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영상 오늘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파킨슨병 진료는 신경과와 신경외과 중에 어디로 가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무일-z3dКүн бұрын
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선생님의 프로필에 소개 된 [ □□□약국 ] 궁금하오니 알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원소빈Күн бұрын
와 진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항암에 걸리셨어요 ㅣㅡㅜㅜ
@goodhope1312 күн бұрын
조리온도가 300도 일때를 우리가 굳이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떠한 식용유의 발연점이 180도라고 한다면, 발연점에 훨씬 못미치는 130도로 그기름을 사용할때 "유증기" 가 발생할까요? 식용유의 발연점 이하에서 음식을 할때 나오는 것은 음식에 함유되어있는 수분이 기화되어 날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보이는 것이겠죠? 수증기가 발생할때 기름성분이 어느정도 에어로졸 형태로 같이 올라올 수 는 있겠으나 유증기는 아닐테구요. 300도에서 600도 가열시 벤조피렌이 발생하고, 130도 이상에서는 퓨란이 발생된다는 근거는 어디서 인용하셨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많은 식품영양학 논문들을 보면 벤조피렌은 그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발생하긴 합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발연점이하의 식용유 사용(130~150도 정도의 조리온도)에서 PaHs, 퓨란, 포름알데히드등 발암물질이 휘발되어 나온다는 내용은 못찾겠던데, 공유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관련연구는 거의 모두 180~200도 이상의 발연점 언저리 상황에서 발암물질의 분석을 한 것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인용하신 Food Hygiene and Toxicology in Ready-to-Eat Foods라는 것은 식품조리에 관련한 논문이라기보다 이미 가공된 식품(ready-to-eat foods)의 위생과 독성물질에 대한 책인것으로 보이는데요. 퓨란의 내용이 나오는 페이지 383-396 의 간략내용도 마찬가지로 조리시의 상황이 아니라 통조림같은 경우에 관해 설명해놓은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책의 내용을 조리흄에 대한 정보로 이용하시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옥연-k9i2 күн бұрын
정보 감사 합니다
@총독민트펠릭스2 күн бұрын
집에있는데도 못쓰고있었어효
@비아그라구매쩜컴2 күн бұрын
나이먹고는 조루가 좋을수도있습니다 여러분...지루보다는 조루...
@T온라인약국프사클릭3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성1인약국프필1참고3 күн бұрын
좋은정보 잘듣고갑니다. 설명이 간결하게 정리되어서 좋았습니다.
@남재선-f1n4 күн бұрын
약사님 고맙습니다^~^
@이토순-r1c4 күн бұрын
세균 죽이는 역활은 안하나요? 잇몸!
@삼류스타4 күн бұрын
공부잘하고 감니다.
@chuelbongan55844 күн бұрын
멜라토닌 보충하는 음식은 없나요...
@shh-ow1im4 күн бұрын
빈속에 먹어도 되나요? 종하피타민 먹었는데 비타민 B고함량 먹어도 되나요?
@0826jungify5 күн бұрын
확실히( h2o)..이해됬어요
@용용-k1f5 күн бұрын
바세린 성분이 뭐일까요 어린아이가 살이터서 바르려고 합니다
@yakjjang3 күн бұрын
바세린은 석유 추출 과정에서 생산된 페트롤라튬 입니다. 어린아이 살튼 곳에 소량 발라도 안전 합니다만 혹시나 어린아이가 먹으면 안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