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마음을 다하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5가지 - 인생 편해진 사람들이 반드시 챙긴 5가지

인간관계가 좋아진 사람들, 품격과 자존감을 지킨 사람들, 독립적인 사람들, 인생에서 강해진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아무에게도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다합니다.
그러나 나도 챙깁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아무에게도 마음을 다하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5가지.
인생 편해진 사람들이 반드시 챙긴 5가지에 관해 알아볼까 합니다.
참고 도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상미, 웅진지식하우스, 2020
***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컴퍼니

[@jeongsukhwang3997]

인간 관계에 적당한 거리가 정답이네요 살면서 외로워 더 잘해주니 더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누구와 친하기위해 애쓰고 그러지않고 편하게 살아요 나이 50이 넘어 알게되었네요

[@국민-o2y]

맞음요. 적당한 거리.

[@삶부자]

@@소정-p6b3l 맞아요

[@김지연-i3t4r]

저도 너무 늦게 알았어요 하지만 이제라도 안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니다~ 신간이 편안해 졌어요~^^

[@choi-ii5gv]

@@소정-p6b3l 자기보다못한사람이 뒷통수 칩니다 인정합니다

[@choi-ii5gv]

맞아요 저두50세되어서 알고 대처해갑니다

[@진경-g7b]

진짜 이 말에 공감합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죠. 마음과 정은 적정 거리를 둬야 되는 것 같아요.

[@꾸물이-e1k]

사람간 예의로 대했는대 무례로돌아오는게 자주 그럼니다 앞으로는 예의지키는거 안하고 무관심해야겠습니다 나이 50에 알아도 60대에 이런일 또 겪으니 예의가 특별한것이구나 합니다

[@김유진-s3m4n]

임계거리 ㅡ헌신 하면 헌신짝~공감 하면서도 씁쓸해요.

[@박성배-t4t]

명언 하나 건졌네여. 긴 얘기 필요없네여. "헌신하면 헌신짝되여~"

[@김들꽃-e7u]

맞아요 ᆢ 성심성의껏 마음을 다해주었더니 나중에는 바보취급당함 ᆢ 사람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비아김-b9y]

@@꾸물이-e1k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50에 알고 60에 이번에 이리 격고 힘든시간 보내다 사람공부 제대로 했습니다.그런류에 인간들 다 어디든 있나봅니다.최악이예요

[@yongyi4590]

모든 말씀 공감이 됩니다! 자식도 가족도 친구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남을 의지하면 내자신이 약해집니다. 내 마음을 지켜야 됩니다 모든것이 마음으로부터 오기 때문이죠!

[@백진경-n9p]

내 마음을 지켜야된다에 심히 공감~

[@gloria84073]

Especially with families. And yes with bf or partners overall with all relationships

[@마파도브]

자식은모르겟지만,, 친구는 당연거리둬야되고 가족도 부모는 몰라도 형제나 남매나 자매는 친구이상으로 거리가 중요합니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나의 경쟁력에 집중해봐요 결국 내가 잘 되는 게 답✊

[@결국에는감사]

너무 공감합니다

[@호랭이-q6s]

진심은 통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상대도 진심일 때이다.

[@광기어린천재장서원]

꼭 그런건 아니어용.. ㅎㅎㅎ

[@호랭이-q6s]

@@광기어린천재장서원 혼자만 진심일때 호구, 사기,상처 받기 쉽죠.

[@박정민-t5l]

갑자기 듣다보니 법정스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진실은 진실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사람한테 데이고 나서 바로 이거였지 했는데 다시 한 번 듣게되는 좋은 글과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민-t5l]

사람들은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어하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생색을 내고 싶어합니다. 이 두 가지만 조절해도 인간관계에서 그리 큰 상처받을 일도 상처줄 일도 없을것 같아요.

[@나마스테-s4p]

인정받기 위해 온 힘 기울이는게 인간본성..냉정한 시선,냉정한 생각으로 식혀야 나를 온전히 살릴 수 있겠네요. 셀프컴퍼니를 듣다보면 결국 상대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greatopen]

법정 무소유 그 사짜 에휴.

[@정채웅-f5e]

@@박정민-t5l유달리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보면 스스로를 챙기지 않고 타인들에게 애정과 사랑을 갈구하다가 폭망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런 사람들은 내가 상대를 위해서 헌신하면 반드시 보답을 받아야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늘~~인간관계를 힘들어합니다.

[@jlee7599]

@@정채웅-f5e 8

[@사색하는중년]

인간관계는 난로와 같아야 한다 너무 가까우면 뜨거워서 데이고 너무 멀면 추우니 .,적당히 따뜻한 거리를 유지 해야함

[@duboy3]

크 명언입니다.

[@소미-k4l]

선인장에도 비유되지요ᆢ보되 만지지는 않는 ㅡ관계

[@이윤진-f5c]

정답이네요ㅎ

[@마파도브]

인수형님!!

[@insookhong390]

맞는 말이지만 적당히가 어렵답니다

[@musiclovers5392]

모든것에는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여임영욱]

정답

[@희동오빠]

찐 공감

[@이민주-y3b]

🤔 맞다, 남에게 잘 해 줘 봤자다. 어차피 남은 나와 이해관계가 달라지면 언제든지 돌변하여 나를 배신할 수 있더라. ㅠㅡㅠ 그러니 절대 사람 믿지 마라. 그리고 그에게 혹은 그녀에게 내 모든 걸 주지(오픈 하지) 말자. 내가 남에게 의존, 혹은 조종당하지 않아야 내 자존감, 품위가 망가지지 않는다. 아무리 친하고 가까워도 남은 남이다. 즉 남은 내가 궁지에 몰릴 때 절대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 남은 아군이 아니니까.

[@smile-zp3tc]

격하게 공감 합니다 👍👍👍

[@jennycho3192]

남편도 항상 남의편이죠. ㅎㅎ

[@산노루-s6n]

투명하면 좋은줄 알았는데 나를 보여주니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걸 느꼈어요 내가 어리석었네요

[@SyS-my9sv]

공감 좋은건 싹 사라지고 흉거리만 전설이됨

[@ysj1336]

정답입니다

[@호랭이-q6s]

이런 방송을 젊은 날에 봤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것을. 내가 진심을 다한 형제 친구들과는 지금 다 멀어져 있고. 유튜브만이 최고의 스승이자 친구입니다. 진심을 다하고 헌신 하다 하다 참지 못해 한마디 하니... 공치사 한다는둥. 원래 이런 사람이었던걸 숨기고 살았다는둥. 다 착한척이었다는둥. 나한테 등록금, 생활비 받았던 형제들... 십수년 수발 받았던 장애언니. 나한테 돈빌려 갔었던 친구들.. 난 진심을 다했었고 참고 기다리다보면 알아주겠지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했었더군요. 저는 그냥 일꾼, 무이자은행, 언제든 부탁하면 댓가없이 다 해줘야 하는 사람으로 굳어졌었던걸 저만 몰랐었고 지금도 아픈건 저 혼자일뿐.

[@한국의명물-s6d]

베풀려면 내가 베풀때 상대에게 바라지 않고 베풀고 나서 후회 원망 없는 거라면 몰라도 베풀고 나서 호구니 뭐니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너는 왜 그러니 이럴꺼면 안베푸는게 훨씬 난거 같음

[@호랭이-q6s]

@@한국의명물-s6d 넵. 그래서 저는 지금 제 아이들에게 누가 먼저 베풀어 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꼭 갚고, 먼저 베풀지 말라고 가르쳐요. 사람인지라.. 내가 계속 호의적 인데 상대가 그걸 고맙게 생각하기는 커녕 더 바라기나 하고 흠을 잡으면 맘이 상할수 밖에 없거든요. 우리나라 참 이상한게요. 이 세상 일방적으로 바라지 말고 무한 베풀기만 해도 되는 대상인 자식들 한테는 효도하라고 가르치면서 부자관계도 아닌 상대적 이어야할 관계에서 무조건 적인 베품을 말한다는 거죠.

[@바이올렛-x2c]

참~~ 누군지 모르는 삼라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배려가 권리가 되어버렸네요

[@jikim3084]

저도 공감해요ᆢ 진실하게 마음을 열고 돈이고 음식이고 술이고 차비고 다 도와줬는데도 호구로보구 오히려 이용하고 나중에 차단하더군요 또 찾는 사람들도 나를 호구로 보지 아싑거나 심심하거나 저만 호구짓하고 상처받고 병신짓만 한기분이드네요 친구건 이성 이건 딱 50프로만 잘해줘야 되는기분이 드네요ᆢ 특히 사랑한다던 애인이 싫증이나 태도가 변했을땐 큰 상처받죠 ᆢ영원한 사랑은 없죠 변하니깐요 ᆢ

[@captaintsubasa472]

무슨 말씀이신지 명확히 이해는 됩니다..

[@maroo3351]

마음을 다한다기보다는 너무 의지하지말라는걸로 들립니다. 마음을 다한 관계는 끝나고난뒤 오히려 후회가 없습니다.무작정 의지하고 믿고 그러다가 끝이 나면 끝없는 절망에 빠지지요.

[@changehi3050]

의지하기보다는 자기 경쟁력, 자신감을 가지면서 중심을 지키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뭉개구름-r9q]

맞아요 자신을 먼저 올바로 사랑하고 적정하게 적당하게 적정 거리를 유지하며 사는게 현명한것 같아요

[@JJ-cb4fk]

착한사람 좋은사람이 되려하면 내가 힘들어 져요. 나 자신이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답니다.

[@홍선-b6o]

@@최정화-i1s 그들은 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손절하세요 자기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세상에 그어느누구에게도 의지할려고 하지마세요 의지할려고 할수록 그들은 이용만할거고 꼭 필요로할땐 관심도 없을걸요 배반자들과 같이 있는것보단 외로워도 혼자가좋아요 혼자인삶을 즐기세요^^*

[@최정화-i1s]

@@홍선-b6o 맞는 말씀 입니다 혼자일때가 젤 편하드라구요

[@엄마-w6q]

선을 넘지 않는 것. 절제가 그래서 필요한 거군요^^~♡

[@현-i7b]

절제...

[@senghee1723]

아무에게도 마음을 다하지 말아야 하는 '진짜 이유' 5가지 1. 나를 놓아버리지 않기 위해 2. 둘이 있어도 외롭지 않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기 위해 3. 인간관계에서 강해지기 위해 잘보이고 싶을수록 잘 보이지 말라 4. 타인이라는 지옥을 만들지 알기 위해 5.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절대 최선을 다하지 말라)

[@폐가입진]

3번이 명언이네요

[@lwj3117]

마음을 다해야 좋은건줄 알고 살았지요 좋은 가르침입니다 ~ 5가지와 함께 고맙습니다 ♡

[@김청화-b8d]

결혼이라는 법적계약으로 남편을 위해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따뜻한 아침식사마련과 생케일 쥬스 매일 갈아서 생즙 해먹이고 , 세탁비 아끼려고 세탁소아저씨께 배워 다림질해서 아침마다 옷 깨끗이 다려 입히고 , 구두닦는 것도 배워 구도도 직접 닦아서 내놓고, 가족들 헤어도 직접깎아서 돈 아끼고 집안도 먼지없이 청소하고..아이들이 커가면서 과외공부 내가 직접 가르치고.그렇게 남편 벌여오는 돈 아끼려고 애를 써서 부자는 됐지만, 얼굴 잘 생기고 키큰 내 남편.. 얼굴 값했고 아내인 나는 남편에게 소박 맞았다. 뼈빠지게 헌신하면,헌신짝처럼 차인다는 말 나에게 들어맞았다. 그러면서 이혼도 안해주고 애를 먹이더니 늙으니 돌아와서 불쌍한 척하는 남편 그러면서 천사같이 살아줘서 노후가 편안한 삶이 됐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받아달라는 인간..외모가 참 잘생겼던 남편이었지만, 내남편이 아니라고 생각한지 오래라서 함께 살 생각하면 몸소리치게 징그럽다.결론은 파파홍의 말은 참 맞는 말이다. 온 정성을 다해 헌신했지만 소박맞고 투명하게 사는 것이 정직한 줄 만알고 남편에게 투명하면 이용당하더라.

[@김오드리-q9c]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김청화-b8d]

@@김오드리-q9c 말씀을 들으니 그래도 위로가 되네요.감사해요.

[@김청화-b8d]

@@김오드리-q9c 감사해요. “받아주지마라는 말씀” 위로가 되네요.^^*

[@박은옥-i4c]

사람은안변합니다.순간모면하기위해불쌍하게.변한것같이행동하지만.어느순간.다시.도돌이가됩니다.절대받아주면안되요

[@김청화-b8d]

@@박은옥-i4c 말씀감사합니다.

[@쳐니-u2z]

저도 50 반이 넘은 지금에야 깨쳤어요 내가 준 만큼의 생채기가 남아요 상대에게 기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될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치 않아요 배신감 마저 들수 있답니다 절대 맘 다 주지 마세요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된답니다 난로에 너무 바짝 다가서면 따뜻하기보다 옷이나 피부에 해가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chahn7334]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관계에서 60%만 다해야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너무 교류하지 않아도 고통받고, 또 너무 타인을 신경써도 고통 받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나눌 수록 돌려받는 것도 분명히 있는 것 같구요! 자칫 잘못 해석될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예 방어벽을 세우기보다는 여러 사람과 적절한 교류로 적당히 알아가고 그 곳에서 나에게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관계를 더 좁혀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친절과 관계유지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되,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쿠태후]

자기들은 필요한거 다 얻어내죠 어쩌다 정말 넘 힘들어서 속마음을 더놓으면 바로 선 긋기가들어 가더라고요ㅠㅠ 그런걸 제가 알아버리고 나서는 제가 손절했습니다 나를 무시할 권리는 아무도 없다는걸 깨달았죠 선넘지 말라고 저두 거리두기 들어가죠

[@Adress212]

연인과 헤어지고 나니 잠시도 견디지 못할정도로 힘들더라구요….나를 포기한체 오로지 상대만 바라보다보니 결국 헤어지고나서 극도로 외로움을 느끼는 거더라구요 나부터 챙겨야 연애도 건강해지는거 같습니다

[@prayerone1689]

자신을 포기한연애는 상대도 그대를 포기하는거죠.당신은 극도로 외롭지만 싱대는 당신의 외로움과 슬픔에 관심조차없다는게 현실이것죠

[@영이은-d9z]

댓글들 보다가 저와 정말 똑같으셔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그동안 연애하면 오로지 상대에게만 올인하는 스타일이다보니 헤어지면 정말 외롭고 그 아픔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실은 한달전에도 그렇게 하다가 헤어졌는데 이번 헤어짐을 겪고나니 저를 챙기게 되더라고요. 너무 저에게 여유도 없고 투자도 안하고 상대만 보고 연애하다보니 끝은 안좋더라고요.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자신부터 챙기고 여유롭게해야 연애를 다시해도 문제없는거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0순위더라고요. 늦었지만 깨달게 되어서 지금부터라도 잘해야죠 자신에게

[@까치산고독한새벽남자]

@@영이은-d9z 지금은 어떠셔요 극복 하셨나요 ᆢ

[@stephaniep171]

저랑 같은상황 전 제상황이 안풀려 더 힘들었는데 혼자서도 잘지내야 연애하면서도 건강하게 지낸데요

[@까치산고독한새벽남자]

@@stephaniep171 부럽네요 저도 그카 되고 싶은데 어떨때는 마음이 좀 평온 하다가 갑자기 우수수 무너지니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이럴지 힘드네요 ᆢ

[@Whitelauncher1]

옛날 마음이 여려서 호구처럼 살아와서 어느순간 마음 다잡고 그냥 싸가지없게 행동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도 마음이 편해짐

[@jennycho3192]

ㅎㅎㅎ

[@김소공녀세에라]

님의 마음과 생각이 느껴져요 공감 합니다 그래도 천성은 갖고 태어나는거 같아요 착한 사람은 본성이 착해서 어쩔수 없더군요 제 경우엔

[@정채웅-f5e]

중요한 건 남들에게 두려운 존재로 남아야 하지만 미움받진 말아야겠죠. 그런데 이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그냥 늘~ 무표정하고...묻는 말에 짭게 짧게 대답하고..절대로 친절하게 다가서지 말며...거리감을 두세요. 대신 말투는 차분하고 좋은 느낌을 심어주면 좋은 사람들만 모일겁니다..참~~어렵죠. ㅎ ㅎ

[@prayerone1689]

ㅎㅎㅎ

[@최정화-i1s]

@@정채웅-f5e 진짜 어렵네요~그러려고 마음먹고 만나면 도루묵이되니요,ㅜ타고난 성품은 어쩔수업나봅니다

[@그래이제부터]

최선을 다하지 말란 소리가~ 인간을 100% 믿지 말고 60%만 믿어라 내가 가장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가족이라도ㅜㅜ 이런 말로 귓가에 들려요~~

[@jennycho3192]

@@galaxysnailryu3866 ㅎㅎ 가족도 착하고 참으면 착한줄 알면서도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jennycho3192]

남편한테도 그러란 소린데 이제야 꺄닫네요. ㅋㅋ

[@eeewon3400]

가족간에도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나니... 비난만 듣게되는 상황도 있더라구요. 각자 자기생각에 빠져서 상대를 바라볼때는 최선이고 헌신은 정말 헌신짝처럼 취급해요.

[@hera7409]

@@jennycho3192 - 맞아요, 근데 그뿐인가요, 바보취급도 해요.

[@msk_4ever]

투명하면 좋은건줄 알았습니다.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

[@hoho_zumma]

진심으로 대하면 착하게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정말 많은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제가 자주 상처를 많이 받는형이거든요

[@문경록-b6d]

거리를 두자 마음을 다하지마라 지혜롭습니다

[@광기어린천재장서원]

잘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결국 내 자신이 바뀌어야 상대도 주위도 바뀌어서 결국은 타인에게 호감있는사람이 되어 상대가 먼저 다가오거나 돌아오거나 후회하거나 그러는거 같아요 결국 내 자신이 잘사는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유투브 강의를 봐도 정답은 이거네요

[@박시연-e1j]

ㅇㅈㅇㅈ

[@김미영-g6k2l]

좋은말씀잘듣고갑니다ᆢ 가까운사이일수록 선을넘지말아야한다ᆢ 명심해야겠습니다ㆍ

[@엉뚱-o7e]

인간만큼 어리석은 존재가 없는 듯 잘 할 수록 잘 할 생각은 안하고ㅠ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미혜-e5z]

너무잘하는게 문제이더라고요 너무나 감사하게 들었읍니다👍🙏🏼❤️

[@eunkyochoi2238]

사람에 대한 기대감이 별로 없어서… 어렸을때부터 사람에 대해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그래서 혼자여도 외롭지가 않음…

[@삶부자]

부럽네요. 저는 어려서 너무나 정을 배워서 살면서 힘듭니다.

[@모모머]

믿고 가깝다는사람들에게 내것을 잃은후에야 사람을 못믿게 되고, 직장이나 주위인간들이나 뒤에서 남의말 씹는사람들을 보며 사람이 싫어지게되더라. 그모든걸 겪어보니 혼자가 편하게되고,사람들에게 마음을 덜주게되고, 외로움도 행복으로 변하더라.

[@eunkyochoi2238]

@@삶부자 부럽다기 보다 그만큼 남들이 커가며 나눠서 받을 고통을 미리 다 받고도 또 받는거라서…정이 지나치면 그게 사랑과 관심인지 폭력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eunkyochoi2238]

@@모모머 불신이 아니라 믿되, 그 믿음이 거짓일지언정 나에게 큰 타격이 없는 선에서 수용하는 것이 성숙한 거리두기일듯요. 거짓말 안하는 사람은 없고 사회생활 하면 사람을 원천 차단하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user-cm6dy1ob2v]

가족, 친구사이에 특히 필요한 말씀이네요

[@정태야먹자]

최근에 그런걸 느꼈어요.그리고 내가 행복하지 않는 호의는 그만두기로 했답니다

[@우리두리-v9w]

결국 자신이 문제군요 최선을 다하지 말고 살기, 마음근육 키우기, 적당히 행하고 상대에게 기대하지 않기,..... 에효~~ 또 이렇게 생각 하다보니 갑자기 삭막해 지는 기분이 드네요...ㅜㅜ 어찌보면 인간은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하며 사는거군요.

[@mrtaemoon]

지금 저의 상황과 너무 딱 맞아 떨어지네요. 마음의 선을 지키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한게 후회 되네요. 상대만 불편하게 만들고. 이번일로 배웠다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힘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dhjytg4986]

최선을 다하지말자~ 60프로만하자~ 마음의 체력이남아있어야 뒷일이 돌아간다~ 진즉에 알았더라면..

[@김우경-b4j]

본능적으로 그렇게 되던데 옳바르게 가는거군요. 마음을 다할수록 공허하고 괴로워서 그러다 큰 상처를 받아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아 미리 연막쳐놨는데 잘한 일이군요. 인생은 미래를 예측할수 없기에 여지를 남겨두워야 뒷탈이 없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을 위해 홧팅!!

[@경자바라기경제적자유]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내게 오도록... 열에 아홉은 나쁜 사람이지만 오늘도 한명에 좋은 사람이 오도록 노력해봅니다.

[@tv-qr1vu]

착한 사람에게는 나쁜 사람이 더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이용하기 좋은게 경험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경자바라기경제적자유]

@@tv-qr1vu 말씀 감사합니다^^

[@creative_person71]

설 전에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마음을 주고 잘 대했는데.. 상대방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결국은 선을 넘더라고요. 그래서 잘라냈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선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덜 받더라고요.

[@kwiworsham]

옳으신 말씀. 가족이고 친구고 이웃이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것이 나중에 상처를 덜받음 내가 상대에게 너무 잘해주다보면 최소에 기대를 하기되는데 우리 인간들은 거의다 이기적이라서 받기만하고 갚을줄을 모르드라고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니 아예 적당선에서 유지해야 실망하지 않고 상처를 들 받게 됨 인생경험에서 배운 사실 좀외로위도 인간관계에서 너무 기대말고 강해져야만 됩니다

[@arewe5131]

내가 뭔가를 했다고 상대가 반드시 호응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중요. 내가 잘했다고 상대도 잘해야 한다는 요구를 하면 안됨. 반대급부를 바라니 상심할 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순수하게 마음을 전하고, 호응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고.

[@망고쿨-z7x]

나만큼 진심인 상대를 만나긴 어렵다고 모든사람이 말 한다 누구나 자신의 이익이 먼저라는 것을 잊기 때문임

[@박성희-l9x]

저는 온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대한 사람들에게서 상처도 받고 배신도 당했지만 결국 인생은 사랑과 물질을 베풀고 살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엔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허무한 삶에 바라지 않고 베풀수 있음이 신께 가까이 가는 길이 아닐까합니다

[@한국의명물-s6d]

마더 데레사 같은 사랑과 은혜도 모르는 인간에게 올인하여 호구되는 사랑은 다름

[@모두컴]

진정한 인생의 혜안입니다

[@애니-g8i]

이것도 머리로는 그래야지해놓고 이미 어느새 정을 한바가지 퍼주고 있드라구요ㅎ몇번 겪어보고 데이고 난뒤에야 말씀하신게 가능해요..ㅜㅜ내 마음 내맘대로 안되드라구여ㅠㅜ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ㅜ

[@명랑테니스]

타고난 성격 ㅎ. 근데 정을 한 바가지 주는 게 상대에게는 오지립이나 간섭이 될 수 있음. 본인에게나 상대방에게나 적당한 선이 최선임.

[@beeddoven2752]

그러게요... 그러다가 나르시시스트 만나서 된통 데이고 나니까, 알겠더라고요....... 다 내 맘 같지 않다. 그냥 내려놨어요 전..

[@hj-pi3wv]

@@명랑테니스 맞아요 저도 이거 너무 공감되는게 나한테 함부로 감정표현하고 인신공격하면서 동시에 내가 제일 좋다면서 마음 더 써주는듯이 말하기도 하고 도움도 주더라고요. 근데 그게 별로 반갑지 않더라고요. 난 이미 상처받았는데 날 편하게 생각해서 한 행동과 말이 굉장히 폭력적이었기때문에 그 기억때문에 도움받아도 싫더라고요.그러면서 본인은 마음을 다 줬는데 너는 왜 안주냐고 서운해하더라고요. 타인에게 마음을 주기전에 일단 나라는 사람을 파악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성찰하는 건 필요하구나 싶어요. 너와 나의 경계가 무너지면 진짜 답없더라고요..ㅜㅜ

[@jennycho3192]

항상 최선을 다했기에 그렇게 당했나봅니다. 그저 내안에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많아서 무엇을 바래서도 아니고 기대해서도 아니고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없다란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선을 그어야 한다는것 맞는 말인 것같네요. 요즘에 제가 차한 상황을 보니 마음에 체력을 남겨둬야한다는 말도.... 감사합니다.

[@ddd-oj5dw]

ㄹㅇ 나도 다 주니까 상대가 뒷통수 치더라....희생한 만큼 반드시 내게 보상이 오겠지만... 상처받은 마음은 돌이킬수 없고 뒤늦게 연애에서 중요한게 뭔지 사랑에 중요한게 뭔지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samuelyt9247]

100% 동의 합니다

[@양승열-t2w]

말씀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살고 잇는거 같아요 약간은 건조함 = 적당한 관계 저는 고통과 상처또한 꼭 필요한 인생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왓을때 고통때문에 빠르게 극복하려 밀어내지말고 고통을 충분히 음미하길 바랍니다 이런꼴 저런꼴을 당하다보니 뭔가가 보입니다.. 나자신이 최선을 다하여 상대가 알아주지 않고 당연하다고 여겨도 아무렇지 않은단계.. 결국 마음속 계산기를 버려야합니다 그것이 비로소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호구임을 자처해도 괸찬은 단계 억울하단 생각도 별로 들지 않는 단계 이것이야말로 관계에서의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것은 정말 재미잇는 일이니까요..

[@늘푸른-m2w]

대단하시네요 그런맘을 가지시기까지 힘드셨을텐데

[@wooanne5669]

bbb저도 이런 자유함으로 살고있는것같아요. 그래서 넘 공감돼여

[@泉碧-t7l]

차 없는 사람들 데리려 가고 데려다 주고 어디든 같이가고 햇더니 나중엔 회장님이 되더라구요 "머리검은 짐승을 은 거두지말라"는 우리 할매 말씀 왜 그때 서야 생각 낫을까요

[@parksora6595]

👍👍👍

[@호랭이-q6s]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기사 것도 월급도 없는 기사.

[@신형만-m3e]

저도 너무 화가나서 올 차단으로 인연 끊어버렸습니다. 후회 하나도 없고 언젠간 똑같이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엎어-r7l]

인간 관계를 잘 유지 한다는 것이 어쩜 이리도 힘든 것인지.. 적절 거리 유지 하여 마음을 주는 것이 잘 안되어 수없이 상처 받는 것이 그리도 많으면서 적정 조절을 자꾸 잊어 버리고 자꾸 선을 넘어 마음을 주게 되버리는 나... 그래서 사람없는 산으로 돌어가려 하기도...

[@소희허]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모르게 마음을 주니 돌아오는 건 상처더군요. 저와 같은 분이 계셔서 위로가 되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서로에게필요한사람]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는다고만 생각했는데 스스로를 지키지못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12789]

맞습니다 나를 지키고 사랑하며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기

[@prayerone1689]

자신이 자신이처한 문제 고통 슬픔을 해결해야지 외부에서 해결책을 찾으려면 더욱상처만 받네요

[@크리미-v5c]

저도 그걸 알았어요!!~❤

[@junyoungpark4752]

인간관계에서 멀고 가까움이란 인생에 관여한 부분인 만큼 중요하게 생각됩니다.부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셔서 평화로운 삶들 되시기를.

[@user-rz7pk1zv1r]

상대에게 진심을 요구하고 본인은 즐기며 농락하는 인간이 있더라구요 돼지에게 진주를 걸어주면 안되죠절대

[@김순자-m2c3z]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과 충격으로 다가와요.바로 이거구나와 이제야 해답을 찾아 너무 늦게 알아 안타깝기도 해요 그러나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라도 알아서...

[@김청화-b8d]

60% 만하고 40%를 나를 위해 썼다면 좋았을 텐데..나는 그렇게 못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안다.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위해, 책임이 끝난, 지금의 인생의 남은 시간은 나에게 잘 사용해야된다는 것을 ....

[@victoria-je9ps]

저는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는 무조건 저도 잘하려고 노력하는편이에요~ 일단 모든사람한테 친절해보고 싸한 느낌이 들면 저도 냉정해지죠. 근데 처음부터 냉소적인 말투에 불친절함과 기쎔이 느껴지는 무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봐요!

[@jikim3084]

공감이에요 혼자 생각해서 정말 잘해주고 아는 지인동생이 애인하고 헤어졋다길래 안되보여서 택시비에ᆢ 고기ᆢ 밥ᆢ 술에 무려 백만원 넘게 한달을 썼어도 생색 도 안내다가 되려 호구로 이용을 하더라고요 자기 필요할때 찾고 돈없음 찾고 ㆍㆍ술 마실때 찾고 인성이 그 모양인걸 알았음 차단했을텐데 잘해주는 사람한테만 잘해야 되는건 맞는이치인데 살다보면 당하는 경우가 종종ㆍㆍ 휴 후회되드라고요

[@오드리햇반-p7j]

@@jikim3084 에휴 저도 불쌍하다고 몇 년을 그랬는데 알고보니 새로 만난 사람에게는 돈쓰고 저처럼 오래된 사람에게는 십 원도 안쓰고 얻어먹고 돈 여기저기 빌리고 안 갚고,,손절하고나니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요

[@100억언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관계에서. 선을지킨다 . . 자기만의. 기준 (선) 을정해야... 많은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vanessaparasite5973]

배우자도 언제든지 떠나더군요. 진짜 믿을 인간 없어요.

[@달빛별빛-k2x]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지킨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게 가능하다면 이 세상에 갈등도 사건도 줄어들겁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적정 거리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남녀 사이에서는 물론 선후배 사이, 친구 사이에도 서로가 섭섭해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불만이 생기는 경우를 보면 대개 서로가 생각하는 거리의 차이 때문일겁니다. 당연하다는듯이 나에게 요구하는 상대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잘못하면 싸우게 되고 관계가 끝날수도 있기에 어려워 하는거지요.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걸 상대방이 무시하거나 거부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과의 관계가 그래서 어렵습니다. 답을 안다고 해도 실행하기가 어려워요. 어려운 이유는 마음이 불편해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마음이 불편해지더라도 이걸 참고 견디며 내 입장을 나 스스로와 상대방에게 분명히 인지 시키고 합의해야 합니다.

[@kim-l5c]

인지도 욕심, 말은 할수있으나 상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지는 상대 몫이고 변할거라 생각함 착각, 그냥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는지만 판단함 될듯요 남에게 답을 얻으려 하지말기를요^^

[@shellydance9548]

비슷한 경우였는데 단단해지는데 5~6년 정신적으로 힘듬으로 육체적으로 잔병치레 겪으면서 짐은 견뎌내서 잘살고 있어요.거리두고사니 인간관계에서 부딪칠 일이 안생기더라구요.ㅋㅋ

[@제시카윤-r5f]

늘 마음을 다했던 나. 돈 잃고 마음 잃고 ... 후회만 남는 과거..

[@정계화-d6b]

오늘도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조사랑]

공감합니다 이성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인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되는 이야기더라구요 ~

[@칼날인데욥]

요즘 인간관계에 회의를 많이 느끼고 있던 찰나에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내가 힘들었던 이유에 대해 다소 실마리가 잡혀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gompang3205]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인 것 같아요 마음관리 ㅠㅠ 나는 배려하는데 배려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서운할때가 많았어요 내가 중심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채명옥-b4p]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지금 힘든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시소-s9s]

목욕탕에서 있었던일 제가 샤워를 하고 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열심히 때를 밀고계시는데 어찌나 힘들어하시는지 등좀밀어드리면 좀 덜힘드시겠다고 생각하고 등을 밀어드리겠다고 했더니 얼마나 고마워하시든지 ᆢ 그런데 다음순간 등미는힘이 할머니가 양에 안차시는지 제게 몸이약해서 잘못민다고 하시는거다 몇번씩이나ᆢ나도힘이약하단소린못듣고살았는데 나는 최선을다해 밀었거만 괜한오지랍을 부렸나하는 후회가 조금생겼다 ㅠ

[@또맹-m4p]

헐..내가 쓴 줄.똑같은 경험있는 분 보니 반가워요^^

[@포에버-o5w]

요즘세상에 마음을 다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연인관계말고 친구나 동료사이에서요 여기는 댓글보면 맘다주고 상처받은 사람들 많은데 왜 내주변엔 마음이 찬 사람만 있는건지.. 그러니 맘을 주고싶어도 줄 대상이 없는게 더 슬프네요 ㅎㅎ

[@존버-d3e]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구독합니다 👏🙏🙇🏼‍♀️

[@eunheekim8595]

마음은 그닥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상황 해결 능력이 있으시면 되는 것 아닐까요? 건강합시다 ~^^ 고맙습니다 ^^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

저는 누구한테나 잘하지요 ㅎ 그중에서도 불쌍한 사람에게 더 잘하지요ㅎ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고마워 하기는 커녕 호구로 생각하더군요ㅎ 그러구 누굴 사귀어도 마찬가지구요ㅎ 그렇게 잘해줘도 뒤에서 비난하길래 ㅎ 휴 이젠 정말이지ㅎ 이젠 모든 이와 일정한 거리두고 대합니다ㅎ 마음이 편했졌어요 그러고 아무볼품없는 사람이 성격도 아니라는 사실알았습니다 ㅎ 이간질하고 비난하더군요ㅎ 전에 써빙볼때 항상 반찬투정하고 큰소리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집에서는 부인한테 밥도 못얻어 먹대요ㅎ 부인앞에서 쩔쩔매고 그러대요ㅎ

[@겨울-j7n]

빙고 . 그럼에도 나한테 온마음 다하는 사람이 진짜 귀인이지요 . 맑은 눈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우투브님의 말처럼 할생각입니다. 다 보여주려고 얘쓸 필요가 없네요 .

[@최원기-c6s]

정확하게 저에 얘기 같고 공감 많이 하고 이렇게 살아야 내가 상처 안받고 살수 있을거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저는 고집 불통 빡대가리 인지 모든것에 제가 100프로 다 쏫아 붓지 안는다면 그것이 진짜 나의 마음 인가 이게 최선인가 내가 피해볼수 있으니 여기까지 선을 긋는게 이기적인건 아닌가 느껴지내요.......적당한 선 ............. 적당한선은 사람의 마음 인지 로봇의 마음 인지 .....

[@이용서-g2x]

성격이 남위하고 대접하고 돕고 어른들 모시고 하는 정많은 성격이었는데 친절하고 절하면 대부분 바보로 알고 더 많은걸 요구 하는게 인간본성이에요 할말은 하고 예스 노 분명히 해야 수월하게 살아지게 되더라구요

[@johns5153]

모든것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함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라이트닝-d2x]

마음을 다하고 상대가 배신해도 그러려니 해야 어른임.ㅋㅇㅋ

[@yeshualove3]

60~70%만 열심히 하란 말 알거 같아요 만약에 실패하면 타격이 엄청날수도 있어 100%다하지 말란 말 아닐까 싶어요

[@원용례-t6c]

늘 최선을 다하고 뒤통수맞는 삶을살고 보니 난 바보같이 살았다는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나에게 주는 메시지 라 생각하니 서글퍼 지네요

[@이림-y3b]

절대로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다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가족에게 절대로 100을 하면 안 됩니다

[@beckyyoon8276]

근데 이게 진리라고 피부로 느껴지는 때는 마음에 최선을 다해보고 나서인듯. 경험해봐야 이게 옳은 충고임을 느낄수있을거같아요

[@망고쿨-z7x]

번아웃 될때까지 마음 다 하는 습관 조로의 지름길입니다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 검사합니다

[@최고다-b5q]

좋은사람이 되는 것과 호구가 되는건 다르다.

[@정원-j2p]

지치지않는 선에서 마음을 다하면된다. 60프로만 해도 잘하는것이다. 나를지키며 살아가는것이 더중요하다

[@yoonmichun2168]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게 생각하면서 못하지요 ~원래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힘들지요.

[@김보연-x4o]

내용이 참좋으네요

[@김성은-g5b]

제가 그러고 살았습니다 ㅠ 사람을 좋아하는게, 진실한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오히려 진실하지않게 이기적으로 사는사람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와 접목되어 사람과도 거리두기가 필요하구나 깨달았습니다 이글을 빨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문남은-w7x]

백프로 공감가는 내용 감사합니다

[@꽃냥이]

마음을다하고 최선을 다해 살았네요 힘들었던 이유들이 참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nnlee4064]

⁰⁰0

[@oej220505]

너무 좋은말씀이에요.인생공부하고 갑니다 ~

[@나와그대가행복하기를]

아무에게도 마음을 다하지 말아야하는 이유~감사합니다~~^^

[@rainbowciel4675]

예쁜 조화에 물을 주고 정성껏키워서 꽃이되길 기다리는 한심한 마음.. 바로 그것이..

[@xj8501]

자기만 알고 돈만 생각하는 사람은 가족이여도 멀리해요. 정신건강에 아주 안좋음

[@이진규-n7w]

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와닿았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평온-t7y]

마음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다하지 않은거더라구요. 소유하고 억압하고 집착 간섭한거더라구요.

[@화양연화-t9c]

어느때 보다 공감 100퍼 말씀 입니다~ 마음을 다 하지 않아서 그나마 충격이 덜 하고 그 상대가 더 측은하고 얼마나 후회를 할까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에 가장 무서운 폭탄을 끊어내지 못하고 걸쳐진 관계로 지내오다 제가 재대로 당하고 보니 그 선을 지켜 왔기에 제가 견디나 봅니다..

[@young-ol4cb]

잘듣고 느껴지고 공감됩니다 좋은말씀 올려주셔 잘배우고 갑니다

[@이혜경-t5u]

마음의 에너지를 다하지말자 상대는 그걸 원하지 않는다는걸~

[@sungminlee8568]

그래서 저는, 저만의 가이드 라인을 정합니다. 상대방을 대함에 있어서 정해진 가이드라인 만큼의 노력을 했음에도 상대방이 변화가 없다면 포기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들인 노력이나 성의.마음 씀씀이(제가 행한)에 어떠한 기대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대할때 뭔가를 바라고 대한다면 후에 아쉬울수 있기 때문이죠...

[@FürdieGüte]

내가 나를 아껴야 남도 나를 홀대하지 않는다.

[@junmokoo9]

지치지 않게 일하려면 어떻게하면 저 사람을 지치게 할까 연구하며 그 골수를 빼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위의 말씀은 공감하지만 그런자세를 지니고 사회생활에 임하면. 직장을 그만 둬야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될것 입니다. 그런 부분도 다뤄주세요.. 쉽게말해 시키는 사람은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으로(친절.다정 .강압.속임) 일을 시키려들것 입니다. 자신이 속았다 극단적 상황에 내몰려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 그만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일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급여생활자는 그 일을 잃는순간 생활의 궁핍함으로 내몰리는데.. 직장을 포기해야할까요? 아니면 쌩까고 모른척하며 개으르게 일을 해야할까요? 여기서..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체력이 좋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60~70% 사용하면 당장 짤리거나 핀잔을 듣게 될상황이되죠. 또는 오늘 내로 끝내지 않으면 내일은 아주 곤란해지는 상황을 만들어 일을 맏긴다면 유튜버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오늘하루만 하며 90~100%로 일을하면 당신은 전에 그 일을 다 처리했는데 왜 오늘은 못하느냐.. 또는 매일 그렇게 일을 해야만 하게되는 상황에 내던져 집니다.. 계속 그렇게 하면 체력또는 신체적 한계로 그는 병을 얻을 것 입니다. 일을 그만두거나 무리하게 일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곤란하고.. 산 속이라도 들어가 혼자 살고 싶어도 이미 골짜기까지 땅값은 다 올라있고.. 어디 도피할 수도 없고 이미 나이는 60을 향해 가는데..

[@한지영-p2u]

나보다 낳은친구를만날때면 나역시 발전함을느낍니다 연애에서도 마찬가진데요 존점들이 당연히 많죠 혼자라도 외로울세가없겟고요 그래서 100프로잘하기보다는 60프로하란뜻 적극동의합니다~~^^

[@최정화-i1s]

낳은이 아니고 나은 입니다~^^

[@산드라-f7j]

어떤 철학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사람을 대할때는 불같이하라. 가까이 할때는 너무가까워 타지않을 정도만ᆢ 멀리할때는 너무멀어 얼지않을 정도만 ᆢ 저도 너무잘해줘 사람한테 데어봤는데, 사랑은 변하는게 아니라 말하는 이도있는데 사랑은 모르겠으나, 사람이 변하는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사람한테 모든걸 걸어서는 안됩니다.

[@정채웅-f5e]

모든 걸 걸어야 할 사람이 있지요. 바로 자기 자신!!!! 자신에게만 잘 하면 좋은 인연들은 저절로 생겨납니다.

[@user-ux1jb3iw3k]

너무 좋은말씀 새겨듣고 갑니다

[@자스민-k6c]

거리두기라는 시도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지 말아야하는 것에 공감합니다