니다.
@이갑수-g6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제가먹는 체소 또제가유방 암여성 인데요네가개속먹는체소 너무 너무잘보았읍니다
@이성자-y9f Жыл бұрын
😅😅😅
@김석순-k4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스마일-u1k Жыл бұрын
폐암 항암 후 9개월 되었습니다. 생선 회 먹어도 되나요?
@angelayang2534 Жыл бұрын
정성껏 해 주신 소중한 강의 잘 배웠습니다. 된장국도 암 예방에 도움 된다니 뜻밖입니다. 오늘 강의와는 관계가 먼 질문인데 저는 관절염이 심해서 aleve 220mg을 하루 한알씩 매일 먹고 있는데, 이렇게 매일 먹어도 괜찮은지 알고싶어 질문 드립니다. 시간 되실때 답글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말기암을 극복하며 사시는 캔서 파이터님의 유튜브에 3년전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댓글을 복사해와서 몇자를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이분은 공부를 하신분이라 이 댓글을 보고 암과 싸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암의 무산소대사등에 방송을 합니다. 말기암을 자연치유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올해 9년차 정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도당 대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암세포를 몸이 살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젖산노폐물이 넘쳐나면 암 속의 혐기성 세균이 이것을 산소가 적은 상태에서 분해해서 에너지로 삼아 암이 커집니다. 심하면 5%의 산소가 전달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젖산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곳은 썩어야 되고 면역세포는 근접도 하지 못합니다. 암은 조직이 썩는 것을 막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젖산이나 단백질, 지방산 등을 줄이고 혈행이 개선되어 산소가 전달되면 암은 할 일을 마치고 정상 세포로 돌어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림프암은 지방산 대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이 최고이나 오래 지속할 수 없고 천천히 포도당이 나오게 하려면 익히지 않은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분도 불린 현미가 바로 혈당을 낮추어 당뇨가 조절되고 젖산을 줄입니다. 당뇨인은 암이 되기가 너무 쉽다고 합니다. 당뇨가 아니라도 혈당이 높으면 암과 밀접하다고 합니다. 젖산을 늘리는 경우는 많습니다. 수면 부족시 바로 젖산이 늘어나고 등산 등을 갑자기 몸을 풀지 않고 한다든지 고강도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생깁니다. 심한 스트레스는 혈관을 좁히고 피를 엉기게 해서 순간적으로도 쓰러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입모근을 긴장시켜 양전기를 만듭니다. 양전기는 움직임의 땀으로 빠져나갑니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1923년 암 주변은 젖산투성이라는 것을 알았고, 암의 젖산 대사는 2015.4.17 한국생명과학연구소 염영일 박사가 알아낸 것입니다. 몸속 젖산 등을 줄이면 암은 저절로 정상세포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암 줄기세포는 그대로 있습니다. 암은 불사신입니다. 노폐물이 넘치면 다시 나타납니다. 잘못된 치료를 받으면 몸속은 온통 노폐물 천지가 됩니다. 젖산이 넘치면 아주 멀쩡하다가도 일주일 정도 만에도 사망합니다. 수 많은 유튜버들이 멀쩡하다 순식간에 죽었습니다. 젖산이 넘치면 심장마비, 뇌졸중, 폐렴을 가져와 순식간에 죽는 것을 추정됩니다. 이때 병원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C 정맥주사 14g을 정맥 주사함으로써 생존률을 높인 아주 대단한 의사가 있습니다. 아프면 몸에 저장된 비타민 C가 고갈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재발과 전이 이론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은 처음부터 전신질환입니다. 1기나 4기나 똑같다고 어떤 의사가 말합니다. 말기암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사선은 100% 암을 가져옵니다. 큰 것을 없애고 수많은 작은 암을 만듭니다. 림프절이 망가져도 인체의 회복력은 이것을 극복할 수 있으나 완치가 몇 배나 힘들 것으로 추정합니다. 젖산이 줄면 암이 줄고 늘면 암이 커진다고 합니다. 3주만에 말기암이 없어지고 3개월이면 어떤 암이든지 해결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일본의 어떤 의사가 열 올려 강의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생명체는 자신을 지키려고 마지막까지 놀라운 수많은 자구책을 만들어 냅니다. 첫 번째가 염증입니다. 두 번째가 혹입니다. 혹은 어큐뮬레이터 역할을 해서 혈행을 도와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두가 원인을 없애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암은 최후의 생존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상선이나 전립선암은 실제로 수십 배나 많다고 합니다. 진단받지 않으니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암은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말기 암을 그대로 가지고 수십년 사는 사람들이 이것을 증명합니다. 당뇨나 고혈압도 몸을 살리고 있는 현상입니다. 당이 많으니 당을 빼내고 혈관에 기름때가 많아 전신에 충분히 피를 공급하기 위해 혈압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상인도 고산에 가면 산소가 부족하니 고혈압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단순한 원리입니다. 암은 아군 특공대로 추정하는 것은 내가 처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병의 원리를 생각해본 사람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젖산은 포도당이 산소가 부족하면 생기기도 하지만, 암이 탁월하게 끌어다가 젖산으로 만들어 32개의 포도당을 2개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암은 과식으로 인한 혈액속 당분이 넘치면 피를 끈적여 심장마비를 만드니 이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암을 극복한 400명이 전원이 자연치유나 대체치유를 한 분들이라는 어떤 의사의 30년 전 조사가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말기 암을 극복한 분들의 공통점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가 기본을 지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연식에 비하면 쓰레기인 가공한 음식을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게 보통 사람입니다. 냉증으로 암이 오지만 암이 커지면 체온이 높아지는 경우는 살려는 몸의 전략으로 추정합니다. 암환자는 체온이 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공부하다 보니 꼭 그렇지는 않다고 추정됩니다. 너무나 간단한 병의 원리를 알면 뽀로지, 낭종, 지방간, 통풍, 저혈압, 고혈압, 당뇨, 간경화, 심방세동, 심장문제, 심혈관문제, 비만 등 모두가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암은 축복일 수가 있습니다. 극복하면 평균 수명이 훨씬 길고 몸의 모든 병이 같이 치유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병의 원리를 알면 병은 이미 끝난 것입니다. 수많은 댓글을 달았지만 암의 원리를 생각하고 방송하는 분이 처음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처음에는 나도 병은 병원에서만 치료하는 줄 알았습니다. 원리를 알고 나니 병원을 거의 찾지 않습니다. 당뇨, 고혈압, 심장이상, 동맥경화, 지방간, 암 등 생활습관병을 병원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병이 혈관의 기름 때가 심해서 그 속에 석회, 요산 중금속, 농약 성분, 환경호르몬 등이 합해져 혈관이 경화되어 산소가 적게 전달 것이거나 움직임이 적어 피엉김이 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 소식 생채식과 주변 흔한 자생식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코로나로 죽은 사람도 99%가 햇빛 부족입니다. 이런 것을 알려고도 않는 사람들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코로나로 죽지 않습니다. 햇빛 부족으로 죽습니다. 햇볕을 안 쬐고 병원치료만을 받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입니다. 암도 99%가 햇볕을 많이 쬐야 합니다. 커피 등을 한잔 마시면 물도 한잔 마셔야 되는데 이것을 하지 않는 등으로 피가 끈적해진 것이 100%라는 어떤 의사의 말이 있습니다. 암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지 않으면 거의 치유된 것입니다. 먹는것을 바꾸고 운동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말기암을 극복한 것은 기적이 아니고 당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