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믿었던 회사라서 비싸도 꾸준히 납입했었죠. 삼십대초반에 술담배도 안하고 열심히 일만했던 저한테 급성으로 암이찾아왔고 혀절반을 제거하고 피부이식하며 1년을 언어치료및 재활까지 하면서 섭식장애까지 왔지만 삼성은 직접적인 치료가 아니라고 지긋지긋하게 저를 괴롭혔어요. 내이름 한자 제대로 말못하는 비참한 그때에 화병까지 올정도로 억울했는데 ... 우리나라 최고기업 브랜드를 달고있는 삼성생명회사가 이런짓을 하는곳이예요. 전 그때 이후로 삼성가전 제품도 엘지로 다 바꿨어요. 살아가는 동안 삼성이 저한테 했던 일들을 절대 잊지않을꺼예요.
@황금꽃-u2w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저는 원래부터 삼성화재 삼성생명보험은없습니다.2000년도에 여성시대보험을 마지막으로안듭니다. 사람들이많이오해하는데 큰회사라고(삼성계열)무조건좋다라고 믿고 들어.. 나중에 보장받으려면 보장해주지도않고 요리조리미꾸라지새끼마냥 빠져나가는게 삼성회사입니다. 삼성이 어떻게 큰기업이됬을까요?! 환자들한테 (보장)줄것않주고 뻐텨기때문에 큰거물의기업회사가된겁니다. 얍쌉한삼성은 보험회사로써는 최악꽝입니다.
@hunya812 жыл бұрын
아픈사람 가지고 글장난 치는 회사는 망해야 한다. 이번 사태를보고 믿고걸러야하는 회사는 어딘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됐다
@momo-xm6qx2 жыл бұрын
저는 삼년전에 급성으로 설암이와서 삼성병원에서 수술하고 한달동안 입원했었는데 퇴원후부터 일당지급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혀가60프로가 제거되고 피부이식을한 상태라 말도 못하고 반년을 죽만먹어서 지방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았는데 직접적인 치료가 아니라고 일년동안 싸우다가 너무 지쳐서 합의했어요.암일당 못받은게 천육백만원이더라고요. 아플때를 위해서 보험을든건데 보험든지13년만에 처음 아픈건데 어이가없었어요. 보험이3개있었는데 삼성만 지긋지긋하게 괴롭혔어요.다시는 삼성보험안들어요.주위사람들한테 경고하고있어요.
@PKS-bz9sx Жыл бұрын
암입원일당은 직접적인 목적으로 치료시 라고 써있습니다 생명사든 손혀보험사든 약관에도 설계서에도 써있습니다 질병일당에서는 나가지만 삼성생명 암입원일당만 가입하셨나 보네요 암입원일당과 질병일당을 같이가입하셔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